• 최종편집 2024-04-19(금)
 
사진기본크기1.gif▲ 강추위가 이어지며 한강에 첫 결빙이 나타난 가운데, 주말 더 큰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강추위가 이어지며 한강에 첫 결빙이 나타난 가운데, 주말 더 큰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중부지방과 경상북도, 일부 전라북도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다.

특히, 충청이남서해안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남아 있는 가운데, 주말인 23일부터 25일 사이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일 전망이다.

23일 낮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져 당분간 해안과 산간지역에는 바람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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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24일 올 최저기온 기록, 강추위 건강관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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