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경기도 광명 소하동의 ‘우리소’ 토종 한우 무한리필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는 저렴한 가격에 한우소고기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
 
25일 KBS 2TV 생생정보통 플러스에서는 비싼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소개됐다.
 
이 식당의 1인분 가격은 22,800원, 웬만한 한우 등심 1인분 가격에도 못미치지만, 이곳에서는 그 비싸다는 살치살부터 토시살, 차돌박이, 부채살, 등심까지 원하는 부위별로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
 
일주일에 한우 20마리 분량을 팔고 있다는 이 집은 1등급에서 3등급까지의 한우를 3:3:3 비율로 맞춰 들여오고 있다.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등심, 주문만 하면 한우가 바로 쏟아져 나온다.
 
저렴한 가격에 유쾌하고 재밌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손님들은 누구나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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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1인분 22,800원 한우 소고기를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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