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6-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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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병 ‘옴’ 과거 전유물?...요양 시설서 꾸준히 확산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온 가족이 한방에서 기거하고 위생이 불량했던 과거 많은 사람들을 괴롭혔던 피부병 '옴'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이 장기 요양하고 있는 시설에서 옴진드기에 의한 피부병인 '옴' 전염이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옴은 옴진드기 벌레에 감염된 사람과의 피부접촉 뿐 아니라 침구, 의류 등에 의해 감염되는 수가 많기 때문이다. 주거환경이 깨끗해졌다 해도 출장이나 여행으로 숙박시설을 많이 이용하는데다 합숙생활, 기숙사, 장기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다보니 이들 사이에서 옴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옴진드기 벌레의 크기는 0.2~0.45mm정도로 암놈이 피부의 각질, 특히 살갗이 연한 팔, 겨드랑이, 손가락 사이, 유방, 사타구니, 음부, 고환 등의 각질 밑에 1~2mm 정도의 가는 굴을 파고 들어가 배설물과 알을 까놓는다. 옴에 감염되면 몹시 가려운데 그것은 배설물에 의해 알레르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 옴진드기벌레는 야행성이어서 밤이면 더욱 가려움증을 느끼게 된다. 옴환자중에는 가려워서 잠을 잘 못자는 사람도 있고 너무 긁어 습진이 되거나 2차 세균감염으로 병을 더 악화시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옴 치료는 환자 개인뿐 아니라 집단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 또 전파속도가 매우 빠른데도 잠복기인 4~6주간은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여러 사람과 접촉하며 옴진드기 벌레를 전파하고 다닐 우려도 높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대한피부과학회와 함께 '옴 퇴치 국민건강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옴 퇴치 국민 건강사업'은 최근 요양병원의 옴 환자 발생 비율이 높아지고 국내 옴 환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보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대한피부과학회가 질병관리청, 국내 제약사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국 208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전담 피부과 전문의를 지정해 방문 진료나 비대면 상담을 실시하고, 정보 및 교육 플랫폼, 학술 연구 데이터 베이스 구축 등의 활동을 수행 중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옴 감염증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 진료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옴 퇴치 국민건강사업 협력을 통해 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제고와 옴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피부과학회 김유찬 회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국가적 차원에서 감염병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일이 매우 중대한 일이 되었으며, 코로나 방역 조치가 완화되고 고령화로 인해 집단시설의 입소가 늘어나며 대표적 감염성 질환인 옴이 증가해 주의해야 할 필요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족 중에 옴환자가 발생했다면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본인이 전신치료를 받는 것은 물로 가족까지도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는 얼굴을 제외한 전신에 연고를 바르고 수시간 후 씻어내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피부에 바르는 약제를 사용하는 동안 침구류 및 내의는 같은 것을 사용한 후 세탁하고 수일간 사용하지 않는다.
    • 건강생활
    • 건강경보
    2023-06-09
  • ‘잇몸병’ 작년 코로나19 다음으로 병원 많이 찾은 질병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매년 6월 9일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강화하고 전 국민의 구강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정한 '구강보건의 날'이다. 우리의 구강은 소화관 입구로써 음식을 먹고 다양한 맛을 느끼며 소화를 위해 침을 분비시키며 저작을 통해 음식을 잘게 씹어 소화관으로 연결시키는 기능을 한다. 또한 구강 내 상주하는 세균들에 의한 감염이나 유해 물질이 조직 내 유입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신체기관 중 하나다. 그만큼 구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장기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마스크 착용을 계속 하면서 구강 건강 관리에도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은 ‘코로나19’로 병원을 가장 많이 찾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작년 코로나19로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는 약 2,200만 명으로, 외래 다빈도 상병 통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다음으로 병원을 가장 많이 찾은 질병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치은염, 치주질환 등 ‘잇몸병’이다. 작년 잇몸병으로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는 약 1,800만 명에 달했다. 사실 잇몸병은 한국에서 국민병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잇몸병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외래 다빈도 상병 통계에서 흔한 질병인 감기를 제치고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잇몸병이 무서운 이유는 입안의 문제로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잇몸병을 방치하면 염증성 인자와 세균이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퍼질 수 있어 폐렴, 치매, 당뇨, 심혈관계 질환 등 심각한 질환의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3번 올바른 양치질을 하는 것과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해 구강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대부분 어릴 적부터 교육을 받아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특히, 잇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첫 번째로 양치에 대한 인식을 치아 중심에서 ‘잇몸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 잇몸병을 야기하는 치태는 주로 잇몸의 경계부인 잇몸선에 잔존하기 쉽기 때문이다. 최근 대한구강보건협회는 올바른 양치법으로 ‘표준잇몸양치법(변형 바스법)’을 제시한 바 있다. 표준잇몸양치법은 칫솔모 끝을 잇몸선에 45도 방향으로 밀착해 5~10회 부드러운 진동을 주면서, 손목을 사용해 칫솔모를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쓸어내듯이 양치하는 방법이다. 잇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적절한 힘으로 진동하는 것이 어렵다면, 일정한 강도로 잇몸에 직접 닿아도 부드러운 진동을 주는 음파전동칫솔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꾸준한 노력으로 올바른 양치습관을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양치 시 잇몸에 피가 날 정도의 강한 자극을 주는 것은 삼가야 한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3번 양치하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어느 시간대이든 음식물을 섭취한 후 1분 이내 양치하는 것이 좋다. 정성껏 양치하다 보면 2분보다 더 걸리겠지만, 최소 2분 이상 양치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양치를 모두 마쳤다면 구강청결제로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다. 지금껏 구강청결제를 양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대안으로 사용하는 데 그쳤다면, 이제부터는 양치 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다만, 양치 후 바로 가글을 하게 되면 치약의 계면활성제와 구강청결제의 염화물이 만나 치아 변색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양치 후 30분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양치뿐만이 아니다. 비염 등 여러 이유로 코로 숨쉬기 불편하거나 습관적으로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 개선이 필요하다.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치아돌출, 부정교합, 얼굴변형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적 문제가 있다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코로 숨을 쉴 수 있으나 습관적으로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에는 코로 숨 쉬는 훈련을 시행하도록 하며 혼자서 힘든 경우에는 의료기관에 내원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치료를 받도록 한다. 뜨거운 음식과 차가운 음식을 번갈아 먹는 등 함께 섭취하는 음식의 온도차가 급격하게 차이 나는 경우 치아 부피가 늘어났다 줄어들어 균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대동병원 치과 장지현 과장은 “구강 조직을 다쳐서 오는 환자들 중 본인은 구강건강을 위해 꼼꼼하게 양치질한다고 했는데 과하게 힘을 주거나 치간 칫솔이나 치실 등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라며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구강보건의 날을 통해 조금 더 유익한 정보들을 알게 되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 건강생활
    • 건강경보
    2023-06-09
  • 혈액투석 환자, 코로나19에 특히 취약...사망률 2배 높아
    [현대건강신문]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 혈액투석 환자는 정상 신기능 환자에 비해 병원 내 사망률이 약 2.1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병원 내 사망 △중환자실 입원 △인공호흡기 치료 등 3가지 변수 중 한 가지라도 발생한 사례는 3.5배 가량 더 높았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신장내과 박혜인 교수는 ‘국내 혈액투석 환자들의 코로나19 관련 임상양상과 예후’ 논문을 통해 이와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말기신부전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중증도도 심해지고 있다. 대한신장학회 조사에 따르면 말기신부전 환자 수는 2011년 6만3341명에서 2021년 12만7068명으로, 10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 박혜인 교수가 속한 대한신장학회 코로나19 대응팀(위원장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신장내과 이영기 교수)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혈액투석 환자와 정상 신기능을 가진 환자의 예후를 비교할 연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였던 2020년 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신장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6개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 혈액투석 환자 380명의 임상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후 질병관리청에서 공개한 코로나19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정상 신기능을 가진 환자와 혈액투석 환자의 코로나19 감염 양상을 비교했다. 그 결과 코로나19에 감염된 혈액투석 환자의 병원 내 사망률은 22.4%로, 정상 신기능 환자의 5배가 넘었다. 혈액투석 환자군과 일반 환자군의 특성을 보정하기 위해 성향점수 매칭방법을 사용했을 때, 일반 환자에 비해 혈액투석 환자의 병원 내 사망 위험도가 2.1배가량 높았다. 같은 방법으로 병원 내 사망, 중환자실 입원, 인공호흡기 치료를 포함한 복합결과를 비교할 경우 혈액투석 환자의 복합결과가 3.5배가량 더 높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진 혈액투석 환자 중 사망까지 이른 환자는 나이가 많았고 호흡곤란이 더 많이 나타났다. 요양병원에서 혈액투석을 받았을 가능성도 더 높았다. 박혜인 교수는 “코로나19는 끝나가지만 투석을 진행하는 인공신장실에는 여전히 다양한 감염 위험이 상존한다”며 “본 연구를 바탕으로 이후에도 투석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될 인공신장실 내 감염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대응팀의 이영기 위원장은 “투석 환자들은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동반 질환이 많고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코로나19에 더 취약하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투석 환자들은 더 철저하게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 건강생각
    • 발표
    2023-06-09
  • “구인두암 급증, 남성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예방 접종 필요”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20년 전에 비해 구인두암 환자가 남성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어, 남성도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포함시키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의료계에서 나왔다. 구인두암은 △편도 △혀뿌리 △인두 △인두 후벽 등에 발생하는 암으로 초기에는 음식을 먹거나 말을 할 때 어려움이 발생하고, 암이 진행된 경우 호흡도 어려워진다. 최근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구인두암의 주 원인으로 밝혀지며 두경부암을 진료하는 전문의들의 모임인 대한두경부외과학회(두경부외과학회)에서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구인두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만 12세 여성에서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하였으며 2022년부터 12~17세의 여성으로 대상을 확대하였다. 하지만 지난 수 십 년간 구인두암의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구인두암을 예방하기 위해 남성에서의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비용효과측면에 대한 논란이 있어 국내에서는 아직 남성에서의 인유두종 바이러스 국가 예방접종은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두경부외과학회는 지난 2일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국내 남성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 접종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발표자로 나선 최성호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자궁경부암의 예방에 대한 비용효과적 측면에 대한 조사결과와 함께 남성에서 접종에 대한 경제성 측면에 대한 논란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이세영 두경부외과학회 의무이사(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집단면역 달성 △높은 남성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위험성 △남성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자연 소실율이 낮음 △남성에서 성기 사마귀 발생률이 증가 △구인두암의 급격한 증가 등의 이유로 국가예방접종에 남성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세영 의무이사는 “구인두암 환자가 급격히 증가해 미국에서는 자궁경부암 발생률을 넘어섰다”며 “우리나라도 20년 전에 비해 구인두암 환자가 3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전 세계 98개국에서 여아에서만, 50개국에서 남녀 모두 국가예방접종으로 시행하고 있고, OECD국가 대부분은 남녀 모두 시행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도 초기 비용효과 연구는 논란이 있지만 2010년 이후의 연구들은 모두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구인두암 예방을 위해 인유두종 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남성을 포함시키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 질병
    2023-06-09
  • 18~30개월 영유아 ‘뇌 발달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영유아의 경우 ‘뇌 발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조기 개입을 통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를 출생 이후 18~30개월 정도로 보고 있다.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 하향으로 3년여 만에 사실상 일상회복을 맞게 됐지만, 3년 넘게 마스크와 한 몸처럼 지내면서 언어에 노출될 기회가 줄었고,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영유아의 사회성과 인지 발달 문제가 제기되었다. 서울시는 지난해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456명을 조사한 결과, 3명 중 1명(152명)이 언어나 인지 등 발달에 어려움이 있어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발달장애아동의 경우 정확한 조기진단과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함은 물론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가족이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서울시는 이런한 조사 결과를 반영해 대방동 스페이스살림 2층에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 4월 시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발달검사 수요 조사한 결과, 어린이집 재원아동 총 14만8천 명 중 21,675명(14.7%)가 발달검사를 희망해, 보육 현장의 관심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의 경우, 어린이집에서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에 신청하면 전문 검사자가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발달검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어린이집 재원아동 2만여 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시범적으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아동별 발달검사 결과는 부모가 동의하는 경우에 한해 어린이집에 제공되며, 심층 상담을 원할 경우 서울시보육포털 누리집(iseoul.seoul.go.kr)에 신청하면 전문가 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7월부터는 아이 발달 상태가 궁금한 부모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온라인 또는 센터를 방문하면 전문가가 발달 상태 확인 및 상담을 지원한다. 발달검사에 사용되는 검사도구는 소아정신과, 영유아 발달지연 심리·치료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서울아이발달자문단’에서 연령별 발달단계 등을 고려해서 선정했다. 발달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 △경계군 △위험군으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한다. 검사 결과 △경계군인 경우 부모와 아이의 애착 및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놀이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추적관찰 관리를 위해 6개월 후 재평가를 실시하여 아동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주고 △위험군인 경우 전문가 진단 후 심화평가 대상을 선별하여 심화검사를 실시하고, 거주지 인근 바우처 기관·전문 치료기관 연계 등 치료방안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는 △월~금요일 오전 9시~18시 △토요일 오전 10시~17시 운영하며 낮 시간을 내기 어려운 보호자를 위해 화·목요일에는 저녁 8시 연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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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표
    2023-06-09
  • 한양대구리병원, 안전 위한 ‘스피크 업’ 캠페인 외(外)
    [현대건강신문] 지난 2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제11회 안전의 날’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의 목표는 환자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스피크 업(SPEAK UP) 캠페인’에서는 환자가 진료 과정에서 필요한 질문을 의사나 병원 관계자에게 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외래환자 및 병동환자와 보호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보건의료인의 파트너로서 위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환자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심폐소생술 모의훈련 △부서환자안전리더 워크샵 △원장단 안전라운딩과 개인정보보호 홍보 캠페인 등의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이승환 병원장은 “병원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모든 환자가 안전하고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원의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양대구리병원 측은 “이번 ‘제11회 안전의 날’은 환자의 안전과 관련된 인식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앞으로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환자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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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9
  • 협회 소식...KRPIA, ‘글로벌 신약 접근 보고서’ 발표 외(外)
    KRPIA, ‘글로벌 신약 접근 보고서’ 발표 OECD 국가 평균보다 뒤처진 한국 신약 출시 및 급여 [현대건강신문]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글로벌 신약 접근 보고서(Global Access to New Medicines Report)’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신약 출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은 신약이 글로벌 최초 출시 후 국내 도입되기까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보다 오랜 기간 소요되며, 신약 출시율 및 급여율도 OECD 국가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보고서는 ‘미국 제약연구 및 제조사협회(PhRMA)’가 4월 발간한 보고서로, 한국을 포함한 총 72개 국가를 G20, OECD, 지역별로 세분화하여 국가별 신약 출시현황 및 건강보험 급여 실태를 조사했다. 해당 보고서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지난 10년간 미국·유럽·일본 중 시판허가를 승인받은 총 460개의 신약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최초 출시 후 1년 이내 도입된 신약 비율에서 한국은 OECD 국가 평균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조사됐다. OECD 국가 평균 신약 도입률(비급여 출시율)은 18%인 반면 우리나라는 5%로 약 1/4에 불과했다. 가장 높은 신약 도입률을 나타낸 국가는 미국(78%), 독일(44%)과 영국(38%) 순으로 나타났으며,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의 약 2배에 가까운 32%로 조사됐다. 즉, 전 세계에서 개발되는 신약이 100개라면 OECD국가에서는 1년 이내에 평균 18개, 일본에는 32개의 신약이 환자들에게 선택권이 있는 반면, 국내 환자는 비급여 조건에서도 5개의 신약 정도밖에 쓸 수 없다는 의미다. 질환별 조사에서도 항암제 및 희귀질환 신약의 경우 글로벌 출시 후 한국에 비급여로 출시되기까지 약 27-30개월 정도 걸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영국, 독일 등 선진국이 평균 12-15개월, 일본이 18-21개월 걸리는 것에 비해 한국에서의 신약 출시는 2 배 정도 기간이 더 소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신약의 글로벌 첫 출시 후 한국에서 급여까지 걸리는 기간은 총 46개월로 나타났다. OECD 국가 평균은 45개월로 비슷했으나, 일본(17개월), 프랑스(34개월)에 비해 한국은 10개월에서 길게는 2배 이상 오랜 시간이 걸렸다. 국내 환자들이 보험급여를 통해 신약 혜택을 받는 데까지 글로벌 첫 출시 후 약 4년 가까이 걸리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한국의 건강보험 급여 신약 비율은 22%로 OECD 국가 평균(29%)보다 아래를 밑돌았다. 이는 일본(48%)과 영국(48%)에 비해서도 절반에 그친다. 즉, 지난 10년 동안 출시된 신약이 100개라면, 일본은 절반 가까운 48개의 신약을 국민들이 보험급여로 사용할 수 있었던 반면, 국내 환자들이 건강보험 급여를 통해 실제로 치료받을 수 있었던 신약은 22개라는 의미다. KRPIA는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신약 출시 후 국내에 도입되고 급여화되는 신약의 비율과 기간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혁신 신약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고, 국내 환자들도 글로벌 신약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빠르게 적용받을 수 있도록 제도와 환경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이전 개소식 개최 서울 명동‘포스트 타워’로 기관 이전 [현대건강신문]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6월 7일자로 포스트타워(서울 중구 소재)로 이전함에 따라 6월 9일(금) 오후 2시에 신청사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비롯하여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등 센터 이사진이 참석하여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김진석 원장은 “환자들의 이용 편리성을 고려한 명동이라는 교통의 요충지,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공공기관 건물인 이 곳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희귀필수의약품의 안정공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헬스케어와 금융 매칭…투자경색 분위기 반전 디지털헬스산업협회 매칭데이에 보험, VC 등 39개사 몰려 성황 [현대건강신문]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송재호, 이하 디산협)가 주최하는 디지털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가 다양한 공급기업의 사업모델 발표와 수요기업의 높은 참여 속에 회를 거듭할수록 내실 있는 투자·협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7일 디산협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여의도 IFC포럼에서 진행된 ‘제3회 디지털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에는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통해 보험사, VC 등 수요기업 39개사 관계자 138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송재호 디산협 회장, 김홍중 생명보험협회 수석상무, 신종혁 손해보험협회 상무, 송명수 펜벤처스코리아 대표 등 주최·주관측 인사와 사전 선발된 디지털헬스케어 공급기업 10개사 관계자들을 포함하면 참석자는 150여명에 이른다. 송재호 디산협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려면 선제적 투자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며 “매칭데이가 디지털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불주체 다각화를 이끌고, 얼어붙은 투자시장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지난해 시작된 디산협 주최 매칭데이는 매회 디지털헬스케어 기업과 이종산업 수요기업 간 매칭을 테마로 기획된다. 제약, 보험에 이어 3회째인 이번 행사는 보험, VC 등 금융과 매칭을 테마로 진행돼 경색된 투자시장에서 주목받았다. 디산협측은 “최근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기존기업의 사업재편을 통한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진입도 증가세”라며 “CJ제일제당, KT&G, LG전자 등 대기업 투자담당자들도 참석해 첨단전략산업인 디지털헬스케어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읽혔다”고 했다. 한편, 디산협은 오프라인 참여 기업은 물론, 사전 선발에서 제외된 신청기업들을 위해 오프라인 매칭과 연계된 온라인 기업 매칭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5월 말 기준으로 디산협의 온라인 매칭 플랫폼 등록기업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더해 120개사에 이른다. 원용태 디산협 사업전략팀장은 “디지털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온라인 매칭 플랫폼인 마켓플레이스를 디지털헬스넷으로 리브랜딩하고, 오는 7월 중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 MIT ILP 방문 바이오텍 간 기술협력방안 논의 [현대건강신문] 한국바이오협회(회장 고한승)가 2023 미국 보스턴 바이오 전시회(BIO USA 2023)에서 5일(현지 시각,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MIT INDUSTRIAL LIASON PROGRAM(이하 MIT ILP)을 방문했다. 협회는 MIT ILP를 방문하여 연구시설 및 바이오텍 벤처랩, ILP 컨소시엄 사무국을 차례로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특히, 기술 콘텐츠별로 대학교, 바이오벤처, 연구소가 공유할 수 있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둘러보았다. 이번 방문을 주도한 협회 이승규 부회장은 “우리 바이오 기업은 발전시키고자 하는 기술 콘텐츠에 먼저 주목해야 한다. 오늘 MIT ILP 기술개발 현장을 방문하여 기술 전문가 및 스타트업과 기술 개발과 관련한 실무를 협의하며, 선진 사례를 통해 기술의 효율적인 사업화 방법을 구하겠다. 이를 통해 한국바이오산업이 글로벌 바이오의 혁신 생태계에 합류할 수 있도록 협회는 MIT ILP와 지속 협력하며, 선진 바이오텍으로부터 벤치마킹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MIT ILP의 배재완 이사는 “바이오텍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클러스터와 같은 입지 또한 매우 중요하다. MIT ILP 인근에는 명문대학교들, 연구소와 병원이 많이 모여있다. 또한 바이오 기업 전문투자자인 유명 벤처캐피털(VC)들이 보스턴에 많이 모여있어, 보스턴 내 한 해 밴처캐피털 펀딩 자금은 100억달러(약 13조2700억원)에 달한다.”고 입지요건을 강조했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이정석, 대통령의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육성 방침 환영 [현대건강신문]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는 윤석열 대통령이 6월 1일 발표한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러한 정책이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의 이번 결정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하는 동시에, 세제 혜택 및 금융 지원 강화를 통해 산업의 밸류체인 전반에서 지속성장 가능한 상생발전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중심국가 진입이라는 정부의 비전실현을 앞당길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금번 정부의 발표에 앞서, 지난 5월 30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토론회에서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제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들 중 상당부분이 대통령의 최근 발표 내용으로 구체화됨으로써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발전에 결정적인 레버리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지난달의 ‘바이오헬스 산업 국가경쟁력 확보 정책토론회’는 국회 신성장산업포럼(김진표 국회의장, 홍영표 의원 공동대표)이 주최하고,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국회의원 정일영 의원실이 공동 주관하였으며,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을 반도체, 배터리와 함께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모든 부처의 정책적‧전략적 조율과 지원이 절실하고, 특히 세제 인센티브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은 "국가 차원에서 세제 인센티브 정책은 중장기적인 투자입니다.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분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정부의 지원 방침에 반영된 것을 확인했다“며 ”금번 정부의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과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조세특례법상 국가전략기술 추가 지정 방침’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첨단기술의 연구 개발 및 사업화가 활성화되고,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시스템 강화, 세액공제 확대, 벤처투자의 선순환 구조 유도 등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상생발전과 성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앞으로도 정부와의 협력과 공동의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산업이 국가경제의 든든한 한 축이 되고 국민보건 안전망의 보루이자 인류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미래 선도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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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8
  • 제약 소식...대웅제약 ‘카트원BP’ 국내 판권계약 체결 외(外)
    대웅제약, 스카이랩스와 ‘카트원BP’ 국내 판권 계약 체결 세계 최초 반지형 24시간 연속혈압측정기 ‘카트원BP’ [현대건강신문]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대웅제약이 반지형의 24시간 연속혈압측정기를 선보인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와 반지형의 연속혈압측정기 ‘카트원BP’ 국내 판권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독점 판매권을 갖고 오는 9월부터 전국 병·의원 현장에 본격적으로 유통한다. 대웅제약은 고혈압, 심부전 등 순환기계 질환의 진단 및 관리 영역에도 뛰어들어 순환기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카이랩스가 개발한 연속혈압측정기 카트원BP는 팔뚝을 압박해 혈압을 측정하는 ‘커프(Cuff)’ 방식이 아닌 ‘커프리스(Cuffless)’ 방식을 채택한 세계 최초의 ‘반지형 혈압계’로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연속 혈압측정기 카트원BP는 ‘광용적 맥파(빛을 이용한 맥 측정방식)’를 통해 혈압을 측정하며, 손가락에 착용하면 24시간 연속 모니터링이 가능해 편의성과 효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 방수기능도 갖춰 운동과 샤워, 우천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카트원BP는 기존 커프 방식의 24시간 혈압측정기기의 단점인 착용 불편감에 따른 수면장애, 반복적인 압박으로 인한 통증 유발 등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아침, 주간, 야간 혈압 변화를 스마트폰 앱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혈압 데이터를 제공한다.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물 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나아가 음주나 혈압약 복용 후 반응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생활습관 개선 변화도 이끌어낼 수 있다. 카트원BP는 병원용으로 우선 출시 후 올해 말 온라인 시장에도 진출해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도 출시 될 예정이며 향후 3년간 누적 700억 이상의 국내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계의 기대주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세계 최고로 혁신성을 인정받은 연속혈압측정기 카트원BP의 기술력과 대웅제약의 우수하고 탄탄한 영업·마케팅 역량이 함께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대웅제약과 스카이랩스는 1,200만명에 이르는 국내 고혈압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적화된 진단 기술과 치료 솔루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국내 순환기계 의약품 시장 선두주자인 대웅제약과 카트원BP 국내 판권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상에서 효과적이고 쉬운 고혈압 치료 및 관리뿐 아니라 최근 중요성이 크게 높아진 수면 중 야간 고혈압까지 관리 범위를 넓혀 병원 밖 환자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세비카’, 항응고제 ‘릭시아나’,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 심부전치료제 ‘콩코르’ 등 다수의 블록버스터 라인업을 통해 순환기계 의약품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 등으로 국내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어 순환기계 시장에서 카트원BP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진행 ‘구강보건의 날’ 맞아 구강건강을 위한 잇몸 관리의 중요성 전달 [현대건강신문]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8일(목) 오전, 제 78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구강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6자와 구치(어금니)의 9자에 착안해 6월 9일로 지정되었다. ‘잇몸과 임플란트 관리 위한 잇몸건강 3단계 수칙 실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잇몸 건강과 임플란트 시술 전후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를 위해 ▲올바른 칫솔질하기 ▲치과 정기 방문하기 ▲먹는 잇몸약으로 잇몸 추가 관리하기와 같이 3단계 수칙을 제안하고, 실천을 독려했다. 손팻말로 각각의 수칙을 강조하고, 구강모형과 구강위생용품들을 소품으로 활용해 수칙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 계획이 있다면 치아를 식립할 지지기반이 되는 치조골을 튼튼히 해야 한다. 또한, 임플란트 이후에도 치조골이 약하면 유지가 어려울 수 있고, 관리를 소홀히 하면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같이 임플란트 시술 전후 치과에서의 꼼꼼한 점검과 더불어 치조골 관리와 항균 작용을 하는 입증된 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이 잇몸 겉과 속 관리에 도움이 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임플란트 시술 전후의 잇몸 관리는 매우 중요한데, 생각보다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잇몸과 임플란트 관리를 위한 3단계 수칙을 제시함으로써, 일반인들이 좀 더 구강 건강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관리해 나갈 수 있게 격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사돌플러스는 동국제약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생약연구팀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10여 년간에 걸쳐 개발한 특허 받은 잇몸약 복합제이다. 특히, 기존 ‘인사돌’ 성분에 잇몸 염증에 효과적인 ‘후박추출물’을 추가해 잇몸 겉과 속에 한 번에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성제약, ‘랑스’, ‘랑스 오크라’ 베트남 공급 계약 체결 스킨케어 브랜드 ‘랑스’, 베트남 수출 확장 [현대건강신문]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는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인 ‘랑스’, ‘랑스 오크라’ 브랜드의 베트남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 화장품 전문 유통사인 한민 그룹(Han Minh Group) 과의 3년 독점 계약으로써, 30억 원 상당의 수출을 기약하고 있다. 브랜드 ‘랑스(Rannce)’는 동성제약의 대표 미백 및 안티에이징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국내 외 중국, 동남아로 수출망을 확장했다. 그중 랑스 크림은 브랜드의 성공을 견인한 효자 품목으로 두터운 해외 인지도를 확보해온 제품이다. 더불어 ‘랑스 오크라’ 브랜드는 기존 랑스 브랜드의 확장 제품군으로 100% 식물성 비건 스킨케어 제품으로 올해 초 론칭 했다. 식물성 오크라 뮤신과 금화규 꽃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함유해 주름 개선과 보습력 유지에 탁월하여 우수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동성제약과 수출 계약을 맺은 한민 그룹은 호치민 지역에 근거하는 전문 화장품 수입 및 유통 회사이다. 한민그룹은 다수의 유명 K-뷰티 브랜드들을 성공적으로 베트남내 유통해온 회사로서, 랑스 브랜드가 구축해온 해외 입지와 현지화된 판매 전략을 통해 베트남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동성제약 국제전략실은 “현재 당사에서 토스롱액(멀미약), 굿샷 플러스(숙취해소제), 이지엔(셀프 염색약) 등을 베트남에 활발히 수출하고 있으며, 금번 랑스 브랜드 계약과 더불어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베트남 내 기업 인지도 및 신뢰도가 꾸준히 증대되고 있어 기쁘다."라며 “금년 하반기에는 건강기능식품, 유산균, 탈모 의약품 등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에 있어 베트남을 주력 수출국으로 집중 육성하고 수출 매출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미약품,지속가능성 보고서(ESG 리포트) 2023년판 발간 한미의 차별화된 ESG경영모델과 정책,기조 등 집대성 [현대건강신문]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발간된 한미약품의지속가능성 보고서 ‘ESG 리포트’의 여섯번째 최신판이 업데이트 됐다. 한미약품은 혁신 기반의 지속가능 경영 모델을 집대성한 ‘2022-23 ESG 리포트’를 발간하고 자사 공식 홈페이지(www.hanmi.co.kr)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2018년부터‘CSR 리포트’라는 제목으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올해부터는 전세계적인 ESG경영 흐름에 발맞춰 타이틀을 ‘ESG 리포트’로 변경했다. 지속가능성 보고서 국제지침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를 기준으로 작성된 이번ESG 리포트에는 환경(E)과 사회(S),거버넌스(G)를 중심으로한미약품이 구축한 ESG경영 모델과 기조,정책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세부적으로는 ESG와 R&D, 인권,윤리와 준법, EHS(환경/보건/안전)경영 등이 테마별로 정리돼 있으며,환경,사회,재무적인 영향을동시에 고려한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토대로 추출한 14가지 중대 이슈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현황들도 수록돼 있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친환경 경영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탄소중립 중장기 로드맵,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방안, 인권실사 대비 등도 제시돼 있고,한미와 관계를 맺고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간 커뮤니케이션 현황들도 정리했다. 이번 ESG리포트를 검증한 한국표준협회는 “한미약품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운영하면서지속가능경영 모델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며 “외부에 공표되는 이번 리포트 발간을 통해 한미약품의 ESG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의 ESG 리포트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PDF 형식으로 제작돼 한미약품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로드해 열람할 수 있다.한미약품 홈페이지 상단 ESG메뉴로 들어가 ‘ESG 보고서’를 선택하면 된다. 동화약품,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 ‘빅토리녹스와 콜라보레이션’ 판매수익금 전액 대한적십자사 통해 세계 물부족 국가에 기부 [현대건강신문] 동화약품이 창립 126주년을 맞아 스위스 대표 브랜드 ‘빅토리녹스’와 협업한 활명수 기념판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은 맥가이버칼로 흔히 알려진 빅토리녹스의 시그니처 제품인 ‘스위스 아미 나이프 (Swiss Army Knife)’ 이미지를 활용했다. 라벨에는 활명수 브랜드를 만능 툴에 담아 ‘무엇이든 소화해 낸다’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패키지는 실제 멀티 툴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제작했다. 이번 협업은 오랜 세대를 거쳐 ‘생명을 살리는 물’로서 신뢰를 쌓아온 ‘활명수(活命水)’와 세계적인 기술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빅토리녹스가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고의 품질,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1897년 칼 엘스너가 개발한 ‘오피서와 스포츠 나이프’가 특허를 취득하면서 시작됐다. 두 제품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오래된 헤리티지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제품들이다. 동화약품은 1897년 제품 발매 당시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시절에 활명수 (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민중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온 활명수의 가치와 철학을 잇고자, 전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출시된 활명수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왔으며,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 또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될 예정이다. 작년 발매된 125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에 수도·위생 시설 구축 및 개선, 지역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과 캠페인 활동 지원에 쓰였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1897년 같은 해에 태어나 오랜 세대를 거쳐 사랑받아온 동갑내기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동화약품은 다양한 분야와의 신선한 접목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해 나갈 예정이며 활명수의 ‘생명을 살리는 물’ 정신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은 450ml의 대용량 제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동화약품은 지난 2013년, 활명수 116주년 기념판을 시작으로 카카오프렌즈,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패션브랜드 게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활명수 기념판을 매년 출시하여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STANLEY)’ 와의 협업을 통해 활명수 125주년 기념판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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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8
  • 전북, 경남 해역, 올해 첫 해파리 주의단계 특보 발령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전라북도와 경상북도 일부 해역에 올해 처음으로 해파리 주의단계 특보가 발령됐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8일 전라북도와 경상남도 일부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단계 특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단계 발령기준은 성체 기준으로 보름달물해파리 5마리/100㎡이다.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가 5월부터 예찰한 결과, 전북, 경남 내만을 중심으로 많게는 100㎡당 550여 마리까지 보름달물해파리의 어린 개체와 성체가 확인됨에 따라 이번 특보를 발령하게 되었다. 보름달물해파리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해파리로, 독성은 약하지만 해파리 부착으로 인한 어구 손실 등의 피해를 일으킨다. 특히 여름철에는 일조량 증가, 기온 상승으로 연안 해역의 수온도 급격하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해파리의 성장도 더욱 빨라져 전북 전체해역, 경남 자란만·거제 해역에서 대량의 해파리가 꾸준히 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수산부는 주의단계 특보 발령과 동시에 수산정책실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특보가 발령된 지자체 등과 협조하여 지역 어선을 투입하고 해파리를 제거할 예정이다. 또한, 해수욕장에서의 해파리 쏘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수욕장에 차단망을 설치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파리 출현에 대응하여 올해 수립한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 및 위기 대응 지침에 따라 신속히 대처해 나가겠다.”라며, “어업인과 해수욕객들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고, 해파리를 목격할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공지하는 독성해파리는 모두 7종으로 커튼원양해파리, 상자해파리, 야광원양해파리, 작은부레관해파리, 유령해파리, 아우렐리아 림바타, 노무라입깃해파리 등이다. 이런 독성해파리의 경우 해수면 기온이 올라가면서 이미 5월부터 우리 바다에 독성해파리들이 출현하고 있다. 이렇게 봄부터 늦가을까지도 출현하는 해파리로 인해 여름철 해수욕을 즐기다가 해파리 쏘임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해수욕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팔, 다리, 몸통 등 물속에 잠긴 신체에서 따끔따끔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은 해파리에 쏘인 것일 가능성이 높다. 해파리에 쏘이면 따끔한 통증과 함께 채찍 모양의 붉은 상처가 생길 수 있다. 해파리 독은 쏘인 부위에 통증, 피부 발진, 부종 등의 가벼운 국소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심하면 오한, 근육 마비, 호흡곤란, 신경마비 등 전신 반응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해파리 쏘임 사고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해파리에 쏘이지 않도록 예방하려면 해파리 출현 예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해수욕을 하도록 해야 한다. 부유물이나 거품이 많은 곳, 물의 흐름이 느린 곳에는 해파리가 모여 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곳은 될 수 있으면 피하도록 한다. 죽어있는 해파리에도 독성이 남아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물속에 있는데 해파리를 발견했다면 건드리지 말고 천천히 움직여서 물 밖으로 나온다. 빠르게 움직이거나 해파리를 밀어내려는 시도는 오히려 해파리가 공격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물 밖으로 나온 즉시 안전 요원에게 알려 다른 사람이 쏘이지 않도록 한다. 특히, 깨끗한 바닷물 또는 식염수로 쏘인 부위를 여러 번, 10분 이상 세척해야 한다. 식초, 알코올, 수돗물, 생수 등으로 씻을 경우 피부에 남아있는 자포를 터뜨려 독소를 분비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세척 후에도 해파리 촉수가 남아있다면 맨손으로 제거하지 말고 고무 장갑을 끼고 플라스틱카드나 핀셋 또는 젓가락 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제거하여 해파리 독에 2차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촉수를 제거 후 다시 세척한다. 해파리 독소는 대개 열에 약하므로 세척 후 온수에 20분 정도 쏘인 부위를 담그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단순 국소 독성반응만 있는 경우에는 세척 등의 응급처치와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나 오심, 구토, 식은땀, 어지럼, 호흡곤란, 온몸의 이상반응이나 의식불명 등의 전신 독성 반응을 보일 경우 즉시 의료진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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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8
  • [사진] 보건노조 “간병비 문제, 간호사 대 환자 비율 개선해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8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산별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간병비 문제 △간호사 대 환자 적정 비율 보장 등을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간병비 해결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 확대 △근무조별 간호사당 환자비율 1:5로 환자안전 보장 △직종별 적정인력기준 마련, 업무 범위 명확화 △의사인력 확충, 불법의료 근절 △공공의료 확충, 의료민영화 전면 중단, 공익적자 및 회복기 지원 확대 △코로나19 영웅들에게 정당한 보상과 9.2 노정합의 이행 △노동개악 중단, 노동시간 특례업종 폐기 등 7가지 요구를 내걸고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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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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