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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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문재인 케어 저지' 위해 의사협회 회원 집결
    ▲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문재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석했다. ▲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문재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석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문재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석했다. 의협 최대집 회장은 오후 1시30부터 시작된 본 행사에서 “문재인 케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비급여의 전면급여화 절대불가, 예비급여 철폐, 진료비 정상화, 불합리한 심사체계 개편 등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을 관철시키겠다”며 "이번 집행부는 진료비, 수가를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해 참석 의사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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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0
  • [사진] 전국의사총궐기에 대한의학회 회장-여자의사회 회장 참석
    ▲ 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문재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오른쪽부터), 서울시의사회 박홍준 회장, 전라남도의사회 이필수 회장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전국의사총궐기에 참석한 대한의학회 장성구 회장(경희의료원 비뇨기과 교수 왼쪽) 최대집 회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 한국여자의사회 이향애 신임 회장이 '심평원의 진료지침 부실의료 조장한다'는 손팻말을 들고 전국의사총궐기에 참석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문재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석해 문 케어 저지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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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0
  • 의사협회, 복지부와 협상 중 총궐기 어떻게 봐야 하나
    ▲ 20일 서울 덕수궁 앞에서 열린 전국의사총궐기대회 개회사를 한 최대집 회장은 “3,800개의 비급여를 급여화하겠다는 허황된 것이 문 케어”라며 “정부는 현실성 있는 수치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인도주의의사협의회 김정범 대표(오른쪽)는 “최대집 회장이 협상을 하는 것은 정부와 협상에서 수가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와 함께 총궐기를 하는 것은 문재인 케어(문 케어)의 핵심인 비급여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문재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석해 문 케어 저지를 외치고 있다. 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협상력 최대한 올리기 위해 총궐기”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지난 8일 보건복지부와 의정협상을 재개한다고 밝히면서도 오늘(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2차 전국의사총궐기를 열었다. 협상과 투쟁을 병행하고 있는 의협의 모습을 어떻게 봐야 할까. 지난 16일 무상의료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의협이 전국의사총궐기를 진행하는 것은 국민 편익과 직결된 정부 대책을 이익 극대화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는 것으로 규탄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인도주의의사협의회 김정범 대표는 “최대집 회장이 협상을 하는 것은 정부와 협상에서 수가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와 함께 총궐기를 하는 것은 문재인 케어(문 케어)의 핵심인 비급여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16일 오후 의협 최대집 회장은 무상의료운동본부의 기자회견을 반박하며 협상과 투쟁을 병행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최 회장은 “협상을 통해 진료비 문제를 비롯해 의료계 전반의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저평가된 진료비를 높이는 협상은 이 중에 중요한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전국의사총궐기의 의미에 대해 최 회장은 “문 케어의 허구성을 밝히고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투쟁과 협상을 모두 할 수 있는 적임자는 현재 내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실제 총궐기대회 개회사를 한 최 회장은 “3,800개의 비급여를 급여화하겠다는 허황된 것이 문 케어”라며 “정부는 현실성 있는 수치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집행부는 진료비, 수가를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해 참석 의사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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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0
  • [사진] 의사총궐기...의사협회 ‘문재인 케어’ 반대 띠 두르다
    ▲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원들이 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문재인 케어(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석해 문 케어 반대 어깨띠를 두르고 있다. ▲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정진상 교수(대한신경과학회 이사장)가 ‘문재인 케어 저지’라고 씌인 어깨띠를 두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원들이 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문재인 케어(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석해 문 케어 반대 어깨띠를 두르고 있다. 의협 최대집 회장은 오후 1시30부터 시작된 본 행사에서 “문재인케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비급여의 전면급여화 절대불가, 예비급여 철폐, 진료비 정상화, 불합리한 심사체계 개편 등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을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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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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