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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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알레르기성-유행성 결막염, 전염성 가장 큰 차이
    [현대건강신문] 봄은 야외활동 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늘어나고 온도가 올라가면서 번식하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결막염 환자가 많아지는 때이기도 하다. 202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1~2월 약 37만 명에서 4월 약 66만 명으로 결막염 환자가 약 79%나 증가했다. 결막은 눈꺼풀의 안쪽과 안구의 가장 바깥쪽을 덮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점막으로 눈물의 점액층을 생성하고, 안구 표면을 보호하는 면역기능에 관여하며, 미생물 등의 외부 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결막염은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충혈, 가려움, 건조함, 통증 등의 증상을 일으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원인에 따라 △알레르기성 △유행성(바이러스성) △세균성으로 나뉘는데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알레르기 반응은 외부 물질인 알레르기 항원에 우리 몸의 면역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나타나며, 알레르기 결막염은 결막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접촉하면서 발생한다. 그중에서도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은 다양한 공기매개 알레르기 항원과 연관되어 있으며, 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대표적인 유발 항원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으로는 가려움증과 결막 충혈이 대표적이며 △이물감 △눈물흘림 △눈부심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끈적끈적한 점액성 눈곱이 생성되기도 한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시력에 지장을 주는 경우는 드물지만, 만성적인 경과를 밟으며 자주 재발하여 환자에게 많은 부담을 줄 수 있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항원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쉽게 재발할 수 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꽃가루가 날리는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해야 한다. 인공눈물 점안액을 이용해 안구의 이물질을 씻어내고, 눈에 가까이 닿는 베개와 이불을 자주 세탁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만약 가려움증이 생긴다면 눈을 비비는 행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증상 완화를 위해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가려움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약을 처방받는 것을 권장한다. 바이러스성 결막염 중에서도 흔히 ‘눈병’이라고 불리는 유행성 결막염은 감기의 원인이 되는 아데노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한다. 결막뿐만 아니라 각막에도 염증이 동반될 수 있어 ‘유행성 각결막염’이라고도 불린다. 아데노 바이러스는 열이나 소독약에도 잘 살균되지 않기 때문에 수영장이나 목욕탕에서도 쉽게 전염될 수 있다. △충혈 △이물감 △눈곱 △통증 등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증상이 유사해 혼동하기 하기 쉽지만,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전염되지 않는 반면 유행성 각결막염은 전염성이 강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대부분 별다른 후유증 없이 자연스럽게 호전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각막혼탁이나 눈꺼풀과 안구가 달라붙는 검구유착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안약을 처방받아 투여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며, 물이나 식염수 등으로 눈을 씻어내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안과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적인 생활 습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세균성 결막염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안질환 중 하나다. 바이러스 감염에 비하면 드물게 나타나지만, 실명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한다. 위생 문제, 면역력 저하, 스테로이드 점안액 장기 사용 등으로 발생한다. 안구 충혈이 심해지고 화농성 분비물(고름)이 나타나며, 심해질 경우 각막에 구멍이 생기는 각막천공이나 급격한 시력저하가 발생할 수 있어 초기 진단이 중요하다. 결막염은 환절기에 흔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인공눈물을 넣는 정도로 넘기곤 하지만 방치하면 시력저하 등의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결막염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고 일반인이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된다면 즉시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 [김안과병원 각막센터 박선경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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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EBS '귀하신 몸'...‘코 막힘·콧물 흐름’ 이렇게 치료한다
    [현대건강신문] #사례1. 환절기와 관계없이 1년 365일 코가 건조하고, 막히는 증상이 계속된다는 오성남(57) 씨는 매일 코와의 전쟁 중이다. 종일 눈물이 날 정도로 세게 풀어대는 코에 가족들 역시 머리가 아플 정도. 코가 막혀 간장과 된장 냄새를 구분하지 못하는 건 물론, 자다가도 2~3번은 일어나 코를 풀고 말라버린 입 때문에 물을 마셔주어야 한다. 세게 풀어도, 계속 풀어도, 도저히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 코 막힘과 함께한 지 어느덧 5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병원에 내원한 오 씨는 양쪽 콧속에서 예상치 못한 ‘이것’의 존재를 발견한다. #사례2. 4남매의 아빠, 윤상원(42) 씨는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비염으로 괴로워하던 자신의 모습이 아들 윤시후(18)에게 이어져 마음이 좋지 않다. 한창 건강할 나이, 공부에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흐르는 콧물 때문에 책이 젖어 아예 마스크를 쓰고 공부하는 아들. 아들이 안쓰러운 동시에, 자신 역시 여전히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기에 더욱 걱정이다.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가 있는 아들만큼은 자신처럼 평생 비염으로 고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24시간 공기청정기를 켜고, 매일 아침 청소를 하고, 주 1회 이불 빨래를 하지만 두 사람의 증상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사례3. 꽃과 나무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고래형(73) 씨에게 봄이란 기대감과 동시에 걱정이 찾아오는 계절이다. 40대 후반부터 지독하게 심해진 비염 증상으로 유난히 괴로운 시기이기 때문이다. 외출할 때는 항상 마스크를 쓰고, 세수하면서 코를 씻어내고, 코 건강에 좋은 최적의 습도를 맞추기 위해 방 안에만 가습기 2대에 공기청정기까지 두었다.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도 꾸준히 먹고, 스프레이까지 뿌리고 있다. 왜 식사 시간에 흐르는 콧물만큼은 막을 방법이 없는 걸까? 병원을 찾은 고 씨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 습관의 문제점과 늦은 나이에 심해진 증상의 원인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나도 모르게 흐르는 콧물, 비빌수록 간지러운 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채기, 숨 쉴 틈 없는 코막힘 등 흔히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코의 다양한 증상들은 모두 비염이다. 이런 증상은 사람마다 특정 계절에만 나타나기도 하고, 1년 내내 지속되기도 한다. 비염은 번거롭고 민망하고 괴로운 질환임은 분명하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기에 자칫 가볍게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생명을 지속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호흡’을 담당하는 코의 건강을 무시한 채 비염을 방치한다면, 축농증, 중이염,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치료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 ‘완치가 어렵다고 하니’, ‘아프진 않고 귀찮을 뿐이라서’ 등 다양한 이유로 방치되고 있는 비염의 증상을 더는 무시해선 안 된다. 오는 13일(토) 밤 9시 45분 EBS ‘귀하신 몸’에서 48화 ‘코가 막히고 콧물이 안 멈춘다면’ 편에서는 비염으로 삶의 질이 떨어진 사례자 4인을 위해 이비인후과 명의, 청소 전문가가 뭉쳤다. 사례자들의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와 진단은 물론, 코 건강을 지키고 비염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코 풀기, 코 세척, 코 보습의 ‘코코코 솔루션’과 함께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 비염 환자를 위한 청소법까지! 막힌 코를 뻥 뚫어줄 2주간의 솔루션이 시작된다. 과연 이들에게 편하게 코로 숨 쉬는 날이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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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치매, 만성편두통 등 의약품 장기 처방 급여요건 한시적 완화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상급종합병원 등에 외래 진료가 축소되면서 의약품 재청방에 필요한 검사평가를 제때 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이를 완화하는 조치가 나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8일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요양기관 의약품 처방 급여요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의약품 급여 기준상 치매, 만성편두통 등 장기적인 복약 관리가 필요한 일부 약품은 일정 기간마다 검사평가를 거쳐야 재처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일부 치매의 약제의 경우에 6개월 간격으로 인지기능검사 후 계속 투여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박 차관은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상급종합병원 등에 외래 진료가 축소되면서 환자가 의약품 재처방에 필요한 검사평가를 제때 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고, 현장에서는 검사평가를 거쳐야만 재처방이 가능한 현행의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이에 따라 중대본에서는 의약품 처방 급여요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시적 완화 조치로 지속 투약 중인 의약품의 처방은 검사평가가 어려울 경우 의사의 의료적 판단하에 검사를 생략하고 재처방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환자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고려한 의료적 판단이 이루어지도록 검사평가 없이 처방 가능한 기간을 원칙적으로 1회 30일 이내로 규정하되, 의사 판단에 따라 처방일수를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차관은 “이번 조치는 4월 9일 진료분부터 적용되며, 의료 공백 추이를 보면서 종료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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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EBS ‘귀하신 몸’...찌릿한 팔꿈치 ‘통증’ 원인과 해결책은?
    [현대건강신문] #사례1. 최근 테니스에 빠진 광석(39)씨는 갑자기 시작된 팔꿈치 통증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새로운 취미에 푹 빠져 일주일에 5일씩 테니스를 치고 있는데 통증의 원인이 테니스가 맞는 지 궁금하다. #사례2. 15년 차 베테랑 제과사인 현수 씨(43)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팔꿈치 통증이 생업에 지장이 줄까 두렵다. #사례3. 팔꿈치 보호대부터 아대까지, 안 사본 기구가 없다는 눈비(45)은 뭘 해도 낫지 않는 팔꿈치 통증에 고민이 깊다. ‘팔을 쓰지 말라’는 의사의 말에도 집안일과 업무 때문에 하루도 팔을 쉴 수 있는 날이 없다 팔꿈치에 찌릿한 통증을 부르는 △‘테니스 엘보’인 외상과염 △골프 엘보인 ‘내상과염’. 특정 스포츠를 딴 이름 때문에 운동선수들만 걸린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팔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걸릴 수 있는 질환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로 병원을 찾은 인구는 86만 명에 육박한다. 이처럼 팔꿈치 통증은 예방, 초기 치료를 통해 만성화를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팔꿈치 통증을 부르는 자세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각 질환에 맞는 예방책과 해결책은 무엇일까?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 주관 증후군까지 EBS ‘귀하신 몸’에서 살펴본다. 대학병원 명의가 알려주는 ‘초간단 상과염 자가 진단법’부터, 운동 전문가가 추천하는 ‘팔꿈치 통증 운동법’, 그리고 생활 속에서 손쉽게 팔꿈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꿀팁까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세 명의 팔꿈치 통증 탈출기는 오는 6일(토) 밤 9시 45분, EBS 1TV ‘귀하신 몸’ ‘아픈 팔꿈치의 속사정, 팔꿈치 통증’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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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손발 차가운 수족냉증, 여성 더 많아
    [현대건강신문] 수족냉증은 손이나 발이 차갑게 느껴져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질환이다. 보통 추운 겨울에 증상이 많이 나타나지만, 사실 증상 발현에는 계절 구분이 없어 1년 내내 혹은 여름에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의 몸은 혈액순환을 통해 전신 온도가 항상 일정한 범위에서 유지하는데, 특정 부위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열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체온이 떨어져 냉증으로 이어진다.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여성의학센터 장준복 교수는 “임상적으로 냉증은 남자보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여성호르몬의 변화와 임신·출산으로 인한 기혈부족이 자율신경계와 혈관 확장 및 축소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여성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자율신경부조로 인해 냉증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여성은 남성보다 골격이 작고 근육량이 적어 외부기온 변화에 민감하다. 특히, 생리, 출산, 폐경 등의 급격한 호르몬 변화는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준다. 이는 추위와 같은 외부자극에 교감신경이 예민해져 혈관 수축과 함께 혈액 공급이 원활해지지 않아 냉증을 쉽게 느낀다. 장준복 교수는 “출산 전이거나 사춘기에는 여성호르몬이나 생리로 인한 혈허로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신체 말단 부위에 체온이 쉽게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며 “연령별로 환자 분포도를 보면 19세 이하의 사춘기와 40대 중반 이후의 여성환자가 많은 편으로 냉증과 함께 동반되는 대표적인 증상에는 어깨 결림, 두통, 복통, 불임, 월경불순 등이 있다”고 말했다. 손발이 차다는 자각증상이 있다면 수족냉증으로 진단하나 정확한 진단과 객관적인 측정을 위해 적외선체열검사를 활용한다. 인체의 피부 표면에서 방출되는 적외선을 색깔로 표현해 통증 부위나 기타 질병부위의 미세한 체열변화를 확인한다. 장준복 교수는 “한의학에서는 수족냉증 치료에 침과 뜸 그리고 한약을 주로 활용하는데, 인체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정수리의 백회혈, 인증혈 등 경혈에 침을 놓거나 뜸을 통해 다리의 삼음교혈, 발바닥의 용천혈, 하복부의 관원혈 등에 열자극을 가하는 치료가 있다”며 “한약은 환자마다 상이하나 가장 중요한 구분점은 냉증 발현시점”이라고 말했다. 몸이 건강한 상태에서 냉증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 냉증 호소 부위는 차갑지만 상기가 되면서 열감이 느껴지며 주로 월경통과 변비, 어깨 뻐근함 등의 증상을 보이는 데, 이때는 계지복령환을 주로 활용한다. 반면, 몸이 허한 상태였다면, 피로감과 함께 방광염이 잦고 거북함 등의 증상을 보이며 당귀작약산과 같은 처방을 사용한다. 장준복 교수는 “생활 속에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따뜻한 수건을 냉증 부위에 15~20분 덮어두는 습포요법, 손이나 발을 따뜻한 물과 찬물에 약 10분 정도 번갈아 담가 말초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주는 냉온요법, 냉증 부위를 눌러주는 지압 요법 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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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소확행’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
    [현대건강신문] 훌쩍 다가온 봄, 화창한 날씨에도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가슴이 답답하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작년부터 이어진 고물가와 경기침체를 비롯해 다양한 스트레스가 현대인을 괴롭히고 있다. 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과도한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법을 강동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성수정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는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이다. 사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집중력을 높이고 긴장감을 유지시켜 일의 성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극복하여 더 나은 삶을 사는 있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스트레스 상황에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적, 심리적 증상인데 대표적인 것이 두통과 소화불량, 불면증과 신경과민 등이다. 몸과 마음이 힘들더라도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스트레스 관리의 첫걸음으로 본인만의 ‘스트레스 일기’를 쓰는 것을 권장한다.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가 발생하는지, 이로 인해 느껴지는 불편한 신체 증상이나 감정 변화가 무엇인지를 기록한다. 일기를 통해 객관적으로 자신의 스트레스 원인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도 분노로 반응하는 이가 있고 과식이나 소화장애로 반응하는 이가 있다. 스트레스는 원인 자체보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반응 때문에 힘든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원인과 반응을 구별하여 인식할 수 있으면 좀 더 쉽게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 스트레스 해소의 첫번째 원칙은 스트레스의 원인을 없애는 것이다. 원인에 과도한 책임을 느낀다면 일부를 타인에게 부탁하거나 포기하는 등의 방법으로 책임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스트레스는 쉽게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이다. 배우자나 자식 등의 가족 관계나 상사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끊임없이 반복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상황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노력해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 스트레스 반응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그 중 하나이다. 스트레스로 불편한 반응이 나타날 때는 순간 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기지개나 심호흡을 크게 할 수도 있고, 좋아하는 음식이나 여행을 상상하거나 가족의 사진을 보는 것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를 위해서는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소확행’ 리스트를 가능한 많이 작성해두는 것이 좋다. 특정 스트레스 상황에 마주쳤을 때 이를 바로 실행해보고 효과가 없다면 다른 항목을 실행하는 식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신체 활동과 명상도 도움이 되는데, 운동의 경우에는 스트레스 자체를 덜 느끼게 하면서 스트레스 반응도 줄이는 더블 효과가 있다. 산책이나 달리기 등 운동을 하며 자신만의 작은 방법들로 반응 기제를 만들어 나가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는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강동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성수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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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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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깨근육 봉합술 후 조기 재활치료, 효과 없어
    오주한․김양수 교수팀, 대한견주관절학회 최우수 논문 구연상 수상 어깨근육 봉합술 직후 통상적으로 시행하는 조기 재활치료 효과를 분석한 결과 수술 전 근육 강직이 심해 어깨를 움직이지 못했던 환자를 제외하고는 보조기를 푼 이후에 재활훈련해도 늦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어깨 근육(회전근개) 파열로 인한 수술 직후 시행해 온 통상적인 재활 운동이 빠른 회복이나 통증 감소에 효과가 없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14일 발표됐다.어깨 질환으로 인한 수술 환자는 매년 늘어, 대한견·주관절학회 조사에 따르면 2005년 7721명이던 어깨질환 수술 환자는 2009년에는 3만 1076명으로 4배 가량 증가했다.회전근개 수술은 어깨를 회전시키는 근육인 회전근개가 파열된 경우 이를 다시 뼈에 붙여주는 수술로 이 수술 직후 어깨 관절을 굳는 것을 막기 위해 재활 운동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수술 후 운동을 늦게 하는 것이 봉합된 회전근개의 치유를 높인다는 보고도 나오면서 수술 후 재활치료가 빠른 회복과 통증 감소에 효과적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특히 회전근개 봉합 수술 직후 시행하는 재활 훈련은 보조기를 차고 하는 운동으로, 보조자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운동할 수조차 없어 환자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부담이 돼 왔다. 수술 직후 재활치료, 환자는 물론 보호자도 부담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오주한·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양수 교수팀은 회전근개 봉합술 수 재활치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2007년 8월부터 2009년 7월까지 두 병원에서 수술한 회전근 개 파열 환자 105명(남자 44명, 여자 61명)을 대상으로 회전근개 봉합술 후 조기 적극적인 수동적 관절운동이 기능적․해부학적인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환자들을 두 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수술 후 4~5주 간 보조기를 착용하게 한 뒤 1군(56명)에게는 통상적인 재활 방법인, 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손을 들어 올리고 바깥으로 돌리는 수동적 관절 운동을 시행하게 하고, 2군(49명)에게는 수술 후 4~5주 간 수동적 관절운동 없이 보조기를 착용하게 하였다. 보조기를 푼 후 재활 과정은 두 군이 동일하였다. 그 결과 수술 후 6개월과 12개월에 각각 측정한 관절운동 범위와 통증 정도, 그리고 각종 기능 점수 평가에서 두 군이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회전근 개 봉합술 이후의 재파열도 1군 33%, 2군 32%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오주한 교수는 “회전근 개 수술 직후 시행하는 재활 훈련은 가족들이나 환자들에게 적지 않은 스트레스였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보조기를 차고 있는 5주 동안 시행하는 재활훈련을 모든 환자에게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며 “수술 전 어깨 강직이 심해 어깨를 잘 움직이지 못했던 환자들에게는 수술 직후 재활 훈련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보조기를 푼 이후에 재활훈련을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논문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오주한·서울성모병원 김양수 교수팀은 지난 3월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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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4
  • 불임 원인 ‘골반염’ 신속하게 치료해야
    꽃피는 5월이 되면 아름다운 신부가 될 회사원 김미숙씨(28)는 결혼에 대한 설렘만으로도 부족할 시간에 한가지 고민이 생겼다. 바로 골반염에 걸린 것이다.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아랫배에 통증이 생기고 분비물이 많아지더니 최근에는 악취까지 더해져 그 증상이 더욱 심각해졌다. 참다못해 결국 가까운 병원에 방문을 했고 골반염이라는 진단과 함께 항생제 치료를 권유 받았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자신이 골반염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혼자만의 비밀로 묻어두려 했지만 확실히 치료하지 않으면 훗날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말에 용기를 내어 예비신랑과 함께 치료를 받기로 했다. 불임과 연관성 높은 질병, 골반염 골반염이란 자궁 내에서 번식하고 있던 세균이 자궁내막과 난관, 복강까지 퍼지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인데 골반염이 위험한 이유는 불임과 연관성이 높기 때문이다. 골반염이 일어나는 주요 원인은 성병과 질염이다. 대부분 임질균, 클라미디아균 같은 성병균이 골반염을 일으키며 드물게 구균류, 인플루엔자균 및 기타 균들이 골반염의 원인으로 밝혀지기도 한다. 또 유산 후나 자궁 내 피임 장치를 한 경우, 많은 상대와 성생활을 한 경우에 발생하기도 한다. 골반염의 증상과 검사방법 골반염은 증세가 매우 다양하고 아예 아무런 증세가 없는 경우도 있어 진단이 쉽지 않지만, 가장 대표적인 증상을 꼽으라 하면 골반통과 발열 또는 냉 대하증이다. 질염이나 골반염이 의심될 경우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통해 해로운 균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병원에서는 골반 진찰, 분비물의 배양 검사, 초음파 검사 및 혈액학적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하게 된다. 때로는 확진을 위해 자궁내막 조직검사나 복강경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균의 존재가 확인되면 배우자도 함께 검사 받고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골반염을 예방하기 위한 평소생활법 골반염의 주요원인은 성병이므로 평소 관리를 통해 성병과 골반염을 동시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장 명심해야 할 점은 한 명의 배우자와 안전한 성생활을 하는 것이다. 되도록이면 불안한 성생활은 하지 않아야 하고, 만약 불안한 상황이 예상된다면 반드시 콘돔과 같은 피임도구를 사용하도록 한다. 냉 대하가 심하거나 질 분비물에 이상이 있는 경우, 아랫배가 아프거나 열이 나는 경우, 배뇨통이 있거나 소변 색깔이 정상이 아닌 경우, 성교통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수원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원장은 "골반염은 항생제로 치료하는 것이 기본 원칙으로 만약 증상이 심하거나 고름주머니가 생겼다고 확인이 되면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정도가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외래에서 치료를 받아도 무방하다”며 “단, 최소 2주간은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 기간 중에는 성생활을 중단하고 배우자와 함께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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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4
  • 12세 이하 어린이 천식환자 절반 차지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천식'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12세 이하 연령대에서 전체 환자의 절반에 가깝게 환자가 발생해 어린이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봄철 환절기, 특히 많이 발병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인 천식 유병률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 12세 이하 어린이가 전체 환자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천식'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12세 이하 연령대에서 전체 환자의 절반에 가깝게 환자가 발생해 어린이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전체 천식 환자 중 6세 이하(취학전 아동)인 경우가 대략 31~36%로 가장 높은 환자 분포를 보였으며, 7~12세인 경우 12~13%로 나타났다. 연평균 증가율은 13~19세에서 8.40%로 가장 높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80대 이상이 7.73%, 70대가 7.09%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6세 이하, 7~12세 이하, 30대에서는 소폭의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월별 천식 환자수를 살펴보면, 봄철 환절기(3~5월) 환자수가 월 평균 38만 5천명~43만 7천명으로, 최근 2년(2008~2009년) 동안 전체 월평균 환자수에 비해 9~11%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황사, 꽃가루 천식 유발․악화 시켜 이에 대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장광천 교수는 이렇게 봄철 소아천식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로 “봄철 황사의 영향을 들 수 있으며 꽃가루에 감작되어 있는 경우 꽃가루에 대한 노출이 천식증상을 유발 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장 교수는 또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등이 환절기에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 데 이러한 영향으로 봄에 천식증상을 나타내는 환자들이 증가 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며 “특히 소아의 경우 새 학기가 되면서 유치원이나 학교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데 따르는 스트레스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새로운 알레르기 물질에 대한 노출, 방학 때 제한된 노출환경에서 집단에 대한 노출로 인한 호흡기 감염의 기회 증가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또 천식의 발병원인과 관련해 장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특히 서구화된 국가나 신생개발국에서 알레르기 질환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며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는데, 체질적인 요인으로 부모나 형제가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경우 발생빈도가 높다”고 설명했다.알레르기 질환의 환경적 요인으로 주거 환경의 변화로 실내 먼지진드기가 잘 서식할 수 있는 일정한 온도와 습도, 화석연료의 사용 등에 의한 매연과 환경오염 등을 들 수 있다. 최근에는 환경기후 변화로 인한 오존에 대한 노출과 꽃가루 등의 분포 변화, 식생활의 변화로 인해 가공식품이나 식품첨가물, 보존제 등에 대한 노출과 비만,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전 세계의 과일 채소 등 새로운 식품에 대한 노출 등 여러 가지 원인들이 제기되고 있다. ▲ 이에 대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장광천 교수는 이렇게 봄철 소아천식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로 “봄철 황사의 영향을 들 수 있으며 꽃가루에 감작되어 있는 경우 꽃가루에 대한 노출이 천식증상을 유발 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토피 피부염 증상 소아, 특히 주의해 관찰해야 장 교수는 특히 “소아 천식의 경우 나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숨 찬 증상을 환아가 직접 호소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보호자가 이를 관찰해서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가족 중에 천식 뿐 아니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비염, 결막염, 식품알레르기 등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아토피 피부염(태열)등의 증상을 가지고 있던 아이들은 특히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 밖에도 모세기관지염을 반복해서 앓은 적이 있거나, 야간 기침이 심한 경우, 2주 이상 반복되는 기침 증상이 있거나, 뛰거나 운동 후에 기침이 심해지거나, 찬 음식이나 찬바람에 노출 된 뒤에 기침이 심해지거나, 특정한 음식이나 환경 등 원인에 노출된 뒤에 기침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반복되는 경우 천식을 의심해야 한다.또 보호자가 듣기에도 쌕쌕거리는 소리나 갈비뼈 사이의 공간이 움푹 들어가면서 숨을 쉬거나 들숨보다 날숨이 평소보다 길어지고 힘들어하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거나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천식의 치료는 크게 원인에 대한 치료, 증상치료, 조절치료 등으로 나눌 수 있다.먼저 원에 대한 치료로는 천식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에 호흡기바이러스나 세균의 감염에 의한 경우 기관지염, 폐렴 등이 동반되었을 때 이에 대한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한다. 또한 악화 원인이 될 만한 항원(알레르겐)의 노출을 막기 위해 그러한 환경, 식품 등에 대한 회피가 필요하다. 정확한 검사 통한, 적절한 예방대책 중요 증상 치료는 천식의 증상인 쌕쌕거리는 천명이나 호흡곤란 등은 중증도와 급성도를 나누어 치료하게 되며 동반되는 발열이나, 객담 등에 대한 대증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급성기의 치료에는 효과와 작용시간이 빠른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와 속효성 테오필린제제 등이 사용되며 필요한 경우 산소치료와 스테로이드, 에피네프린, 인공호흡장치 등이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천식의 경우 증상이 호전되어 보일지라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기관지세포와 주위 조직에서에서 만성적으로 염증이 진행되어 기도개형을 일으킬 수 있어 지속적인 조절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이 때 중증도에 따라 다르지만 전신반응을 피하면서 폐세포에만 효과를 볼 수 있는 흡입용 약제들이 사용되고 있는 데, 소아의 경우 흡입용 약제를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경구용 제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조절 및 유지 치료 중에도 2개월에서 3개월 간격으로 중증도를 평가하여 용량을 조절한다. 장 교수는 특히 예방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최근에는 임신시기부터의 환경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서 이에 대한 예방조치들이 시도되고 있다”며, “특정 알레르겐이 원인인 경우 이에 대한 회피가 천식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적절한 예방대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장 교수는 “회피가 용이하지 않은 경우나 다른 치료에 반응 하지 않는 경우, 최근에는 원인 물질을 이용한 면역요법이나 탈감작 요법 등이 시도되고 있다”며 “또한 무분별한 정보와 잘못된 시도로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키거나 영양결핍 등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어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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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 "아시아 항생제 내성 발생 빈도 최고"
    아시아 태평양 감염재단(APFID)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APFID 이사장인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항생제 내성은 21세기의 가장 심각한 보건 문제 중의 하나"라며 "아시아는 주요 세균의 항생제 내성 발생 빈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밝혔다(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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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8
  • 세계 최고 간이식 드림팀, 3천례 성과
    ▲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은 6일 급성 간부전으로 생명이 위독한 최모 양(여 25)에게 사촌동생의 간을 성공적으로 이식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간이식 3,000례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 수술 장면.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 간이식 성공률 96%급성 간부전으로 인한 간기능 상실로 생명이 위독한 20대 여성이 6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응급 간이식 수술을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았다. 서울아산병원이 간이식 수술 3,000례를 달성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2,570건의 세계 최다 생체간이식수술 기록 ▲306건의 세계 최다 2대1 간이식 수술 시행 ▲국내 최다 56건의 ABO 혈액형 부적합 수술로 활성화 토대․ABO 혈액형 부적합 2대1 간이식 성공 ▲2007년부터 4년 연속 연 300례 이상 수술 달성․2010년 세계 최다인 연 367건의 수술 성공 이 많은 발자국들은 서울아산병원이 간이식 수술 3,000례와 함께 얻은 성과이다. 과거 의료 선진국으로부터 간이식 수술을 배우던 학생에서, 이제는 독일 일본 등 세계 최고의 의료기관에 간이식 수술을 전수하며 세계 간이식을 선도하는 스승이 된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이 세계 의학역사에 또 하나의 큰 발자취를 남겼다. 2대1 간이식 306례로 세계 최다 세계 최고의 간이식 드림팀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은 6일 급성 간부전으로 생명이 위독한 최모 양(여 25)에게 사촌동생의 간을 성공적으로 이식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간이식 3,000례의 대기록을 달성하였다. 지난 1992년 8월 처음으로 간이식 수술을 시작한 이래 3천번째 환자로, 불과 20년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간이식 수술의 변방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당당히 우뚝 선 것이다. 세계 이식학계의 대가들이 서울아산병원의 이번 기록을 세계 최고라고 치켜세우는 이유는 치료가 어려운 중증 환자들을 제외시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96%라는 경이적인 수술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체 3,000명의 환자 중 21%인 630명의 환자가 1주일 이내에 간이식을 받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중증환자로, 서울아산병원은 수술의 성공률이 극히 낮은 이들을 포함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96%의 성공률을 달성하였다. 혈액형 부적합 수술 등 성공 이 환자 중 상당수가 다른 병원에서 수술이 불가능해 치료를 포기한 환자로, 서울아산병원이 그들의 마지막 삶의 희망을 다시 밝혀준 것이다. 우리나라보다 간이식 수술을 먼저 시작한 독일, 미국 등 선진국의 평균 성공률은 85%. 이 중 피츠버그 대학, 스탠포드 대학, 하노버 대학 등 세계 최고의 의료기관의 생존율만 따로 계산해도 92%임을 감안하면, 서울아산병원의 간이식 수술 성공률 96%는 대단히 높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은 간이식 수술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한계를 무너뜨리고, 생체부분 간이식 수술의 기증자와 수혜자의 영역을 넓혀 나감으로써 더 많은 생명을 구하고 있다. 1999년 1월 세계 최초의 변형 우엽 간이식 성공, 2000년 3월 세계 최초의 2대1 간이식 성공, 2003년 9월 세계 최초의 교환 간이식 성공 등은 이러한 노력의 산물들이다. 고난이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생체간이식수술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2,570건을 기록중이다. 외국에 비해 뇌사자의 장기기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국내 현실에서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특히 생체부분 간이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1999년 1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변형 우엽 간이식(간의 오른쪽 부분을 이식하는 수술법)’은 간이식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 놓은 획기적인 업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 이승규 교수는 “3,000례의 기록은 어려운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온 팀원들의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며, “96%라는 이식성공률에 안주하지 않고 잃어버린 4%의 환자를 생각하며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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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8
  • 아시아 항생제 내성 발생 빈도 세계 최고
    짝퉁 항생제 유통도 아시아 내성률 급증 한 몫 매년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보건의 날’이다. WHO는 올해 전세계적인 공공 보건상의 중요 이슈를 ‘항생제 내성’로 정했다. 아시아 지역은 특히 항생제 오남용 문제가 전 세계에서 가장 심각해, 이로 인한 항생제 내성의 대부분이 이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한국 연구진의 주도로 항생제 내성과 감염질환에 대한 국제적 공조와 공동 연구를 이끌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감염재단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8회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ISAAR)’을 개최한다.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아 태평양 감염 재단 이사장인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송재훈 교수(위 사진)는 “항생제 내성은 21세기의 가장 심각한 보건 문제 중 하나”라며 “아시아 지역은 주요 세균의 항생제 내성 발생 빈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지적했다. 아시아 지역, 항생제 오남용․내성률 심각해 송 교수는 이날 아시아 태평양 감염재단에서 2011년 초에 시행한 ‘아시아 지역 11개 국가(한국, 일본, 중국, 홍콩,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인도, 스리랑카) 항생제 사용에 대한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대상 국가의 일반인과 의료인 모두 올바른 항생제 사용과 항생제 내성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았다.특히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에서는 의약분업의 미비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도 항생제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이들 아시아 국가의 항생제 오남용 문제는 전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발표된 보고에 의하면 입원 환자의 70~80%에 항생제가 투여되고 있으며, 터키에서는 모든 의약품을 통틀어 항생제가 가장 많이 쓰이는 약(22%)으로 나타났다.항생제 오남용 방지를 위한 전세계적 공조 필요 송재훈 교수는 “전 세계 인구의 60%가 살고 있는 아시아는 항생제 오남용을 규제하는 법규나 의약분업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고, 병원 감염 관리나 공공 보건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나 국가도 많다‘며 ”또 가자 항생제가 광범위하게 유통되는 국가가 있는 등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오남용 및 내성이 가장 심각한 지역“이라고 경고했다.이날 함께 참석한 감염 질환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월터 윌슨 미국 메이요 클리닉 감염내과 교수(위 사진)도 “항생제 내성은 단시일 내에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항생제가 개발되기 전인 30년대 이전으로 회기 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어쩌면 치료에 쓸 수 있는 항생제가 없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송재훈 교수는 “아시아 지역의 심각한 항생제 내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시아를 망라하는 항생제 내성 감시 체계를 통해 내성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한 인식도 제고,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유도하는 캠페인, 보다 효과적인 감염관리, 백신 접종을 통한 감염질환의 예방, 그리고 적절한 정책과 규제를 통해 항생제 오남용을 방지하는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송 교수는 “항생제 내성은 국가간에 전파되므로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국제적 문제‘라며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제적 공조가 필수적“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8회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ISAAR)’은 전 세계의 감염질환 및 항생제 내성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항생제 내성, 신 항생제와 백신 및 감염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학술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서 감염질환, 미생물학, 질병역학, 면역학, 약물학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료인, 보건 정책 전문가, 제약기업 소속의 연구자, 해당 분야의 학생 등 총 2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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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6
  • 발기부전 조기진단 국민 캠페인 펼쳐진다
    한국릴리-대한남성과학회 캠페인 양해각서 체결한국릴리(야니 윗스트허이슨 대표)는 지난달 29일 대한남성과학회(박광성 회장)와 발기부전 질환조기진단 대국민 캠페인을 위한 상호협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위 사진).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국릴리는 대한남성과학회와 함께 올 한 해전국적으로 남성 발기부전 증상에 대한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발기부전조기진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릴리 야니 윗스트허이슨 대표는 체결식에서 “국내 남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다양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던 대한남성과학회와 함께 발기부전의 조기진단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활동을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밝히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릴리는 대한남성과학회와 함께 사회적으로 남성발기부전 질환에 대해 올바른 인식이 제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남성과학회 박광성 회장은 “현재 중년 남성 2명 중 1명은 발기부전을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실제 환자들 중 오직 10%만이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하며, “발기부전 환자들이 가짜 약이나 음성적인 질환 정보에 눈을 돌리는 대신 어디서나 쉽고 정확한 발기부전 질환 정보를 접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예정”이라고 캠페인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대한남성과학회는 이번 MOU를 통해 발기부전 조기진단 캠페인 웹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모바일 사이트 오픈, 교육 책자 발행, 환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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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6
  • 우울 제로 행복 터치 캠페인 30일 서울광장서 열려
    서울정신건강 포럼 21일 열려서울시정신보건센터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우울 제로 행복 터치'라는 주제로 행복심기 시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캠페인 개회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가하고 식후 행사로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의 공연과 비보이의 공연이 활기차게 펼쳐질 예정이다. 그밖에 건강존, 나눔존, 문화존, 블루터치 홍보관 등의 전시관에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자살예방을 위한 서울시 차원을 정책 마련을 위해 '2011 서울정신건강 포럼'을 21일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보건복지부 자살예방대책추진위원장 강지원 변호사가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02)3444-9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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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5
  • 아토피-여드름 임상 자료 공유
    도브·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피부 개선 활동 조인식유니레버코리아㈜의 도브는 지난 1일 신라호텔에서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와 알레르기 피부 개선 활동에 관한 조인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도브는 이날 조인식에서 아토피, 여드름, 알레르기 등 민감성 피부 개선에 관한 다양한 임상 자료를 공개하고, 해당 증상을 가진 환자에게 도브를 이용한 세정이 도움을 준다는 KAF의 추천 받았다. 이번 조인식은 도브가 알레르기, 천식과 같은 면역 과민 반응 중 하나인 아토피성 피부의 가려움과 민감성 피부의 자극완화에 도움을 주고, 대표적인 피부 전문의들이 아토피, 민감성 피부를 가진 환자들에게 추천한 브랜드임을 입증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도브는 향후, 아토피 환자의 피부 질환 개선을 위한 순한 클린저 활용의 중요성에 관한 홍보 활동 및 연구를 지속하고, 알레르기 피부 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아토피 캠프 및 보건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유니레버코리아㈜ 호세 에헤시토 대표, 이승수 이사, 한국 천식알레르기협회 김유영 회장(현, 서울대 명예 교수), 장석일 사무총장(현, 성애 병원 원장)등이 참석했다. 유니레버코리아㈜ 호세 에헤시토 대표는 “세계적으로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추세”라며, 도브가 가진 다수의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알레르기성 피부의 원인 분석 및 연구, 올바른 솔루션의 제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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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5
  • 남성과학회, 발기부전 정보 공식 온라인 사이트 오픈
    올바른 정보를 담은 캠페인 사이트 대한남성과학회는 4일 ‘발기부전 조기진단 캠페인’의 일환으로 발기부전 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담은 캠페인 사이트를 오픈한다고 밝혔다.이 사이트는 스스로 발기부전임을 의심하면서도 수치심이나 자존심 때문에 쉽게 병원에 가지 못하는 국내 남성들이 온라인을 통해 정확한 발기부전 질환 정보를 접하고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대한남성과학회의 발기부전 조기진단 캠페인 사이트(www.earlyED.co.kr)에서는 발기부전 조기진단을 위한 ‘3C 액션플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3C 액션플랜’은 스스로 간단한 체크를 통해 발기부전을 진단하고, 사이트 내에서 치료 방법 및 정보를 알아본 후 진료 가능한 가까운 병원의 정보가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이 밖에도 비뇨기과 전문의들의 감수를 통해 의학적으로 입증된 정확한 발기부전 질환의 원인과 진단, 치료법, 소문으로 잘못 알려진 발기부전 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 생활 속에서 유익하게 참고할 수 있는 정보들이 담겨있다. 대한남성과학회 박광성 회장은 “발기부전은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은 물론 당뇨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는 잘못된 정보나 가짜약에 눈을 돌리는 대신 발기부전 조기진단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어디서나 쉽고 정확한 발기부전 질환 정보를 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한남성과학회는 올 한 해 전국적으로 발기부전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발기부전 조기진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웹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모바일 사이트 오픈, 질환 교육 자료 배포, 환자 대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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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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