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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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의 날 맞아 6일 정책토론회· 8일 걷기대회 열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제 3회 환자의 날을 맞아 정책토론회와 걷기행사가 열린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연)는 6일(목)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환자의 날 기념행사 △2시50분부터 환자기본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자의 날 기념행사는 △외부 기관·단체의 축사 △환자 관련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자의 날 기념행사 중 하나로 8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시 서대문구 안산자락길에서 걷기 행사가 열린다. 환연은 “‘제3회 환자의 날 기념행사’는 대면 행사로 개최되지만 대면 참석이 어려운 환자와 환자가족 그리고 국민을 위해 유튜브채널 ‘환자단체연합회’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함께 방송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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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서울 지자체 ‘AI 로봇 활용’ 등 마음 건강 돌봄 사업 활발
    강동구, 우울증 극복을 위한 AI돌봄로봇 서비스 실시 말벗기능, 정신건강 컨텐츠 발송, 응급상황알림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울 각 자치구에서 마음 건강 돌봄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서울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독거 중인 우울증 대상자를 선별하여 AI돌봄로봇을 활용한 사례관리 서비스(위 사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1년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020년 3월 대비 자살을 생각한 사람의 비율이 40% 증가했고, 5명 중 1명이 우울 위험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울증 위험에 대한 사회적인 경각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대상자들의 사회적인 고립감과 우울감을 감소시키기 위해 AI돌봄로봇 ‘다솜이-K’를 8월부터 시범 도입하여 사례관리 특화사업을 시작하였다. 해당 사업은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중에서 1인 가구이며, 우울증 진단 또는 우울감을 호소하는 대상자 5명을 선별하여 진행하고 있다. ‘다솜이-K’는 인공지능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여 대상자의 관심사에 따라 대화를 유도하여 우울감을 감소시키는 것에 대한 효과성이 입증되었다. 말벗 기능 외에도 △정신건강 컨텐츠 발송 △응급상황알림 △복약 및 외래일정 알림 등의 기능이 있다. 대상자 스스로 질병을 관리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위기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를 통해 긴급상황에 대응하는 등 대면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질적인 향상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구로구, 코로나19 심리지원 서비스 강화 비대면 마음건강검진 및 일대일 상담, 전문 심리상담 진행 서울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주민들의 정신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우울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수시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정도나 기간에 따라 전문상담가 심리상담 및 전문의 검진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유가족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구로구가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코로나19 심리지원 서비스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전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구로구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마음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여 자가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 결과에 따라 일대일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위험군을 발굴하면 ‘더 가까이 마음치유 상담실’의 전문상담사와 총 10회로 구성된 전문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관내 심리치료센터와 연계한 명상치료도 병행이 가능하다. 9개 협력 정신의료기관을 통한 전문의 검진 및 상담은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만 19세 이하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중인 자는 제외된다. 아울러 갑작스런 가족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유가족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사별애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애도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 8주간 건강한 애도 과정을 배우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9월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구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정신건강에 도움을 받고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실 있는 심리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마음건강 열린상담실 연중 운영 임상심리전문가의 심리평가 및 상담서비스 무료 제공 서울 중구가 운영하는‘마음건강 열린상담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음이 아파도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상담비에 대한 부담과 정보 부족 때문이다. 이에 중구는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임상심리전문가가 다양한 심리검사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유료상담 기관 못지않은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담은 평가 상담과 개인 상담으로 나뉜다. 평가 상담은 성격, 기질, 현재의 심리적 문제 등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검사와 결과 해석이 1~2회기 동안 진행된다. 개인 상담은 내담자가 겪고 있는 심리적인 문제를 함께 나누며 적응에 필요한 내적 자원을 탐색하는 과정으로 1~4회기 동안 이루어진다. 조현병, 조울증, 알콜중독 등 만성적인 정신과적 문제가 있거나 자·타해 위험성이 큰 경우에는 심층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관리한다. 육아 우울증으로 최근 상담실을 찾은 한 주민은 “상담 후 의욕을 되찾고 일자리까지 얻었다. 삶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였다”며 상담을 권했다. 상담실은 중구민과 직장인에게 열려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236-6606~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대문구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 맞아 자살예방 행사 진행 생명존중 슬로건 공모전, 자살예방 스마트 마음검진, 생명존중 촛불 밝히기 캠페인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 답답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했는데, 별다른 준비 없이도 생명의 불씨를 이어가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 수 있다니 감회가 새롭다”, ‘생명의 빛 촛불 밝히기’ 캠페인에 동참의 뜻을 밝힌 주민이 소감을 전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많은 주민들이 각 가정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행사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동대문구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 고취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의 날’을 알리는 마을버스 외부광고를 시작으로, 자살예방 스마트 마음검진 캠페인, ‘함께해요, 생명희망 키우기’를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 ‘생명의 빛’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자살예방의 날 당일인 9월 10일 각 가정에서 구민이 직접 LED 초를 밝히고 자살 예방에 대한 마음을 모으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국제자살예방협회에서 진행하는 ‘오후 8시 촛불 밝히기’에 뜻을 함께하기 위한 ‘생명의 빛 촛불 밝히기 캠페인’은, 초를 밝힌 뒤 SNS 등에 인증사진을 올려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슬로건 공모전도 진행된다. 공모주제는 ‘생명존중문화 조성 및 자살예방을 위한 슬로건 공모’이며, 생명존중에 관심 있는 관내 만 18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9월 16일까지 작품과 응모신청서, 개인정보수집활용동의서를 구비해 이메일(ddmmhc@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슬로건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사업에 현수막, 홍보물품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승희 동대문구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을 위해선 사회의 인식 개선이 가장 중요한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한다”며, “집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으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구민이 행복한 동대문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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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 고신대병원, 유방암 환우와 함께한 ‘특별한 소통 콘서트 개최’ 외(外)
    [현대건강신문] 고신대복음병원은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지난달 31일 ‘명의와 함께하는 소통 콘서트를 개최됐다. 고신대병원 유방외과 김구상·정성의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고 암 환우들로 구성된 출판사 아미북스의 필자 3인과 함께한 북토크 ‘암밍아웃 습관 편’ 그리고 패널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 순서로 진행됐다. 로봇 수술 장비인 다빈치 Xi로 부울경 지역 유방암 수술을 선도하고 있는 김구상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로봇수술의 장점에 대해서 설명했다. 김 교수는 “로봇 수술은 절개 부위가 적고 입체적으로 접근이 가능하기에 수술 경과도 좋은 편이며 회복속도도 빠르다”고 말했다. 젊은 유방암 환자 클리닉을 이끌고 있는 정성의 교수는 젊은 나이에 유방암이 걸렸을 때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 이후에는 암 환우들로 구성된 출판사 아미북스의 필자들과 김구상 교수가 함께 진행하는 북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북토크 콘서트는 딱딱한 강의 형식이 아닌 암 환우들이 직접 경험해본 노하우를 소개했고, 김구상 교수는 환우들이 궁금증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도 이어 나갔다. 이날 소통콘서트 현장에 참여한 입원중인 암환우 A씨는 “오늘 보고 들은 내용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완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은 “지방 유방암 치료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본원에서 이렇게 환우들을 위한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암 환자들이 무너지지 않게 지지해주고, 긍정적인 기운을 북돋워 주는 것을 주로 하는 아미북스와 함께해서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 해 약 25만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고, 5년 암 생존율이 70%를 넘는다. 지금은 한 집 건너 암 환자가 있거나 암 완치자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암 환자들은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주변에선 암 환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게 현실에서 좋은 기획공연이 되었다고 콘서트에 참여한 환자와 가족, 의료진들도 지속적인 행사를 희망했다, 강동경희대병원, 치매 치료 목적 방사선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강동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신경과 이학영 교수팀이 알츠하이머병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전뇌 방사선 조사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유효성을 관찰할 목적으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연구는 알츠하이머 경증 치매 진단 후 ▲기존 치매 약물치료를 3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사람 ▲만 60세~85세 경증 치매 상태인 사람 ▲대상자의 전반적인 상태 ▲인지기능 ▲기능상 변화 등 정보제공이 가능한 보호자가 있는 사람, 아밀로이드 PET 상에서 아밀로이드 뇌 축적이 확인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임상연구는 스크리닝 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형 경증 치매 진단 확인→시험군과 대조군 무작위배정→방사선 치료→인지 변화 및 이상 반응 확인으로 이루어진다. 총 30명 모집 예정이며, 모집인원이 채워지면 마감된다. 총연구 기간은 시험자가 첫 방문 이후 13회 정도로, 연구 참여로부터 1년간 인지 기능 개선 효과 및 이상 반응 확인을 위해 병원에 방문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뇌종양 혹은 뇌전이 환자들의 방사선 조사 시 두통, 구역, 구토, 피로감, 식욕 저하, 피부 변색, 탈모가 진행될 수 있으나 본 연구에서 사용하려는 방사선량은 전이성뇌암 치료 선량의 5% 이내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을 수 있으며 상기 부작용 외 예상하지 못한 비특이적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연구자들과 협의하여 증상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영상의학적 검사 소견과 진료비, 교통비가 지급된다. ‘통증 없이 혈뇨 보면’ 방광암 의심해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지역민 대상 공개건강강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최하는 공개건강강좌가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달 22일 의학원 대강당에서 비뇨의학과 구자윤 과장이 ‘방광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서 구자윤 과장은 방광암의 대표적인 혈뇨 증상에서부터 방광내시경과 영상 검사 등을 통한 정확한 병기 확인, 최신 치료법까지 방광암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경요도적 방광 종양 절제술과 근치적 방광 절제술의 적응증을 설명하고,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적용 가능한 항암요법과 면역항암치료 등 최신 치료 및 암 치료 후 관리법에 대한 모든 내용을 강의에 담을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지난 6월부터 다시 시작한 공개건강강좌는 암 또는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매회 지역주민, 환자 및 보호자들이 강당을 가득 메우며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심뇌혈관센터 이현곤 과장이 ‘급성기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강연에서 “생활하다 불편함을 느끼거나 뇌졸중 증상이 의심된다면 언제든 병원을 방문하라”며 “환자 한 분 한 분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질병이 생기기 전에 한 분이라도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뇌졸중의 요인과 예방 및 치료법을 강의하였다. 7월에는 소화기내과 황상연 과장이 ‘간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강연하면서 “간암의 치료법은 상당히 다양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중이다. 의료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고민을 하고 치료를 진행하면 이겨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며 “최선의 치료는 무엇보다도 예방과 조기의 발견이다. 일상생활에서 간암의 고위험군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며 간암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하여 꼭 필요한 정보를 가감 없이 제공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공개건강강좌는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 진행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지난 강의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공개건강강좌 이외에도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 항암교육과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등 암 치료와 관리 등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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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뇌전증 환자 응급조치 교육 외(外)
    한국뇌전증협회는 국립재활원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뇌전증 환자 응급조치 교육’ 을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강의는 재활치료사를 포함한 의료진 78명이 참가했다. 세브란스병원 소아신경과 조교운 교수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의 요청으로 성사되었다. 조교수는 ‘경련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국립재활원은 뇌전증 환자들과 함께 안전한 병원생활을 할 수 있게 하려고 한국뇌전증협회에 교육을 의뢰했다. 재활치료사 및 의료진들이 재활치료 중 일어날 수 있는 발작상황에 알맞게 대처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강의에 참석한 의료진은 “환자가 발작을 일으켰을 때 뇌전증 증상으로 인한 것인지 다른 질환으로 인한 것인지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뇌전증 발작 양상과 대처방법을 알게 되어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회장은 “뇌전증 발작은 심정지 등의 질환과 증상이 유사해 보일 수 있으나, 심폐소생술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지역민 대상 공개건강강좌 매회 인기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지역민, 환자 및 보호자 누구나 수강 가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이 주최하는 공개건강강좌가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22일(월) 11시에 의학원 2층 대강당에서 비뇨의학과 구자윤 과장이 ‘방광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강의에서 구자윤 과장은 방광암의 대표적인 혈뇨 증상에서부터 방광내시경과 영상 검사 등을 통한 정확한 병기 확인, 최신 치료법까지 방광암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경요도적 방광 종양 절제술과 근치적 방광 절제술의 적응증을 설명하고,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적용 가능한 항암요법과 면역항암치료 등 최신 치료 및 암 치료 후 관리법에 대한 모든 내용을 강의에 담을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지난 6월부터 다시 시작한 공개건강강좌는 암 또는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매회 지역주민, 환자 및 보호자들이 강당을 가득 메웠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공개건강강좌는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 진행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지난 강의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2022 호흡기질환 심포지엄 개최 “크게 늘어나는 호흡기 질환 관련 진료의 질 향상 목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오는 27일(토) 오후 2시 30분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인근지역 호흡기내과 및 협력병원 등 의료진을 대상으로 호흡기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주최로 2018년에 시작하였으나 코로나19로 2년간 개최하지 못하고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심포지엄은 급속한 고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호흡기질환 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호흡기질환 진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안전에 앞서 나가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 총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 1부에서는 ‘진료실에서 한자와 의사를 잇다’는 주제로 가톨릭관동의대 국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정재호 교수와 와이비양동규내과의원 양동규 전문의를 좌장으로 △진료실에서 만나는 천식의 진단과 치료:‘2022년 개정된 천식 진료지침’ 적용(동국대일산병원 호흡기내과 강윤성 교수) △흔히 마주하는 알레르기질환 다스리기 : 알레르기비염, 두드러기, 약물·식품알레르기(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알레르기클리닉 이상철 교수) △만성기침 환자 안심시키기(의정부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주현수 교수) 등 심포지엄 기념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 2부에서는 ‘의료기관 사이를 잇다’라는 주제로 카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진우 전문의와, 서울늘편한내과 오진영 전문의가 좌장으로 △코로나바이러스와 공존, Long COVID와 예방접종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감염내과 최희경 교수) △진료협력센터 통해 의뢰해 주신 환자증례 : 폐암치료로 얻은 삶의 변화(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한창훈 교수) △외래를 방문한 폐렴 환자의 치료와 전원(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박선철 교수) 등 호흡기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그간의 치료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한창훈 과장은 “고령인구 급속한 증가와 더불어 호흡기 질환 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각 의료기관에서 쉽게 접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는 강의와 각 병원 의료진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치료와 그 발전 방향에 대하여 심도 깊게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 참석자는 대한의사협회로부터 연수평점 3점을 인정받는다.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캠페인 펼쳐 중증질환 소아청소년 환자 및 가족 위한 통합적 돌봄 서비스 제공 국립암센터가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출범하면서, 인식 증대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 ‘새봄누리’는 지난 10일 부속병원 야외정원에서 ‘새봄누리 힐링데이’기념식을 개최하고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질환으로 치료받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통합적 의료 서비스다. 이른 시기에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는 소아청소년 환자는 성인과 달리 적정 시점에 빠르게 완화의료를 제공하여 적극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중증질환을 가진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에게 완화의료를 제공하고 국내 상황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개발하고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국립암센터는 올해 2월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준아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은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체계적인 소아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부족한 현실”이라며, “국립암센터는 성인 대상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시행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증질환을 진단받은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들에게 정신적·신체적 돌봄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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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경북대병원, 11일 어깨 관절의 날 기념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경북대병원은 오는 11일 (목) 오후 4시부터 ‘어깨 관절의 날’을 맞아 본관 10층 대강당에서 ‘어깨 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어깨 관절은 나이와 성별을 떠나 살면서 누구나 흔하게 불편함을 호소하는 관절로서 건강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최근 고령 인구의 증가와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인해 어깨 질환이 급격히 늘고 있지만, 어깨 질환은 모두 소위 ‘오십견’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통증을 참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흔하며, 더 나아가 부적절한 시술과 치료로 경제적인 손실을 함께 초래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정형외과 윤종필 교수, 재활의학과 황종문 교수, 물리치료실 김호심 실장이 어깨 질환에 대한 세간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퇴행성 질환, 회전근 개 파열, 인대 손상 등 다양한 어깨 관절 질환의 증상, 종류와 치료법 등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세 살 알레르기 여든까지 간다’ 캠페인 개최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알레르기질환들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행진의 초기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세 살 알레르기 여든까지 간다’는 슬로건을 주제로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금번 캠페인에는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호흡기내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참여하여, 2022년 새로 개정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수칙을 바탕으로 소아알레르기, 천식,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의 예방관리 방법을 라디오, TV,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폭넓게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7일(수) 충남대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내원객 및 전직원 대상으로 OX퀴즈, 초성퀴즈 등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정은희 센터장(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세 살 알레르기 여든까지 간다는 슬로건 아래 어려서부터 알레르기질환을 잘 관리하면 다른 알레르기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특징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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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국립암센터, 치유농업 연계 암환자 돌봄 프로그램 진행 외(外)
    [현대건강신문] 국립암센터(암센터)가 치유농업 연계 암환자 돌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지난 2일 암센터 회의실에서 수료식(위 사진)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강현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박노선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관계자와 15명의 수료생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국립암센터가 지자체와 함께 암환자의 신체적·정서적 치유 및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향후 암환자 사회복귀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농업자원을 활용해 암환자들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자원들과 연계해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2020년부터 암환자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및 지원,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한 창작품 제작 지원 등 암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건강한 리듬 찾는 30분 운동법 건강강좌 개최 물리치료팀, 목·수부·무릎·허리·견관절 스트레칭법 강의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물리치료팀과 혁신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대강당에서 환자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30분 운동으로 건강한 리듬 찾기’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물리치료팀 박한주 물리치료사가 목 통증의 원인과 스트레칭 및 관절 운동법에 대해 상세히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경추 부위의 통증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으나, 결국 나쁜 자세와 습관들이 주요 원인으로 지속되면 연부조직이 손상될 수 있다. 또 근육에 발생되는 통증은 갑작스러운 근수축이나 낮은 강도의 지속적이고 습관적인 근수축에 의해서 유발될 수 있다. 박한주 물리치료사는 “근골격계 질환은 치료를 받아도 작업 환경의 큰 변화가 없는 경우 쉽게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발생하면 작업 환경을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기 전 미리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의심증상으로는 운동 범위의 축소, 쥐는 힘의 약화, 기능 손실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물리치료팀과 혁신위원회는 올해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목, 수부, 무릎, 허리, 견관절 부위를 주제로 ‘30분 운동으로 건강한 리듬 찾기’ 무료건강강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소아내분비학회-당뇨병연합 주최한 당뇨학교 열려 대한소아내분비학회와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제12기 대한민국 당뇨학교 두 번째 시간이 지난달 30일 의학채널 비온뒤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12기 대한민국 당뇨학교 2차시 교육은 ‘당뇨병 환자의 안전한 생활’을 주제로 병원당뇨병교육간호사회장과 대한당뇨병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심강희 삼성서울병원 당뇨병전문간호사가 강사로 나섰고 대한당뇨병연합 조정민 간호사가 사회를 맡아서 진행하였다. 심 간호사는 △안전한 생활을 위한 혈당조절 목표 △나의 혈당 조절 상태 △저혈당 대처법 △식사 및 운동법 △인슐린 치료법 등 당뇨병 환자들이 쉽게 접하고 있는 위급한 상황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상식 등에 대해서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였고, 여러 질문과 실시간으로 1만여 명이 시청하는 등 많은 호평이 있었다. 강연 후 이어진 멘토링 프로그램은 한국기업교육연구원 이창민 대표 강사와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인 채현욱 교장 선생님의 지도로 평소 당뇨병 관리와 습관에 관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참가자들은 오래 지속되는 당뇨병 관리의 습관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점이 중요하다는 것을 서로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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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실시간 건강강좌 기사

  • 환자의 날 맞아 6일 정책토론회· 8일 걷기대회 열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제 3회 환자의 날을 맞아 정책토론회와 걷기행사가 열린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연)는 6일(목)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환자의 날 기념행사 △2시50분부터 환자기본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자의 날 기념행사는 △외부 기관·단체의 축사 △환자 관련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자의 날 기념행사 중 하나로 8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시 서대문구 안산자락길에서 걷기 행사가 열린다. 환연은 “‘제3회 환자의 날 기념행사’는 대면 행사로 개최되지만 대면 참석이 어려운 환자와 환자가족 그리고 국민을 위해 유튜브채널 ‘환자단체연합회’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함께 방송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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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서울 지자체 ‘AI 로봇 활용’ 등 마음 건강 돌봄 사업 활발
    강동구, 우울증 극복을 위한 AI돌봄로봇 서비스 실시 말벗기능, 정신건강 컨텐츠 발송, 응급상황알림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울 각 자치구에서 마음 건강 돌봄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서울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독거 중인 우울증 대상자를 선별하여 AI돌봄로봇을 활용한 사례관리 서비스(위 사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1년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020년 3월 대비 자살을 생각한 사람의 비율이 40% 증가했고, 5명 중 1명이 우울 위험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울증 위험에 대한 사회적인 경각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대상자들의 사회적인 고립감과 우울감을 감소시키기 위해 AI돌봄로봇 ‘다솜이-K’를 8월부터 시범 도입하여 사례관리 특화사업을 시작하였다. 해당 사업은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중에서 1인 가구이며, 우울증 진단 또는 우울감을 호소하는 대상자 5명을 선별하여 진행하고 있다. ‘다솜이-K’는 인공지능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여 대상자의 관심사에 따라 대화를 유도하여 우울감을 감소시키는 것에 대한 효과성이 입증되었다. 말벗 기능 외에도 △정신건강 컨텐츠 발송 △응급상황알림 △복약 및 외래일정 알림 등의 기능이 있다. 대상자 스스로 질병을 관리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위기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를 통해 긴급상황에 대응하는 등 대면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질적인 향상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구로구, 코로나19 심리지원 서비스 강화 비대면 마음건강검진 및 일대일 상담, 전문 심리상담 진행 서울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주민들의 정신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우울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수시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정도나 기간에 따라 전문상담가 심리상담 및 전문의 검진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유가족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구로구가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코로나19 심리지원 서비스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전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구로구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마음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여 자가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 결과에 따라 일대일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위험군을 발굴하면 ‘더 가까이 마음치유 상담실’의 전문상담사와 총 10회로 구성된 전문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관내 심리치료센터와 연계한 명상치료도 병행이 가능하다. 9개 협력 정신의료기관을 통한 전문의 검진 및 상담은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만 19세 이하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중인 자는 제외된다. 아울러 갑작스런 가족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유가족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사별애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애도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 8주간 건강한 애도 과정을 배우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9월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구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정신건강에 도움을 받고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실 있는 심리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마음건강 열린상담실 연중 운영 임상심리전문가의 심리평가 및 상담서비스 무료 제공 서울 중구가 운영하는‘마음건강 열린상담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음이 아파도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상담비에 대한 부담과 정보 부족 때문이다. 이에 중구는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임상심리전문가가 다양한 심리검사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유료상담 기관 못지않은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담은 평가 상담과 개인 상담으로 나뉜다. 평가 상담은 성격, 기질, 현재의 심리적 문제 등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검사와 결과 해석이 1~2회기 동안 진행된다. 개인 상담은 내담자가 겪고 있는 심리적인 문제를 함께 나누며 적응에 필요한 내적 자원을 탐색하는 과정으로 1~4회기 동안 이루어진다. 조현병, 조울증, 알콜중독 등 만성적인 정신과적 문제가 있거나 자·타해 위험성이 큰 경우에는 심층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관리한다. 육아 우울증으로 최근 상담실을 찾은 한 주민은 “상담 후 의욕을 되찾고 일자리까지 얻었다. 삶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였다”며 상담을 권했다. 상담실은 중구민과 직장인에게 열려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236-6606~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대문구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 맞아 자살예방 행사 진행 생명존중 슬로건 공모전, 자살예방 스마트 마음검진, 생명존중 촛불 밝히기 캠페인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 답답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했는데, 별다른 준비 없이도 생명의 불씨를 이어가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 수 있다니 감회가 새롭다”, ‘생명의 빛 촛불 밝히기’ 캠페인에 동참의 뜻을 밝힌 주민이 소감을 전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많은 주민들이 각 가정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행사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동대문구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 고취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의 날’을 알리는 마을버스 외부광고를 시작으로, 자살예방 스마트 마음검진 캠페인, ‘함께해요, 생명희망 키우기’를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 ‘생명의 빛’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자살예방의 날 당일인 9월 10일 각 가정에서 구민이 직접 LED 초를 밝히고 자살 예방에 대한 마음을 모으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국제자살예방협회에서 진행하는 ‘오후 8시 촛불 밝히기’에 뜻을 함께하기 위한 ‘생명의 빛 촛불 밝히기 캠페인’은, 초를 밝힌 뒤 SNS 등에 인증사진을 올려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슬로건 공모전도 진행된다. 공모주제는 ‘생명존중문화 조성 및 자살예방을 위한 슬로건 공모’이며, 생명존중에 관심 있는 관내 만 18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9월 16일까지 작품과 응모신청서, 개인정보수집활용동의서를 구비해 이메일(ddmmhc@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슬로건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사업에 현수막, 홍보물품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승희 동대문구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을 위해선 사회의 인식 개선이 가장 중요한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한다”며, “집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으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구민이 행복한 동대문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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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 고신대병원, 유방암 환우와 함께한 ‘특별한 소통 콘서트 개최’ 외(外)
    [현대건강신문] 고신대복음병원은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지난달 31일 ‘명의와 함께하는 소통 콘서트를 개최됐다. 고신대병원 유방외과 김구상·정성의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고 암 환우들로 구성된 출판사 아미북스의 필자 3인과 함께한 북토크 ‘암밍아웃 습관 편’ 그리고 패널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 순서로 진행됐다. 로봇 수술 장비인 다빈치 Xi로 부울경 지역 유방암 수술을 선도하고 있는 김구상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로봇수술의 장점에 대해서 설명했다. 김 교수는 “로봇 수술은 절개 부위가 적고 입체적으로 접근이 가능하기에 수술 경과도 좋은 편이며 회복속도도 빠르다”고 말했다. 젊은 유방암 환자 클리닉을 이끌고 있는 정성의 교수는 젊은 나이에 유방암이 걸렸을 때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 이후에는 암 환우들로 구성된 출판사 아미북스의 필자들과 김구상 교수가 함께 진행하는 북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북토크 콘서트는 딱딱한 강의 형식이 아닌 암 환우들이 직접 경험해본 노하우를 소개했고, 김구상 교수는 환우들이 궁금증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도 이어 나갔다. 이날 소통콘서트 현장에 참여한 입원중인 암환우 A씨는 “오늘 보고 들은 내용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완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은 “지방 유방암 치료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본원에서 이렇게 환우들을 위한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암 환자들이 무너지지 않게 지지해주고, 긍정적인 기운을 북돋워 주는 것을 주로 하는 아미북스와 함께해서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 해 약 25만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고, 5년 암 생존율이 70%를 넘는다. 지금은 한 집 건너 암 환자가 있거나 암 완치자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암 환자들은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주변에선 암 환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게 현실에서 좋은 기획공연이 되었다고 콘서트에 참여한 환자와 가족, 의료진들도 지속적인 행사를 희망했다, 강동경희대병원, 치매 치료 목적 방사선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강동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신경과 이학영 교수팀이 알츠하이머병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전뇌 방사선 조사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유효성을 관찰할 목적으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연구는 알츠하이머 경증 치매 진단 후 ▲기존 치매 약물치료를 3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사람 ▲만 60세~85세 경증 치매 상태인 사람 ▲대상자의 전반적인 상태 ▲인지기능 ▲기능상 변화 등 정보제공이 가능한 보호자가 있는 사람, 아밀로이드 PET 상에서 아밀로이드 뇌 축적이 확인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임상연구는 스크리닝 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형 경증 치매 진단 확인→시험군과 대조군 무작위배정→방사선 치료→인지 변화 및 이상 반응 확인으로 이루어진다. 총 30명 모집 예정이며, 모집인원이 채워지면 마감된다. 총연구 기간은 시험자가 첫 방문 이후 13회 정도로, 연구 참여로부터 1년간 인지 기능 개선 효과 및 이상 반응 확인을 위해 병원에 방문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뇌종양 혹은 뇌전이 환자들의 방사선 조사 시 두통, 구역, 구토, 피로감, 식욕 저하, 피부 변색, 탈모가 진행될 수 있으나 본 연구에서 사용하려는 방사선량은 전이성뇌암 치료 선량의 5% 이내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을 수 있으며 상기 부작용 외 예상하지 못한 비특이적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연구자들과 협의하여 증상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영상의학적 검사 소견과 진료비, 교통비가 지급된다. ‘통증 없이 혈뇨 보면’ 방광암 의심해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지역민 대상 공개건강강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최하는 공개건강강좌가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달 22일 의학원 대강당에서 비뇨의학과 구자윤 과장이 ‘방광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서 구자윤 과장은 방광암의 대표적인 혈뇨 증상에서부터 방광내시경과 영상 검사 등을 통한 정확한 병기 확인, 최신 치료법까지 방광암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경요도적 방광 종양 절제술과 근치적 방광 절제술의 적응증을 설명하고,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적용 가능한 항암요법과 면역항암치료 등 최신 치료 및 암 치료 후 관리법에 대한 모든 내용을 강의에 담을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지난 6월부터 다시 시작한 공개건강강좌는 암 또는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매회 지역주민, 환자 및 보호자들이 강당을 가득 메우며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심뇌혈관센터 이현곤 과장이 ‘급성기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강연에서 “생활하다 불편함을 느끼거나 뇌졸중 증상이 의심된다면 언제든 병원을 방문하라”며 “환자 한 분 한 분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질병이 생기기 전에 한 분이라도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뇌졸중의 요인과 예방 및 치료법을 강의하였다. 7월에는 소화기내과 황상연 과장이 ‘간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강연하면서 “간암의 치료법은 상당히 다양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중이다. 의료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고민을 하고 치료를 진행하면 이겨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며 “최선의 치료는 무엇보다도 예방과 조기의 발견이다. 일상생활에서 간암의 고위험군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며 간암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하여 꼭 필요한 정보를 가감 없이 제공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공개건강강좌는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 진행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지난 강의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공개건강강좌 이외에도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 항암교육과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등 암 치료와 관리 등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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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심평원, ‘우리동네 좋은 병원 소문내기’ 공모전 외(外)
    [현대건강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은 지역 의료기관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인식 파악으로 합리적인 의료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제1회 우리동네 좋은병원 소문내기’ 수기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수기공모전은 국민이 지역 병의원에서 치료받은 사연 등 현장감 있는 소재를 발굴해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반영한 지역 내 일차의료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주제는 ‘지역 내 병의원 이용으로 인한 유익한 경험담’ 등으로 진료받은 국민, 진료한 의료진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일정은 8월 29일부터 9월 16일(금)까지 3주간이며, 접수는 수기공모전 전용 홈페이지(www.local-hira.com)에서 진행된다. 접수된 수기는 공모취지 적합성, 내용구성 충실성, 작품성 등 기준으로 두 차례 평가에 걸쳐 최종 9개작 선정되고, 총 700만원 상금과 심사평가원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우수작으로 선정된 수기 중 1편은 수상자 동의 하에 TV CF로 제작되며, 나머지 수상작들도 유튜브 영상, SNS 콘텐츠 등으로 재가공해 배포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은 지역사회 중심의 일차의료체계 확립 및 국민의 의료선택권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및 사용자 위치기반 우수‧전문 의료기관 찾기 서비스(우리 지역 좋은 병원 찾기)를 적극 홍보해오고 있다. 황대능 고객홍보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소수의 체감을 다수의 공감으로 확산해 지역의료에 대한 국민의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현명한 의료이용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다양한 소재가 발굴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 검진 정보,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세요 공식 캐릭터 ‘크미’ 활용해 인스타툰 제작, ‘김토끼‘ 캐릭터 작가와 협업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건강검진 수검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인스타툰을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스타그램과 웹툰을 합한 말인 인스타툰은 옆으로 넘겨서 보는 만화 형식의 콘텐츠로, 특히 MZ세대가 즐기고 있다. 인기 캐릭터 ‘김토끼‘ 인스타툰을 운영하고 있는 김지수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이번 인스타툰은 KMI 공식 캐릭터 ‘크미’가 건강검진 수검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지난 24일 ‘변비 있는 사람의 대장내시경 준비’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대장내시경 검진복 착용법’, ‘전자태그(RFID) 사용법’, ‘수면 위내시경’ 등을 주제로 매주 수요일 KMI 공식 인스타그램(@health_kmi)을 통해 총 10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KMI 관계자는 “수검자들이 원하는 건강검진 정보를 선별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2030세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해 건강검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뇌전증협회 “우리도 법으로 보호해주세요” 뇌전증 환자 권익신장을 위한 ‘뇌전증 관리·지원법’ 제정 촉구를 위한 캠페인 한국뇌전증협회는 ‘뇌전증 관리 및 뇌전증 환자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하 뇌전증 관리·지원법)’ 입법동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뇌전증 관리·지원법은 뇌전증의 예방 진료 및 연구와 뇌전증 환자에 대한 지원 등에 관한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립·시행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뇌전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뇌전증 환자의 인권 보호 및 재활과 자립이 이뤄질 수 있는 토대가 되는 법이다.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강기윤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발의한 뇌전증 관리·지원법은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률심사소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다. 현재 약 39만 명에 해당되는 뇌전증 환자들은 국가적 차원의 관리와 지원에서 제외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법으로 보호되는 뇌전증 환자는 장애인으로 등록된 약 7,000명뿐이다. 뇌전증은 전 세계적으로 0.7%~1%의 유병률을 보이며, 국내 뇌전증 환자는 약 40만 명으로 추정된다.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회장은 “뇌전증 환자들은 충분히 약물로 발작이 조절되는 경우가 많으나 질환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취업, 교육, 대인관계 등 기본적인 사회생활에 많은 차별을 받고 있다”며 “뇌전증은 당뇨, 고혈압과 유사한 만성 질환이지만 차별로 인하여 심리적 어려움도 큰 상황으로 현재 기존 법률로는 뇌전증이라는 만성 질환적 특성과 사회적 편견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편견에 시달리는 뇌전증 환자 모두가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조속하게 법률안이 통과되어야 한다”며 관련법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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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뇌전증 환자 응급조치 교육 외(外)
    한국뇌전증협회는 국립재활원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뇌전증 환자 응급조치 교육’ 을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강의는 재활치료사를 포함한 의료진 78명이 참가했다. 세브란스병원 소아신경과 조교운 교수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의 요청으로 성사되었다. 조교수는 ‘경련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국립재활원은 뇌전증 환자들과 함께 안전한 병원생활을 할 수 있게 하려고 한국뇌전증협회에 교육을 의뢰했다. 재활치료사 및 의료진들이 재활치료 중 일어날 수 있는 발작상황에 알맞게 대처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강의에 참석한 의료진은 “환자가 발작을 일으켰을 때 뇌전증 증상으로 인한 것인지 다른 질환으로 인한 것인지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뇌전증 발작 양상과 대처방법을 알게 되어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회장은 “뇌전증 발작은 심정지 등의 질환과 증상이 유사해 보일 수 있으나, 심폐소생술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지역민 대상 공개건강강좌 매회 인기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지역민, 환자 및 보호자 누구나 수강 가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이 주최하는 공개건강강좌가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22일(월) 11시에 의학원 2층 대강당에서 비뇨의학과 구자윤 과장이 ‘방광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강의에서 구자윤 과장은 방광암의 대표적인 혈뇨 증상에서부터 방광내시경과 영상 검사 등을 통한 정확한 병기 확인, 최신 치료법까지 방광암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경요도적 방광 종양 절제술과 근치적 방광 절제술의 적응증을 설명하고,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적용 가능한 항암요법과 면역항암치료 등 최신 치료 및 암 치료 후 관리법에 대한 모든 내용을 강의에 담을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지난 6월부터 다시 시작한 공개건강강좌는 암 또는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매회 지역주민, 환자 및 보호자들이 강당을 가득 메웠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공개건강강좌는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 진행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지난 강의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2022 호흡기질환 심포지엄 개최 “크게 늘어나는 호흡기 질환 관련 진료의 질 향상 목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오는 27일(토) 오후 2시 30분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인근지역 호흡기내과 및 협력병원 등 의료진을 대상으로 호흡기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주최로 2018년에 시작하였으나 코로나19로 2년간 개최하지 못하고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심포지엄은 급속한 고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호흡기질환 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호흡기질환 진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안전에 앞서 나가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 총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 1부에서는 ‘진료실에서 한자와 의사를 잇다’는 주제로 가톨릭관동의대 국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정재호 교수와 와이비양동규내과의원 양동규 전문의를 좌장으로 △진료실에서 만나는 천식의 진단과 치료:‘2022년 개정된 천식 진료지침’ 적용(동국대일산병원 호흡기내과 강윤성 교수) △흔히 마주하는 알레르기질환 다스리기 : 알레르기비염, 두드러기, 약물·식품알레르기(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알레르기클리닉 이상철 교수) △만성기침 환자 안심시키기(의정부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주현수 교수) 등 심포지엄 기념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 2부에서는 ‘의료기관 사이를 잇다’라는 주제로 카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진우 전문의와, 서울늘편한내과 오진영 전문의가 좌장으로 △코로나바이러스와 공존, Long COVID와 예방접종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감염내과 최희경 교수) △진료협력센터 통해 의뢰해 주신 환자증례 : 폐암치료로 얻은 삶의 변화(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한창훈 교수) △외래를 방문한 폐렴 환자의 치료와 전원(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박선철 교수) 등 호흡기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그간의 치료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한창훈 과장은 “고령인구 급속한 증가와 더불어 호흡기 질환 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각 의료기관에서 쉽게 접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는 강의와 각 병원 의료진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치료와 그 발전 방향에 대하여 심도 깊게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 참석자는 대한의사협회로부터 연수평점 3점을 인정받는다.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캠페인 펼쳐 중증질환 소아청소년 환자 및 가족 위한 통합적 돌봄 서비스 제공 국립암센터가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출범하면서, 인식 증대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 ‘새봄누리’는 지난 10일 부속병원 야외정원에서 ‘새봄누리 힐링데이’기념식을 개최하고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질환으로 치료받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통합적 의료 서비스다. 이른 시기에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는 소아청소년 환자는 성인과 달리 적정 시점에 빠르게 완화의료를 제공하여 적극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중증질환을 가진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에게 완화의료를 제공하고 국내 상황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개발하고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국립암센터는 올해 2월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준아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은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체계적인 소아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부족한 현실”이라며, “국립암센터는 성인 대상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시행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증질환을 진단받은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들에게 정신적·신체적 돌봄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질병
    • 건강강좌
    2022-08-22
  • 경북대병원, 11일 어깨 관절의 날 기념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경북대병원은 오는 11일 (목) 오후 4시부터 ‘어깨 관절의 날’을 맞아 본관 10층 대강당에서 ‘어깨 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어깨 관절은 나이와 성별을 떠나 살면서 누구나 흔하게 불편함을 호소하는 관절로서 건강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최근 고령 인구의 증가와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인해 어깨 질환이 급격히 늘고 있지만, 어깨 질환은 모두 소위 ‘오십견’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통증을 참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흔하며, 더 나아가 부적절한 시술과 치료로 경제적인 손실을 함께 초래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정형외과 윤종필 교수, 재활의학과 황종문 교수, 물리치료실 김호심 실장이 어깨 질환에 대한 세간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퇴행성 질환, 회전근 개 파열, 인대 손상 등 다양한 어깨 관절 질환의 증상, 종류와 치료법 등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세 살 알레르기 여든까지 간다’ 캠페인 개최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알레르기질환들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행진의 초기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세 살 알레르기 여든까지 간다’는 슬로건을 주제로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금번 캠페인에는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호흡기내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참여하여, 2022년 새로 개정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수칙을 바탕으로 소아알레르기, 천식,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의 예방관리 방법을 라디오, TV,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폭넓게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7일(수) 충남대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내원객 및 전직원 대상으로 OX퀴즈, 초성퀴즈 등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정은희 센터장(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세 살 알레르기 여든까지 간다는 슬로건 아래 어려서부터 알레르기질환을 잘 관리하면 다른 알레르기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특징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2-08-05
  • 국립암센터, 치유농업 연계 암환자 돌봄 프로그램 진행 외(外)
    [현대건강신문] 국립암센터(암센터)가 치유농업 연계 암환자 돌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지난 2일 암센터 회의실에서 수료식(위 사진)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강현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박노선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관계자와 15명의 수료생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국립암센터가 지자체와 함께 암환자의 신체적·정서적 치유 및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향후 암환자 사회복귀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농업자원을 활용해 암환자들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자원들과 연계해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2020년부터 암환자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및 지원,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한 창작품 제작 지원 등 암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건강한 리듬 찾는 30분 운동법 건강강좌 개최 물리치료팀, 목·수부·무릎·허리·견관절 스트레칭법 강의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물리치료팀과 혁신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대강당에서 환자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30분 운동으로 건강한 리듬 찾기’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물리치료팀 박한주 물리치료사가 목 통증의 원인과 스트레칭 및 관절 운동법에 대해 상세히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경추 부위의 통증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으나, 결국 나쁜 자세와 습관들이 주요 원인으로 지속되면 연부조직이 손상될 수 있다. 또 근육에 발생되는 통증은 갑작스러운 근수축이나 낮은 강도의 지속적이고 습관적인 근수축에 의해서 유발될 수 있다. 박한주 물리치료사는 “근골격계 질환은 치료를 받아도 작업 환경의 큰 변화가 없는 경우 쉽게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발생하면 작업 환경을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기 전 미리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의심증상으로는 운동 범위의 축소, 쥐는 힘의 약화, 기능 손실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물리치료팀과 혁신위원회는 올해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목, 수부, 무릎, 허리, 견관절 부위를 주제로 ‘30분 운동으로 건강한 리듬 찾기’ 무료건강강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소아내분비학회-당뇨병연합 주최한 당뇨학교 열려 대한소아내분비학회와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제12기 대한민국 당뇨학교 두 번째 시간이 지난달 30일 의학채널 비온뒤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12기 대한민국 당뇨학교 2차시 교육은 ‘당뇨병 환자의 안전한 생활’을 주제로 병원당뇨병교육간호사회장과 대한당뇨병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심강희 삼성서울병원 당뇨병전문간호사가 강사로 나섰고 대한당뇨병연합 조정민 간호사가 사회를 맡아서 진행하였다. 심 간호사는 △안전한 생활을 위한 혈당조절 목표 △나의 혈당 조절 상태 △저혈당 대처법 △식사 및 운동법 △인슐린 치료법 등 당뇨병 환자들이 쉽게 접하고 있는 위급한 상황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상식 등에 대해서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였고, 여러 질문과 실시간으로 1만여 명이 시청하는 등 많은 호평이 있었다. 강연 후 이어진 멘토링 프로그램은 한국기업교육연구원 이창민 대표 강사와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인 채현욱 교장 선생님의 지도로 평소 당뇨병 관리와 습관에 관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참가자들은 오래 지속되는 당뇨병 관리의 습관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점이 중요하다는 것을 서로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2-08-03
  • 뇌전증 자녀 물놀이 가능할까...뇌전증협회 부모교육 진행 외(外)
    [현대건강신문] 한국뇌전증협회는 소아청소년 뇌전증환자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제12회 부모교육’ 을 26일(화) 오후 4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부모교육은 ‘양성뇌전증과 일상생활관리 A to Z’를 주제로 강남세브란스 소아청소년과 나지훈 교수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류선애 코디네이터가 각각 맡아 진행했다. 강의 후 질의응답은 김흥동 회장이 직접 진행했다. ‘부모교육’은 한국뇌전증협회가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질환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전달하고자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매회 수준 높은 강의로 정확한 정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환자 보호자들이 자녀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가이드라인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부모교육에 참여한 환자 보호자는 “평소 병원에 가서 약 처방을 받고 짧은 진료를 받는 것에 급급하여 궁금한 것이 있어도 질문을 이어가기가 힘들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궁금했던 부분이 매우 많이 해결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뇌전증환자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약 복용법, 운동의 필요성, 여행할 때 주의할 점 등을 알려 환자와 환자 보호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회장은 “뇌전증은 어려운 질환이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조절해나갈 수 있다.”며 “환자 보호자들이 희망을 품고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심리적, 정서적 지지를 보내드리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뇌전증은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적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만성화된 질환을 말한다. 국내에 37만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뇌전증은 유병 기간이 길고 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심해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뇌전증협회는 환자 보호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질병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국뇌전증협회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영상 갤러리에 강의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한국뇌전증협회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격월 마지막 주 온라인(ZOOM)으로 운영되며, 다음 13회차 부모교육은 ‘약물치료와 재활치료’를 주제로 9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뇌전증협회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칠곡경북대병원, 케네디병 바로알기 건강강좌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국내 케네디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9일(금) 오후 3시반부터 1동 지하1층에서 ‘케네디병 바로알기’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신경과 박진성 교수팀을 주축으로 하여 희귀질환 권역별 실태조사 및 전문기관 역할모델 제안 과제의 일부로 질병관리청 희귀질환관리과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이에 따라 △케네디병의 개요(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경과 강민성 교수) △국내 케네디병의 현황(동국대학교경주병원 신경과 박진모 교수) △웃음으로 먹는 공짜 보약(한국웃음임상치료센터 전임강사 허윤미 간호사) △케네디병 임상시험 현황(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경과 박진성 교수) △케네디병의 재활 치료(동아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강민구 교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환자의 눈높이에서 케네디병의 원인 및 증상과 함께 국내 케네디병 환자들의 심사평가원 기반 케네디병의 유병률·동반 질환들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최근까지 박진성 교수팀이 주도하고 있는 케네디병 치료에 대한 장기간 치료 효과,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인 케네디병의 재활 치료,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웃음치료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에 있다. 전남대병원 공식 유튜브 건강메아리 ‘암생존자 평생관리법’ 가정의학과 최유리 교수 출연해 의료정보 전달 ‘암생존자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까?’ 국립대병원 교수가 직접 출연해 건강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전남대학교병원 유튜브 ‘건강메아리’에 가정의학과 최유리 교수가 출연해 암생존자 평생관리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우리나라 암 발생률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암 진단 후 5년 이상 상대 생존율 역시 70.3%에 이르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암 수술 후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남대병원 유튜브에 출연한 최유리 교수는 “암은 완치 판정을 받더라도 재발가능성이 높고 고혈압과 당뇨와 달리 투병기간 동안 급성기질환처럼 빠르게 진행되는 등 일반적인 만성질환과 다르다”며 “긴 치료기간 동안 오심·구토와 같은 치료 부작용과 통증·피로와 같은 신체증상 뿐만 아니라 우울·불안과 같은 심리적 반응과도 싸워 이겨 나가야 한다는 점에서 ‘극복했다’ ‘완치되었다’라는 표현을 쉽게 사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최 교수는 “암생존자의 경우 같은 연령과 성별을 가진 일반인에 비해 이차암의 위험도는 약 1.1~1.6배 이르는 등 약간 높다”며 “유전적 성향과 환경·생활 습관, 치료 영향 등 다양한 원인이 있는 만큼 관리법이 매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최 교수는 이차암 검진의 기본 전략으로 누구나 받아야 하는 암검진은 물론 생활습관으로 생길 수 있는 이차암 검진, 암 치료 후유증으로 생길 수 있는 이차암 검진 또한 필수라고 주장했다. 또 최 교수는 “감염성 질환, B형 감염의 재활성화, 대상포진 등으로 인한 위험으로 예방접종 또한 꼭 필요하다”며 “암 생존자의 금연과 절주는 물론 운동, 식이조절, 표중체중 유지 등 관리법으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최 교수가 출연한 ‘암 생존자 평생관리법’ 편의 더 자세한 내용은 전남대병원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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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강좌
    2022-07-29
  • 서울시서남병원 소아청소년 22일 건강강좌 외(外)
    서울시 서남병원 공공의료본부는 오는 14일(금) 낮 오후 2시 서남병원 2층 대강당에서 ‘소아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을 주제로 대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서남병원 공공의료본부는 지난 4월 지역책임의료기관 선정 후 6월 공공의료본부 출범식을 갖고 서울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등 등 서남권 필수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07~2018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복부비만, 고혈당,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저HDL콜레스테롤혈증과 같은 소아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서남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병규 과장은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마련한 이번 소아청소년 건강강좌에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건강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소아청소년 건강강좌 주요 프로그램은 △본강의 ‘키가 작은 내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의 응답 △특강 ‘건강한 자녀로 만드는 스마트폰 교육법(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마취통증의학과 박형준 교수 “건강한 척추 C자형의 모양” 한양대구리병원 ‘목 통증의 원인과 치료’ 건강강좌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8일 경기도 구리시 공식 유튜브 ‘해피 GTV’를 통해 나를 지켜주는 건강 특강 ‘목 통증의 원인과 치료’에 관한 특강을 방송했다. 이날 특강의 강연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박형준 교수로 현대인들에서 증가하는 ‘목 통증의 원인과 치료’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박형준 교수는 방송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의 증가로 인해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거북목·일자목 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경추는 7개의 척추뼈가 층층히 쌓여 머리를 받치고, 목의 앞뒤좌우, 회전 운동을 하고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활을 하며, 건강한 경척추는 약간 C자형의 모양을 그리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박 교수는 “경추 근골격계 통증의 원인 질환으로는 흔히 ‘담이 들었다, 근육이 뭉쳤다’라고 표현되는 근근막통증증후군, 디스크가 뒤로 밀려나 주변 신경근을 누르거나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경추 추간판 탈출증, 후관절 퇴행성 변화나 불안정성, 염증에 의해 발생한 통증인 경추 후관절 증후군, 등 이며 세 가지 질환 모두 잘못된 자세와 습관에 따른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교통사고 등 직접적인 충격이나 외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어 엑스레이(x-ray), CT, MRI등 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하여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 경추 경막외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진단적 관절내 주사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가 이루어진다”고 설명하였다. 이어 “무엇보다 올바른 자세가 경추 질환 예방에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대표적인 질환 3가지 외에도 경부 긴장, 염좌, 감염, 종양, 강직성 척추염, 섬유근통, 류마티스 질환 등 다양한 질환들에 의해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반드시 전문의 진료를 통해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하였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1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건강 특강으로 전환하여 진행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뇌전증·수면센터 특강 개최 스탠포드대 이진형 교수 초청,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최신 지견 공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12일 ‘인공 지능이 인간 지능을 치료한다’라는 주제로 뇌전증 수면센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이진형 교수가 연사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진형 교수는 특강에 앞서 이세엽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 황재석 동산병원장을 접견해 뇌전증과 치매 치료 솔루션들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어 국제회의실, 헬리패드, 유물전시관 등 계명대 동산병원의 여러 시설들을 둘러봤다. 특강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세계적으로 어디까지 왔는지, 또 의료생체 분야와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엘비스(LVIS)의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 플랫폼인 ‘뉴로매치’의 두뇌 회로 분석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조용원 뇌전증·수면센터장(신경과)은 “뇌전증 치료와 관련한 최신 생체기술 개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 이진형 교수와 지속적으로 최신 지견들을 공유하여 뇌전증, 치매, 파킨슨병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진형 교수는 한국 여성 최초로 미국 스탠포드대 종신교수로 임용됐고, 뇌 회로 분석을 통한 뇌 질환 치료를 목표로 2015년부터 스타트업 엘비스(LVIS)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2019년에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최고 과학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파이어니어상(Director's Pioneer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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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간호조무사 아픈 마음 상처 보자...15~16일 예술제 열려 외(外)
    [현대건강신문] 고졸, 학원 출신이란 편견을 넘어 우리 곁에 가장 가까운 보건의료인이 된 간호조무사가 직접 쓰고 그린 그들의 마음을 보는 예술제가 열린다. 인천시간호조무사협회는 오는 15일(금)~16일 양일간 ‘제1회 인천간호조무사 예술제’를 인천 부평구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 다목적 홀에서 개최한다. 협회는 “이번 전시회는 인천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직접 만든 미술 작품을 처음으로 전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코로나19로 지친 간호조무사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간호조무사협회 이해연 회장은 “이번 전시 개최를 통해 우리 간호조무사들이 그동안 수준 높은 예술적 소양을 품고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문화적인 활동에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전시 작품은 환자의 침대 시트 위에 그림을 그리는 독특한 형식의 대형 협업 아트 작업물과 디카시, 사진, 유화 등의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드는 여름 부채 만들기, 손수건 만들기 행사도 진행하여 많은 회원이 참여하는 ‘간호조무사와 어우러짐’의 시간도 마련된다. 전시 이틀째인 16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시작되는 기념행사에는 인천광역시 간호조무사회와 깊은 인연이 있는 인천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제1회 인천간호조무사 예술제’를 함께 축하하는 기념식을 갖는다. 서울시 환경보건센터, 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 마쳐 서울시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공동으로 지난 2일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건강나누리캠프’를 진행했다(위 사진). 이번 행사는 환경부의 후원을 받아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가 함께 주관하여 진행하였으며 환경성질환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가족 총 71명이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미세먼지가 호흡기에 미치는 영향 체험 △폐 모형 만들기 △생활 속 환경호르몬 찾기 △집 먼지 진드기 현미경 관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환경유해요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우리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주변의 환경유해요인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시행되었다. 캠프 참가자들은 점심식사 후 부모님과 함께 북한산둘레길 탐방과 화분 만들기 체험을 하였고, 어린이와 부모 모두 다시 참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홍윤철 센터장은 “자연 속에서 쉽고 재밌게 환경문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행사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오염으로부터 서울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환경부와 서울시로부터 2022년 3월에 지정된 기관이다. 건강나누리캠프는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국립공원의 맑은 자연환경으로 초대하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참가비용 없이 전액 무료로 실시된다. 국립공원 건강나누리캠프에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중앙환자안전센터, ‘수술환자 안전 지키는 5분’ 공모전 중앙환자안전센터는 수술환자의 안전을 위한 보건의료기관의 자발적 환자 안전 활동과 자체점검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수술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시간 5분’ 공모전 을 개최한다. △대상은 수술환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보건의료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주제는 보건의료기관에서 실제 적용 중인 수술 안전 체크리스트 점검 활동으로 △제출방법은 환자안전 대국민 소통 플랫폼 세이프 히어로(Safety Hero)를 통해 신청서와 유튜브에 게시한 영상 url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다.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아이 마음 해결사’ 유튜브 채널 개설 국내 소아정신과 전문의들의 공식적인 학술 단체인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학회)에서 지난달 ‘우리 아이마음 해결사, 우아해(이하, 우아해)’라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뉴미디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육아를 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학회는 “최근 영유아 발달과 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부모들의 관심이 폭발하며 온라인에서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정보들이 공급되고 있다”며 “때로 왜곡되거나 객관적이지 못한 내용들이 전달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잘못된 정보들이 걸러지는 장치가 없고, 이러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정보의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것”이라며 “더군다나 육아는 생애 초기 경험과 학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영향은 평생에 걸쳐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우려된다”고 밝혔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 ‘우아해’는 소아정신과 진료와 연구 및 교육에 매진하는 대학병원 교수들,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아정신과 전문의들이 검증되고 신뢰할 만한 정보를 대중과 공유하여 부모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하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홍보이사인 세브란스병원 천근아 교수는 “이 채널 콘텐츠 제작을 위해 대학교수부터 개원의까지 많은 소아정신과 전문의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참여했다”며 “영상의 제작과 편집, 감수까지 수 차례의 검토 과정에 소아정신과 전문의들이 직접 참여하여, 정확하고 사실적인 내용을 공감과 재미를 담아 전달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 ‘우리 아이마음 해결사 (우아해)’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주1회 업로드 된다. 첫 주제는 ‘느린 학습자’로 현재 총 5편의 콘텐츠가 업로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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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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