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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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매병원, 11일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서울시 보라매병원이 오는 11일(목) 오후 2시부터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담낭암을 주제로 외과 임창섭 교수의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는 암정복 원년의 해를 맞아 보라매병원이 그동안 암 정복을 위해 다졌던 우수한 암 진료 역량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주최되었다. 강좌는 암종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열릴 예정이다. △7월 담낭암. 밥 먹고 소화가 잘 안돼요 △8월 위암. 이상하게 속이 쓰리고 더부룩해요 △9월 암환자의 영양관리 △10월 유방암. 멍울이 만져져요 △11월 대장암. 변비와 설사가 반복돼요 △12월 대장암의 보조 항암치료 혹은 전이·재발성 완화 항암치료 순서로 진행하며 강의 후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중앙대병원, 10일 ‘다낭성 난소 증후군’ 건강강좌 개최 ‘다낭성 난소 증후군’ 증상, 무월경 방치 시 자궁내막암 위험 중앙대병원이 10일(수) 오후 2시부터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란?’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이 호르몬 이상으로 배란이 되지 않아 월경 불순, 다모증, 불임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가 무월경 증상을 방치할 경우 자궁 내막이 과도하게 증식해 자궁내막암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되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심유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원인과 진단, 치료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일산차병원-대한내분비외과학회, 지역 주민 위한 갑상선 건강강좌 개최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 차병원이 대한내분비외과학회와 함께 지난달 28일 갑상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다. 일산차병원은 경기북부 시민들의 갑상선 건강을 지키고 암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강좌를 진행했다. 강좌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김민지 일산 차병원 외과 교수(대한내분비외과학회 홍보위원회 위원)가 사회를 맡는다. 1부는 ‘갑상선 기능과 질환’을 테마로 △갑상선의 기능은 무엇인가(내분비내과 임창훈 교수) △갑상선이 건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내분비내과 유정선 교수) △갑상선 조직검사는 언제 하나(영상의학과 고지은 교수)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2부는 ‘갑상선 질환의 수술과 치료’를 주제로 △갑상선 수술은 언제 하나(갑상선암센터 김희준 교수) △작은 갑상선암은 어떻게 하나(갑상선암센터 김법우 교수) △수술 후 치료(핵의학과 이주희 교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갑상선암센터 박정수 교수) 등의 발표를 했다. 김법우 일산 차병원 갑상선암센터장은 “갑상선암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라며 “갑상선암을 다른 암보다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전·사후 관리를 꾸준히 할 필요가 있고, 또한, 재발률도 있는 만큼 건강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갑상선 건강 상식을 키우고 건강 관리를 해나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 차병원 갑상선암센터에는 국내 갑상선암 1세대 명의이자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는 박정수 교수를 중심으로 김법우, 김민지, 김희준 교수 등 풍부한 임상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의료진이 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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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고위험 신생아 보호자 대상 특별 건강 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고위험 신생아 가족들을 위한 무료 특별 강연을 연다. 오는 28일(금)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진행하는 행사에는 이른둥이, 선천·희귀 질환 등 고위험 출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녀 나이에 상관없이 사전등록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고위험 신생아로 태어난 아이들은 성장과 발달 과정 등에서 취약할 수 있다. 꾸준한 추적 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동시에 부모들은 양육 과정에서 마음의 부담이 더욱 클 수 있다. 고위험 신생아 가정의 이러한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생아과와 소아정신과 교수들이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각 임상과의 교수들이 연구 중인 내용도 들어볼 수 있다. 첫 번째 세션 ‘고위험 신생아의 장기 추적’에서는 △신정은 신생아과 교수가 ‘조금 일찍 태어난 우리 아기, 지금은 잘 크고 있는 걸까요?’ 강의를 통해 고위험 신생아로 태어난 자녀들의 건강 관리와 성장 과정을 짚는다. △은호선 신생아과 교수는 ‘선천, 희귀질환을 가진 우리 아기들의 현재와 미래’에서 자녀들이 앓고 있는 질환과 관리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두 번째 세션 ‘고위험 신생아와 가족들의 마음 치료’에서는 소아정신과 교수들이 부모들의 마음 건강 관리법을 나눌 예정이다. △천근아 교수는 ‘고위험 신생아와 발달 장애’ 강의에서 고위험 신생아에게서 보일 수 있는 발달장애에 대해 설명한다. △이정한 교수는 ‘고위험 신생아와 기타 소아 정신과 질환’에서 자녀들이 앓을 수 있는 소아정신과 질환을 설명하며 예방, 관리법을 이야기한다. 끝으로 △최항녕 교수는 ‘고위험 신생아들의 가족 교육’을 통해 고위험 신생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주의할 점을 알려줌은 물론 부모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 모든 강연 끝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어 평소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다. 본 강연회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연구용역사업 ‘자폐스펙트럼장애 디지털 헬스 빅데이터 구축 및 인공지능 기반 선별·진단보조·예측 기술 개발’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고대의료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 춘계교육캠프 개최 고려대학교의료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이 지난 13일 소아당뇨 환아들을 위한 ‘춘계교육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고려대의료원 스태프를 포함해 소아당뇨 환아 및 보호자 54명이 참석해 △의료분과 교육: 1형 당뇨병과 혈당관리 △간호분과 교육: 2024년 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국가 지원 △영양분과 교육: 쉽고 빠른 당질계산법 이해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해 매년 3회씩 개최되온 ‘소아청소년당뇨캠프’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의료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가 그룹이 진행하는 다양한 교육 및 치료 레크레이션을 통해 ‘1형 당뇨’ 환아 스스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 치료 의지를 향상시키고, 환자와 가족들 간 교류의 장이 되어왔다. 캠프에는 성인으로 성장해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치료 선배’들과 고대의대 재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늘 참여하고 있어 그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캠프를 총괄한 이영준 위원장(고려대의대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은 “온라인 캠프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얼굴을 확인하고 소아청소년당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 질병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에 대한 동기부여가 중요한 만큼 환아들이 건강히 더욱 큰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교실 차원에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초록우산-동두천시,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맞손 초록우산-동두천시, 이주배경아동 20명 지원 및 인식 개선 캠페인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경기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 동두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이주배경아동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과 동두천시 등은 협약을 맺고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보육료 지원 및 이주배경아동 인식 개선 캠페인 '위 러브 올 칠드런(WE LOVE ALL CHILDREN)'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주배경아동은 부모 또는 본인이 국제 이주 경험을 가진 아동을 말한다. 다문화가정 아동, 중도입국 아동, 난민 아동 등이 이주배경아동 범주에 포함된다. 특히, 통계에 잡히지 않는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은 실태 파악이 어려우며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안정적 보육과 생활 환경을 위한 포괄적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 우선, 초록우산은 올해 동두천 거주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20명을 우선 발굴해 보육료를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또 다른 이주배경아동을 찾고 지원 연계에 나설 계획이다. 또 'WE LOVE ALL CHILDREN' 캠페인을 통해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을 확산하고, 나눔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이주배경아동 지원과 캠페인을 초록우산과 공동 기획, 실행하면서 실질적인 성장 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외 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동두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주배경아동 지원 및 인식 개선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동두천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식에서는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이 캠페인 1호 참여자로 나섰다. 또한, 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 김해진 회장 등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이주배경아동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동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은 “지역적 특성으로 외국인 유입이 활발한 동두천에서 초록우산과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보육료 지원 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든 아동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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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스마일 런(RUN) 9월 1일 여의도 이벤트광장서 개최 외(外)
    [현대건강신문]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가 ‘치과인과 함께하는 얼굴기형 환자 돕기 2024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이하 스마일런)’ 행사를 오는 9월 1일(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6월 19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선착순으로 4,0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개인 및 단체로 구분해 홈페이지(www.smilerun.co.kr)를 통해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5Km와 걷기 코스는 4만5천원, 하프와 10Km 코스는 기록 칩이 추가되어 5만원이다. 대회 수익금은 스마일재단을 통해 얼굴기형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환자 수술비용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지난 대회까지 총 23명의 저소득층의 얼굴기형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했다. 대회 기념품은 온라인 최저가 9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아쿠아픽 전동칫솔(AQ-101)이며, 추가로 아쿠아픽 구강용품 3종을 패키지로 구성해 배번호 및 안내책자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일괄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당일 현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파나소닉 안마의자를 비롯한 청소기, 면도기 등 생활가전 5종과 아쿠아픽 구강용품 6종을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급될 예정이어서 그 어느 해보다도 참가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치협 문화복지위원회가 주최하는 ‘2024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은 국민과 치과계 가족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이면서 구강암·구순구개열 등 저소득층의 얼굴기형 환자에게 수술비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 그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얼굴기형 환자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가을에 개최되고 있다. 치협 박태근 협회장은 “스마일 런 페스티벌을 통해 지인, 가족과 한강변을 달리며 건강과 추억을 쌓고 나아가 우리가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우리 사회를 더욱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며 “저소득층의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 돕기에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치과계 가족과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장소희 대회준비위원장은 “스마일 런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간호조무사 등 치과인들과 국민들이 함께 하는 화합의 축제”라며 “얼굴기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후원의 참뜻을 되새기는 문화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로 시민 마음 치유 나선다 매주 목 저녁 7시 개최…7월 11일 관악구, 18일 광진구, 25일 서초구서 열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민을 위해 ‘2024 찾아가는 서울 동행 인문학 콘서트(이하 인문학 콘서트)’를 세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내 삶을 헤아리는 한 여름밤 인문학’을 주제로, 시민들이 집 근처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열린다. 오는 7월 11일 관악구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콘서트를 시작으로, 18일 광진구, 25일 서초구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또한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치유의 공연 △명사 특강 △치유의 대화로 구성되며 회차별로 약 100분간 진행된다. 치유의 공연으로는 춤 명상가이자 사운드 테라피스트인 스페이스몸 박수진 대표가 명상 싱잉볼 공연을 펼친다. 노래하는 그릇이라는 뜻을 가진 싱잉볼(Singing Ball)은 인도와 네팔, 티베트 등 히말라야 주변 지역에서 사용되어 온 명상 도구로 만들어내는 진동을 통해 명상과 치유에 도움을 준다. 명사 특강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문학적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관악구에서는 김혼비 작가, 광진구에서는 방송인 겸 명상가 곽정은 작가, 서초구에서는 한양대학교 정재찬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각자의 저서와 경험을 바탕에 둔 인문학 강연으로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의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slei.seoul.kr) 또는 전화(02-719-6086)로 하면 된다. 관악구와 서초구는 선착순 200명, 광진구는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고대의대, 인지뇌과학 석학, 미 예일대 마빈 천 석좌교수 초청 특강 개최 고려대의대가 오는 28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제5회 리서치 넥서스 프로그램(Research Nexus Program)을 열고 예일대 마빈 천 석좌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리서치 넥서스 프로그램은 고대의대의 국제적 연구 성과 증진을 위해 해외 최상위권 석학 초청 세미나를 열어 최신 연구 동향을 나누고,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마빈 천 석좌교수는 '기능적 자기공명 영상장치(fMRI)'를 이용해 뇌 속에 저장된 이미지 정보를 컴퓨터 영상으로 재현하는 데 성공했으며, 정신과 행동의 관계를 과학적 차원에서 밝혀내는 인지 신경과학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꼽힌다. 또한, 예일대 개교 316년 만에 첫 아시안 학부 학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편성범 고려대 의과대학장은 “신경과학 연구 권위자인 마빈 천 교수의 특강이 고대의대 구성원들에게 신선한 통찰과 자극,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재단, 창립 47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복지와 공동체’ 주제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0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복지와 공동체’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023년 아산재단의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자 12명 중 연구결과가 우수한 연구자 3명이 발표한다. 정창률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보험 재정 확보 방안’을 주제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국가의 역할과 사회보험에 대한 조세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김수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인구 감소 시대 기업의 가족친화제도와 고령 가족 돌봄’을 주제로 가족 돌봄에 대한 기업들의 지원체계와 정책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유승현 서울대학교 보건학과 교수는 ‘대도시 1인 가구와 지역공동체 사례 탐색’을 주제로 빠르게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활동하는 각 지역공동체의 특성과 정책적 시사점 등을 발표한다. 연구결과 발표 후 이준영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소연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형용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남재욱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해 발표자들과 함께 토론한다. 좌장은 이봉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는다. 올해로 창립 47주년을 맞는 아산재단은 지난 1979년부터 매년 우리 사회의 중요 현안에 관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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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여름밤 달빛 요가 광화문광장서 열려 외(外)
    [현대건강신문] 서울시와 한국레츠요가협회는 전년 대비 참여 인원과 횟수가 대폭 확대된 ‘광화문 달빛요가’를 오는 25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도시감성 시민동행 프로젝트 ‘광화문 달빛요가’는 6.27부터 8.31까지 매주 화․목 저녁에 운영해 전체 16회에 걸쳐 1,4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회차당 참여 인원을 지난해 10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했으며, 개막식 참석 인원도 2배로 늘렸다. 참여 인원 확대뿐만이 아닌 △가족 요가 △커플 요가 △명상 요가 등 새로운 프로그램들도 구성해 ‘광화문 달빛요가’를 통해 더욱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화문 달빛요가’ 예약 신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올해는 회차당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인당 1자리만 예약할 수 있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지난해 전회차 평균 참여율 80%를 기록한 ‘광화문 달빛요가’는 이제 여름철 광화문광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여름밤 도심 속에서 특별하고 힙한 경험을 찾는 시민들에게 펀시티 서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퇴근길 '가드닝' 프로그램 첫 선 매주 목요일, 도심 카페 ‘가배도’ 명동・시청점서 ‘퇴근 후 정원생활’ 운영 한강 뚝섬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정원 박람회’에 10일 기준으로 서울시민 약 302만 명이 찾을 정도로 도심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평소 정원문화에 목말랐던 직장인들이 여가생활로 즐길 수 있는 가드닝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커피전문점 ‘가배도’ 명동점, 시청점 2곳에서 도심형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인 ‘퇴근 후 정원생활’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퇴근 후 정원생활’ 운영을 위해 시민들이 도심 속 찾기 쉬운 공간을 찾던 중 문화 활동에 관심이 많은 청년기업 ‘가배도’와의 협업이 추진됨에 따라 지난 10일 ‘퇴근 후 정원생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가배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가배도'는 6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을 위한 가드닝 프로그램 운영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모두가 누리는 정원문화’를 목표로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도시 직장인들에게 퇴근 후 직장과 가까운 도심 속 카페에서 가드닝과 관련된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 수업마다 전문 가드너로부터 가드닝 기초 이론을 듣고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실습 방식으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 속에 나오는 식물과 꽃 △식물의 번식 △치유의 정원 등의 다양한 주제에서 가드닝에 필요한 기본지식을 배우고, 올리브나무, 이끼류, 양치식물, 허브미니정원, 계절 꽃 등을 직접 심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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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한양대구리병원, ‘근육 건강’ 주제로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재활의학과 박재현 교수가 지난 5일 경기도 구리시 보건소 지하대강당에서 ‘뼈 건강과 근육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는 주제로 많은 시민들과 함께 대면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건강강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참여 대상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해당 주제와 관련 있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접수하였다고 보건소 관계자는 밝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강의한다는 소문으로 인해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고 강의가 끝날 때까지 소중한 정보를 들으려는 참여자들의 눈빛이 매우 밝게 빛났다. 앞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1년부터 구리시 보건소와 협업으로 시민건강을 위한 대면 건강강좌를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감염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건강강좌로 진행하며 시민들의 올바른 건강지식과 건강 정보 전달에 기여해 왔다. 이날 강의를 맡은 박재현 교수는 뼈와 근육의 상관관계와 골다공증 등 시민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과 잘못된 자세 등 앞으로 뼈 건강을 위한 생활 실천 방법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쉬운 표현으로 상세하게 설명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졌고 질문들을 하나하나 답변해가며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고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이날 강의를 마무리 했다. 질의응답 시간이 모두 끝난 후에도 줄을 서서 궁굼한 사항을 물으려는 참석자들도 다수가 있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의학정보를 위해 앞으로도 다채롭고 유익한 주제로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매학회-국립현대미술관,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미술관 나들이 ‘일상예찬-함께 만드는 미술관’ 개최 국립현대미술관의 첫 조경 전시이자 1세대 조경가 정영선 전시회와 연계 진행 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12일부터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치매학회는 2012년부터 매년 기획프로그램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나들이를 지원하며, ‘일상생활 수행 능력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상예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하는 ‘일상예찬-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해 6월에 총 10회 진행되며, 서울 및 경기지역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모집된 치매 환자 및 보호자 2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일상예찬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첫 조경 전시인 1세대 정영선 조경가의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전시와 연계해 진행된다. 치매 환자와 보호자는 전시마당 정원에서 한국 고유의 야생화와 나무들을 통해 자연 속에서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직접 전시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나무, 돌, 꽃, 흙 등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대한치매학회 최성혜 이사장(인하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저하로 보호자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간병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보호자가 느끼는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일상예찬에 참여한 치매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한치매학회는 많은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김성희 관장은 “10년 동안 일상예찬을 함께 진행하면서 매번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작품과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일상예찬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광진구 취약계층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 지원 광진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자 발굴, 건국대병원 외래서 접종 건국대병원이 광진구청과 취약 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진구청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고독사 위험군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들을 우선해 예방 접종 대상자를 발굴하고 추천한다. 건국대병원은 총 20명에게 1인당 50만원 한도에서 진료비와 예방 접종비를 지원하고, 대상자에게 외래 진료와 예방 접종을 시행한다. 지원 백신은 예방 효과가 높고 면역력 저하자도 접종 가능한 ‘사백신’으로 투여한다.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은 “건국대병원은 광진구에 위치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유지, 증진할 의무가 있다”며 “건국대병원이 이번 협약을 통해 조금이나마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4-06-13
  • 서울대병원, 환자·보호자와 희귀질환 공동 심포지엄 외(外)
    [현대건강신문]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는 오는 14일(금) 오후 2시부터 어린이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온드림 희귀질환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공동 개최한다. 희귀질환은 7,000여종 이상으로 다양한데 그중 80%가 유전성 질환이며, 절반 이상은 5세 이전 소아시기에 발병한다. 따라서 질환을 지속적으로 치료·관리하고, 가족계획 등 미래세대를 준비하기 위해 환자와 가족 모두 전문적인 지식과 정책 및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에 본 심포지엄은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의료 지식과 정책 동향을 전달하고자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희귀질환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채종희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다양한 공개강좌와 질의응답 및 토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개강좌는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및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며, 희귀질환 치료와 관리에 대한 최신 지식 뿐 아니라 산업 및 정책 흐름에 대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폭넓게 구성됐다. △희귀질환은 다 유전이 되나요?(소아청소년과 이승복 교수) △희귀질환 치료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소아청소년과 김수연 교수) △희귀질환 지원실태 및 정책요구 방향(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김진아 사무국장) △희귀질환 관리 지원사의 필요성과 제도화 방안(공공진료센터 권용진 교수), 이상 4가지 주제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희망하는 환자·보호자 및 관련 종사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등록비는 무료다. 6월 13일(목)까지 온라인(forms.gle/zVtHJsN5PZjomn9Q8)으로 사전 등록을 받으며, 이후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보라매병원, 6월 10일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 “입안과 목에 생기는 두경부암의 진단과 치료” 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이 오는 6월 10일(수) 오후 2시부터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두경부암을 주제로 이비인후과 이도영 교수의 ‘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는 암정복 원년의 해를 맞아 보라매병원이 그동안 암 정복을 위해 다졌던 우수한 암 진료 역량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주최되었다. 강좌는 암종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총 10회) 열릴 예정이다. △(6월) 두경부암:입안과 목에 생기는 두경부암의 진단과 치료 △(7월) 담낭암:밥 먹고 소화가 잘 안돼요 △(8월) 위암:이상하게 속이 쓰리고 더부룩해요 △(9월) 암환자의 영양관리 △(10월) 유방암:멍울이 만져져요 △(11월) 대장암:변비와 설사가 반복돼요 △(12월) 대장암의 보조 항암치료 혹은 전이·재발성 완화 항암치료 순서로 진행하며 강의 후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강릉아산병원, 12일 ‘갑상선암’ 건강강좌 개최 12일(수) 오후 3시 강릉아산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라는 주제로 건강강좌가 개최된다. 갑상선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국가암정보센터가 작년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1년 갑상선암 발생자는 전체 암 중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대한내분비외과학회가 주최하고 강릉아산병원, 삼척의료원, 델포이내과, 우리들내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갑상선암에 대한 이해와 치료 및 예방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풀어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갑상선이란?(델포이내과 박희백 원장) △갑상선암 원인ㆍ증상ㆍ진단(우리들내과 김일회 원장) △갑상선암의 적극적 감시(삼척의료원 김주선 과장) △갑상선암 수술(강릉아산병원 외과 윤광현 교수)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강릉아산병원 핵의학과 이효상 교수) △추적 관찰, 재발 방지와 예방법, 골질환 관리(강릉아산병원 건강의학센터 홍종삼 센터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는 갑상선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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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실시간 건강강좌 기사

  • 보라매병원, 11일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서울시 보라매병원이 오는 11일(목) 오후 2시부터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담낭암을 주제로 외과 임창섭 교수의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는 암정복 원년의 해를 맞아 보라매병원이 그동안 암 정복을 위해 다졌던 우수한 암 진료 역량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주최되었다. 강좌는 암종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열릴 예정이다. △7월 담낭암. 밥 먹고 소화가 잘 안돼요 △8월 위암. 이상하게 속이 쓰리고 더부룩해요 △9월 암환자의 영양관리 △10월 유방암. 멍울이 만져져요 △11월 대장암. 변비와 설사가 반복돼요 △12월 대장암의 보조 항암치료 혹은 전이·재발성 완화 항암치료 순서로 진행하며 강의 후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중앙대병원, 10일 ‘다낭성 난소 증후군’ 건강강좌 개최 ‘다낭성 난소 증후군’ 증상, 무월경 방치 시 자궁내막암 위험 중앙대병원이 10일(수) 오후 2시부터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란?’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이 호르몬 이상으로 배란이 되지 않아 월경 불순, 다모증, 불임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가 무월경 증상을 방치할 경우 자궁 내막이 과도하게 증식해 자궁내막암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되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심유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원인과 진단, 치료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일산차병원-대한내분비외과학회, 지역 주민 위한 갑상선 건강강좌 개최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 차병원이 대한내분비외과학회와 함께 지난달 28일 갑상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다. 일산차병원은 경기북부 시민들의 갑상선 건강을 지키고 암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강좌를 진행했다. 강좌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김민지 일산 차병원 외과 교수(대한내분비외과학회 홍보위원회 위원)가 사회를 맡는다. 1부는 ‘갑상선 기능과 질환’을 테마로 △갑상선의 기능은 무엇인가(내분비내과 임창훈 교수) △갑상선이 건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내분비내과 유정선 교수) △갑상선 조직검사는 언제 하나(영상의학과 고지은 교수)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2부는 ‘갑상선 질환의 수술과 치료’를 주제로 △갑상선 수술은 언제 하나(갑상선암센터 김희준 교수) △작은 갑상선암은 어떻게 하나(갑상선암센터 김법우 교수) △수술 후 치료(핵의학과 이주희 교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갑상선암센터 박정수 교수) 등의 발표를 했다. 김법우 일산 차병원 갑상선암센터장은 “갑상선암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라며 “갑상선암을 다른 암보다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전·사후 관리를 꾸준히 할 필요가 있고, 또한, 재발률도 있는 만큼 건강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갑상선 건강 상식을 키우고 건강 관리를 해나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 차병원 갑상선암센터에는 국내 갑상선암 1세대 명의이자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는 박정수 교수를 중심으로 김법우, 김민지, 김희준 교수 등 풍부한 임상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의료진이 팀을 이루고 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4-07-05
  •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고위험 신생아 보호자 대상 특별 건강 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고위험 신생아 가족들을 위한 무료 특별 강연을 연다. 오는 28일(금)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진행하는 행사에는 이른둥이, 선천·희귀 질환 등 고위험 출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녀 나이에 상관없이 사전등록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고위험 신생아로 태어난 아이들은 성장과 발달 과정 등에서 취약할 수 있다. 꾸준한 추적 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동시에 부모들은 양육 과정에서 마음의 부담이 더욱 클 수 있다. 고위험 신생아 가정의 이러한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생아과와 소아정신과 교수들이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각 임상과의 교수들이 연구 중인 내용도 들어볼 수 있다. 첫 번째 세션 ‘고위험 신생아의 장기 추적’에서는 △신정은 신생아과 교수가 ‘조금 일찍 태어난 우리 아기, 지금은 잘 크고 있는 걸까요?’ 강의를 통해 고위험 신생아로 태어난 자녀들의 건강 관리와 성장 과정을 짚는다. △은호선 신생아과 교수는 ‘선천, 희귀질환을 가진 우리 아기들의 현재와 미래’에서 자녀들이 앓고 있는 질환과 관리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두 번째 세션 ‘고위험 신생아와 가족들의 마음 치료’에서는 소아정신과 교수들이 부모들의 마음 건강 관리법을 나눌 예정이다. △천근아 교수는 ‘고위험 신생아와 발달 장애’ 강의에서 고위험 신생아에게서 보일 수 있는 발달장애에 대해 설명한다. △이정한 교수는 ‘고위험 신생아와 기타 소아 정신과 질환’에서 자녀들이 앓을 수 있는 소아정신과 질환을 설명하며 예방, 관리법을 이야기한다. 끝으로 △최항녕 교수는 ‘고위험 신생아들의 가족 교육’을 통해 고위험 신생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주의할 점을 알려줌은 물론 부모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 모든 강연 끝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어 평소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다. 본 강연회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연구용역사업 ‘자폐스펙트럼장애 디지털 헬스 빅데이터 구축 및 인공지능 기반 선별·진단보조·예측 기술 개발’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고대의료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 춘계교육캠프 개최 고려대학교의료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이 지난 13일 소아당뇨 환아들을 위한 ‘춘계교육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고려대의료원 스태프를 포함해 소아당뇨 환아 및 보호자 54명이 참석해 △의료분과 교육: 1형 당뇨병과 혈당관리 △간호분과 교육: 2024년 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국가 지원 △영양분과 교육: 쉽고 빠른 당질계산법 이해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해 매년 3회씩 개최되온 ‘소아청소년당뇨캠프’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의료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가 그룹이 진행하는 다양한 교육 및 치료 레크레이션을 통해 ‘1형 당뇨’ 환아 스스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 치료 의지를 향상시키고, 환자와 가족들 간 교류의 장이 되어왔다. 캠프에는 성인으로 성장해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치료 선배’들과 고대의대 재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늘 참여하고 있어 그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캠프를 총괄한 이영준 위원장(고려대의대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은 “온라인 캠프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얼굴을 확인하고 소아청소년당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 질병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에 대한 동기부여가 중요한 만큼 환아들이 건강히 더욱 큰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교실 차원에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초록우산-동두천시,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맞손 초록우산-동두천시, 이주배경아동 20명 지원 및 인식 개선 캠페인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경기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 동두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이주배경아동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과 동두천시 등은 협약을 맺고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보육료 지원 및 이주배경아동 인식 개선 캠페인 '위 러브 올 칠드런(WE LOVE ALL CHILDREN)'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주배경아동은 부모 또는 본인이 국제 이주 경험을 가진 아동을 말한다. 다문화가정 아동, 중도입국 아동, 난민 아동 등이 이주배경아동 범주에 포함된다. 특히, 통계에 잡히지 않는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은 실태 파악이 어려우며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안정적 보육과 생활 환경을 위한 포괄적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 우선, 초록우산은 올해 동두천 거주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20명을 우선 발굴해 보육료를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또 다른 이주배경아동을 찾고 지원 연계에 나설 계획이다. 또 'WE LOVE ALL CHILDREN' 캠페인을 통해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을 확산하고, 나눔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이주배경아동 지원과 캠페인을 초록우산과 공동 기획, 실행하면서 실질적인 성장 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외 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동두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주배경아동 지원 및 인식 개선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동두천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식에서는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이 캠페인 1호 참여자로 나섰다. 또한, 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 김해진 회장 등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이주배경아동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동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은 “지역적 특성으로 외국인 유입이 활발한 동두천에서 초록우산과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보육료 지원 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든 아동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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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스마일 런(RUN) 9월 1일 여의도 이벤트광장서 개최 외(外)
    [현대건강신문]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가 ‘치과인과 함께하는 얼굴기형 환자 돕기 2024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이하 스마일런)’ 행사를 오는 9월 1일(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6월 19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선착순으로 4,0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개인 및 단체로 구분해 홈페이지(www.smilerun.co.kr)를 통해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5Km와 걷기 코스는 4만5천원, 하프와 10Km 코스는 기록 칩이 추가되어 5만원이다. 대회 수익금은 스마일재단을 통해 얼굴기형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환자 수술비용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지난 대회까지 총 23명의 저소득층의 얼굴기형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했다. 대회 기념품은 온라인 최저가 9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아쿠아픽 전동칫솔(AQ-101)이며, 추가로 아쿠아픽 구강용품 3종을 패키지로 구성해 배번호 및 안내책자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일괄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당일 현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파나소닉 안마의자를 비롯한 청소기, 면도기 등 생활가전 5종과 아쿠아픽 구강용품 6종을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급될 예정이어서 그 어느 해보다도 참가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치협 문화복지위원회가 주최하는 ‘2024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은 국민과 치과계 가족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이면서 구강암·구순구개열 등 저소득층의 얼굴기형 환자에게 수술비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 그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얼굴기형 환자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가을에 개최되고 있다. 치협 박태근 협회장은 “스마일 런 페스티벌을 통해 지인, 가족과 한강변을 달리며 건강과 추억을 쌓고 나아가 우리가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우리 사회를 더욱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며 “저소득층의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 돕기에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치과계 가족과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장소희 대회준비위원장은 “스마일 런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간호조무사 등 치과인들과 국민들이 함께 하는 화합의 축제”라며 “얼굴기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후원의 참뜻을 되새기는 문화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로 시민 마음 치유 나선다 매주 목 저녁 7시 개최…7월 11일 관악구, 18일 광진구, 25일 서초구서 열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민을 위해 ‘2024 찾아가는 서울 동행 인문학 콘서트(이하 인문학 콘서트)’를 세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내 삶을 헤아리는 한 여름밤 인문학’을 주제로, 시민들이 집 근처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열린다. 오는 7월 11일 관악구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콘서트를 시작으로, 18일 광진구, 25일 서초구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또한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치유의 공연 △명사 특강 △치유의 대화로 구성되며 회차별로 약 100분간 진행된다. 치유의 공연으로는 춤 명상가이자 사운드 테라피스트인 스페이스몸 박수진 대표가 명상 싱잉볼 공연을 펼친다. 노래하는 그릇이라는 뜻을 가진 싱잉볼(Singing Ball)은 인도와 네팔, 티베트 등 히말라야 주변 지역에서 사용되어 온 명상 도구로 만들어내는 진동을 통해 명상과 치유에 도움을 준다. 명사 특강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문학적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관악구에서는 김혼비 작가, 광진구에서는 방송인 겸 명상가 곽정은 작가, 서초구에서는 한양대학교 정재찬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각자의 저서와 경험을 바탕에 둔 인문학 강연으로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의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slei.seoul.kr) 또는 전화(02-719-6086)로 하면 된다. 관악구와 서초구는 선착순 200명, 광진구는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고대의대, 인지뇌과학 석학, 미 예일대 마빈 천 석좌교수 초청 특강 개최 고려대의대가 오는 28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제5회 리서치 넥서스 프로그램(Research Nexus Program)을 열고 예일대 마빈 천 석좌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리서치 넥서스 프로그램은 고대의대의 국제적 연구 성과 증진을 위해 해외 최상위권 석학 초청 세미나를 열어 최신 연구 동향을 나누고,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마빈 천 석좌교수는 '기능적 자기공명 영상장치(fMRI)'를 이용해 뇌 속에 저장된 이미지 정보를 컴퓨터 영상으로 재현하는 데 성공했으며, 정신과 행동의 관계를 과학적 차원에서 밝혀내는 인지 신경과학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꼽힌다. 또한, 예일대 개교 316년 만에 첫 아시안 학부 학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편성범 고려대 의과대학장은 “신경과학 연구 권위자인 마빈 천 교수의 특강이 고대의대 구성원들에게 신선한 통찰과 자극,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재단, 창립 47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복지와 공동체’ 주제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0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복지와 공동체’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023년 아산재단의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자 12명 중 연구결과가 우수한 연구자 3명이 발표한다. 정창률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보험 재정 확보 방안’을 주제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국가의 역할과 사회보험에 대한 조세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김수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인구 감소 시대 기업의 가족친화제도와 고령 가족 돌봄’을 주제로 가족 돌봄에 대한 기업들의 지원체계와 정책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유승현 서울대학교 보건학과 교수는 ‘대도시 1인 가구와 지역공동체 사례 탐색’을 주제로 빠르게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활동하는 각 지역공동체의 특성과 정책적 시사점 등을 발표한다. 연구결과 발표 후 이준영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소연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형용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남재욱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해 발표자들과 함께 토론한다. 좌장은 이봉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는다. 올해로 창립 47주년을 맞는 아산재단은 지난 1979년부터 매년 우리 사회의 중요 현안에 관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4-06-20
  • 여름밤 달빛 요가 광화문광장서 열려 외(外)
    [현대건강신문] 서울시와 한국레츠요가협회는 전년 대비 참여 인원과 횟수가 대폭 확대된 ‘광화문 달빛요가’를 오는 25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도시감성 시민동행 프로젝트 ‘광화문 달빛요가’는 6.27부터 8.31까지 매주 화․목 저녁에 운영해 전체 16회에 걸쳐 1,4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회차당 참여 인원을 지난해 10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했으며, 개막식 참석 인원도 2배로 늘렸다. 참여 인원 확대뿐만이 아닌 △가족 요가 △커플 요가 △명상 요가 등 새로운 프로그램들도 구성해 ‘광화문 달빛요가’를 통해 더욱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화문 달빛요가’ 예약 신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올해는 회차당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인당 1자리만 예약할 수 있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지난해 전회차 평균 참여율 80%를 기록한 ‘광화문 달빛요가’는 이제 여름철 광화문광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여름밤 도심 속에서 특별하고 힙한 경험을 찾는 시민들에게 펀시티 서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퇴근길 '가드닝' 프로그램 첫 선 매주 목요일, 도심 카페 ‘가배도’ 명동・시청점서 ‘퇴근 후 정원생활’ 운영 한강 뚝섬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정원 박람회’에 10일 기준으로 서울시민 약 302만 명이 찾을 정도로 도심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평소 정원문화에 목말랐던 직장인들이 여가생활로 즐길 수 있는 가드닝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커피전문점 ‘가배도’ 명동점, 시청점 2곳에서 도심형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인 ‘퇴근 후 정원생활’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퇴근 후 정원생활’ 운영을 위해 시민들이 도심 속 찾기 쉬운 공간을 찾던 중 문화 활동에 관심이 많은 청년기업 ‘가배도’와의 협업이 추진됨에 따라 지난 10일 ‘퇴근 후 정원생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가배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가배도'는 6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을 위한 가드닝 프로그램 운영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모두가 누리는 정원문화’를 목표로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도시 직장인들에게 퇴근 후 직장과 가까운 도심 속 카페에서 가드닝과 관련된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 수업마다 전문 가드너로부터 가드닝 기초 이론을 듣고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실습 방식으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 속에 나오는 식물과 꽃 △식물의 번식 △치유의 정원 등의 다양한 주제에서 가드닝에 필요한 기본지식을 배우고, 올리브나무, 이끼류, 양치식물, 허브미니정원, 계절 꽃 등을 직접 심어볼 수 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4-06-13
  • 한양대구리병원, ‘근육 건강’ 주제로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재활의학과 박재현 교수가 지난 5일 경기도 구리시 보건소 지하대강당에서 ‘뼈 건강과 근육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는 주제로 많은 시민들과 함께 대면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건강강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참여 대상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해당 주제와 관련 있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접수하였다고 보건소 관계자는 밝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강의한다는 소문으로 인해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고 강의가 끝날 때까지 소중한 정보를 들으려는 참여자들의 눈빛이 매우 밝게 빛났다. 앞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1년부터 구리시 보건소와 협업으로 시민건강을 위한 대면 건강강좌를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감염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건강강좌로 진행하며 시민들의 올바른 건강지식과 건강 정보 전달에 기여해 왔다. 이날 강의를 맡은 박재현 교수는 뼈와 근육의 상관관계와 골다공증 등 시민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과 잘못된 자세 등 앞으로 뼈 건강을 위한 생활 실천 방법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쉬운 표현으로 상세하게 설명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졌고 질문들을 하나하나 답변해가며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고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이날 강의를 마무리 했다. 질의응답 시간이 모두 끝난 후에도 줄을 서서 궁굼한 사항을 물으려는 참석자들도 다수가 있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의학정보를 위해 앞으로도 다채롭고 유익한 주제로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매학회-국립현대미술관,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미술관 나들이 ‘일상예찬-함께 만드는 미술관’ 개최 국립현대미술관의 첫 조경 전시이자 1세대 조경가 정영선 전시회와 연계 진행 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12일부터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치매학회는 2012년부터 매년 기획프로그램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나들이를 지원하며, ‘일상생활 수행 능력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상예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하는 ‘일상예찬-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해 6월에 총 10회 진행되며, 서울 및 경기지역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모집된 치매 환자 및 보호자 2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일상예찬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첫 조경 전시인 1세대 정영선 조경가의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전시와 연계해 진행된다. 치매 환자와 보호자는 전시마당 정원에서 한국 고유의 야생화와 나무들을 통해 자연 속에서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직접 전시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나무, 돌, 꽃, 흙 등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대한치매학회 최성혜 이사장(인하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저하로 보호자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간병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보호자가 느끼는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일상예찬에 참여한 치매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한치매학회는 많은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김성희 관장은 “10년 동안 일상예찬을 함께 진행하면서 매번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작품과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일상예찬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광진구 취약계층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 지원 광진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자 발굴, 건국대병원 외래서 접종 건국대병원이 광진구청과 취약 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진구청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고독사 위험군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들을 우선해 예방 접종 대상자를 발굴하고 추천한다. 건국대병원은 총 20명에게 1인당 50만원 한도에서 진료비와 예방 접종비를 지원하고, 대상자에게 외래 진료와 예방 접종을 시행한다. 지원 백신은 예방 효과가 높고 면역력 저하자도 접종 가능한 ‘사백신’으로 투여한다.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은 “건국대병원은 광진구에 위치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유지, 증진할 의무가 있다”며 “건국대병원이 이번 협약을 통해 조금이나마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4-06-13
  • 서울대병원, 환자·보호자와 희귀질환 공동 심포지엄 외(外)
    [현대건강신문]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는 오는 14일(금) 오후 2시부터 어린이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온드림 희귀질환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공동 개최한다. 희귀질환은 7,000여종 이상으로 다양한데 그중 80%가 유전성 질환이며, 절반 이상은 5세 이전 소아시기에 발병한다. 따라서 질환을 지속적으로 치료·관리하고, 가족계획 등 미래세대를 준비하기 위해 환자와 가족 모두 전문적인 지식과 정책 및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에 본 심포지엄은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의료 지식과 정책 동향을 전달하고자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희귀질환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채종희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다양한 공개강좌와 질의응답 및 토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개강좌는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및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며, 희귀질환 치료와 관리에 대한 최신 지식 뿐 아니라 산업 및 정책 흐름에 대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폭넓게 구성됐다. △희귀질환은 다 유전이 되나요?(소아청소년과 이승복 교수) △희귀질환 치료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소아청소년과 김수연 교수) △희귀질환 지원실태 및 정책요구 방향(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김진아 사무국장) △희귀질환 관리 지원사의 필요성과 제도화 방안(공공진료센터 권용진 교수), 이상 4가지 주제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희망하는 환자·보호자 및 관련 종사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등록비는 무료다. 6월 13일(목)까지 온라인(forms.gle/zVtHJsN5PZjomn9Q8)으로 사전 등록을 받으며, 이후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보라매병원, 6월 10일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 “입안과 목에 생기는 두경부암의 진단과 치료” 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이 오는 6월 10일(수) 오후 2시부터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두경부암을 주제로 이비인후과 이도영 교수의 ‘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는 암정복 원년의 해를 맞아 보라매병원이 그동안 암 정복을 위해 다졌던 우수한 암 진료 역량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주최되었다. 강좌는 암종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총 10회) 열릴 예정이다. △(6월) 두경부암:입안과 목에 생기는 두경부암의 진단과 치료 △(7월) 담낭암:밥 먹고 소화가 잘 안돼요 △(8월) 위암:이상하게 속이 쓰리고 더부룩해요 △(9월) 암환자의 영양관리 △(10월) 유방암:멍울이 만져져요 △(11월) 대장암:변비와 설사가 반복돼요 △(12월) 대장암의 보조 항암치료 혹은 전이·재발성 완화 항암치료 순서로 진행하며 강의 후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강릉아산병원, 12일 ‘갑상선암’ 건강강좌 개최 12일(수) 오후 3시 강릉아산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라는 주제로 건강강좌가 개최된다. 갑상선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국가암정보센터가 작년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1년 갑상선암 발생자는 전체 암 중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대한내분비외과학회가 주최하고 강릉아산병원, 삼척의료원, 델포이내과, 우리들내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갑상선암에 대한 이해와 치료 및 예방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풀어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갑상선이란?(델포이내과 박희백 원장) △갑상선암 원인ㆍ증상ㆍ진단(우리들내과 김일회 원장) △갑상선암의 적극적 감시(삼척의료원 김주선 과장) △갑상선암 수술(강릉아산병원 외과 윤광현 교수)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강릉아산병원 핵의학과 이효상 교수) △추적 관찰, 재발 방지와 예방법, 골질환 관리(강릉아산병원 건강의학센터 홍종삼 센터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는 갑상선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 질병
    • 건강강좌
    2024-06-07
  • 구강보건의 날...치협, 검진부터 불소도포까지 외(外)
    [현대건강신문] 매년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로 201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6세 전후에는 영구치가 나오는데 이 영구치를 잘 관리해서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아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이라는 숫자와 어금니(구치: 臼齒)의 ‘구’자를 숫자화 하여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는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과 관련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치협 공식 인스타그램(@e_kda9170)에서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응모자 중 200명을 선정하여 커피쿠폰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구강보건의 날 해시태그 이벤트 참여 방법은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 공식 계정 팔로우와 구강보건의 날 피드에 ‘좋아요’를 누르고 △‘구강보건의날’ 포스터를 본인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필수해시태그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건복지부 #구강보건의날 #구강건강’이다.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치협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치과계 유관단체와 함께 올해는 일정을 앞당겨, 6월 4일 12시부터 16시까지 한국은행 분수 광장에서 대국민 구강보건 홍보 부스와 포토존 등을 마련,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홍보부스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이동치과버스를 활용한 구강검진 및 필요에 따라서는 불소도포를 진행하고 치과의 전반적인 궁금증에 대해 상담할 수 있도록 ‘무엇이든 물어치과’ 코너를 마련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해 줄 예정이다. 중앙대의료원, 5월 22일 아토피피부염 건강강좌 개최 박귀영·최선영 교수, 아토피피부염의 발생 원인과 관리법 소개 중앙대학교의료원이 오는 22일(수)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아토피피부염 Why and How’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중앙대의료원은 아토피피부염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자 △아토피피부염은 왜 생기나요?(중앙대광명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 △아토피피부염, 이렇게 관리하세요(중앙대병원 피부과 박귀영 교수) △질의응답 순으로 아토피피부염의 발생 원인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건강강좌는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서울시 보라매병원, 29일 암 정복 건강강좌 ‘간암, 이상하게 피곤해요’ 서울시 보라매병원이 오는 29일(수) 오후 3시부터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간암을 주제로 외과 윤경철 교수의 ‘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는 암정복 원년의 해를 맞아 보라매병원이 그동안 암 정복을 위해 다졌던 우수한 암 진료 역량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주최되었다. 강좌는 암종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열릴 예정이다. 강좌는 △5월 간암:이상하게 피곤해요 △6월 두경부암 : 목소리가 변했어요 △7월 담낭암과 췌장암 : 밥 먹고 소화가 잘 안돼요 △8월 위암 : 이상하게 속이 쓰리고 더부룩해요 △9월 암환자의 영양관리 △10월 유방암 : 멍울이 만져져요 △11월 대장암 : 변비와 설사가 반복돼요 △12월 대장암의 보조 항암치료 혹은 전이·재발성 완화 항암치료 순서로 진행하며 강의 후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는 사전신청 없이 암에 대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보라매병원 유튜브 채널인 ‘서울대 보라매병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주민 구강건강을 위한 특강 열어 당뇨, 골다공증 환자의 임플란트 진료 주제로 강연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10일 관악구보건소에서 주민 구강건강 관리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관악구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강연은 ‘의료전문의 초청 주민건강특강-구강관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김윤정 교수가 ‘당뇨, 골다공증 환자도 임플란트 심을 수 있나요?’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고령의 참석자들이 많았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김윤정 교수는 “진료실이 아닌 현장에서 강연을 통해 구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고령화 시대의 중·장년층 잇몸관리는 체계적,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료전문의 초청 주민건강특강’은 상하반기 1회씩, 연 2회로 나눠 진행된다. 향후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관악구보건소와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구민 대상 건강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어버이날 맞아 ‘가족 건강’ 주제로 건강강좌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우리 가족 오래오래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열렸다. 좌장은 신경과 최휘철 교수, 순환기내과 홍경순 교수가 맡았으며 프로그램은 △신경과 한상원 교수가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순환기내과 장채원 교수가 고혈압 바로 알기 순으로 진행됐다. 강좌가 끝난 후에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것을 질의응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객행복혁신위원장 순환기내과 박규태 교수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한 건강강좌를 상시 개최하고 있다. 일정은 홈페이지나 원내 게시판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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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사진] 운동·도예하며 치매 예방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서울시 서초구 인지건강 디자인 공원에서 열린 ‘100세 마당 인지건강 투어’에 참석한 한 노인이 어깨강화 운동을 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는 “‘100세 마당 인지건강 투어’는 잠원근린공원에 조성된 ‘100세 마당’을 활용한 인지건강 증진법과 도예, 원예, 요리 등 어르신들이 관심을 보일 만한 특강과 융합해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100세 마당’은 초고령화 사회 대비해 노인들이 일상에서 신체, 정서, 사회적 건강을 키워 치매를 예방하고자 서울시에서 ‘인지건강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공간으로, △어깨근력강화운동, 상체손목강화운동, 손가락운동, 바른자세운동 등 어르신 맞춤형 운동기구 4종과 △24절기의 추억, 바람모빌, 눈운동, 윤동주 시 감상, 오솔길 등 100m 도보 코스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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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백혈병환우회, 창립 22주년 백혈병·혈액암 환자 응원 캠페인 외(外)
    [현대건강신문] 한국백혈병환우회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백혈병·혈액암 환자 응원 캠페인 ‘I AM LIVE’를 진행한다. 이번 ‘I AM LIVE’ 캠페인은 올해로 세 번째로, 환자와 가족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는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힘든 투병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든 환자의 삶(Live)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백혈병·혈액암 환자 및 가족 대상으로 한 ‘희망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의 주제는 ‘희망’을 소재로, 참가자들은 ‘나에게 희망은 OO이다’ 또는 ‘투병 생활 속 나에게 힘이 된 순간’ 두 가지 주제 중 선택할 수 있다. 공모전은 5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참가 선물이 제공되며, 환자들과 가장 공감되는 8편의 작품이 선정되어 6월 15일 창립 22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희망 사진 공모전은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과 함께 진행된다. 한국백혈병환우회는 “이번 캠페인이 환자와 가족이 서로가 생명의 버팀목이 되어 함께 위로와 희망의 순간을 나누고, 사회적으로는 백혈병·혈액암 투병의 어려움을 알리고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마음:단단’ 앱, 어르신을 돌보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심리상담 지원 맞춤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씨엘엠앤에스의 심리상담 전용 모바일 앱 ‘마음:단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을 돌보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 무료 심리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어르신을 돌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며, 구글폼을 통해 간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마음:단단 측은 어르신 돌봄에 어려움이 많은 분들의 마음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무료 심리상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주요 상담 주제는 △돌봄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가족간의 갈등과 부담 △돌봄 역량의 부족과 자책감 △자기돌봄 부족으로 인한 우울감이다. 이 밖에 개인적인 고민도 ‘마음:단단’ 앱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음단단 측은 “작은 노력이지만 무료 심리상담을 통해 어르신을 돌보고 계신 분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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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렛츠런파크 서울, 어린이날 포니랜드에서 만나요 외(外)
    [현대건강신문]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5월 4일과 5일 양일 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말마(MALMA) 패밀리 데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작년 어린이날은 호우 특보가 발효되며 많은 비가 내려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올해는 ‘넓고 높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맑은 날씨를 기대하며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렛츠런파크 서울. 금년도 행사는 4일 놀라운지에서 시행되는 다양한 경품행사를 시작으로 5일 포니랜드에서 펼쳐지는 미니 체육대회, 가족 장기자랑,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채워진다. 한국마사회 대표 캐릭터 ‘말마(MALMA)’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말마 패밀리 데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림보게임’과 같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참여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포니 승마체험’은 직접 말을 타보거나 말과 가까이서 교감해봄으로써, 동물원 외에는 말을 보기 힘든 도심 어린이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시간대별로 매직 버블쇼, 말마와 함께하는 퍼레이드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페이스페인팅, 비즈 만들기, 포니 캐릭터 색칠하기 등 어린이들의 오감을 채워줄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사회 관계자는 “보다 많은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가 열리는 포니랜드는 무료로 개방되며, 참여 어린이 전원에게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는 등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사랑하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10주년 '한강 멍때리기 대회' 내달 개최… 멍때리기 고수 찾는다 멍때리기 1인자 가리는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 5월 12일 잠수교에서 열려 무념무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1등이 되는 서울의 대표적인 이색 이벤트, 서울시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다음 달 5월 12일(일) 오후 4시 서울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열린다. 2014년 서울광장에서 “나에게 멍때리기를 허하라!”라는 구호가 울려 퍼진 뒤 2016년부터는 한강으로 자리를 옮겨와 올해로 개최된 지 10년째.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뒤처지거나 무가치한 것이라는 사회적 통념을 깨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멍때리기’는 이제 현대인의 마음 챙김의 중요한 문화로 자리 잡았다. 서울시는 ‘2024 한강 멍때리기’에 참가할 진정한 고수를 찾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70팀을 선발한다. 2023년 대회의 선수 선발 경쟁률은 45대 1에 달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6일(금) 9시~ 29일(월) 24시 멍때리기 대회 공식 누리집(www.spaceoutcompetition.com), 인스타그램(instagram.com/thespaceoutcompetition)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3천 팀을 넘으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되도록 빨리 접수하는 것이 좋다. 최종 명단은 5월 6일(월) 18시에 공식 누리집에 공지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대회 우승자는 ‘심박수 그래프’와 ‘현장 시민투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우선 참가자들이 착용한 암밴드형 심박 측정기를 15분마다 확인해 작성되는 심박수 그래프를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한다. 더불어 현장에서 대회를 관람한 시민의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1, 2, 3등과 특별상 수상자를 가린다. 심박수 그래프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거나 점진적으로 하향곡선을 나타내는 경우를 우수한 그래프로 평가한다. 특히 작년부터 도입한 그룹 운동 모니터링 시스템에 적용되는 암밴드형 심박 측정기를 활용하여 더욱 정확하게 심박수를 측정할 예정이다. 1등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2~3등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 참가선수 전원에게는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인증서를 수여한다. 서울시는 올해 대회 10년을 맞아 역대 우승자들의 소감과 노하우 담긴 메시지를 현장에 전시하고, 2023년 대회 우승자 정성인 등이 시상식 전 참가자들과 소감을 나눠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대회 이후 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요가클래스’를 운영한다. 요가클래스는 사전 신청을 통해 총 30명, 현장 접수 총 20명을 각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이라는 자연 속에서 신선하고 이색적인 재미를 드리고자 시작한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올해로 10년이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바쁘게 돌아가는 삶 속에서 잠시나마 일과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한강공원이 일상생활 속 매력적인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사계절 내내 즐거움 가득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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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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