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건강한 단백질 섭취, 심장병·당뇨병 예방...고단백 식품 8가지 김치·장아찌 즐겨먹는 사람, 비알코올성 지방간 위험 높아 과자 치킨 등 간식 즐기는 중년 여성, 퇴행성 관절염 주의해야 [사진] ‘슬기로운 식생활, 건강 살린다’ 소아청소년, 비타민D 부족하면 대사증후군·동맥경화 위험도 높아져
실시간 병과 음식기사 ‘피프로닐’ 성분의 살충제 달걀 파문...전국 계란 판매 중단2017/08/15 14:55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유럽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살충제 달걀이 국내에서도 적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모든 산란계 농장의 계란 출하가 중지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경기도 남양주 소재 산란계 농장 피프로닐 검출 등에 따라 지난 14...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과식...청소년 당섭취량 건강 위협 수준2017/08/14 08:17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민 당류 섭취량 평가사업’ 결과 가공식품을 통해 섭취한 당이 하루 권장 열량의 10%를 초과할 경우 비만, 당뇨병, 고혈압 유병율이 39.0%, 41.0%, 66.0%로 각 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보건복지부) 탄산음료 주 4회 이상 섭취할 경우 대... 풋귤, 완숙귤보다 폴리페놀 함량 높아2017/08/11 09:36 ▲ 온주밀감 풋귤이 완전히 익은 과실에 비해 기능성분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능성 원료 소재로 이용 가치가 높을 전망이다. [현대건강신문] 온주밀감 풋귤이 완전히 익은 과실에 비해 기능성분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능성 원료 소재로 이용 가치... 감귤 성분서 피부 개선 효능 밝혀내2017/08/03 09:54 ▲ 감귤의 기능성분이 피부 탄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료=농촌진흥청) [현대건강신문] 감귤의 기능성분이 피부 탄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감귤의 기능성분인 노밀린과 디하이드록시 베르가모틴이 피부 개... 계속되는 무더위와 장마로 식중독환자 급증 우려2017/07/31 10:07 ▲ 여름철 배탈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되는 흔한 질환인데, 여름철에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30℃를 육박하는 고온과 장마철로 인한 습한 기후 때문이다. [현대건강신문]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와 장마로 인해 괴로운 여름, 꼬리표처럼 따라오는 질병이 있... 치맥 순간 맛있고 시원한데 과식하면 통풍·골다공증 위험2017/07/25 11:53 ▲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낮에는 아이스커피를 마시고, 치킨을 안주 삼아 시원한 맥주를 들이키며 여름 밤을 보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아이스커피와 치맥은 '과유불급(過猶不及)',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함이 오히려 관절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새싹땅콩으로 뼈 건강 챙긴다2017/07/19 11:49 [현대건강신문] 땅콩을 새싹으로 틔워 먹으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농촌진흥청은 땅콩을 싹틔워 키운 새싹땅콩에 소야사포닌(Soyasaponin)이 다량 함유돼 있음을 확인했다. 소야사포닌은 땅콩종자에는 극미량이나 새싹땅콩으로 재배 시 종자 대비 ... 우유 속 단백질, 위점막 보호·개선2017/07/17 15:05 ▲ 연구팀은 우유에 의한 위점막 보호효과를 관찰하기 위해 위조직을 염색해 손상도를 분석한 결과, 우유 투여 시 위점막 두께와 부종, 세포 형태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는 우유 속 단백질 성분이 위점액양을 늘려 식이성 스트레스로부터 위장을 보호하기 ... [건강포토] ‘콩팥병 치료식 어떠세요’2017/07/13 14:30 ▲ 순천향대천안병원은 13일 ‘환자 치료식 품평회’를 개최했다. 콩팥병 치료식을 중심으로 진행된 품평회에 신장내과 의료진이 참석해 시식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순천향대천안병원은 13일 별관 회의실에서 ‘환자 치료식 품평회’를 개최했다. 품평... 햄버거 포비아 확산시킨 ‘용혈성 요독성 증후군’이란2017/07/10 17:32 ▲ 최근 덜 익힌 햄버거 고기 패티를 먹고 용혈성 요독성 증후군(Hemolytic Uremic Syndrome)에 걸려 신장장애 2급 판정을 받은 4세 여아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햄버거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용혈성 요독성 증후군 주 원인은 O157:H7 대장균 여름철인 6~9월에 많이 발...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