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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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손맛 유명한 국민배우 김수미 ‘김치 홍보대사’로 활동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국민 배우 김수미씨가 세계적인 건강 발효식품인 김치 알리기에 나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김수미씨를 김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씨는 △김수미의 김치 장아찌 △수미네 반찬 등 요리책을 집필하고 다양한 요리 방송에서 전통 음식을 알려웠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정성이 듬뿍 들어간 손맛을 보여줘 시청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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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정월대보름 오곡밥은 건강식?...신장 질환자 주의해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정월대보름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정월대보름에는 그 해의 무사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줄다리기, 지신밟기 등의 대규모 행사들이 열렸으나 지난 3년 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거나 축소됐다. 올해는 일상회복으로 그 어느 해보다 더 풍성한 행사가 예고되고 있다. 정월대보름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오곡밥과 부럼깨기다. 몸에 이로운 고른 영양소가 듬뿍 담긴 정월대보름 음식들은 현대인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음식들이다. 특히 묵은 나물 반찬이나 김에 오곡밥을 싸 먹으며 복을 기원하는 복쌈은 정월대보름에 맛보는 대표적인 절식이다. 오곡밥에 들어가는 잡곡 종류는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찹쌀에 검정콩, 붉은 팥, 찰수수, 찰기장, 차조를 넣어 밥을 짓는다. 검정콩에는 활성 산소 제거와 세포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돼 있다. 안토시아닌은 눈의 망막에서 빛의 자극을 전달하는 작용을 하는 수용체 단백질인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해 눈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물질이다. 이 밖에도 필수아미노산과 이소플라본이 많아 인지력 개선과 동맥경화, 골다공증 예방 등에도 도움이 된다. 팥은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고혈압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많은 양의 사포닌이 원활한 이뇨 작용을 돕고 부종 완화와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어 피부 관리와 비만 예방 효과가 있다. 검정콩과 마찬가지로 안토시아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눈 건강과 콜레스테롤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찰수수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탄닌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여러 가지 비타민과 지방산, 각종 광물질 미량 원소들이 있어 심혈관계 질환 같은 생활습관병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찰기장은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에이치디엘(HDL)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여주는 기능을 하는 단백질을 함유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전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각질 세포의 증식을 촉진해 탈모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리아신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식이섬유, 무기질, 비타민 등도 풍부하다. 차조는 식이섬유와 무기질,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베타카로틴 함량도 풍부하며 손톱, 머리카락,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이 많은 분량 함유돼 있다.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 김춘송 과장은 “우수한 건강 기능 성분이 함유된 우리 잡곡으로 오곡밥을 지어 먹으면 현대인의 생활 질환과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이렇게 건강을 가득담은 오곡밥이지만,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섭취에 주의가 요구된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자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흰쌀밥보다 잡곡밥이 건강에 더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신장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오곡밥은 식이섬유를 비롯해 칼륨이나 인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일반들에게는 좋은 영양소지만 콩팥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단백질이나 인, 칼륨 같은 영양소를 제한해서 섭취해야 한다. 콩팥 기능이 저하되면 체내에서 쓰이고 남은 칼륨과 인을 소변을 통해 배출하지 못해 체내에 축적된다. 이 때문에 신장이 안 좋은 경우에 칼슘과 인 성분을 조절하는 약제를 처방하거나 단백질이나 나트륨, 칼륨, 인 성분의 영양소를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실제로 만성 콩팥병 환자라면 시금치, 토마토 같은 채소와 과일에 칼륨이 많아 삶거나 데쳐서 칼륨 성분이 빠져나간 후에 먹는다. 또, 잡곡밥이나 곰탕처럼 뼈를 우린 국물, 유제품, 견과류, 카페인 식품에는 인이 많이 함유되어서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다만, 단백질을 제한하는 식단은 자칫하면 영양결핍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치의와 상의해 식사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오곡밥뿐만이 아니다. 만성콩팥병 환자는 나트륨과 당분을 가급적 적게 섭취해야 한다. 이 때문에 오곡밥과 함께 정원대보름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나물들도 주의해야 한다. 오곡밥과 곁들이는 나물 요리 역시 조리 특성상 소금, 간장, 고추장, 된장 등 염분이 많이 들어간다. 이때 가급적 싱겁게 간을 하고 짠맛 대신 식초나 고춧가루, 마늘 등으로 신맛이나 매운맛으로 풍미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 식초나 고춧가루, 마늘 같은 양념 재료들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적당히 먹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물 요리의 원재료인 채소 속 칼륨도 조심해야 한다. 버섯, 호박, 시금치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보다는 상대적으로 칼륨 함량이 적은 가지, 당근, 배추, 콩나물, 오이, 깻잎 등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칼륨은 수용성 물질이기 때문에 요리 시 잘게 썰어 물에 2시간 정도 담갔다 사용하거나 끓는 물에 데친 후 여러 번 헹궈서 조리하면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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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못 생겨도 맛은 좋아...제철 맞은 ‘물메기’
    [현대건강신문]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가 2월을 맞아 이달의 수산물로 물메기와 꼬막을 선정했다. 추운 겨울날 남해는 겨울철 별미인 물메기잡이가 한창이다. 과거에는 생김새가 흉하고 살이 흐물흐물해 잡혀도 먹지 않고 버릴 정도로 홀대 받는 물고기였지만, 지금은 특유의 시원하고 담백한 맛의 물메기탕이 인기를 끌면서 이제는 귀한 수산물이 되었다. 물메기가 물에 떨어지는 소리를 흉내 내 ‘물텀벙’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강원도 동해안에서는 ‘곰치’, ‘물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물메기는 주로 겨울철에 탕이나 찜으로 즐겨 먹지만 이번 겨울에는 멸치, 다시마를 끓인 육수에 물메기와 가래떡을 넣어 끓여 담백한 맛이 일품인 물메기 떡국도 즐겨보시길 권한다. 겨울철 꼬막은 살이 차올라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맛이 좋고, 철분과 단백질, 타우린 등이 풍부하여 맛과 영양을 골고루 갖춘 수산물이다. 꼬막은 주로 살짝 데쳐 양념을 얹어 먹거나 전이나 비빔밥으로 먹지만, 데친 꼬막을 야채와 초고추장을 넣어 무쳐 먹으면 새콤달콤하고 쫄깃한 맛이 추운 겨울 떨어진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별미이다. 한편, 이달의 수산물은 매년 수협,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과 함께 수산물 생산 시기와 소비 촉진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고 있다. 구도형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매서운 추위가 연일 계속되는 요즘 맛과 영양이 풍부한 물메기와 꼬막으로 겨울철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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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식품 소식...‘오뚜기밥’ 누적 생산량 20억 개 돌파 외(外)
    오뚜기, ‘오뚜기밥’ 누적 생산량 20억 개 돌파 2004년 오뚜기밥 출시 이후 시장 내 2위 및 시장점유율 30% 안착 [현대건강신문] 급할 때 먹는 ‘비상식’에서 매일 간편하게 즐기는 ‘일상식’이 된 즉석밥 시장에서 오뚜기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오뚜기는 ‘오뚜기 즉석밥’ 누적 생산량이 20억 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이후 연간 3억 개 내외의 생산량을 이어왔으며, 최근 1년 즉석밥 시장에서 오뚜기 점유율은 31.6% (수량 기준, 닐슨 출처)를 차지하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 2004년 ‘맛있는 오뚜기밥’으로 즉석밥 시장에 진출했으며, ‘오뚜기밥’은 좋은 쌀을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쌀의 보관, 밥의 조리 과정, 위생 처리 과정 등 위생적이고 맛있는 밥을 만들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거쳐 탄생했다. 현재 ㈜오뚜기가 선보인 즉석밥은 백미류(흰밥, 고시히카리, 골드퀸 등 3종), 잡곡류(발아현미, 발아흑미, 찰현미, 오곡 등 4종), 식감만족(찰기가득 진밥, 고슬고슬 된밥, 찰진 흑미잡곡밥, 부드러운 현미잡곡밥 등 4종), 오뮤(제육고추장, 귀리잡곡, 버섯된장, 가뿐한끼 현미밥 등 4종)으로, 총 4개 라인, 15종이다. 2008년에는 오뚜기 즉석밥이 ‘우주식품’으로 선정되며 대중적인 유명세와 소비자 인지도에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기존의 우주밥이 건조밥 형태로 일반 가정식이나 간편조리식품에 비해 식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은 반면, 우주식품으로 선정된 오뚜기 즉석밥은 수분 60% 이상을 함유해 봉지째로 데워 먹을 수 있게 고안됐다. ㈜오뚜기는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2004년 발아현미ㆍ발아흑미밥을 출시한데 이어, 2011년 찰현미밥, 2014년 오곡밥 등을 선보이며 잡곡류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온라인 간편식 브랜드 ‘오뮤’를 통해,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곤약’을 활용한 ‘곤라이스’를 출시해 가볍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식감’을 기준으로 한 제품도 눈에 띈다. 지난해 7월 선보인 '식감만족' 라인은 곡물 종류에 따라 분류되는 기존 제품과 달리, ‘고슬고슬 된밥’, ’찰기가득 진밥’ 등 식감을 기준으로 밥맛을 구현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즉석밥은 1인 가구를 넘어 식생활을 하는 온 가정의 필수품이 됐다”며 “맛이라는 기본에 충실함을 다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한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월 14년만에 용기 전면 패키지를 새롭게 적용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오뚜기밥 백미 라인은 신규 디자인 적용이 완료됐으며, 잡곡밥 라인은 적용 준비 중에 있다는 설명이다. 패키지 리뉴얼을 기념하는 구매 인증 이벤트와 오뚜기몰 특가딜 등도 계획 중에 있다 식약처, 1분기 라면, 다류, 벌꿀 등 안전성 검사 실시 부적합이 많이 발생한 유통 식품 집중 수거·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과거 부적합이 많이 발생한 국내 유통 식품을 대상으로 1월 30일부터 2월 17일까지 1분기 유통 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식약처는 국민이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매년 ‘유통 식품의 안전성 검사 계획’을 수립해 유통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식품 소비 동향, 부적합 이력 등을 고려해 ▲1분기=최근 3년간 부적합 발생 식품 ▲2분기=다이어트 효과를 표시·광고해 판매하는 식품 ▲3분기=곤충가공식품 ▲4분기=수제케이크 등을 대상으로 집중 수거·검사한다. 이번 1분기 검사 대상은 2020년~2022년까지 최근 3년간 ▲안전성 검사·자가품질검사에서 부적합이 많이 발생한 장류, 다류, 벌꿀, 곡류가공품, 두부, 과·채주스, 빵류 ▲수출국 통관단계 검사에서 부적합이 발생한 라면, 과자, 조미김 등 국내 유통 식품 총 360건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장류는 아플라톡신 ▲차종류는 금속성 이물 ▲두부는 대장균군 ▲라면은 에틸렌옥사이드와 2-클로로에탄올 등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제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회수·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유통식품의 안전성 검사계획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검색 상위 순위인 가정간편식, 기능성 표시 식품 등을 대상으로 기준‧규격 항목에 대해 총 1,139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총 8건의 부적합이 발생해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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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오뚜기, ‘제1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개최
    [현대건강신문] ㈜오뚜기가 다양한 오뚜기 제품을 주제로 하는 ‘제1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뚜기 제품을 매개로 사람과 공간, 시간을 하나로 연결해 식문화와 아트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오뚜기 제품’ △오뚜기 제품과 함께한 추억이 담긴 ‘오뚜기 스토리’ 등 2가지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심사는 ‘일반 부문(만 19세 이상)’과 ‘어린이·청소년 부문(만 7세 이상~18세 이하)’으로 나눠 진행되며, 1인당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접수 기간은 3월 1일(수)부터 10일(금) 오후 5시까지로,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페이지에 접속한 후 정해진 규격과 형식에 맞춘 작품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 통과 시 2차 심사를 위해 작품 실물을 제출해야 하며, 우편이나 택배 접수도 가능하다. 최종 당선작은 4월 초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18일에 열린다. 총 상금은 2천만원 규모로, 일반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500만원 △최우수상(2명) 각 200만원(2명) △우수상(3명)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어린이·청소년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200만원 △최우수상(2명) 각 100만원 △우수상(3명)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아울러 양 부문을 통틀어 선정한 ‘특별상’ 수상자 50명에게는 오뚜기몰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 5만점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4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오뚜기의 브랜드 체험 공간인 ‘롤리폴리 꼬또’에 전시되며, 방문객들이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뚜기는 공모전 개최에 앞서 새로운 키 비주얼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키 비주얼에는 ‘오뚜기(O)가 ‘일러스트레이션(I)’을 통해 가족이자 친구(F)가 된다’는 메시지를 반영했으며, 사람들의 행복한 표정과 오뚜기 오브제가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했다. 메인 심볼은 공모전 영문명(OTTOGI Illustration Festival)의 약자(OIF)와 오뚜기의 사색을 사용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터는 밝고 경쾌한 느낌의 ‘Day’ 버전과 즐거운 축제 분위기의 ‘Night’ 버전 등 2가지로 제작해, 공모전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오뚜기의 포부를 담아냈다. ㈜오뚜기 관계자는 “창의적인 발상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레이션 작품들은 오뚜기 제품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이 자유로운 표현의 장이자 즐거운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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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냉동볶음밥 한끼 식사로 충분할까?...열량, 단백질 등 영양 부족
    [현대건강신문] 최근 1인 가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식생활 형태도 크게 변하고 있다. 특히 간편 조리식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 끼 식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냉동볶음밥의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냉동볶음밥 시장규모는 2017년 825억 원에서 2020년 1,091억 원으로 늘어났다.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하기 좋은 냉동볶음밥 건강에는 괜찮은 걸까?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냉동볶음밥 25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영양성분 함량이 한 끼 식사로 다소 부족하고, 나트륨 함량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최근 3개월 이내 냉동볶음밥제품 구입 및 섭취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구입 및 섭취 경험이 많은 고기볶음밥 10개, 새우볶음밥 8개, 닭가슴살볶음밥 7개 등 총 25개 제품을 선정해 품질, 안전성, 표시 적합성 등을 시험했다. 냉동볶음밥 1인분 중량은 200g~300g으로 제품 간 최대 1.5배 차이가 났고, 그중 고기, 새우, 닭가슴살 재료는 3.4g~36.6g, 당근, 양파 등 식물성 재료는 제품별 4종~8종이 첨가되어 7.4g~41.3g으로 차이가 큰 편이었다. 1인분 중량은 천일식품의 ‘소불고기볶음밥Ⅱ’와 씨피엘비의 `곰곰 소불고기 볶음밥', 농업회사법인 한우물의 `한우물 통새우볶음밥'이 300g으로 가장 많았다. 또 주요재료의 경우 ‘비비고 불고기비빔밥’은 고기 함량이 22.5g, `Homeplus Signature 새우볶음밥'은 새우 함량이 31.0g, `허닭 닭가슴살 야채곤약 볶음밥'은 닭가슴살 함량이 36.6g으로 동일 유형의 제품 중에서 해당 재료의 함량이 가장 높았다. 냉동볶음밥 1인분의 열량은 219kcal~510kcal이고, 영양성분 별로는 탄수화물 33g~99g, 단백질 7.9g~20.1g, 지방 3.1g~14.8g 수준이다. 섭취량을 한 끼 식사의 영양성분 기준에 대비하면 열량이 33%~76%(평균 58%), 탄수화물 31%~92%(평균 62%), 단백질 44%~112%(평균 61%), 지방 17%~82%(평균 50%)로 나타났다. 열량과 탄수화물이 높은 제품은 `소불고기볶음밥Ⅱ'으로 열량 510kcal(76%), 탄수화물 99g(92%)이었으며, 상대적으로 열량, 탄수화물이 낮은 제품은 `라이틀리 닭가슴살 곤약볶음밥(대상㈜)'으로 열량 219kcal(33%), 탄수화물 33g(31%)이었다. 단백질 함량은 `허닭 닭가슴살 야채곤약볶음밥'이 20.1g(112%)으로 가장 높았으며, `맛있는 새우볶음밥'이 7.9g(44%)으로 가장 낮았다. 소비자원은 “냉동볶음밥을 한 끼 식사로 먹게 되면 열량, 단백질 등 주요 영양성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달걀, 우유 등을 더해 보충해야 한다”며 “나트륨 섭취에 민감하다면 몸속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 함량이 많은 과채류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특히,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은 제품별로 크게 차이가 났다. 냉동볶음밥 1인분 기준으로 나트륨이 440mg~1,615mg, 포화지방은 0.6g~4.0g 수준이었다. 100g 기준 나트륨 함량은 201mg~538mg으로 제품 간 최대 2.7배 차이가 났다. `곰곰 소불고기볶음밥'이 538mg으로 가장 높았고, `통새우볶음밥'이 201mg으로 가장 낮았다. 100g 기준 포화지방 함량은 0.3g~1.8g으로 제품 간 최대 6배가 차이 났으며, `심야식당 와규스테이크 볶음밥'이 1.8g으로 가장 높고, `라이틀리 닭가슴살 곤약볶음밥'이 0.3g으로 가장 낮았다. 일부 제품은 영양성분 표시 개선도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실태를 확인한 결과, `Homeplus signature 소불고기볶음밥'은 포화지방 함량, `아워홈 소불고기볶음밥'은 단백질 함량, `허닭 닭가슴살 야채곤약볶음밥'은 나트륨 함량이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따른 표시량의 허용오차 범위를 벗어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생물 시험결과 전 제품에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지 않았고, 일반세균수 항목은 기준에 적합했다. 이물 또한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전자레인지로 포장째 조리하는 것은 조리 후 이동 시 화상 등의 위험이 있어 바람직하지 않은 조리법이나, `호밍스 소고기볶음밥'과 `닭가슴살 야채볶음밥'은 `포장째 조리'하도록 표시하고 있었다. 소비자원은 해당 표기에 대한 시정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하여 전자레인지 조리법에 `포장째 조리'라는 문구를 삭제할 계획임을 회신했다. 한편, 냉동볶음밥 1인분 기준 가격은 1,590원~3,990원으로 제품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기볶음밥 제품의 1인분 가격은 1,980원~3,990원으로, `아워홈 소불고기볶음밥(㈜아워홈)'이 1,980원으로 가장 낮았고, `심야식당 와규스테이크 볶음밥'이 3,990원으로 가장 비쌌다. 새우볶음밥 제품의 1인분 가격은 1,590원~2,990원으로, `천일냉동 새우볶음밥N'이 1,590원으로 가장 낮았고, `비비고 새우볶음밥'과 `통새우볶음밥'이 2,990원으로 가장 비쌌다. 닭가슴살 볶음밥 제품의 1인분 가격은 2,590원~3,000원으로, `요리하다 닭가슴살볶음밥'이 2,590원으로 가장 낮았고, `라이틀리 닭가슴살 곤약볶음밥'이 3,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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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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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정월대보름 오곡밥은 건강식?...신장 질환자 주의해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정월대보름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정월대보름에는 그 해의 무사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줄다리기, 지신밟기 등의 대규모 행사들이 열렸으나 지난 3년 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거나 축소됐다. 올해는 일상회복으로 그 어느 해보다 더 풍성한 행사가 예고되고 있다. 정월대보름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오곡밥과 부럼깨기다. 몸에 이로운 고른 영양소가 듬뿍 담긴 정월대보름 음식들은 현대인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음식들이다. 특히 묵은 나물 반찬이나 김에 오곡밥을 싸 먹으며 복을 기원하는 복쌈은 정월대보름에 맛보는 대표적인 절식이다. 오곡밥에 들어가는 잡곡 종류는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찹쌀에 검정콩, 붉은 팥, 찰수수, 찰기장, 차조를 넣어 밥을 짓는다. 검정콩에는 활성 산소 제거와 세포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돼 있다. 안토시아닌은 눈의 망막에서 빛의 자극을 전달하는 작용을 하는 수용체 단백질인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해 눈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물질이다. 이 밖에도 필수아미노산과 이소플라본이 많아 인지력 개선과 동맥경화, 골다공증 예방 등에도 도움이 된다. 팥은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고혈압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많은 양의 사포닌이 원활한 이뇨 작용을 돕고 부종 완화와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어 피부 관리와 비만 예방 효과가 있다. 검정콩과 마찬가지로 안토시아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눈 건강과 콜레스테롤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찰수수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탄닌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여러 가지 비타민과 지방산, 각종 광물질 미량 원소들이 있어 심혈관계 질환 같은 생활습관병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찰기장은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에이치디엘(HDL)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여주는 기능을 하는 단백질을 함유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전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각질 세포의 증식을 촉진해 탈모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리아신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식이섬유, 무기질, 비타민 등도 풍부하다. 차조는 식이섬유와 무기질,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베타카로틴 함량도 풍부하며 손톱, 머리카락,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이 많은 분량 함유돼 있다.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 김춘송 과장은 “우수한 건강 기능 성분이 함유된 우리 잡곡으로 오곡밥을 지어 먹으면 현대인의 생활 질환과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이렇게 건강을 가득담은 오곡밥이지만,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섭취에 주의가 요구된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자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흰쌀밥보다 잡곡밥이 건강에 더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신장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오곡밥은 식이섬유를 비롯해 칼륨이나 인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일반들에게는 좋은 영양소지만 콩팥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단백질이나 인, 칼륨 같은 영양소를 제한해서 섭취해야 한다. 콩팥 기능이 저하되면 체내에서 쓰이고 남은 칼륨과 인을 소변을 통해 배출하지 못해 체내에 축적된다. 이 때문에 신장이 안 좋은 경우에 칼슘과 인 성분을 조절하는 약제를 처방하거나 단백질이나 나트륨, 칼륨, 인 성분의 영양소를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실제로 만성 콩팥병 환자라면 시금치, 토마토 같은 채소와 과일에 칼륨이 많아 삶거나 데쳐서 칼륨 성분이 빠져나간 후에 먹는다. 또, 잡곡밥이나 곰탕처럼 뼈를 우린 국물, 유제품, 견과류, 카페인 식품에는 인이 많이 함유되어서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다만, 단백질을 제한하는 식단은 자칫하면 영양결핍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치의와 상의해 식사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오곡밥뿐만이 아니다. 만성콩팥병 환자는 나트륨과 당분을 가급적 적게 섭취해야 한다. 이 때문에 오곡밥과 함께 정원대보름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나물들도 주의해야 한다. 오곡밥과 곁들이는 나물 요리 역시 조리 특성상 소금, 간장, 고추장, 된장 등 염분이 많이 들어간다. 이때 가급적 싱겁게 간을 하고 짠맛 대신 식초나 고춧가루, 마늘 등으로 신맛이나 매운맛으로 풍미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 식초나 고춧가루, 마늘 같은 양념 재료들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적당히 먹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물 요리의 원재료인 채소 속 칼륨도 조심해야 한다. 버섯, 호박, 시금치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보다는 상대적으로 칼륨 함량이 적은 가지, 당근, 배추, 콩나물, 오이, 깻잎 등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칼륨은 수용성 물질이기 때문에 요리 시 잘게 썰어 물에 2시간 정도 담갔다 사용하거나 끓는 물에 데친 후 여러 번 헹궈서 조리하면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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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못 생겨도 맛은 좋아...제철 맞은 ‘물메기’
    [현대건강신문]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가 2월을 맞아 이달의 수산물로 물메기와 꼬막을 선정했다. 추운 겨울날 남해는 겨울철 별미인 물메기잡이가 한창이다. 과거에는 생김새가 흉하고 살이 흐물흐물해 잡혀도 먹지 않고 버릴 정도로 홀대 받는 물고기였지만, 지금은 특유의 시원하고 담백한 맛의 물메기탕이 인기를 끌면서 이제는 귀한 수산물이 되었다. 물메기가 물에 떨어지는 소리를 흉내 내 ‘물텀벙’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강원도 동해안에서는 ‘곰치’, ‘물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물메기는 주로 겨울철에 탕이나 찜으로 즐겨 먹지만 이번 겨울에는 멸치, 다시마를 끓인 육수에 물메기와 가래떡을 넣어 끓여 담백한 맛이 일품인 물메기 떡국도 즐겨보시길 권한다. 겨울철 꼬막은 살이 차올라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맛이 좋고, 철분과 단백질, 타우린 등이 풍부하여 맛과 영양을 골고루 갖춘 수산물이다. 꼬막은 주로 살짝 데쳐 양념을 얹어 먹거나 전이나 비빔밥으로 먹지만, 데친 꼬막을 야채와 초고추장을 넣어 무쳐 먹으면 새콤달콤하고 쫄깃한 맛이 추운 겨울 떨어진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별미이다. 한편, 이달의 수산물은 매년 수협,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과 함께 수산물 생산 시기와 소비 촉진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고 있다. 구도형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매서운 추위가 연일 계속되는 요즘 맛과 영양이 풍부한 물메기와 꼬막으로 겨울철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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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식품 소식...‘오뚜기밥’ 누적 생산량 20억 개 돌파 외(外)
    오뚜기, ‘오뚜기밥’ 누적 생산량 20억 개 돌파 2004년 오뚜기밥 출시 이후 시장 내 2위 및 시장점유율 30% 안착 [현대건강신문] 급할 때 먹는 ‘비상식’에서 매일 간편하게 즐기는 ‘일상식’이 된 즉석밥 시장에서 오뚜기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오뚜기는 ‘오뚜기 즉석밥’ 누적 생산량이 20억 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이후 연간 3억 개 내외의 생산량을 이어왔으며, 최근 1년 즉석밥 시장에서 오뚜기 점유율은 31.6% (수량 기준, 닐슨 출처)를 차지하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 2004년 ‘맛있는 오뚜기밥’으로 즉석밥 시장에 진출했으며, ‘오뚜기밥’은 좋은 쌀을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쌀의 보관, 밥의 조리 과정, 위생 처리 과정 등 위생적이고 맛있는 밥을 만들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거쳐 탄생했다. 현재 ㈜오뚜기가 선보인 즉석밥은 백미류(흰밥, 고시히카리, 골드퀸 등 3종), 잡곡류(발아현미, 발아흑미, 찰현미, 오곡 등 4종), 식감만족(찰기가득 진밥, 고슬고슬 된밥, 찰진 흑미잡곡밥, 부드러운 현미잡곡밥 등 4종), 오뮤(제육고추장, 귀리잡곡, 버섯된장, 가뿐한끼 현미밥 등 4종)으로, 총 4개 라인, 15종이다. 2008년에는 오뚜기 즉석밥이 ‘우주식품’으로 선정되며 대중적인 유명세와 소비자 인지도에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기존의 우주밥이 건조밥 형태로 일반 가정식이나 간편조리식품에 비해 식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은 반면, 우주식품으로 선정된 오뚜기 즉석밥은 수분 60% 이상을 함유해 봉지째로 데워 먹을 수 있게 고안됐다. ㈜오뚜기는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2004년 발아현미ㆍ발아흑미밥을 출시한데 이어, 2011년 찰현미밥, 2014년 오곡밥 등을 선보이며 잡곡류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온라인 간편식 브랜드 ‘오뮤’를 통해,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곤약’을 활용한 ‘곤라이스’를 출시해 가볍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식감’을 기준으로 한 제품도 눈에 띈다. 지난해 7월 선보인 '식감만족' 라인은 곡물 종류에 따라 분류되는 기존 제품과 달리, ‘고슬고슬 된밥’, ’찰기가득 진밥’ 등 식감을 기준으로 밥맛을 구현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즉석밥은 1인 가구를 넘어 식생활을 하는 온 가정의 필수품이 됐다”며 “맛이라는 기본에 충실함을 다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한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월 14년만에 용기 전면 패키지를 새롭게 적용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오뚜기밥 백미 라인은 신규 디자인 적용이 완료됐으며, 잡곡밥 라인은 적용 준비 중에 있다는 설명이다. 패키지 리뉴얼을 기념하는 구매 인증 이벤트와 오뚜기몰 특가딜 등도 계획 중에 있다 식약처, 1분기 라면, 다류, 벌꿀 등 안전성 검사 실시 부적합이 많이 발생한 유통 식품 집중 수거·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과거 부적합이 많이 발생한 국내 유통 식품을 대상으로 1월 30일부터 2월 17일까지 1분기 유통 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식약처는 국민이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매년 ‘유통 식품의 안전성 검사 계획’을 수립해 유통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식품 소비 동향, 부적합 이력 등을 고려해 ▲1분기=최근 3년간 부적합 발생 식품 ▲2분기=다이어트 효과를 표시·광고해 판매하는 식품 ▲3분기=곤충가공식품 ▲4분기=수제케이크 등을 대상으로 집중 수거·검사한다. 이번 1분기 검사 대상은 2020년~2022년까지 최근 3년간 ▲안전성 검사·자가품질검사에서 부적합이 많이 발생한 장류, 다류, 벌꿀, 곡류가공품, 두부, 과·채주스, 빵류 ▲수출국 통관단계 검사에서 부적합이 발생한 라면, 과자, 조미김 등 국내 유통 식품 총 360건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장류는 아플라톡신 ▲차종류는 금속성 이물 ▲두부는 대장균군 ▲라면은 에틸렌옥사이드와 2-클로로에탄올 등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제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회수·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유통식품의 안전성 검사계획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검색 상위 순위인 가정간편식, 기능성 표시 식품 등을 대상으로 기준‧규격 항목에 대해 총 1,139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총 8건의 부적합이 발생해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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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오뚜기, ‘제1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개최
    [현대건강신문] ㈜오뚜기가 다양한 오뚜기 제품을 주제로 하는 ‘제1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뚜기 제품을 매개로 사람과 공간, 시간을 하나로 연결해 식문화와 아트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오뚜기 제품’ △오뚜기 제품과 함께한 추억이 담긴 ‘오뚜기 스토리’ 등 2가지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심사는 ‘일반 부문(만 19세 이상)’과 ‘어린이·청소년 부문(만 7세 이상~18세 이하)’으로 나눠 진행되며, 1인당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접수 기간은 3월 1일(수)부터 10일(금) 오후 5시까지로,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페이지에 접속한 후 정해진 규격과 형식에 맞춘 작품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 통과 시 2차 심사를 위해 작품 실물을 제출해야 하며, 우편이나 택배 접수도 가능하다. 최종 당선작은 4월 초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18일에 열린다. 총 상금은 2천만원 규모로, 일반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500만원 △최우수상(2명) 각 200만원(2명) △우수상(3명)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어린이·청소년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200만원 △최우수상(2명) 각 100만원 △우수상(3명)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아울러 양 부문을 통틀어 선정한 ‘특별상’ 수상자 50명에게는 오뚜기몰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 5만점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4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오뚜기의 브랜드 체험 공간인 ‘롤리폴리 꼬또’에 전시되며, 방문객들이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뚜기는 공모전 개최에 앞서 새로운 키 비주얼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키 비주얼에는 ‘오뚜기(O)가 ‘일러스트레이션(I)’을 통해 가족이자 친구(F)가 된다’는 메시지를 반영했으며, 사람들의 행복한 표정과 오뚜기 오브제가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했다. 메인 심볼은 공모전 영문명(OTTOGI Illustration Festival)의 약자(OIF)와 오뚜기의 사색을 사용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터는 밝고 경쾌한 느낌의 ‘Day’ 버전과 즐거운 축제 분위기의 ‘Night’ 버전 등 2가지로 제작해, 공모전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오뚜기의 포부를 담아냈다. ㈜오뚜기 관계자는 “창의적인 발상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레이션 작품들은 오뚜기 제품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이 자유로운 표현의 장이자 즐거운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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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냉동볶음밥 한끼 식사로 충분할까?...열량, 단백질 등 영양 부족
    [현대건강신문] 최근 1인 가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식생활 형태도 크게 변하고 있다. 특히 간편 조리식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 끼 식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냉동볶음밥의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냉동볶음밥 시장규모는 2017년 825억 원에서 2020년 1,091억 원으로 늘어났다.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하기 좋은 냉동볶음밥 건강에는 괜찮은 걸까?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냉동볶음밥 25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영양성분 함량이 한 끼 식사로 다소 부족하고, 나트륨 함량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최근 3개월 이내 냉동볶음밥제품 구입 및 섭취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구입 및 섭취 경험이 많은 고기볶음밥 10개, 새우볶음밥 8개, 닭가슴살볶음밥 7개 등 총 25개 제품을 선정해 품질, 안전성, 표시 적합성 등을 시험했다. 냉동볶음밥 1인분 중량은 200g~300g으로 제품 간 최대 1.5배 차이가 났고, 그중 고기, 새우, 닭가슴살 재료는 3.4g~36.6g, 당근, 양파 등 식물성 재료는 제품별 4종~8종이 첨가되어 7.4g~41.3g으로 차이가 큰 편이었다. 1인분 중량은 천일식품의 ‘소불고기볶음밥Ⅱ’와 씨피엘비의 `곰곰 소불고기 볶음밥', 농업회사법인 한우물의 `한우물 통새우볶음밥'이 300g으로 가장 많았다. 또 주요재료의 경우 ‘비비고 불고기비빔밥’은 고기 함량이 22.5g, `Homeplus Signature 새우볶음밥'은 새우 함량이 31.0g, `허닭 닭가슴살 야채곤약 볶음밥'은 닭가슴살 함량이 36.6g으로 동일 유형의 제품 중에서 해당 재료의 함량이 가장 높았다. 냉동볶음밥 1인분의 열량은 219kcal~510kcal이고, 영양성분 별로는 탄수화물 33g~99g, 단백질 7.9g~20.1g, 지방 3.1g~14.8g 수준이다. 섭취량을 한 끼 식사의 영양성분 기준에 대비하면 열량이 33%~76%(평균 58%), 탄수화물 31%~92%(평균 62%), 단백질 44%~112%(평균 61%), 지방 17%~82%(평균 50%)로 나타났다. 열량과 탄수화물이 높은 제품은 `소불고기볶음밥Ⅱ'으로 열량 510kcal(76%), 탄수화물 99g(92%)이었으며, 상대적으로 열량, 탄수화물이 낮은 제품은 `라이틀리 닭가슴살 곤약볶음밥(대상㈜)'으로 열량 219kcal(33%), 탄수화물 33g(31%)이었다. 단백질 함량은 `허닭 닭가슴살 야채곤약볶음밥'이 20.1g(112%)으로 가장 높았으며, `맛있는 새우볶음밥'이 7.9g(44%)으로 가장 낮았다. 소비자원은 “냉동볶음밥을 한 끼 식사로 먹게 되면 열량, 단백질 등 주요 영양성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달걀, 우유 등을 더해 보충해야 한다”며 “나트륨 섭취에 민감하다면 몸속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 함량이 많은 과채류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특히,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은 제품별로 크게 차이가 났다. 냉동볶음밥 1인분 기준으로 나트륨이 440mg~1,615mg, 포화지방은 0.6g~4.0g 수준이었다. 100g 기준 나트륨 함량은 201mg~538mg으로 제품 간 최대 2.7배 차이가 났다. `곰곰 소불고기볶음밥'이 538mg으로 가장 높았고, `통새우볶음밥'이 201mg으로 가장 낮았다. 100g 기준 포화지방 함량은 0.3g~1.8g으로 제품 간 최대 6배가 차이 났으며, `심야식당 와규스테이크 볶음밥'이 1.8g으로 가장 높고, `라이틀리 닭가슴살 곤약볶음밥'이 0.3g으로 가장 낮았다. 일부 제품은 영양성분 표시 개선도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실태를 확인한 결과, `Homeplus signature 소불고기볶음밥'은 포화지방 함량, `아워홈 소불고기볶음밥'은 단백질 함량, `허닭 닭가슴살 야채곤약볶음밥'은 나트륨 함량이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따른 표시량의 허용오차 범위를 벗어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생물 시험결과 전 제품에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지 않았고, 일반세균수 항목은 기준에 적합했다. 이물 또한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전자레인지로 포장째 조리하는 것은 조리 후 이동 시 화상 등의 위험이 있어 바람직하지 않은 조리법이나, `호밍스 소고기볶음밥'과 `닭가슴살 야채볶음밥'은 `포장째 조리'하도록 표시하고 있었다. 소비자원은 해당 표기에 대한 시정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하여 전자레인지 조리법에 `포장째 조리'라는 문구를 삭제할 계획임을 회신했다. 한편, 냉동볶음밥 1인분 기준 가격은 1,590원~3,990원으로 제품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기볶음밥 제품의 1인분 가격은 1,980원~3,990원으로, `아워홈 소불고기볶음밥(㈜아워홈)'이 1,980원으로 가장 낮았고, `심야식당 와규스테이크 볶음밥'이 3,990원으로 가장 비쌌다. 새우볶음밥 제품의 1인분 가격은 1,590원~2,990원으로, `천일냉동 새우볶음밥N'이 1,590원으로 가장 낮았고, `비비고 새우볶음밥'과 `통새우볶음밥'이 2,990원으로 가장 비쌌다. 닭가슴살 볶음밥 제품의 1인분 가격은 2,590원~3,000원으로, `요리하다 닭가슴살볶음밥'이 2,590원으로 가장 낮았고, `라이틀리 닭가슴살 곤약볶음밥'이 3,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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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오뚜기 ‘파스타 토스카나’ 유기농 파스타면 4종 국내 독점 출시
    [현대건강신문] ㈜오뚜기가 100% 이탈리아산 토스카나 듀럼밀 세몰리나를 사용한 ‘파스타 토스카나’ 파스타면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건강한 식생활을 지향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유기농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한 끼 식사나 홈파티 메뉴로 각광받는 파스타를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탈리아 유기농 파스타면 4종을 독점 수입해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파스타면은 △스파게티 △펜네 △통밀 스파게티 △통밀 후실리 등으로 구성됐다. 4종 모두 유기농 제품으로, 특히 통밀 파스타 2종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유기농 아마씨를 넣어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도록 영양성분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이탈리아 중부 최대 듀럼밀 생산지인 토스카나에서 자란 유기농 듀럼밀을 사용했다. 이 지역은 120곳이 넘는 자연보호구역이 있을 정도로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계약재배를 통해 지역농가는 오직 파스타 토스카나만을 위한 듀럼밀을 재배하며, 그 중 최상급의 듀럼밀만을 엄선한다. 반죽은 아펜니노 산맥에서 나오는 맑은 샘물만을 사용해 반죽하고, 청동틀로 면을 뽑아 거친표면의 '브론즈면'을 만들어 낸다. 최상의 품질을 위해 저온건조한 후 정성스레 포장한 면은 표면에 소스가 잘 배어들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환경적인 측면도 고려했다. 제품에 사용되는 밀 재배 시 엄격한 농법 기준을 적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토스카나 지역 내에서 구매한 원자재만 사용했다.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 포장재를 사용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FSC 인증은 국제 비정부기구(NGO)인 산림관리협의회(FSC)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구축한 인증 제도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와 상품에 부여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레스토랑 메뉴로 여겨졌던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 먹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도 간편하게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엄선된 재료로 만든 유기농 파스타면을 활용해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스타 토스카나’는 160년 전통의 이탈리아 파스타 제조사의 노하우로 만든 브랜드로, 토스카나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양질의 듀럼밀을 공급받아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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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0
  • [사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K-푸드’ 인기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국제식품박람회(SIAL, InterFood Jakarta) 한국관을 찾은 현지인들이 김밥 등 우리나라 음식을 먹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공사)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선호하는 인도네시아의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우수 수출업체 34개 사와 한국관을 구성하고, 신선 과채류부터 건강식품, 차류, 가정간편식 등 다양한 K-푸드를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HMR 쌀가공식품과 장류 등 인도네시아 MUI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들로 ‘K-할랄식품 코너’를 마련해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현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떡볶이, 라면, 김밥 등 K-분식류와 김치볶음밥, 불고기 등의 조리 시연·시식 행사를 진행해 현지 바이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공사 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코로나19 완화 추세로 인도네시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만큼, K-푸드에 대한 수요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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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안전하고 건강한 수능준비는?...컨디션 조절 중요
    [현대건강신문]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치러야 하는 세 번째 수능이다. 교육부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수험생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월요일부터 전국 고등학교 2,300여 곳의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다. 수험생 및 수험생 가족은 안전하고 건강한 수능을 위해 밀집, 밀폐, 밀접 등 3밀 시설 출입을 자제하는 등 가급적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 만약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해 검사를 즉시 받아 확진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 확진이나 격리 통지를 받았다면 관할 시도교육청에 즉시 신고해 별도의 시험장을 배정받도록 한다. 수능 시험장 유형에 따라 마스크 착용 기준이 다르지만 가급적 KF94 동급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코로나19와 함께 독감이 유행 중이므로 만일 시험을 앞두고 독감이나 감기에 걸렸다면 시험 뒤로 치료를 미루기 보다는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다만 처방된 감기약 중 졸음을 유발하는 항히스타민제 등의 성분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진료 시 시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은 제외해달라고 사전에 요청해야 한다. 또, 수능 당일 점심 식사의 경우 시험장에서 배부하는 종이 칸막이를 책상에 직접 설치해 준비해온 개인 도시락과 음용수를 섭취하며 다른 사람과 같이 식사를 하거나 음식을 나눠 먹지 않도록 한다. 특히, 수능 당일 일정에 맞춰 컨디션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가 활발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기상 후 2시간 정도가 지나야 하므로 실제 수능 시작 시간인 8시 40분에 맞춰 6시에서 6시 30분쯤 기상하는 것이 좋으며 6시간 이상 숙면을 위해 자정 이전에는 취침하는 것이 좋다. 낮잠은 자지 않거나 필요하다면 20분 정도 짧게 자는 것이 좋다. 시험 당일에는 두꺼운 옷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도록 하며 쉬는 시간에는 오답 확인보다는 화장실을 다녀와서 긴장을 풀기 위한 스트레칭 등을 하며 마음을 가볍게 한 뒤 다음 시험에 대비하도록 한다. 수험생들의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안정도 매우 중요하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시험에 대한 불안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불안증, 불면증, 집중력 저하 등의 수능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을 가지고 적절한 수면과 영양섭취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아야하며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의 희망적인 격려와 칭찬이 필요하다. 수능을 앞두고 식음료업계 등이 수험생을 응원하는 마케팅 활동에 한창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진행되는 첫 수능으로 수험생을 겨냥한 이벤트가 속속 눈에 띈다. SNS를 통해 수험생에게 응원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대세 캐릭터 ‘춘식이’를 활용한 굿즈세트와 응원 메시지 카드를 증정하거나, 수능한정세트를 연계한 인증샷 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있다. “수능 뿌셔뿌셔!” 오뚜기, 25일까지 응원 댓글 이벤트 진행 수험생은 평소처럼 수능 실전대비를 하고 마음을 편히 가지는 것이 중요한데, 주변인들의 응원이 긴장감을 풀어주는데 힘이 된다. 이에 ㈜오뚜기는 지난 9월 카카오프렌즈와 손잡고 출시한 ‘뿌셔뿌셔 달고나맛’을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오뚜기는 이달 25일(금)까지 수험생 응원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한 후 프로필 링크에 게재된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험생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면 88명을 추첨해 ‘뿌셔뿌셔 달고나맛X춘식이 굿즈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춘식씰이 들어 있는 뿌셔뿌셔 달고나맛은 물론, 불고기, 바베큐, 양념치킨까지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며, 춘식이 굿즈 세트가 함께 들어있다. ‘시험뿌셔’, ‘합격뿌셔’, ‘걱정뿌셔’ 등 춘식이의 응원 문구가 담긴 메시지 카드와 필기감 좋은 젤 펜도 구성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진행되는 첫 수능으로 오랜 기간 힘들게 공부한 준비한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뿌셔뿌셔’ SNS 응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가족, 친구 등 많은 분들이 주는 응원으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험생 응원 담은 ‘수능대박세트’ 및 SNS 이벤트 등 눈길 식음료·식유통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발빠르게 수능 이벤트를 마련하고 나섰다. 응원 댓글을 남기거나, 수능한정세트를 구매한 후 인증샷과 함께 게시하면 자동 응모되는 이벤트 등이다. 웅진식품 아침햇살은 오는 17일까지 전국 수험생을 대상으로 SNS에서 수능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로,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게시글에 수험생을 위한 따뜻한 응원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아침햇살 340ml를 증정한다. 한솥은 오는 30일까지 ‘포기마요 찰떡합격’ SNS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능대박세트는 한솥의 베스트셀러 메뉴인 치킨마요 4종과 합격 의미를 담은 리얼 티라미수 찰떡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수능대박세트를 구매하고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자 중 각 23명을 선정, ‘영화예매권 2매’ 및 ‘한솥 1만원 시식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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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사진] “초등생·임산부 먹거리 예산 전액 삭감한 윤 정부 규탄”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생과 임산부 먹거리 예산을 전액 삭감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며 “우리 농업과 미래세대를 위한 먹거리 예산을 원상 복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정부는 내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 72억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158억원을 전액을 삭감했다 기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아동의 국산 과일 섭취와 선호도가 증가하고 식습관 개선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수혜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 의원은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민생예산 성과로 두 사업을 홍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전액 삭감에 입을 닫고 있다”며 “청와대․국방부 이전, 한남동 관저 신축, 민방위복 교체 등으로 수천억을 쏟아 부은 윤 정부가 아이들과 임산부 먹거리 예산을 삭감했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환경농업단체연합회는 “정부와 국회는 먹거리 취약계층과 국내농업을 보호하는 임산부친환경농식품 지원사업,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전액 반영해야 한다”며 “정부는 이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통합추진체계 구축하고 본 사업으로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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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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