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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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가 간 건강에 효과적이라는 의학적 근거 속속 밝혀져
    간염ㆍ지방간 예방하려면 커피 하루 4∼6잔 마셔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커피가 간 건강에 이롭다는 의학적 근거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이미 다양한 연구를 통해 커피의 간 건강에 대한 효과가 밝혀진 가운데, 하루 4~6잔의 커피가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간염을 예방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온 것.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정보지인 ‘헬스 에센셜스’(Health Essentials)는 ‘커피가 간에 좋나?’(Is Coffee Good for Your Liver?)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커피가 간에 좋다는 의학적 증거가 많이 쌓여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서 클리블랜드 클리닉 간 전문의(Jamile Wakim-Fleming)는 커피는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지적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간세포에 과도한 지방이 쌓인 상태로, 주로 과체중ㆍ비만이거나 당뇨병ㆍ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사람에게 잦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내버려 두면 간 경변ㆍ간암ㆍ간부전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다. 커피는 이미 간에 문제가 있는 사람도 보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커피가 간염ㆍ간 경변ㆍ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C형 간염 환자에게도 유익하다는 증거가 있다. 이미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사람이 커피를 자주 마시면 간 경변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작아진다. 간 경변 환자가 커피를 더 많이 마시면 사망 위험이 감소한다. 와캠-플레밍 박사는 “커피로 간 보호 효과를 얻으려면 디카페인(카페인 제거) 커피보다 일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며 “항산화ㆍ항염증 성분인 카페인이 간 건강을 돕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간 건강을 위한 커피 섭취량으로, 와킴-플레밍 박사는 하루 최소 3잔을 권장했다. 간염ㆍ지방간이 있으면 매일 4∼6잔 마실 것을 추천했다.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간세포를 손상하는 A형 간염ㆍ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는 것도 필수다. 건강한 식생활도 간 건강에 중요하다. 와킴-플레밍 박사는 “간은 우리가 먹는 음식을 대사하는 최초의 장기로, 고(高)탄수화물ㆍ고(高)포화지방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지방간이 생기기 쉽다”며 “과음은 간을 영구적으로 손상시키고 간경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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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4
  • 엄마·아빠와 삼겹살 먹으며 단백질 섭취·행복 만끽
    [현대건강신문]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5월에 실시한 ‘가족과 함께하는 축산식품 요리대회’ 수상작을 선정하고 발표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해마다 5월에 지역 학생들을 초청해 연구 현장을 소개하고 체험 행사를 진행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지난해부터는 축산식품을 활용한 비대면 요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 대상은 자녀들과 함께 직접 만든 수제 햄과 할루미 치즈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든 조아름 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대패 삼겹살로 채소 돌돌 말이를 만든 임소정 씨와 소불고기 피자를 만든 박고은 학생을 선정했다. 대회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으로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흑돼지 품종 ‘우리흑돈’ 고기를 전달했다. 대상 수상자 조아름 씨는 “대회에 참여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 상도 받게 돼서 기쁘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박고은 학생은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어서 더 재밌었고, 다음에도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박범영 국립축산과학원장은 “단백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축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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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 오뚜기 ‘오뚜기 제1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현대건강신문] 주식회사 오뚜기는 지난 18일(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오뚜기센터 에서 ‘오뚜기 제1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음식을 통해 스위트홈과 밝은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음식과 관련된 국민들의 다양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쏟아졌다. 지난 2월 22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50일의 공모전 기간 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전임에도 무려 5,533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었다. 참가자들은 특정 브랜드, 특정 음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음식들을 소재로 저마다 소중하고 특별했던 과거의 경험들을 글에 담았다. 심사는 1차, 2차 전문가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진행, 오뚜기상을 비롯하여 으뜸상 1편과 화목상 4편, 사랑상 60편 등 총 66편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표절검증 서비스인 카피킬러를 활용하여 표절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오뚜기상은 남명혜씨의 ‘케이크는 어찌되어도 좋아 – 엄마의 카스텔라가 알려준 인생 레시피-’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으뜸상은 김경진씨의 ‘엄마가 그리운 날에는 돼지국밥을 먹으러 간다’, 화목상은 김지연씨의 ‘어머니와 순대국밥’, 박성근씨의 ‘모리국수 – 詩를 빚다’, 성기용씨의 ‘도시락 기차’, 유가희씨의 ‘북경반점 키드’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오뚜기몰 5만 포인트가 지급되는 사랑상은 60편의 작품이 치열한 심사 끝에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심사위워장인 최원현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은 “응모된 작품 속에서 음식과 관련된 과거의 경험을 소환하여 추억에 젖게 하거나 현재의 식생활과 연결되어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면서, “심사위원들도 다양한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며, 음식에선 정성과 사랑이라는 보이지 않는 재료가 더 크게 맛을 결정한다는 식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뚜기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작한 오뚜기 푸드 에세이 공모전이 따뜻한 가정과 밝은 사회를 구현하는 국내 최고의 수필 공모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6편의 수상작들은 오뚜기 제1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foodessay.co.kr) 내 수상작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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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모닝커피, 뇌 연결망 구조에 긍정적 영향 미쳐
    포르투갈 미뉴대 의대 연구진, 56명의 참가자 대상 연구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커피인 사람들이 많다. 아침 일찍 마시는 커피 한 잔이 몽롱했던 정신을 번쩍 깨우기 때문이다. 모닝커피가 뇌 연결망 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식품영양 전문 웹 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새 연구가 전하는 커피가 뇌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Surprising Effects Coffee Has on Your Brain, New Study Says)이란 제목의 4월 26일자 기사에서 포르투갈 미뉴(Minho)대학 의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해당 연구는 ‘분자 정신의학지’(Molecular Psychiatry) 최신호에 발표됐다. 미뉴대 의대 학장이자 신경 방사선학자인 누노 수사(Nuno Sousa) 교수팀은 연구 참가자 56명을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그룹(32명)과 커피를 마시지 않는 그룹(24명)으로 분류했다. 두 그룹의 휴식ㆍ작업수행ㆍ커피 섭취 직후의 뇌 혈류와 뉴런(neuron, 신경 세포)의 활성도 차이를 밝히기 위해 연구팀은 기능성 자기공명영상 장치(fMRI)를 사용했다. 연구팀은 뇌 MRI 분석을 통해 커피를 마시면 뇌에서 신경 세포가 더 효율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모닝커피를 마신 후 각성 효과를 느끼는 이유가 뇌의 연결망 변화에 있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연구팀은 커피가 기억을 처리하고 저장하는 일뿐만 아니라 학습하고 집중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관여하는 뇌의 여러 영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수사 교수는 “습관적인 커피 등 카페인 섭취가 뇌 연결망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연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다만, 연구팀은 모닝커피를 마신 후 정신이 맑아지는 것이 커피 자체 덕분인지, 카페인 덕분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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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5월 2일는 ‘오이 먹는 날’?, 오리데이...더 맛있게 먹는 법
    오리, 면역력‧기억력 향상에 도움...장조림·강된장 응용 [현대건강신문] 5월 2일은 ‘오이 먹는 날(오이데이)’과 ‘오리데이’가 겹친 날이다. 수분 가득 머금은 상큼한 오이와 쫄깃한 오리고기를 좀 더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오이는 100g당 열량이 13kcal로 적고, 95%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달리기나 등산 등 땀이 나는 운동 후 갈증을 해소하는 데 좋다. 특히, 칼륨 함량이 100g당 161mg으로 높은 편이어서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오이에 들어있는 비타민 케이(K)는 칼슘 흡수를 높여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오이를 고를 때는 굽은 정도가 심하지 않고, 머리에서 끝부분까지 굵기가 일정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취청오이는 절임이나 김치용, 백다다기오이는 생채, 오이소박이, 오이지 등으로 좋다. 구매 후 껍질이 마르지 않도록 종이에 싼 뒤 냉장고(10도 전후)에 넣어두면 1주일 정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간혹 쓴맛이 나는 오이가 있다. 왜 그럴까? 오이는 재배 온도가 15도 이하, 33도 이상에서 토양이 건조하거나, 토양 산도가 낮을 때, 질소질 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줬을 때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알칼로이드 화합물이 생겨 쓴맛이 나게 된다. 쓴 오이 발생을 최소화하려면 재배할 때 적은 양이라도 날마다 물을 줘야 한다. 또한, 영양 생장과 생식 생장의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뿌리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해줘야 한다. 최근에는 쓴 성분을 없애 먹기 좋도록 개량된 오이 품종이 나오고 있다. 경기도 양주에서 오이 농사를 짓는 이범석 농가는 “오이는 몸에 좋은 채소임에도 일부 꺼리는 이들이 있어 안타깝다.”라며, “오이에 대한 정보 확산으로 몸에도 좋고 체중 조절에도 효과적인 오이 소비가 촉진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우문 채소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 조건에서도 품질 좋은 오이를 생산하도록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오리고기, 면역력 높이고 두뇌 성장, 기억력 향상에 도움 오리고기는 비타민 에이(A)의 함량이 높아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두뇌 성장과 기억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올레산, 리놀렌산 등 유익한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으며, 체내 대사 활동에 꼭 필요한 라이신 등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보통 오리고기는 그냥 볶아 먹거나 오리탕, 훈제오리 등으로 많이 먹는다. 하지만 좀 더 특별한 방법으로 다양한 오리 요리를 즐길 수도 있다. 먼저 ‘오리강된장’은 오리고기를 곱게 다지고, 채소는 작게 썬다. 된장, 고추장, 물엿 등으로 양념된장을 만든다. 들기름에 오리고기를 볶다가 준비한 재료와 양념된장을 차례로 넣고 중간 불에서 끓여낸다. ‘훈제오리고기숙주볶음’의 경우 숙주는 씻은 뒤 물기를 빼고 채소는 채 썬다. 팬에 훈제오리와 마늘을 넣어 볶다가 표고버섯, 당근을 넣은 후 재료들이 어느 정도 익으면 숙주와 대파, 양념장을 넣고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낸다. ‘오리메추리알장조림’도 색다른 오리요리다. 오리고기를 양파, 대파 등과 함께 약 15분간 삶는다. 삶은 오리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냄비에 메추리알과 조림장을 넣은 후 국물이 자작자작해지도록 조린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시동 가금연구소장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오리 품종 개발‧보급과 다양한 조리법 개발로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오리협회 김만섭 회장은 “가정의 달 5월 영양 풍부한 오리고기 요리로 건강을 챙기고, 오리농가 돕기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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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불가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식약처 ‘고발’
    순수 학술 목적 넘어 불가리스 제품 홍보...부당광고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남양유업이 코로나19 상황에 편승해 자사의 유산균 제품인 불가리스가 바이러스 사멸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남양유업의 불가리스 제품 코로나19 억제 효과 발표와 관련하여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15일 긴급 현장조사를 통해 남양유업이 해당 연구 및 심포지엄 개최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지난 4월 9일 남양유업 홍보전략실은 ‘불가리스, 감기 인플루엔자(H1N1) 및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 확인 등’의 문구를 담은 홍보지를 30개 언론사에 배포하여 심포지엄 참석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난 13일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한 29개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동물시험이나 임상시험 등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가리스 제품이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음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이날 발표된 ‘항바이러스 면역 연구소 운영과 불가리스 제품의 항바이러스 연구 성과 발표’에 따르면, 발효유 완제품이 인플루엔자,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음을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발표 자료에 따르면 ‘불가리스’ 발효유 제품의 실험실 실험결과 인플루엔자바이러스(H1N1)를 99.999%까지 사멸하는 것을 확인 또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억제효과 연구에서도 77.8% 저감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 불가리스 7개 제품 중 1개 제품에 대해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세포시험을 했음에도 불가리스 제품 전체가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제품명을 특정했다”며 “또한 해당 연구에 사용된 불가리스 제품, 남양유업이 지원한 연구비 및 심포지엄 임차료 지급 등 심포지엄의 연구 발표 내용과 남양유업과의 관계를 고려할 때, 순수 학술 목적을 넘어 남양유업이 사실상 불가리스 제품에 대한 홍보를 한 것으로 ‘식품표시광고법’ 제8조 위반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르면, 질병 예방·치료 광고 시 영업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이나, 10년 이하 징역, 1억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식약처는 “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질병의 예방,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행위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허위‧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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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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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가 간 건강에 효과적이라는 의학적 근거 속속 밝혀져
    간염ㆍ지방간 예방하려면 커피 하루 4∼6잔 마셔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커피가 간 건강에 이롭다는 의학적 근거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이미 다양한 연구를 통해 커피의 간 건강에 대한 효과가 밝혀진 가운데, 하루 4~6잔의 커피가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간염을 예방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온 것.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정보지인 ‘헬스 에센셜스’(Health Essentials)는 ‘커피가 간에 좋나?’(Is Coffee Good for Your Liver?)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커피가 간에 좋다는 의학적 증거가 많이 쌓여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서 클리블랜드 클리닉 간 전문의(Jamile Wakim-Fleming)는 커피는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지적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간세포에 과도한 지방이 쌓인 상태로, 주로 과체중ㆍ비만이거나 당뇨병ㆍ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사람에게 잦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내버려 두면 간 경변ㆍ간암ㆍ간부전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다. 커피는 이미 간에 문제가 있는 사람도 보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커피가 간염ㆍ간 경변ㆍ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C형 간염 환자에게도 유익하다는 증거가 있다. 이미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사람이 커피를 자주 마시면 간 경변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작아진다. 간 경변 환자가 커피를 더 많이 마시면 사망 위험이 감소한다. 와캠-플레밍 박사는 “커피로 간 보호 효과를 얻으려면 디카페인(카페인 제거) 커피보다 일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며 “항산화ㆍ항염증 성분인 카페인이 간 건강을 돕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간 건강을 위한 커피 섭취량으로, 와킴-플레밍 박사는 하루 최소 3잔을 권장했다. 간염ㆍ지방간이 있으면 매일 4∼6잔 마실 것을 추천했다.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간세포를 손상하는 A형 간염ㆍ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는 것도 필수다. 건강한 식생활도 간 건강에 중요하다. 와킴-플레밍 박사는 “간은 우리가 먹는 음식을 대사하는 최초의 장기로, 고(高)탄수화물ㆍ고(高)포화지방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지방간이 생기기 쉽다”며 “과음은 간을 영구적으로 손상시키고 간경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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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4
  • 엄마·아빠와 삼겹살 먹으며 단백질 섭취·행복 만끽
    [현대건강신문]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5월에 실시한 ‘가족과 함께하는 축산식품 요리대회’ 수상작을 선정하고 발표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해마다 5월에 지역 학생들을 초청해 연구 현장을 소개하고 체험 행사를 진행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지난해부터는 축산식품을 활용한 비대면 요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 대상은 자녀들과 함께 직접 만든 수제 햄과 할루미 치즈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든 조아름 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대패 삼겹살로 채소 돌돌 말이를 만든 임소정 씨와 소불고기 피자를 만든 박고은 학생을 선정했다. 대회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으로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흑돼지 품종 ‘우리흑돈’ 고기를 전달했다. 대상 수상자 조아름 씨는 “대회에 참여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 상도 받게 돼서 기쁘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박고은 학생은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어서 더 재밌었고, 다음에도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박범영 국립축산과학원장은 “단백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축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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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 오뚜기 ‘오뚜기 제1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현대건강신문] 주식회사 오뚜기는 지난 18일(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오뚜기센터 에서 ‘오뚜기 제1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음식을 통해 스위트홈과 밝은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음식과 관련된 국민들의 다양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쏟아졌다. 지난 2월 22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50일의 공모전 기간 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전임에도 무려 5,533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었다. 참가자들은 특정 브랜드, 특정 음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음식들을 소재로 저마다 소중하고 특별했던 과거의 경험들을 글에 담았다. 심사는 1차, 2차 전문가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진행, 오뚜기상을 비롯하여 으뜸상 1편과 화목상 4편, 사랑상 60편 등 총 66편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표절검증 서비스인 카피킬러를 활용하여 표절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오뚜기상은 남명혜씨의 ‘케이크는 어찌되어도 좋아 – 엄마의 카스텔라가 알려준 인생 레시피-’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으뜸상은 김경진씨의 ‘엄마가 그리운 날에는 돼지국밥을 먹으러 간다’, 화목상은 김지연씨의 ‘어머니와 순대국밥’, 박성근씨의 ‘모리국수 – 詩를 빚다’, 성기용씨의 ‘도시락 기차’, 유가희씨의 ‘북경반점 키드’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오뚜기몰 5만 포인트가 지급되는 사랑상은 60편의 작품이 치열한 심사 끝에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심사위워장인 최원현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은 “응모된 작품 속에서 음식과 관련된 과거의 경험을 소환하여 추억에 젖게 하거나 현재의 식생활과 연결되어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면서, “심사위원들도 다양한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며, 음식에선 정성과 사랑이라는 보이지 않는 재료가 더 크게 맛을 결정한다는 식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뚜기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작한 오뚜기 푸드 에세이 공모전이 따뜻한 가정과 밝은 사회를 구현하는 국내 최고의 수필 공모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6편의 수상작들은 오뚜기 제1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foodessay.co.kr) 내 수상작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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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모닝커피, 뇌 연결망 구조에 긍정적 영향 미쳐
    포르투갈 미뉴대 의대 연구진, 56명의 참가자 대상 연구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커피인 사람들이 많다. 아침 일찍 마시는 커피 한 잔이 몽롱했던 정신을 번쩍 깨우기 때문이다. 모닝커피가 뇌 연결망 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식품영양 전문 웹 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새 연구가 전하는 커피가 뇌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Surprising Effects Coffee Has on Your Brain, New Study Says)이란 제목의 4월 26일자 기사에서 포르투갈 미뉴(Minho)대학 의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해당 연구는 ‘분자 정신의학지’(Molecular Psychiatry) 최신호에 발표됐다. 미뉴대 의대 학장이자 신경 방사선학자인 누노 수사(Nuno Sousa) 교수팀은 연구 참가자 56명을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그룹(32명)과 커피를 마시지 않는 그룹(24명)으로 분류했다. 두 그룹의 휴식ㆍ작업수행ㆍ커피 섭취 직후의 뇌 혈류와 뉴런(neuron, 신경 세포)의 활성도 차이를 밝히기 위해 연구팀은 기능성 자기공명영상 장치(fMRI)를 사용했다. 연구팀은 뇌 MRI 분석을 통해 커피를 마시면 뇌에서 신경 세포가 더 효율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모닝커피를 마신 후 각성 효과를 느끼는 이유가 뇌의 연결망 변화에 있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연구팀은 커피가 기억을 처리하고 저장하는 일뿐만 아니라 학습하고 집중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관여하는 뇌의 여러 영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수사 교수는 “습관적인 커피 등 카페인 섭취가 뇌 연결망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연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다만, 연구팀은 모닝커피를 마신 후 정신이 맑아지는 것이 커피 자체 덕분인지, 카페인 덕분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 웰빙음식
    • 식품뉴스
    2021-05-10
  • 5월 2일는 ‘오이 먹는 날’?, 오리데이...더 맛있게 먹는 법
    오리, 면역력‧기억력 향상에 도움...장조림·강된장 응용 [현대건강신문] 5월 2일은 ‘오이 먹는 날(오이데이)’과 ‘오리데이’가 겹친 날이다. 수분 가득 머금은 상큼한 오이와 쫄깃한 오리고기를 좀 더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오이는 100g당 열량이 13kcal로 적고, 95%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달리기나 등산 등 땀이 나는 운동 후 갈증을 해소하는 데 좋다. 특히, 칼륨 함량이 100g당 161mg으로 높은 편이어서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오이에 들어있는 비타민 케이(K)는 칼슘 흡수를 높여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오이를 고를 때는 굽은 정도가 심하지 않고, 머리에서 끝부분까지 굵기가 일정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취청오이는 절임이나 김치용, 백다다기오이는 생채, 오이소박이, 오이지 등으로 좋다. 구매 후 껍질이 마르지 않도록 종이에 싼 뒤 냉장고(10도 전후)에 넣어두면 1주일 정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간혹 쓴맛이 나는 오이가 있다. 왜 그럴까? 오이는 재배 온도가 15도 이하, 33도 이상에서 토양이 건조하거나, 토양 산도가 낮을 때, 질소질 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줬을 때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알칼로이드 화합물이 생겨 쓴맛이 나게 된다. 쓴 오이 발생을 최소화하려면 재배할 때 적은 양이라도 날마다 물을 줘야 한다. 또한, 영양 생장과 생식 생장의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뿌리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해줘야 한다. 최근에는 쓴 성분을 없애 먹기 좋도록 개량된 오이 품종이 나오고 있다. 경기도 양주에서 오이 농사를 짓는 이범석 농가는 “오이는 몸에 좋은 채소임에도 일부 꺼리는 이들이 있어 안타깝다.”라며, “오이에 대한 정보 확산으로 몸에도 좋고 체중 조절에도 효과적인 오이 소비가 촉진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우문 채소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 조건에서도 품질 좋은 오이를 생산하도록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오리고기, 면역력 높이고 두뇌 성장, 기억력 향상에 도움 오리고기는 비타민 에이(A)의 함량이 높아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두뇌 성장과 기억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올레산, 리놀렌산 등 유익한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으며, 체내 대사 활동에 꼭 필요한 라이신 등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보통 오리고기는 그냥 볶아 먹거나 오리탕, 훈제오리 등으로 많이 먹는다. 하지만 좀 더 특별한 방법으로 다양한 오리 요리를 즐길 수도 있다. 먼저 ‘오리강된장’은 오리고기를 곱게 다지고, 채소는 작게 썬다. 된장, 고추장, 물엿 등으로 양념된장을 만든다. 들기름에 오리고기를 볶다가 준비한 재료와 양념된장을 차례로 넣고 중간 불에서 끓여낸다. ‘훈제오리고기숙주볶음’의 경우 숙주는 씻은 뒤 물기를 빼고 채소는 채 썬다. 팬에 훈제오리와 마늘을 넣어 볶다가 표고버섯, 당근을 넣은 후 재료들이 어느 정도 익으면 숙주와 대파, 양념장을 넣고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낸다. ‘오리메추리알장조림’도 색다른 오리요리다. 오리고기를 양파, 대파 등과 함께 약 15분간 삶는다. 삶은 오리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냄비에 메추리알과 조림장을 넣은 후 국물이 자작자작해지도록 조린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시동 가금연구소장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오리 품종 개발‧보급과 다양한 조리법 개발로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오리협회 김만섭 회장은 “가정의 달 5월 영양 풍부한 오리고기 요리로 건강을 챙기고, 오리농가 돕기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웰빙음식
    • 식품뉴스
    2021-04-30
  • ‘불가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식약처 ‘고발’
    순수 학술 목적 넘어 불가리스 제품 홍보...부당광고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남양유업이 코로나19 상황에 편승해 자사의 유산균 제품인 불가리스가 바이러스 사멸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남양유업의 불가리스 제품 코로나19 억제 효과 발표와 관련하여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15일 긴급 현장조사를 통해 남양유업이 해당 연구 및 심포지엄 개최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지난 4월 9일 남양유업 홍보전략실은 ‘불가리스, 감기 인플루엔자(H1N1) 및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 확인 등’의 문구를 담은 홍보지를 30개 언론사에 배포하여 심포지엄 참석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난 13일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한 29개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동물시험이나 임상시험 등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가리스 제품이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음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이날 발표된 ‘항바이러스 면역 연구소 운영과 불가리스 제품의 항바이러스 연구 성과 발표’에 따르면, 발효유 완제품이 인플루엔자,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음을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발표 자료에 따르면 ‘불가리스’ 발효유 제품의 실험실 실험결과 인플루엔자바이러스(H1N1)를 99.999%까지 사멸하는 것을 확인 또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억제효과 연구에서도 77.8% 저감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 불가리스 7개 제품 중 1개 제품에 대해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세포시험을 했음에도 불가리스 제품 전체가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제품명을 특정했다”며 “또한 해당 연구에 사용된 불가리스 제품, 남양유업이 지원한 연구비 및 심포지엄 임차료 지급 등 심포지엄의 연구 발표 내용과 남양유업과의 관계를 고려할 때, 순수 학술 목적을 넘어 남양유업이 사실상 불가리스 제품에 대한 홍보를 한 것으로 ‘식품표시광고법’ 제8조 위반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르면, 질병 예방·치료 광고 시 영업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이나, 10년 이하 징역, 1억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식약처는 “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질병의 예방,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행위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허위‧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웰빙음식
    • 식품뉴스
    2021-04-15
  • [그래프] 정부 발표한 식생활지침...채소·과일 섭취 ↓, 육류 섭취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우리나라 국민들의 식생활을 분석한 결과 채소·과일 섭취는 줄고 나트륨 과잉 섭취와 어린이의 당류 과다 섭취 문제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국민의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생활 수칙을 제시하는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을 발표하였다. 식생활지침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권장 수칙으로, 2016년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을 발표한 이후 5년 만에 마련되었다. 식약처는 “이번 식생활지침은 코로나19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목표로 한다”며 “식품 및 영양섭취와 관련하여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균형 있는 식품 섭취, 채소·과일 섭취 권장, 나트륨·당류·포화지방산 섭취 줄이기 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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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뉴스
    2021-04-14
  • 건강기능식품협회, 건기식·수입식품 법정 교육 실시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 및 수입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1년도 법정 보수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법정 보수교육은 코로나19 전파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업자에게 보다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정된 교육 과정을 활용한다. 먼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교육은 건강기능식품 관련 △정책 및 제도 소개 △표시기준 가이드라인 안내 등 새롭게 제작된 강의로 구성된다. 수입식품 교육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제도의 이해 △품질유지 및 위생관리 방법 등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세분화했다. 또, 교육 참가자에게 최초정밀검사 중점검사항목 등을 포함한 ‘2021 수입식품중점검사표’를 제공한다. 그 밖에,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 산업 활성화 촉진을 목표로,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심의절차 등을 설명하는 영상 강좌를 정규과목으로 신설했다. 특히, 본 강좌는 강의 형식과 대담 형식 두 가지로 마련돼 수강자의 흥미 유발 및 집중도 향상을 돕는다”고 안내했다. 교육 이수를 원하는 영업자는 건기식협회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홈페이지(edu.khsa.or.kr)에서 접수하면 되며, 기타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개발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 웰빙음식
    • 식품뉴스
    2021-04-01
  • 식품 신제품...오뚜기 ‘밥친구 매콤짬뽕’ 출시 외(外)
    오뚜기 ‘밥친구 매콤짬뽕’ 출시 매콤달콤한 맛과 은은한 불향으로 취향저격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오뚜기가 매콤달콤한 맛과 은은한 불향으로 밥을 맛있게 즐기는 ‘밥친구 매콤짬뽕’을 출시했다. ‘밥친구 매콤짬뽕’은 오뚜기 밥친구류 최초로 매콤달콤한 맛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매콤짬뽕풍미유가 들어있어 은은한 불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큼직한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과 영양이 풍부한 참깨가 가득 들어있어 맛과 식감, 영양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밥친구 매콤짬뽕’은 밥에 솔솔 뿌려서 먹거나 한입 크기의 주먹밥으로 먹기에 좋고, 풍미 가득한 해물볶음밥, 촉촉한 매콤유부초밥 등 밥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짬뽕죽, 볶음짬뽕 등 여려가지 재료와 함께 매콤한 응용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매콤달콤한 맛과 은은한 불향의 ‘밥친구 매콤짬뽕’을 출시했다”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매콤한 맛을 즐기는 성인들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 ‘밥친구’는 밥을 더 맛있고 영양가 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불고기, 야채, 김자반, 치즈 등 다양한 맛으로 출시되어 사랑받고 있다. 올가홀푸드 ‘순대·새우튀김’ 출시 국산 돼지고기, 양배추 등 푸짐하게...정통 스타일 ‘순대’ 왕새우살에 습식 빵가루로 바삭함 살린 정‘왕새우튀김’ 맛과 안전성 모두 잡은 프리미엄 HMR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올가홀푸드가 분식 2종을 출시하며 메뉴 라인업을 확장한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안심 재료만으로 만들어 가정에서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냉동 간편식 2종 ‘건강한 순대소를 가득 채운 병천식 옛날 순대’와 ‘바삭 왕새우튀김’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집콕 생활의 장기화로 인해 집에서 식사와 간식을 즐기는 트렌드 확산을 반영,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출시됐다. 특히 집에서는 만들기 쉽지 않아 전문점에서 사 먹어야 하는 순대와 새우튀김을 엄선된 재료로 건강하게 만들어 온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차별화했다. ‘건강한 순대소를 가득 채운 병천식 옛날 순대(400g/5,900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당면 순대가 아닌 병천식 정통 순대 스타일이다. 국산 돼지고기, 국산 양배추, 양파, 대파 등으로 풍부하게 속을 채워 맛뿐만 아니라 영양 밸런스까지 고려했다. 순대에 들어가는 주재료로 믿고 먹을 수 있는 국산 원재료 만을 사용했다. 또한 깨끗하게 세척한 돈창에 신선한 채소와 선지를 넣고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바삭 왕새우튀김(400g/19,800원)’은 지속가능한 어업방식으로 생산한 ASC 인증 새우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ASC 인증은 무분별한 수산양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인증으로, 사료부터 수질, 항생제 사용 등의 까다로운 검증을 거친 제품에만 부여된다. 엄선된 신선한 새우를 정통 일식 방식으로 만들어 바삭하고 탱글한 식감까지 극대화했다. 큼직한 왕새우의 껍질을 벗긴 후 만들어 통통한 새우살의 탱글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습식제분한 밀가루 반죽을 얇게 입혀 물결치는 듯한 튀김옷을 완성하여 맛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차별화했다. 올가홀푸드 송상민 마케팅담당은 “집콕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분식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HMR 카테고리를 분식으로도 확장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메뉴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적재적소에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트렌디한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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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 귀여운 오뚜기 캐릭터가 젤리로~ ‘오뚜기 젤리’ 출시!
    [현대건강신문]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오뚜기 캐릭터를 과일맛의 젤리으로 만든 ‘오뚜기 젤리’를 출시했다. ‘오뚜기 젤리’는 귀여운 모양의 오뚜기 캐릭터를 활용하여 젤리로 출시한 제품이다. 딸기, 포도, 사과, 레몬, 파인애플, 오렌지 등 여섯가지의 상큼한 과일을 혼합한 과일맛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쫄깃하고 탱탱한 젤리의 식감이 살아있으며, 향긋한 과일향의 젤리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건강하고 귀여운 미소가 사랑스러운 오뚜기 캐릭터를 젤리 모양으로 만들어 재미 요소를 추가하였으며. 천연색소를 사용하고 비타민C 하루권장량 100%를 함유하여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오뚜기 젤리’는 GS25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연인 또는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귀여운 오뚜기 캐릭터를 젤리로 만든 ‘오뚜기 젤리’를 출시했다”며, “여섯가지 향긋한 과일맛의 쫄깃한 젤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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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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