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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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옥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레킷벤키저 불매운동 계속”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가습기살균제참사10주기비상행동(준) 소속 활동가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옥시 레킷 한국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살균제 참사 주범 옥시 제품의 불매운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레킷벤키저의 RB 코리아에서 레킷(Reckitt)으로 아무리 바꾸어도 그들의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대한 책임은 달라지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며 “가습기살균제 소비자들에 피해를 입힌 제품 대다수가 옥시 제품이고, 피해인정자 10명 중 8~9명은 옥시 피해자이지만, 옥시 등 가해기업들은 피해자들에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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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2
  • 오늘의 날씨...낮까지 전국 비, 경남·제주 최고 120mm
    낮까지 남해안·강원산지 중심 강한 바람 불어 안전사고 주의해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오늘(11일) 낮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하천이나 계곡 등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나는 곳이 있어,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않는 등 야영이나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전남동부, 경남권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50~120mm △많은 곳 제주도산지 150mm 이상) △경상권, 제주도 북부, 서부 30~80mm △강원영서, 전북동부, 울릉도·독도 10~40mm △경기동부, 강원영동, 충청권, 전라권서부 5~10mm이다. 기상청은 “내일(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북동부에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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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오늘의 날씨...밤부터 내일까지 제주 최대 200mm, 서울·경기 80mm
    모레 낮부터 수도권·강원도 시작으로 차차 맑아져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오늘(10일)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제주도는 오후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은 밤부터 비가 오겠고 △내일(11일) 새벽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강원영동은 내일 오전까지, 경남권과 제주도는 내일 밤까지 비가 오겠고,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강원영서와 전라권은 오늘 밤부터 내일 낮 사이, 경북권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연속하여 비가 내리겠다”며 “이후에 소강상태에 들어 수도권과 충남권, 전남권은 내일 낮까지, 강원영서와 전북, 경북권은 내일 밤까지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0~200mm △제주도 산지 300mm 이상 △전남해안, 경남권남해안, 지리산부근, 제주도 50~100mm △수도권, 충청권, 남부지방, 서해5도 30~80mm △강원도, 울릉도·독도 5~40mm이다. 특히 △전남해안 △지리산부근 △경남남해안 △제주도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어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하천이나 계곡 등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나는 곳이 있어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않는 등 야영이나 외부활동을 자제하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번 비는 모레(12일) 낮부터 수도권과 강원도를 시작으로 차차 그치겠다. 기상청은 “낮 기온은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내외가 되겠지만 내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25도 내외로 내려가겠다”며 “비가 그치는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다시 30도 내외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경기 29도 △강원 영서 29도 △강원 영동 25도 △충북 29도 △충남 30도 △전북 30도 △전남 28도 △경북 31도 △경남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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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오늘의 날씨...서울·경기 31도, 전라 33도까지 올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오늘(9일) 아침까지 서해안에는 서해상의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오늘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고 밝혔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경기 31도 △강원 영서 31도 △강원 영동 25도 △충북 32도 △충남 33도 △전북 33도 △전남 33도 △경북 32도 △경남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기상청은 “내일(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져 제주도는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영서북부, 충청권, 전라권은 밤부터 비가 오겠다”며 “모레(11일)는 전국에 비가 오다가 오후(15시)에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 △전남서해안, 제주도 북부·서부, 서해5도 20~60mm △수도권, 강원영서북부, 충청권, 전라권 5~3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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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사진] 해양의 날...우리 연안서 매년 축구장 40개 채울 쓰레기 수거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공익법센터 어필, 시민환경연구소, 시셰퍼드 코리아, 환경운동연합 등 국내 4개 시민단체는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서울 청운동 청와대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쓰레기 △불법어업 △이주어선원 인권 문제를 알리고, 정부에 해양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해양보호구역 확대 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는 “우리나라 연안에서 매년 축구장 40개를 가득 채울 양의 쓰레기가 수거되고 있다”며 “쓰레기 중 37%는 그물, 부표, 낚시줄 같은 폐어구 쓰레기로 어구 관리법을 통해 어구의 생산에서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현선 시셰퍼드 코리아 대표는 “세계적으로 폐어구에 걸린 ‘유령어업(Ghost fishing)’으로 인해 잡히는 해양 생물의 비율은 정상 그물 어획량의 30%에 달하며, 해수부의 수산정보포털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연근해 유령어업의 피해액이 한 해 3,7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폐어구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바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조진서 공익법센터 어필 캠페이너는 “바다에 대한 착취는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착취함으로써 이루어진다”며 “한국 어업에 필수적인 이주어선원에 대한 착취가 근절되도록 ‘한국수산어촌공단법안’을 통해 공공성이 제대로 확보된 공공기관에 송출과정을 일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홍석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원은 “바다는 해수부의 더딘 대응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하루 빨리 상업적 조업을 금지하는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어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자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정부의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바다는 약 140만에서 160만 종의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 세계 3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생계수단으로 해양과 해양 생물에 의존하고 있다. 세계 해양의 날은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에서 열린 지구 서밋(summit, 회의)에서 캐나다 정부가 제안했으며, 지구 표면의 71%를 덮고 있는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2008년 12월 5일 유엔총회에서 2009년부터 6월 8일을 세계 해양의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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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사진] 탈핵시민행동 “크기만 작아진 핵발전소 SMR, 기후위기 해법 아니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환경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탈핵시민행동은 8일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형모듈형원자로(SMR) 개발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일부 여야 정치권에서는 소형모듈형원자로을 안전한 차세대 원전이자 기후위기의 대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탈핵시민행동은 “SMR은 기술성, 안전성, 경제성 측면에서 여전히 현실성이 없다”며 “SMR은 크기만 작아진 핵발전소에 불과하고 핵폐기물 발생과 안전사고 위험뿐만 아니라 경직성 전원으로서 향후 재생에너지와 부합하지 못하는 문제 등이 있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핵발전은 기후위기 대안 아니다 △작아져도 핵발전소, SMR 반대한다 △크기만 줄어든 핵발전소, SMR 개발 중단하라는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문재인 정부의 탈핵 정책을 이어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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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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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옥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레킷벤키저 불매운동 계속”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가습기살균제참사10주기비상행동(준) 소속 활동가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옥시 레킷 한국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살균제 참사 주범 옥시 제품의 불매운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레킷벤키저의 RB 코리아에서 레킷(Reckitt)으로 아무리 바꾸어도 그들의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대한 책임은 달라지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며 “가습기살균제 소비자들에 피해를 입힌 제품 대다수가 옥시 제품이고, 피해인정자 10명 중 8~9명은 옥시 피해자이지만, 옥시 등 가해기업들은 피해자들에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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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2
  • 오늘의 날씨...낮까지 전국 비, 경남·제주 최고 120mm
    낮까지 남해안·강원산지 중심 강한 바람 불어 안전사고 주의해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오늘(11일) 낮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하천이나 계곡 등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나는 곳이 있어,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않는 등 야영이나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전남동부, 경남권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50~120mm △많은 곳 제주도산지 150mm 이상) △경상권, 제주도 북부, 서부 30~80mm △강원영서, 전북동부, 울릉도·독도 10~40mm △경기동부, 강원영동, 충청권, 전라권서부 5~10mm이다. 기상청은 “내일(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북동부에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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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오늘의 날씨...밤부터 내일까지 제주 최대 200mm, 서울·경기 80mm
    모레 낮부터 수도권·강원도 시작으로 차차 맑아져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오늘(10일)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제주도는 오후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은 밤부터 비가 오겠고 △내일(11일) 새벽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강원영동은 내일 오전까지, 경남권과 제주도는 내일 밤까지 비가 오겠고,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강원영서와 전라권은 오늘 밤부터 내일 낮 사이, 경북권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연속하여 비가 내리겠다”며 “이후에 소강상태에 들어 수도권과 충남권, 전남권은 내일 낮까지, 강원영서와 전북, 경북권은 내일 밤까지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0~200mm △제주도 산지 300mm 이상 △전남해안, 경남권남해안, 지리산부근, 제주도 50~100mm △수도권, 충청권, 남부지방, 서해5도 30~80mm △강원도, 울릉도·독도 5~40mm이다. 특히 △전남해안 △지리산부근 △경남남해안 △제주도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어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하천이나 계곡 등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나는 곳이 있어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않는 등 야영이나 외부활동을 자제하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번 비는 모레(12일) 낮부터 수도권과 강원도를 시작으로 차차 그치겠다. 기상청은 “낮 기온은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내외가 되겠지만 내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25도 내외로 내려가겠다”며 “비가 그치는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다시 30도 내외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경기 29도 △강원 영서 29도 △강원 영동 25도 △충북 29도 △충남 30도 △전북 30도 △전남 28도 △경북 31도 △경남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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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오늘의 날씨...서울·경기 31도, 전라 33도까지 올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오늘(9일) 아침까지 서해안에는 서해상의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오늘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고 밝혔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경기 31도 △강원 영서 31도 △강원 영동 25도 △충북 32도 △충남 33도 △전북 33도 △전남 33도 △경북 32도 △경남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기상청은 “내일(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져 제주도는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영서북부, 충청권, 전라권은 밤부터 비가 오겠다”며 “모레(11일)는 전국에 비가 오다가 오후(15시)에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 △전남서해안, 제주도 북부·서부, 서해5도 20~60mm △수도권, 강원영서북부, 충청권, 전라권 5~3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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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사진] 해양의 날...우리 연안서 매년 축구장 40개 채울 쓰레기 수거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공익법센터 어필, 시민환경연구소, 시셰퍼드 코리아, 환경운동연합 등 국내 4개 시민단체는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서울 청운동 청와대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쓰레기 △불법어업 △이주어선원 인권 문제를 알리고, 정부에 해양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해양보호구역 확대 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는 “우리나라 연안에서 매년 축구장 40개를 가득 채울 양의 쓰레기가 수거되고 있다”며 “쓰레기 중 37%는 그물, 부표, 낚시줄 같은 폐어구 쓰레기로 어구 관리법을 통해 어구의 생산에서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현선 시셰퍼드 코리아 대표는 “세계적으로 폐어구에 걸린 ‘유령어업(Ghost fishing)’으로 인해 잡히는 해양 생물의 비율은 정상 그물 어획량의 30%에 달하며, 해수부의 수산정보포털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연근해 유령어업의 피해액이 한 해 3,7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폐어구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바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조진서 공익법센터 어필 캠페이너는 “바다에 대한 착취는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착취함으로써 이루어진다”며 “한국 어업에 필수적인 이주어선원에 대한 착취가 근절되도록 ‘한국수산어촌공단법안’을 통해 공공성이 제대로 확보된 공공기관에 송출과정을 일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홍석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원은 “바다는 해수부의 더딘 대응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하루 빨리 상업적 조업을 금지하는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어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자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정부의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바다는 약 140만에서 160만 종의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 세계 3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생계수단으로 해양과 해양 생물에 의존하고 있다. 세계 해양의 날은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에서 열린 지구 서밋(summit, 회의)에서 캐나다 정부가 제안했으며, 지구 표면의 71%를 덮고 있는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2008년 12월 5일 유엔총회에서 2009년부터 6월 8일을 세계 해양의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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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사진] 탈핵시민행동 “크기만 작아진 핵발전소 SMR, 기후위기 해법 아니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환경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탈핵시민행동은 8일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형모듈형원자로(SMR) 개발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일부 여야 정치권에서는 소형모듈형원자로을 안전한 차세대 원전이자 기후위기의 대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탈핵시민행동은 “SMR은 기술성, 안전성, 경제성 측면에서 여전히 현실성이 없다”며 “SMR은 크기만 작아진 핵발전소에 불과하고 핵폐기물 발생과 안전사고 위험뿐만 아니라 경직성 전원으로서 향후 재생에너지와 부합하지 못하는 문제 등이 있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핵발전은 기후위기 대안 아니다 △작아져도 핵발전소, SMR 반대한다 △크기만 줄어든 핵발전소, SMR 개발 중단하라는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문재인 정부의 탈핵 정책을 이어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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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오늘의 날씨...대구·경북 33도, 전라 32도 ‘덥다’
    약한 기압골 영향 인천·경기남부·서울 가끔 비 내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낮 기온이 오늘(8일)은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에서,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경기 28도 △강원영서 28도 △강원영동 23도 △충북 30도 △충남 31도 △대구·경북 33도 △경남 26도 △전북 32도 △전남 32도 △제주 29도 등이다. 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남부는 아침까지, 서울은 오전까지, 경기북부와 강원도는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모레(10일)는 내일(9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내외가 되겠다”며 “모레까지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20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고 모레는 전국이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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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1만3천명 항의 담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해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일본 정부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책임있는 오염수 처리 방안을 도입하라” 전국녹색연합은 세계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녹색연합은 기자회견 이후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지구본에 검은 오염수를 붓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녹색연합은 13,086명의 시민들이 서명한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요구 항의 서한을 일본 대사관에 전달했다. 녹색연합은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발표 이후 많은 시민들의 우려와 분노를 접하면서 항의서한 서명 캠페인을 시작했다. 임성희 녹색연합 팀장은 “일본 정부가 2011년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했을 때부터 사고 처리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이번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방안에 대해서도 왜곡된 정보를 통해 안전하다고 주장하며 기만적인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재 후쿠시마 사고 현장에 쌓여있는 125만톤이 넘는 오염수는 다핵종제거설비를 거쳤음에도 70%이상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 핵종들이 검출되고 있다. 임 팀장은 △후쿠시마 핵사고의 책임 있는 처리를 요구한다 △바다는 일본의 소유물이 아니다 △일본 정부는 인류의 보편적 양심에 따라 바다 방류를 철회하라 등 항의서한 서명에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을 소개했다. 인천녹색연합 함경숙 회원은 “자신이 살고 있는 강화도의 시민들은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발표 이후 또 다시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증언했다. 이어 “수산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은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당시 생계에 큰 타격을 받았다”며 “사고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발언에 강화도 시민들은 또 다시 불안에 휩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함경숙 회원은 지구 전체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본 정부의 핵 테러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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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오늘의 날씨...대구 32도 등 남부권 30도 넘어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오늘(7일)과 내일(8일)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며 “특히 충청권남부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고, 모레(9일)는 전국 내륙에서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고 밝혔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경기 28도 △강원 영서 28도 △강원 영동 27도 △충북 29도 △충남 29도 △경북 31도 △대구 32도 △경남 26도 △전북 31도 △전남 30도 △제주 28도 등이다. 오늘 아침까지 서해5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맑고 모레(9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내일 아침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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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사진] 공사 현장 울린 멸종위기종 맹꽁이 울음소리
    [현대건강신문] 지난달 29일 경기도 의왕시 택지개발 공사 예정지인 월암지구에서 맹꽁이가 발견되었다. 작년부터 택지개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의왕시 고천지구에서는 지난달 31일에 맹꽁이가 발견되었다.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맹꽁이의 산란기가 시작된 것이다. 맹꽁이는 뒷다리로 부드러운 흙을 파고 들어가 땅 속에서 생활하다 여름철 산란기에 나타난다. 맹꽁이는 장마철에 일시적으로 생긴 습지에 알을 낳는데 맹꽁이의 알은 30시간 만에 부화되며 부화한 올챙이는 30일 안에 탈바꿈을 마치고 성체가 되어 다시 땅으로 파고든다. 산란기에 짝짓기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맹꽁이 울음소리를 듣거나 발견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노훈심 사무국장은 "우리 안양 군포 의왕 지역에서는 보통 6월 말에 맹꽁이를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5월 말에 벌써 산란이 시작됐다"며 "기후변화 때문인지 5월에 비 온 날이 절반 이상이었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자 맹꽁이가 산란할 조건이 된 것 같다"고 했다. 기후변화에 민감한 양서류의 산란개시일이 빨라지는 현상은 전국에서 보고되고 있다. 집중호우와 긴 장마 기간, 폭염이 맹꽁이 산란기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부는 맹꽁이를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맹꽁이는 야생에서 절멸위기에 취약한 종으로 분류된다. 수도권 일대 그린벨트 해제와 토지개발사업으로 인한 맹꽁이의 서식을 위협하는 요소다. 토지개발사업과 환경오염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맹꽁이가 급격한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의왕맹꽁이지킴이'는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과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담쟁이자연학교협동조합,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바람개비행복마을, 부곡향토문화연구회 등 의왕지역의 단체와 주민모임, 의왕녹색당, 정의당의왕과천지역위원회가 참여하여 구성한 연대단체이다. 의왕맹꽁이지킴이는 의왕 지역의 습지에 서식하는 양서류 서식지를 모니터링하며 오염요소를 파악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의왕맹꽁이지킴이가 주목하고 있는 고천지구에서는 지난 2020년 7월 맹꽁이가 발견되었다. 택지개발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단지 예정지 한 귀퉁이에 대체서식지를 조성하고 맹꽁이를 포획하여 이주했다. 대체서식지는 금속펜스와 그물로 막아 맹꽁이가 빠져나갈 수 없도록 격리하는 시설이다. 대체서식지에 옮겨진 맹꽁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지난 겨울 동면을 마치고 나와 올 여름에 산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의왕맹꽁이지킴이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관찰했다. 의왕맹꽁이지킴이는 “고천지구 내 맹꽁이가 산란한 장소는 맹꽁이 대체서식지 부지 펜스 안이 아니라 펜스 밖의 공사현장이었다”며 “대체서식지 내에서는 맹꽁이의 산란을 확인할 수 없었고 인위적으로 조성해 둔 물길에 물이 일부 고이긴 했으나 수량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공문을 통해 고천지구 내의 문제를 알리고 맹꽁이 대체서식지의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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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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