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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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숲체험원 개장...숲에서 놀며 두뇌 등 신체 능력 길러
    [현대건강신문] 유아에게 놀이는 신체 능력을 길러주고, 두뇌 발달을 돕는 성장기의 중요한 단계이다. 서울시는 유아가 숲에서 놀며 자연을 배우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78개소를 3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초등학교 취학 전의 유아들을 위해 인공 시설물보다는 △바위 △흙 △곤충 등 자연물이나 △밧줄 △나무 등의 놀이물로 조성된 야외 체험학습장이다. ‘유아숲체험원’은 번잡한 도심 속에서 오직 아이들만을 위해 마련된 자연 공간으로 지난해에는 약 63만 명이 시설을 이용했다. 산림청 조사자료 등에 따르면 유아기에 숲 체험을 경험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문제 해결력도 뛰어나며 환경 친화력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뛰고 움직이는 것은 유아의 소근육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올해부터 ‘어울림반’이 신설돼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발달 장애 등 장애 유아들은 숲 체험을 통해 신체적 발달을 강화하고 정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으며, 비장애 유아들은 협동 수업을 통해 타인 이해도가 향상되고 사회 관계성이 발달하게 된다. ‘유아숲체험원’의 정기 이용기관 참여는 4개 공원여가센터와 자치구의 누리집을 통해 신청 후, 1년 동안 주 1회 정해진 시간에 유아숲지도사가 진행하는 유아숲 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정기 이용기관의 참여 신청은 현재 ‘유아숲체험원’별로 모집 중이다. 유아를 동반한 일반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공공예약서비스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유아숲 지도사와 유아숲 체험원 체험해 보기’를 예약하면 유아숲지도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정기 이용기관 교육 시간과 겹치지 않도록 평일 오후나 주말을 이용하면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수연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유아숲 교육은 숲속에서 서로 함께 뛰놀고 생태계를 학습함으로써 ‘나’가 아닌 ‘우리’를 배울 수 있다”며 “올해는 특히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신설된 ‘어울림반’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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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총선 앞둔 3월 16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대회’ 열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오는 3월 16일 서울 을지로입구역 청계천 일대에서 ‘후쿠시마핵사고 13주년 : 에너지전환대회’가 열린다. 316에너지전환대회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21일 서울 가톨릭회관에서 사전설명회를 열고 △핵 진흥 정책 중단하고 안전한 사회로 △핵오염수 투기 멈추고 생명의 바다로 △석탄발전 멈추고 정의로운 전환으로 △공공·시민 주도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가스 민영화 말고 공공성 확보로 △바꾸자 에너지정책 만들자 기후총선으로 등 에너지 전환대회 6가지 슬로건을 공개했다. 최경숙 탈핵시민행동 집행위원이자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공동상황실장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의 목적은 더 많은 방사성 물질을 버리기 위해서”라며 “윤석열 정부 역시 핵정책 폭주를 위해 오염수 해양 투기를 용인했다”고 지적했다. 구준모 기후정의동맹 집행위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건설되는 마지막 석탄발전소인 포스코의 삼척 블루파워는 지금 즉시 중단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2025년부터 노후 석탄발전소 폐쇄가 다시 시작되어 2030년까지 20기가 문을 닫는데 여기서 일하는 노동자가 3천명 이상으로, 정부는 노동자와 대화하고 실효성있는 고용 대책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사전설명회 참가자들은 재생에너지 민영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발전사업허가를 받은 77개 해상풍력 사업 중 71개가 해외자본과 민간기업의 사업”이라며 “맥쿼리 등 해외자본이 곳곳에서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지적했다. 이헌석 기후위기비상행동 정치특위 위원은 “기후문제를 해결하고, 이에 정치가 중요함을 인지한다면 기후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것을 넘어 기후 시민의 정치세력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준비위는 오는 3월 16일 어떠 목소리를 낼지 ‘지역별·부문별 설명회’ 신청을 받는다(nonuke2022@gmail.com)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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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사진] “후쿠시마 오염수 망언 정치인 공천 반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어민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며 망언을 한 정치인의 공천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 제보와 투표로 선정된 ‘오염수5적’은 △오염수가 안전하다며 수조 물을 퍼먹거나 △오염수가 괴담 △북한의 긴급 지령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집회를 개최 △빗물에도 삼중수소가 있다는 발언을 했다. 이 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영철 전국어민회총연맹 중앙집행위원장은 후쿠시마 해양 투기 이후 “어업인들이 큰 어려움과 고통의 나날 속에 지내고 있다”며 “오염수가 안전하다며 옹호하던 정치인에게 절대 공천을 주지 말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는 “세상에 버릴 게 따로 있지 핵물질을 바다에 버리냐”며 “생태계 파괴를 누가 책임질거냐”고 비판했다. 공동행동은 “오염수의 육상저장이라는 명백한 대안 대신 해양 투기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국내 정치인들이 반대하거나 제대로 된 요구를 하지 않고 투기에 동조하며 망언 망동하는 것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도 일본 정부는 오염수 투기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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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기후·생물·미래 위해 환경영향평가제 개선해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전국 환경단체들이 모인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전국연대(이하 전국연대)’가 15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강호열 전국연대 공동대표는 “환경영향평가법이 제정된지 30년이 지났지만, 난개발 사업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훼손 등 여러 영향을 사전에 예방하기보다, 평가서가 사업자에 의해 유리하게 작성되어 난개발의 면죄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을 면치 못했다”며 “그 결과 공정한 평가서가 되지 못한 채 국토가 유린되고, 개발사업의 영향을 받는 주민들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배제되며, 투명하고 민주적인 참여기회를 박탈당했다”고 지적했다. 임성희 전국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은 “100여개 시민환경단체 및 대책위들은 환경영향평가가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여 평가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의사결정과정에서 민주적 통제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며 “전국연대는 22대 총선과 국회를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제도가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 개정 운동을 시민들과 함께 벌이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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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초록열매 종이팩 정책포럼 22일 열려 외(外)
    [현대건강신문] 기후변화행동연구소는 오는 22일(목)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금정빌딩(남부순환로 2606) 6층에서 ‘초록열매 종이팩 컬렐티브 정책포럼 - 종이팩 회수선별을 위한 산업계의 노력’을 개최한다. 지구를 위한 그린디지털 챌린지 참여자 모집 미래소비자행동은 2024년 제1차 행동캠페인으로 2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 달간 ‘지구를 위한 그린디지털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번 행동캠페인 참여방법은 스팸메일, 필요 없는 메일 등 불필요한 메일 삭제와 그린 디지털 실천 노하우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상의 데이터 저장과 이동 등을 위해 전력이 소모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서 24시간 냉방장치를 가동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이산화 탄소가 배출되고 있다. 즉,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 보관을 위해 이산화 탄소가 배출되고 있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환경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대중교통 이용과 같이 온라인상에서도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밀어붙여” 연세로 공동행동, 서울 서대문구청 규탄 기자회견 진행 연세로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청 앞에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해제를 밀어붙이고 있는 이성헌 구청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서대문구청이 지난 1월 22일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이하 대중교통전용지구)의 해제를 전제로 한 ‘신촌지구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이하 신촌 지구단위 계획 재정비 용역)을 입찰공고 했다. 하지만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대한 결정권한은 서울시에 있으며, 서울시는 올해 6월까지 대중교통전용지구의 운영에 따른 상권변화를 분석한 후 정책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공동행동은 “아직 대중교통전용지구의 해제가 결정된 것도 아닌데 권한도 없는 서대문구청이 해제가 확정된 것 마냥 5억 원이 넘는 예산의 신촌 지구단위 계획 재정비용역의 입찰공고를 진행한 것”이라며 “이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절차를 무시한 행태이며, 서대문구청은 지금이라도 막무가내식 신촌 지구단위 계획 재정비 용역 입찰공고를 취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공동행동이 대중교통전용지구 정책의 주무 부서인 서울시 교통정책과에 확인한 결과 서울시는 서대문구청의 신촌 지구단위 계획 재정비 용역 입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공동행동은 “이는 서대문구청이 체계와 절차를 무시한 채 일방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서울시는 권한을 무시한 서대문구청에 강력히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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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환경단체 “고준위핵폐기물 처분 제대로 된 논의해야” 외(外)
    [현대건강신문] 지난 1월 30일 산업부장관은 경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 방문하고 고준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통해 원전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해나가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직전인 25일에는 산업부 차관 역시 관련 특별법 통과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최근 핵산업계와 정부는 국회에서 논의중인 ‘고준위방사성페기물 관리 특별법’ 통과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법안 통과 하나에 핵산업계와 정부의 핵 정책에 사활을 건 듯하다. 심지어 지난 1월 발표한다던 11차 전기본 실무안도 이 법안에 영향을 받아 발표가 늦어진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탈핵시민행동은 6일 성명을 통해 “정부에서 통과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 법은 사실상 핵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반쪽짜리 법안”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국민들과의 소통은 없이 핵발전 확대와 수출만 바라보는 정부와 핵산업계의 아집만 반영된 법안”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틸핵시민행동은 “고준위 특별법 통과가 핵산업계에게 있어 이윤을 보장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핵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국민들 책임은 확보할 수 없다”며 특별법 폐기를 촉구했다. “내용없는 거짓보고서 남발하는 IAEA 규탄” “정부, 거짓말 보고서 그대로 수용” 지난 1월 30일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023년 8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가 시작된 이후 첫 보고서를 발표하며,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투기가 국제적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IAEA가 발표한 확증 모니터링 보고서에는 정해진 오염수 저장탱크에서 채취한 오염수 시료와 후쿠시마 원전 인근에서 채취한 해수, 어류, 퇴적물, 해조류 등의 환경 샘플을 IAEA, 도쿄전력,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일본 6개 분석기관이 참여하여 분석한 내용이 담겨있다. IAEA는 보고서에서 일본 정부의 오염수 검증 능력을 높게 평가한다는 내용과 일본 정부의 계획대로 투기가 이뤄진다면 사람이나 환경에 대한 방사능 영향은 무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5일 성명을 내고 “여기에는 매우 커다란 함정이 있다”며 “IAEA 보고서의 제목만 보면 2023년 8월 오염수 해양 투기가 시작된 이후 채취된 오염수 시료와 환경 샘플로 분석이 이루어져, 오염수 해양 투기로 인한 환경 영향 평가와 오염수 분석이 이뤄진 것처럼 보이지만 보고서에 담긴 오염수 시료의 채취 시기는 2022년 10월에 이뤄진 것으로 오염수 해양 투기가 이뤄지기 1년 전의 시료를 가지고 분석한 것으로, 오염수 해양 투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분석보고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이번엔 중국만을 언급하며 수산물 수입금지 해제를 요구했지만, 언제고 그 화살은 우리에게 돌아올 수 있다”며 “그러나 IAEA와 일본 정부의 말만 되풀이하는 우리 정부를 보며 과연 우리 식탁의 안전을 지켜 낼 수 있을지 매우 우려스럽다”고 주장했다. 4·10총선 환경정책 해설 라이브 방송 진행 최진우의 출근길 총선라이브(ㅊㅊㅊ) 서울환경연합은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 및 시민사회의 기후환경정책을 해설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최진우의 출근길 총선라이브(ㅊㅊㅊ)’를 진행한다. 최진우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전문위원이 진행하고, 출연 및 해설은 서울환경연합 활동가 등이 맡는다. 첫 방송은 지난달 31일 8시 30분, 기후동행카드 등 교통카드와, 대중교통 문제를 중심으로 이민호 서울환경연합 기후행동팀장이 출연하여, 해설했다. 다음 방송은 7일(수) 오전 8시 30분, 이우리 기후행동팀 활동가가 출연하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년기자회견을 중심으로 기후환경 정책을 소개하고 해설한다. ‘최진우의 출근길 총선라이브(ㅊㅊㅊ)’는 서울환경연합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시청할 수 있으며, 사전 및 실시간 질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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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실시간 환경과건강 기사

  • 봄꽃 통해 생기 느끼세요...창덕궁 사진 콘테스트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권석주)는 매화, 산수유 등 다양한 꽃이 만발하는 봄철을 맞이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창덕궁 관람객을 대상으로 ‘창덕궁의 봄꽃’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창덕궁의 봄꽃’ 사진 콘테스트는 세계유산 창덕궁에 피어나는 여러 종류의 봄꽃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봄의 생기를 느끼게 함과 동시에 가족, 연인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덕궁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방법은 행사기간 중 창덕궁 전 권역(후원 포함)의 꽃을 배경으로 가족, 연인 그리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찍은 사진을 창덕궁 홈페이지(www.cdg.go.kr) ‘관람객 솜씨자랑’란에 올리면 된다. 참여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우수한 작품 10점을 선별해 기념이 될 수 있도록 나무액자로 제작해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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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 일본산 식품 수입 보류 조치 없어
    식약청 "방사능 검사시 적합하면 통관, 부적합시 폐기" 일본 후쿠시마현의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누출사고와 관련해 식품은 물론 수돗물까지 방사능에 오염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일본산 식품에 대해 수입 보류 등 추가 조치는 없다고 발표했다.식약청은 23일 일본 원전 관련 대응 및 관리 동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식약청은 “미국 FDA가 일본 정부의 조치(후쿠시마현 등 4개현의 특정품목에 대한 출하금지)에 맞추어 동 지역에서 생산된 해당 제품(유제품, 신선과일야채류 등)에 대하여 물리적 검사 없이도 각 FDA 지역사무소가 통관을 보류할 수 있다'는 내용의 수입 경보를 발령했다”며 “FDA 발표는 특정 지역사무소가 일본 4개현 제품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하여 적합하면 통관시킬 수도 있고, 부적합 시 폐기할 수도 있으며, 검사 없이도 통관 보류를 할 수 있다는 의미로 수입을 금지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이 같은 내용은 일부 외신 및 국내 보도에서 일본 특정 지역의 물품을 수입금지 했다는 내용과는 서로 다른 내용이다. 즉 일본 정부에서 특정지역의 시금치 등을 자국과 해외로 출하시키지 않겠다는 취지에 따라 미국 정부도 미국에 수입된 일본의 해당 지역 제품에 대해 검사 없이도 통관을 보류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이에 식약청은 “현재 일본에서 수입되는 모든 농․임산물과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은 매 수입분에 대하여 방사능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14일부터 해당지역에서 수입된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은 청주, 청국장 등 25건(61톤)으로 모두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 발생 전인 9일 이전에 제조된 제품”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식약청은 “현재 일본이 21일 이후 해당지역에서 출하를 금지하고 있는 상태로 식약청 또한 모든 일본산 제품에 대하여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지금까지는 방사능에 의한 피해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향후 일본산 식품의 심각한 방사능 오염이 우려될 시에는 일본산 식품의 수입을 잠정 보류하는 등의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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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4
  • 꾸벅꾸벅 춘곤증은 3B로 잡으세요
    비타민B, 아침식사, 바디 스트레칭으로 극복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을 지나 이제 완연한 봄의 한가운데로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봄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때문에 코앞에 다가온 봄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봄이 오는 신호가 내 몸의 심장을 두드리는 ‘설렘’이 아닌 ‘나른한 졸음’으로 왔기 때문. 바로 ‘봄철 피로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춘곤증이다. 이는 겨울의 기운에서 봄기운으로 변화하는 과도기에 우리 몸이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지만 봄철 많은 사람들이 흔히 느끼는 피로 증세라고 해서 춘곤증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계절 및 신체 변화가 불러오는 무거운 눈꺼풀과 피로감 나른한 피로감과 졸음 외에도 집중력 저하, 권태감, 식욕 부진, 소화 불량, 현기증 등 춘곤증으로 인해 여러 가지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충분히 자도 몸이 무겁고 나른해지며, 졸음이 오고 무기력해져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데 심한 경우에는 업무에 지장을 준다고 호소하는 직장인들도 많다. 춘곤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겨울 동안 추위에 적응해있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들이 봄의 환경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약 2~3주 기간 동안 느끼게 되는 피로감 때문에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봄이 되면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활동 시간이 늘어나 이로 인한 신체 리듬의 변화도 춘곤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춘곤증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영양 요구량 증가를 꼽을 수 있다. 봄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B1, 비타민C를 비롯한 무기질 등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이러한 영양소들이 결핍되면 춘곤증을 더 느끼게 된다. 이렇듯 봄에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3B’를 기억해 두자. ‘3B’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 B(Vitamin B)의 섭취, 규칙적인 아침식사(Breakfast) 습관, 그리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Body streching)을 의미한다. 육체 피로회복을 위한 비타민 B(Vitamin B) 대체로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평소보다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늘어난다. 만성 피로가 되면 입맛도 떨어지는데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B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고, 면역 기능을 돕는 비타민C가 포함된 채소와 신선한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 B군에 속해있는 B1, B2, 니아신, B6, B12 등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고 육체 피로회복에 효과적인데, 평소 과일과 채소 등으로 충분한 섭취가 어렵다면 비타민제로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타민 B군을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비타민인 베로카 퍼포먼스는 물에 녹여 마시는 발포정 형태의 비타민으로 비타민 B군과 C뿐만 아니라 아연, 마그네슘, 칼슘 등의 필수 미네랄 등 12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봄철에 늘어나는 비타민 요구량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상큼한 오렌지 맛과 청량감이 특징이어서 디저트처럼 물에 녹여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흔히 졸음을 쫓기 위해 커피를 마시곤 하는데, 오히려 지나친 카페인의 섭취는 춘곤증 극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식후 커피 한 잔 대신 물에 녹여 마시는 베로카 퍼포먼스 한 컵은 건강 디저트로 손색이 없다. 노곤한 심신을 위한 아침식사(Breakfast) 아침 식사는 반드시 챙기는 것이 좋다. 아침을 거르게 되면 허기진 상태에서 오전을 무기력하게 보내기 쉬우며 점심에 과식을 하게 돼 졸음이 더 심해지고, 오후 피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 필요한 영양소와 열량이 세끼 식사에 고루 분배되도록 식사를 하고,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종일 찌뿌드드한 몸을 위한 바디 스트레칭(Body Stretching) 나른해지는 몸을 깨우기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도 도움이 된다. 운동이라고 해서 무리해서 하기보다는 본인의 체력에 맞추어 조금씩 자주 하는 것이 좋은데, 2-3시간 간격으로 틈틈이 바디 스트레칭을 하며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졸음이 몰려온다고 잠깐씩 책상에 엎드려 쉬는 것보다 가벼운 맨손체조 혹은 전신을 풀어주는 바디 스트레칭으로 나른한 몸을 깨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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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건강
    2011-03-22
  • 인천시민 태양광발전설비시 170만원 지원
    인천시는 최근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온실가스의 감축과 고유가로 인한 대체에너지 확보를 위하여 민간부분의 신재생에너지의 지속적인 확대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주민에게 신재생에너지의 직접적인 체험과 에너지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그린홈100만호사업과 연계하여 2015년까지 단독주택 1,100가구에 태양광발전, 태양열급탕, 지열등의 신재생에너지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그린홈 100만호사업’이란 정부에서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한 건축주에 대해 총 설치비의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추가로 시비 지원10%, 자부담 40%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시 관내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 단독주택 소유주로써, 올해는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77가구에 시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에너지원 및 설치규모에 따라 태양광(3kw) 170만원, 태양열(30㎡) 350만원, 지열(17.5kw) 300만원까지 차등지급 할 예정이다. 태양광발전설비 사업효과를 예를 들면 설치전 월 450Khw, 약96,000원 전기사용 주택인 경우 태양광발전 설치시 전기사용량 115kwh, 사용료가 9,320원 연간 104만원의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업 신청방법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발표한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를 선정 계약후 3월21일부터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www.knrec.or.kr)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사업 승인에 따라 참여신청서를 인천시에 제출되면 보조사업 대상으로 확정되며, 설치 완료후 에너지관리공단의 설치확인을 받아 보조금 신청을 통하여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 건강생활
    • 환경과건강
    2011-03-19
  • "원전사고 인간 맹신 만든 인재"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자연 앞에 겸허하지 않고 과학기술로 모든 걸 통제할 수 있다는 인간의 맹신이 만들어낸 인재다"백낙청 교수 등 학계,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주요 인사 77명은 18일 오전 서울 정동 환경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 자리에 참석한 송상용 한리대 명예교수(위 동영상 발언자)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통해 인간의 본질적인 약점"이라고 밝혔다.
    • 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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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8
  • 방사능 감시 결과 포털에 매시간 공개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가환경방사능감시망'의 감시결과를 18일부터 '다음'과 '네이버' 등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매시간마다 공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국가환경방사능감시망은 현재 전국 70개소에 설치․운영 중이며, 일본 지진 이후에는 감시주기를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하여 환경방사선준위를 측정하고 있다.또한 교과부는 "국가환경방사능감시망에서 측정된 우리나라 환경방사선량 준위를 교과부 홈페이지(위 사진 www.mest.go.kr/web/41784/ko/board/list.do?bbsId=277)를 통해 하루에 두 번(10시, 17시) 공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방사능 영향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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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7
  • "방사능 오염, 최악의 상황 고려해야"
    전문가들 의견 엇갈려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가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조차도 엇갈리고 있다.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 과연 안전한가?’란 주제로 열린 긴급 토론회(위 사진)에서 이은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로 인한 방사능 누출이 한국에 피해를 줄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그는 “일본의 원자력 시설이 지진으로부터는 온전하게 보존됐지만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됐다”며 “아무리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대처한다고 해도 크나큰 자연재해 앞에 인가의 대처가 매우 미흡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이 교수는 그러나 “사고가 난 일본 원전 2기를 기준으로 할 때 방사능 수치는 한국과 거리가 멀고 사방으로 퍼져 희석되는 점을 고려하면 우리나라에 피해를 줄 정도는 아니다”며 “안심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원자력기술원 "안심하고 마스크 쓰지 않아도 돼"이에 대해 이석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기획부장도 “현재 풍향과 기상철 예보를 종합했을 때 편서풍이 계속 불 것으로 본다”며 “그동안 15분 간격으로 점검하던 방사능 수치를 5분마다 점검하는 등 향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오창환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현재까지는 방사능이 우리나라가 아닌 태평양 쪽으로 가고 있지만 방사능 오염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며 “인간이 예상치 못한 풍향의 변화가 있을 수 있어 한반도의 피해가 없다고 안심하기는 어렵다”고 우려했다.오 교수는 특히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로 볼 수 없다”며 “역사적으로 보면 100년에 한 번씩 규모 6.5 이상의 강진이 우리나라 원전시설이 몰려 있는 경주쪽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우리나라 원전의 내진설계가 6.5까지다”며 “이런 점들을 고려했을 때 우리나라 원전이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환경연합 "바람방향 언제 변할지 몰라, 최악의 상황 고려해야" 또한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 국장도 “세계 최고의 안전을 자랑하는 일본 원자력 발전이 예상을 뒤엎고 무너지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원전은 과연 안전할까”라고 반문했다.양 국장은 “일본 정부와 마찬가지로 한국 정부도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감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그는 “현재 한국 정부는 최상의 시나리오만 생각하고 있다”며 “일본의 사태를 볼 때 우리도 만약을 대비해야 하지만 방사선요오드 노출에 대비할 치료제인 ‘요오드칼륨’은 12만5000명분에 불과하고, 세슘 노출의 치료제인 ‘프루시안블루’의 경우 130명분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현재 국내에서 방사능 피폭에 대한 치료제로 쓰이는 이들 약품은 한국원자력의학원 산하 방사선 진료센터인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와 원자력발전소 인근 21개 방사선 비상 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만 보관하고 있다. 일반 병원과 약국에서는 판매가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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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건강
    2011-03-17
  • 환경보건시민센터 "눈·비 내릴 경우 신체 노출 피해야"
    환경보건시민센터, 방사능 대비 안전 수칙 제시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자 영국 런던에 있는 항공감시기구 화산재해예보센터(VAAC)는 전 세계 항공사에 일본을 비롯해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 등 5개국 상공에 잠재적인 방사능 위험가능성이 있다고 공식 발령했다.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일본 핵사고 관련 국제기구의 항공 경고'라는 15일 보도를 통해 VAAC의 경고 내용을 전하고 있다.이에 따라 세계 각국 항공사들은 일본행 항공편의 이착륙을 일본 남부로 제한하거나 경유지로 한국을 선택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국내 환경단체들도 방사능 오염을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이하 환경센터)는 "'정부는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판에 박힌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발암물질 등 환경오염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사전대책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환경센터는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 이후 한반도에 비나 눈이 내릴 경우 가능한 신체 노출을 피해야 한다"며 "16일 오후 서울 지방에 소량의 눈이 내림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릴 경우 가능한 신체노출을 피하는 등의 방사선 오염 관련 시민안전 행동 수칙을 제안한다"고 밝혔다.반면, 기상청은 "'방사능 긴급정보'라고 제목이 붙여진 이 정보는 해당 국가의 상공에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났으니 인근 상공을 지나는 항공기는 조심하라는 의미"라며 "긴급정보에 담긴 의미는 한반도 상공에 방사능이 유입되었다는 뜻이 아니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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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건강
    2011-03-17
  • 원자력 안전 긴급 토론회...17일 프레스센터서 열려
    환경재단은 1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 과연 안전한가' 긴급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은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오창환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장정욱 일본 마쓰야마 대학 경제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환경재단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은 2호기 폭발에 이어 1호~4호기 모두 폭발사고와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프랑스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일본 원전 사고를 7단계 중 ‘6단계-심각한 사고’로 예상했다. 세계 최고 안전을 자랑하는 일본 원자력 발전이 예상을 뒤엎고 무너지고 있어 우리나라 원전의 안전성도 살펴볼 시기"라고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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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건강
    2011-03-16
  • 원자력 폭발 사고 진상 공개해야
    에너지정의행동, 녹색연합 등은 1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발사고 위험 실상을 공개하고 원전 확대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대표(위 동영상 발언자)는 일본 정부의 원자력 관련 신속한 정보 공개가 자국민과 주변국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 건강생활
    • 환경과건강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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