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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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기 등 수도권 호우주의보 발령...하천·계곡·급경사지·농수로 피해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행정안전부는 17일 오전 8시 25분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대상으로 호우주의보를 발령하고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 하천 범람에 주의하길 당부했다. 기상청은 17일 오전 8시 25분 기준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된 서울·인천·경기북부·경기남부·강원내륙을 중심으로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7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7일 오전까지 시간당 최대 강수강도는 △수도권 30~60mm △경기동부 70mm 이상 △강원내륙산지는 30~60mm라고 예보했다. 한편, 한국철도공사는 ‘경기 북부 지역 집중호우로 인하여 일부 전동열차가 지연운행되니 전동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는 내용의 문자를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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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환경단체 “강원도 곳곳 송전탑 꽂으면 주민들 생활권 침해”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환경운동연합, 강원도송전선탑반대대책위원회 등 15개 지역·기후환경단체 활동가들은 16일 춘천시 중앙로 위치한 강원도청 앞에 모여 삼척블루파워 등 강원도 석탄발전소를 위한 500kV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취소와 탈석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현재 삼척블루파워, 강릉안인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의 대규모 발전력의 수도권 수송을 위한 동해안~수도권 500kV HVDC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2025~2026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입지선정 등 행정적인 절차가 완료되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천군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남궁석 위원장은 ”한전이 구성하고 운영했던 입지선정위원회의 주민대표는 한전과 지방자치단체가 임의로 선정했고, 한전이 예정한 노선으로 결정되었다. 지중화 요구는 묵살했다“고 지적했다. 경남환경운동연합 정진영 국장은 “수도권 전력사용을 위해 강원도에서 벌어지는 전력 식민지화는 대한민국 지방의 모습을 예견하고 있다”고 비수도권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권으로 송전하는 현 실태에 우려를 표시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이충현 팀장은 수도권의 유일한 석탄발전소 영흥화력발전소의 전력 수송과정을 우려하며 “발전소를 눈에 닿지 않은 곳에 지은 다음 그로 인한 피해는 전력공급지에서 감당하고 그 사이 지역은 송전선로로 인해 고통을 받는다”며 “석탄발전소로 인한 지역불평등과 기후부정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석탄발전소를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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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사진] 세계적 멸종위기종 까치상어 한국서 횟감으로 팔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환경운동연합은 7월 14일 ‘상어인식 증진의 날’을 맞아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에서 시민들과 함께 까치상어 방류 활동을 진행했다. 전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까치상어는 우리나라에서도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까치상어 방류에 참여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세계적 멸종위기종 까치상어 한국서 횟감으로 팔리고 있다”며 “우리 바다에서 벌어지는 과도한 남획과 보호종 미지정으로 인해 멸종해가는 모든 상어 종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까치상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바다 연안에 서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죽상어’라고도 불리며 다른 상어에 비해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는 상어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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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사진] 환경단체 “크기 작아진 핵 발전소 SMR 계획 철회해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환경운동연합, 핵없는세상을위한대구시민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지난 11일 대구시 수성동 대구환경운동연합 강연장에서 대구광역시-한국수력원자력의 SMR 사업화 계획 취소를 요구하는 전문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진철 대구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은 “대구 지역은 분지 지형이며 방사능 누출 사고가 일어날 경우 대구 포함 인근 지역 수 많은 사람이 재앙을 맞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에너지전환포럼 석광훈 전문위원은 SMR 사업 추진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했다. 석 위원은 “SMR 사업은 공중에 뜬 사업들이고 아직 완성하려면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모르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캠페인 성에 지나지 않았다”며 “그는 여러 사례에서 보여줬듯, SMR을 추진했다가 이를 폐기하고 재생에너지로 돌아선 것에 대해 우리가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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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환경단체 “파크골프장 난립, 하천 생물 갈 곳 잃어”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최근 파크골프가 시니어층 사이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로 떠오르며, 도심 곳곳 공원이나 하천에 파크골프장이 늘어나고 있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파크골프장 하나의 코스인 9홀을 조성하기 위해 약 8,250㎡의 면적이 필요하다. 파크골프장 코스 하나가 축구장 면적보다 넓은 부지를 필요로 하는 셈이다. 그러나 도심에서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부지를 찾을 수 없으니, 자치구는 공원과 하천으로 눈을 돌려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왔고, 서울에 조성된 파크골프장 13곳 중 10곳이 하천에 자리 잡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4일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시니어올림픽’ 축사에서 “2026년까지 파크골프장 77곳을 추가로 조성할 것”이라며, 파크골프장 조성에 한강과 지천변의 공간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두 달 전 환경부 장관, 한강유역관리청장을 만나 각별히 부탁해 하천점용 허가를 융통성 있게 해주시기로 약속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파크골프장 77곳이면 700홀에 달한다. 서울환경연합은 26일 성명을 통해 “지금도 이미 각종 체육시설이 난립한 하천부지에 향후 2년간 파크골프장 77곳을 추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은 명백히 과도하다”며 “하천부지를 적극적으로 개발하지 않는 것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일시적으로 불어난 유량을 받아낼 최소한의 안전장치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파크골프장 둘레를 두른 2미터 넘는 높이의 펜스는 하천 생태계를 단절할 뿐 아니라, 홍수로 인해 둔치로 물이 넘쳤을 때, 유수 흐름을 방해해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도 있는 지적도 나왔다. 서울환경연합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이 점점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서식지에서 쫓겨난 생물의 다양성이 급속히 사라져가는 시기에 하천변 파크골프장 건립이 부적절하다”며 “공원과 하천에서 무분별하게 조성되는 파크골프장 조성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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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해외 직구 어린이 스티커북서 유해 환경호르몬 검출
    [현대건강신문] 서울시가 6월 둘째 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 △어린이용 스티커북 1개 △공룡 발굴 완구 1개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유해 물질이 기준치의 최대 269배 초과 검출되고, 물리적 특성시험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최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사이트에서 구입한 제품에 대한 시민 피해․불안을 덜어주고자 지난 4월 말부터 매주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는 테무․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완구, 유아용 섬유제품 등 총 11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 내구성 등 항목을 검사했다. 먼저 ‘어린이용 스티커북’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인 ‘DINP’가 검출됐다. 스티커북 겉 필름에서 DINP 기준치 대비 11배 초과 검출, 내용물인 스티커에서는 269배 초과 검출됐다. 또한, 물리․기계적 시험에서도 스티커에서 작은 부품이 발생하며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정자 수 감소․불임․조산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접촉 시 눈, 피부 등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이다. ‘공룡 발굴 완구’는 장난감 공룡을 발굴하는 도구의 끝부분이 상당히 날카로워 물리․기계적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품이 해당 시험 기준에 부적합할 경우 어린이들이 제품 사용 시 베임, 찔림 등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시는 최근 집중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해외 플랫폼 외에도 국내 이용자 수가 많은 해외 플랫폼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검사 대상도 어린이 제품에서 위생용품 등 생활용품까지 확대, 시민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성 검사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seoul.go.kr) 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ecc.seoul.go.kr) 누리집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나 불만 사항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핫라인(02-2133-4896) 또는 120다산콜센터, 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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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실시간 환경과건강 기사

  • 초록열매 종이팩 정책포럼 22일 열려 외(外)
    [현대건강신문] 기후변화행동연구소는 오는 22일(목)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금정빌딩(남부순환로 2606) 6층에서 ‘초록열매 종이팩 컬렐티브 정책포럼 - 종이팩 회수선별을 위한 산업계의 노력’을 개최한다. 지구를 위한 그린디지털 챌린지 참여자 모집 미래소비자행동은 2024년 제1차 행동캠페인으로 2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 달간 ‘지구를 위한 그린디지털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번 행동캠페인 참여방법은 스팸메일, 필요 없는 메일 등 불필요한 메일 삭제와 그린 디지털 실천 노하우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상의 데이터 저장과 이동 등을 위해 전력이 소모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서 24시간 냉방장치를 가동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이산화 탄소가 배출되고 있다. 즉,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 보관을 위해 이산화 탄소가 배출되고 있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환경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대중교통 이용과 같이 온라인상에서도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밀어붙여” 연세로 공동행동, 서울 서대문구청 규탄 기자회견 진행 연세로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청 앞에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해제를 밀어붙이고 있는 이성헌 구청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서대문구청이 지난 1월 22일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이하 대중교통전용지구)의 해제를 전제로 한 ‘신촌지구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이하 신촌 지구단위 계획 재정비 용역)을 입찰공고 했다. 하지만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대한 결정권한은 서울시에 있으며, 서울시는 올해 6월까지 대중교통전용지구의 운영에 따른 상권변화를 분석한 후 정책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공동행동은 “아직 대중교통전용지구의 해제가 결정된 것도 아닌데 권한도 없는 서대문구청이 해제가 확정된 것 마냥 5억 원이 넘는 예산의 신촌 지구단위 계획 재정비용역의 입찰공고를 진행한 것”이라며 “이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절차를 무시한 행태이며, 서대문구청은 지금이라도 막무가내식 신촌 지구단위 계획 재정비 용역 입찰공고를 취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공동행동이 대중교통전용지구 정책의 주무 부서인 서울시 교통정책과에 확인한 결과 서울시는 서대문구청의 신촌 지구단위 계획 재정비 용역 입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공동행동은 “이는 서대문구청이 체계와 절차를 무시한 채 일방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서울시는 권한을 무시한 서대문구청에 강력히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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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환경단체 “고준위핵폐기물 처분 제대로 된 논의해야” 외(外)
    [현대건강신문] 지난 1월 30일 산업부장관은 경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 방문하고 고준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통해 원전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해나가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직전인 25일에는 산업부 차관 역시 관련 특별법 통과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최근 핵산업계와 정부는 국회에서 논의중인 ‘고준위방사성페기물 관리 특별법’ 통과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법안 통과 하나에 핵산업계와 정부의 핵 정책에 사활을 건 듯하다. 심지어 지난 1월 발표한다던 11차 전기본 실무안도 이 법안에 영향을 받아 발표가 늦어진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탈핵시민행동은 6일 성명을 통해 “정부에서 통과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 법은 사실상 핵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반쪽짜리 법안”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국민들과의 소통은 없이 핵발전 확대와 수출만 바라보는 정부와 핵산업계의 아집만 반영된 법안”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틸핵시민행동은 “고준위 특별법 통과가 핵산업계에게 있어 이윤을 보장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핵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국민들 책임은 확보할 수 없다”며 특별법 폐기를 촉구했다. “내용없는 거짓보고서 남발하는 IAEA 규탄” “정부, 거짓말 보고서 그대로 수용” 지난 1월 30일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023년 8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가 시작된 이후 첫 보고서를 발표하며,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투기가 국제적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IAEA가 발표한 확증 모니터링 보고서에는 정해진 오염수 저장탱크에서 채취한 오염수 시료와 후쿠시마 원전 인근에서 채취한 해수, 어류, 퇴적물, 해조류 등의 환경 샘플을 IAEA, 도쿄전력,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일본 6개 분석기관이 참여하여 분석한 내용이 담겨있다. IAEA는 보고서에서 일본 정부의 오염수 검증 능력을 높게 평가한다는 내용과 일본 정부의 계획대로 투기가 이뤄진다면 사람이나 환경에 대한 방사능 영향은 무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5일 성명을 내고 “여기에는 매우 커다란 함정이 있다”며 “IAEA 보고서의 제목만 보면 2023년 8월 오염수 해양 투기가 시작된 이후 채취된 오염수 시료와 환경 샘플로 분석이 이루어져, 오염수 해양 투기로 인한 환경 영향 평가와 오염수 분석이 이뤄진 것처럼 보이지만 보고서에 담긴 오염수 시료의 채취 시기는 2022년 10월에 이뤄진 것으로 오염수 해양 투기가 이뤄지기 1년 전의 시료를 가지고 분석한 것으로, 오염수 해양 투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분석보고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이번엔 중국만을 언급하며 수산물 수입금지 해제를 요구했지만, 언제고 그 화살은 우리에게 돌아올 수 있다”며 “그러나 IAEA와 일본 정부의 말만 되풀이하는 우리 정부를 보며 과연 우리 식탁의 안전을 지켜 낼 수 있을지 매우 우려스럽다”고 주장했다. 4·10총선 환경정책 해설 라이브 방송 진행 최진우의 출근길 총선라이브(ㅊㅊㅊ) 서울환경연합은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 및 시민사회의 기후환경정책을 해설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최진우의 출근길 총선라이브(ㅊㅊㅊ)’를 진행한다. 최진우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전문위원이 진행하고, 출연 및 해설은 서울환경연합 활동가 등이 맡는다. 첫 방송은 지난달 31일 8시 30분, 기후동행카드 등 교통카드와, 대중교통 문제를 중심으로 이민호 서울환경연합 기후행동팀장이 출연하여, 해설했다. 다음 방송은 7일(수) 오전 8시 30분, 이우리 기후행동팀 활동가가 출연하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년기자회견을 중심으로 기후환경 정책을 소개하고 해설한다. ‘최진우의 출근길 총선라이브(ㅊㅊㅊ)’는 서울환경연합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시청할 수 있으며, 사전 및 실시간 질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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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세종‧충남 지역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건강위협, 대응법은?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환경부는 1월 30일 17시 부로 세종‧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의 고농도 상황은 국외에서 유입된 초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초미세먼지가 대기정체로 축적되면서 발생하였으며, 1월 30일 0시~16시까지 초미세먼지 일평균농도가 50㎍/㎥를 초과하고, 1월 31일도 일평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어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해당 시도는 1월 31일 06시부터 21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먼저 해당 시도에 위치한 민간과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 및 공사장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폐기물소각장 등 공공사업장을 포함한 비상저감조치 시행지역에 위치한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서는 가동률 조정 또는 효율 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되며,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방진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 조치를 하고, 특히 도심 내 도로 물청소를 강화한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을 관할하는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무인기(드론) 및 이동측정 차량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하여 산업단지 등 사업장 밀집 지역을 점검한다. 또한, 1월 31일 06시부터 21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 및 단속을 시행하고 적발 시에는 과태료(10만원)를 부과한다. 아울러,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2024년 첫 고농도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정부는 초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부문별 저감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고농도 미세먼지 국민참여 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 주시기를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세먼지는 굵기가 머리카락 굵기 7분의 1정도인 입경 10μm 이하이며, 초미세먼지의 굵기는 그의 4분의 1 정도인 입경 2.5μm 이하다. 매연이나 건설 현장의 날림 먼지 등이 미세먼지에 속하며 음식을 조리할 때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는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해당 질병의 악화를 일으키며, 블랙 카본(black carbon) 등의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심장 폐 관련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결과적으로 사망률의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봄철에 유행할 수 있는 천식, 기관지염 등의 증상악화를 유발 할 수 있으며, 심혈관 질환(협심증, 심근경색 , 부정맥) 등의 악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체내에 유입된 미세먼지는 활성산소 부산물을 통해 세포노화를 촉진시키며, 염증반응을 유도하여 조직 손상을 일으키게 된다. 영유아, 노인, 임산부 , 만성호흡기, 심혈관, 뇌혈관 환자의 경우 특히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데 같은 미세먼지에 노출 되더라도 위험도가 더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임산부의 태아 또한 미세먼지 노출 시 발달, 성장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추후 소아천식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미세먼지 노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은 다양하지만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호흡기관련 증상이 가장 많으며, 기침, 객담의 증가, 가슴 답답함과 호흡곤란 , 쌕쌕거림 등의 이상호흡음을 유발할 수 있고, 가려움증과 따가움 등의 피부증상과 이물감, 통증 , 가려움증 등 결막염등의 안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는 심혈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호흡기를 통해 혈관 내로 흡수된 미세먼지는 체내 다양한 장기에 활성산소를 공급해 세포 노화를 촉진시키며 염증 반응을 증가시켜 가슴 통증, 두근거림, 가슴 압박감, 호흡곤란 등 심혈관계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고혈압, 죽상경화증, 허혈성심질환 등 기저 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사망률을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미세먼지로 인한 증상들의 발생을 막거나 최소화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은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외출을 피할 수 없을 경우 미세먼지차단용 방진 마스크를 착용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외출하였다가 귀가 후 세수 , 샤워 등을 통해 몸에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것이 좋다. 또한 실내로의 유입을 막기 위해 농도가 높은 낮 시간에는 창문을 되도록 닫아두는 노력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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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사진] 환경활동가, 레오나르도다빈치의 모나리자에 수프 끼얹져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환경활동가들이 지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브루 박물관에 전시된 세계적인 명화인 레오나르도다빈치의 모나리자에 스프를 끼얹졌다. 이들은 모나리자에 스프를 끼얹은 뒤 “무엇이 더 중요한가? 예술이냐 아니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단을 누릴 권리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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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기후동행카드, 편리성 높이기 위해 신용카드 후불제 도입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기후동행카드 충전 시) 꼭 현금을 써야 되는 불편 해결을 요청하시는 시민들이 많아, 서두르면 아마 4월 정도에는 가능할 것 같다. 신용카드를 활용한 충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모색과 함께 나아가서 신용카드 후불제 시스템도 도입해서 점점 더 (기후동행카드를) 편리하게 쓰실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 지난 29일 전국 최초의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현장 점검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렇게 말하며, 신용카드 후불제 시스템에 ‘무제한 정기권 시스템’을 접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최대한 빠른 속도로 경기도의 지자체들과 협의를 해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수도권 시민이) 불편 없이 쓸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동행카드를 구매하면 일부 지하철 노선과, 경기도 권역 버스를 제외하고 서울시내 지하철,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시행 첫날인 27일부터 28일까지 일평균 7만여 명의 시민들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했고, 27일까지 △모바일 7만6천여장 △실물카드 12만4,000여장이 팔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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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첫날 6만2천장 팔린 ‘기후동행카드’ 이렇게 사용해야
    [현대건강신문] 서울시는 지난 23일부터 ‘기후동행카드’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 첫날에만 총 6만2천장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오전 7시부터 24시까지 모바일카드는 2만 7천장, 실물 3만 5천장이 판매되었다. 실물카드 판매량은 서울교통공사 판매량 및 편의점 판매량을 합산한 수치다. ‘기후동행카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별도의 카드 구매비용 없이 무료로 모바일티머니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계좌연동으로 편리하게 충전도 가능하다. 다만,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전화에서만 구현되어, 아이폰 사용자는 ‘실물카드’를 이용해야 한다.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1호선에서 8호선까지 역사 고객안전실에서 현금 3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역사 인근 편의점에서는 카드결제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일부 판매처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되어 물량 추가배송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판매처에 구매 가능여부를 확인하면 좋다”고 당부했다. ‘실물카드’ 구매를 완료했다면, 역사 내 충전단말기를 찾아 현금으로 충전할 수 있다. 충전 가능한 역사는 서울교통공사 운영 1호선 서울역에서 청량리 구간, 서울지역 2호선에서 8호선,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이다. 한편, ‘실물카드’는 구매 후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등록된 카드만 ‘따릉이 이용’ 및 ‘환불’이 가능하며, 추후 개선될 서비스도 등록된 카드에 한해 적용된다. 또한 카드를 등록한 경우, 실시간 이용내역 조회가 가능하고 티머니 카카오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으므로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 모두 충전 시, 충전일을 포함하여 5일 이내에 사용개시일을 지정하고, 30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월 1일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한다면, 2월 1일부터 5일 중 사용 시작일을 지정하여, 해당날짜로부터 30일간 이용이 가능하다. 기후동행카드는 오는 27일(토) 첫 차부터 사용할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 출시에 대해 진보당 유룻 서울시의원은 25일 논평을 내고 “체감되는 교통비 부담을 덜기에는 한참 부족하다. 평일 출퇴근 시에만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 작년 12% 요금 인상으로 교통비가 월 61,600원이 되었지만 기후동행카드는 이보다 비싼 62,000원으로 판매된다”며 “경기·인천을 오가며 통근 및 통학하는 200만 이상의 시민들이 인상된 서울시 교통비를 부담하면서도 기후동행카드의 혜택은 받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 의원은 “전국에서 통용되는 ‘K-패스’가 정부 추진으로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성급하게 반쪽짜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시 교통 요금 인상에 대한 불만을 잠재우고 오세훈 시장의 치적으로 포장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 건강생활
    • 환경과건강
    2024-01-25
  •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 3개 중 1개 생수·음료수
    [현대건강신문] 국내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 중 78.3%가 식품포장재이며, 이중 절반 가까이 되는 양이 생수‧음료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린피스는 24일 ‘2023 플라스틱 배출 기업 조사보고서-우리는 일회용을 마신다’를 발간하고 생수 및 음료류에서 가장 많은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나온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 중 식품 포장재 비율이 78.3%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폐기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의 대부분이 식품포장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수 및 음료류에서 식품 포장재의 48.1%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전체 일회용 플라스틱에서는 37.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우리가 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의 3개 중 1개가 일회용 음료에서 나오는 것. 특히 생수 및 음료류는 4년 연속 가장 많은 배출량을 발생시키는 카테고리로, 변화가 가장 시급한 제품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배출량이 가장 높은 생수 및 음료류 기업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롯데칠성음료가 차지하여, 2021년부터 3년 연속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2위는 삼다수를 제조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3위는 코카콜라가 차지했다. 온라인 유통사로 유일하게 쿠팡이 순위권에 올랐다. 쿠팡은 탐사수라는 PB상품 만으로 4위를 차지했다. 상위 5개 기업에서 배출한 생수 및 음료류 플라스틱 폐기물은 전체 생수 및 음료류 플라스틱 폐기물 3만 2,373개 가운데 9,964개로 30.8%를 차지했다. 이번 플라스틱 배출량 조사에는 2,084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이 일주일 동안 폐기한 일회용 플라스틱 총 8만 6,055개였으며, 1인당 약 41.3개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폐기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보고서는 시민들이 일주일간 자신이 사용하고 버린 플라스틱을 일주일 동안 앱에 기록하는 플라스틱 배출량 조사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다. 플라스틱 배출량 조사(플콕조사)는 그린피스가 주요 플라스틱 배출 기업에 플라스틱 배출량 감축을 촉구하기 위해 2020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시민 강윤지(서울 거주, 26)은 “이번 조사에 참여하며 개인이 다회용기를 가지고 다니는 등 일회용 제품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특히 음료를 판매하는 기업의 변화가 필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며 “일회용이 아닌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한 기업의 역할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피스는 상위 5위 생수 및 음료 기업이 공개한 지속가능 경영보고서(ESG)와 경영실적 보고서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 실태 및 감축 계획을 분석했다. 일부 기업 만이 플라스틱 사용량 및 플라스틱 절감 목표를 공개하고 있었으며, 국내에서 궁극적 해결책인 재사용과 리필에 대한 계획을 가진 기업은 전무했다. 플라스틱 배출량 3위를 차지한 코카콜라의 경우,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는 재사용과 리필에 대한 계획이 있었으나, 국내 재사용과 리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확인할 수 없었다. 김나라 그린피스 플라스틱 활동가는 “음료류 기업은 4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일회용 플라스틱을 배출 하고 있지만 그에 걸맞는 궁극적 변화 유도나 책임을 지고 있지 않다. 이들 기업은 매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사용과 리필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여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을 절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정부는 이들 기업의 눈속임을 방치하지 않고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마지막 회의 개최국이자 강력한 협약을 요구하는 우호국 연대 소속국가로써 강력한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건강생활
    • 환경과건강
    2024-01-24
  • [사진] 시민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 말한 정치인 배지 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23일 영하 10도 한파가 몰아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총선을 앞두고,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다며 수조물을 퍼 먹는 등 망언망동한 의원들의 배지를 공동행동 마스코트인 ‘수호’가 떼 버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승훈 공동행동 공동운영위원장은 “수족관 앞에서 물을 떠먹는 정치인들의 모습이 세월호 참사로 아이를 잃은 부모들 앞에서 폭식 투쟁하던 일베 회원들이 생각난다”며 “오염수 문제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으로서 자질이 의심되기에 이번 공천과, 공천된다면 낙선운동을 통해 다시는 망언망동을 일삼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경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는 “일본 지진 이후, 원전 공포를 조장하지 말라던 칼럼이 있었는데, 일본의 원전에 많은 이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수많은 배관에서 기름이 유출되고, 어디서 고장났을지 모르는데 폭발하지 않으면 안전한 거냐”고 우려했다. 김영철 전국어민회총연맹 집행위원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찬성했던 정치인들이 22대 국회에 들어와서는 절대 안된다”며 “22대 국회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내고 멈추게 하는 국회의원들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우리 빗물에도 엄청난 양의 삼중수소가 있습니다. 그러면 빗물 맞아도 방사능 테러 당하는 겁니다’라고 발언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이게 2011년에 방류되었기 때문에 지금 방류하는 것보다 훨씬 진한거야’라며 수조물 먹방한 국민의힘 김영선·류성걸 의원 △‘2008년도에 광우병, 사드 전자파 관련하여 극좌파들의 괴담선동이 있었다. 후쿠시마 오염수도 마찬가지’라고 발언한 국민의힘 조경태의원 △‘북한이 국내 반정부 세력이나 지하망에 반대 활동을 하도록 독려하는 지령을 지속적으로 내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던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의 국회 배지를 떼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공동행동은 2월 2일까지 오염수와 관련된 거짓된 망언망동을 한 정치인에 대한 제보를 받을 예정이다.
    • 건강생활
    • 환경과건강
    2024-01-23
  •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23일부터 사전 판매
    [현대건강신문]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오른쪽 사진)’가 1월 27일 출범을 앞두고 본격적인 판매 개시에 나선다. 서비스 최초 출범 4일 전인 1월 23일(화)부터 모바일카드 다운로드 및 실물카드 판매를 실시하고, 사전 안내 및 시민 참여 이벤트도 추진해 친환경 교통 혁신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나간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도입한 새로운 교통 혁신 정책으로, 그간 국내에서 통용되고 있는 대중교통 관련 할인 상품의 성격과 혜택을 통합해 시민 편익을 대폭 늘린 무제한 통합 교통 정기권이다.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도,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이라는 파격적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기후 대응과 민생 편의 지원까지 다양한 효과가 전망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우선 따릉이 이용 유무에 따라 선택폭을 넓혀 자신에게 맞는 권종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종으로 출시됐으며 △6만 2천원권 △6만 5천원권 중 선택하면 된다. 30일 사용 기간 중에는 가격 변경이 어려우므로 따릉이 이용 등 사용 패턴에 따라 나에게 맞는 권종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구입 방법은 ‘모바일카드’ 및 ‘실물카드’ 두 가지로 나뉜다. 모두 오는 23일(화)부터 동일하게 다운로드와 판매를 시작하며, 사용은 27일(토) 첫 차부터다. 특히 1월 23일 이후 미리 모바일카드 및 실물카드를 구입해 준비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말인 27일 토요일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동이 높아지는 외출 및 나들이 등에 먼저 활용하며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함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실물카드’는 23일(화)부터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1호선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구간, 서울지역 2호선에서 8호선까지 역사 고객안전실에서 현금 3천원에 구매한 후 역사 내 충전단말기에서 현금 충전하면 된다. 9호선은 역사 내 편의점에서 신림선, 우이신설선 등은 주변 편의점에서 현금과 신용카드로 3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체적인 판매·충전소 위치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20일(토)부터 확인할 수 있다.
    • 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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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반값 혼잡통행료, 누더기 교통정책으로 기후위기 못 막아”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지난 27년간 남산1·3호터널을 양방향으로 통행하는 차량에 부과해온 혼잡통행료가 오는 15일부터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에만 부과하는 것으로 바뀐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반값 혼잡통행료 정책’을 우려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열린 혼잡통행료 공청회에서도 서울연구원은 도심 진입 방향에만 혼잡통행료를 부과할 때, 3,000원 이상의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회현동 남산 3호 터널요금소가 보이는 횡단보도 앞에서 ‘서울시 교통수요정책 포기 규탄 행위극’을 진행했다.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은 “이번 결정으로 혼잡통행료는 반쪽짜리로 전락했고, 교통수요관리 정책으로서 효과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며 “더 큰 문제는 혼잡통행료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교통정책이 교통체증 만큼이나 꽉 막혀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를 획기적인 대책처럼 홍보하고 있지만, 할인율이 낮고 서울로 출근하는 경기도민들은 사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이들은 “더욱이 기후동행카드로 인한 서울시 재정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요금을 또 다시 150원 인상할 계획”이라며 “결국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그 부담을 전가하는 셈”이라고 우려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우려하는 또 다른 교통 정책은 △김포 골드라인의 혼잡을 완화한다는 명분으로 추진하는 리버버스(River-Bus) △지하철의 혼잡도개선을 위해 내놓은 의자가 없는 지하철 4호선 전동칸 운영 등이다. 이들은 “이런 정책은 시민 불편을 완화하는 데 실패할 것”이라며 “서울시가 자가용 이용을 장려하는 정책을 반복하는 사이 미세먼지 해결은 요원해지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힘들어진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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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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