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9(목)

건강생활
Home >  건강생활  >  운동

실시간뉴스
  • [사진] 건강한 웃음 ‘화합 올림픽’...양궁 남자 단체전 셀카 화제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Power of AsiA(아시아의 힘)’ ‘아시아의 힘’이란 제목으로 아시아양궁연맹(World Archery Asia) 페이스북(www.facebook.com/WAAsiaofficial)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은 지난 26일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시상을 마치고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 오진혁이 찍은 사진으로, 금은동 메달을 수상한 한국, 대만, 일본 선수들이 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이 아시아양궁연맹 페이스북에 올라간 뒤 한 누리꾼은 ‘So beautiful Peace(너무 아름다운 평화)’란 댓글을 달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 건강생활
    • 운동
    2021-07-29
  • 배·허리 근육 강화하면, 자전거 잘 타는데 도움
    단거리는 다리근육 ‘길이’, 장거리는 다리근육 ‘각도’ 중요 “허벅지 근육 향상에 주력하되, 배 부위와 몸통 근력도 함께 강화해야” [현대건강신문]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빠르게 타는데 필요한 근육은 단순히 다리근육이 아니라, 배 주위와 척주기립근과 같은 몸통 근력도 함께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단거리를 잘 타려면 순간적인 힘을 발휘하는 데 관련 있는 ‘다리근육의 길이’가, 장거리를 잘 타려면 지구력과 관련이 있는 ‘다리 근육의 각도’가 중요한 요소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한국학생사이클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연세대 치대 김희진 교수와 해부학교실 이형진 교수팀, 한국체육대학교 이용우 교수팀, 일본 카노야 체육대학교 타케시 쿠로카와 교수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결과는 ‘초음파를 통한 하지 근육 구조와 사이클링 파워 간의 상관관계 분석’이라는 주제로 최근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IF 4.379)에 게재됐다. 일반적으로 운동선수는 종목에 따라 부위별로 근육이 발달해 있고, 근육의 기능도 종목 특성에 맞게 최적화돼 있다. 구체적으로 사이클 종목은 △엉덩 관절 △무릎 관절 △발목관절의 굽힘과 폄이 지속해서 일어나며, 해당 관절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근육이 잘 발달해 있다. 김희진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 앞서 2018년 국제저널인 임상해부학에 ‘사이클리스트의 사이클링 파워와 근육 두께의 상관관계’라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연구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 소속 사이클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장거리와 단거리 사이클 선수들의 배, 허리 등 몸통과 넓적다리 앞 부위의 근육 두께를 비교했다. 사이클 선수의 단거리 능력 지표인 5초간, 30초간 사이클 파워 그리고 장거리 능력 지표인 3분간 사이클 파워를 이용해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근육을 분석했다. ‘사이클 파워’는 페달의 회전수와 페달에 가한 힘의 조합으로 측정되며, 일정한 시간 동안 얼마만큼 페달을 세게 그리고 많이 밟았는지를 나타낸다. 분석결과, 단거리 사이클 선수의 모든 부위의 근육 두께가 장거리 사이클 선수보다 두꺼운 양상을 보였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단거리·장거리 선수의 근육 두께 차이는 넙다리곧은근과 흔히 코어 근육이라고 불리는 배 부위의 근육에서만 관찰됐다. 또한, ‘다리 근육’인 넙다리곧은근, 가쪽넓은근 그리고 ‘몸통 근육’인 배곧은근, 척주세움근이 두꺼울수록 단거리 능력과 장거리 능력이 향상됐다. 그리고 이번에 진행된 연구에서는 첫 번째 연구에서 밝혀진 근육의 세부적 정보를 이용해 ‘사이클 파워를 예측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했다. 연구팀은 한국체육대학교와 일본 카노야 체육대학 소속 단거리 12명, 장거리 12명 등 총 24명의 사이클 선수들을 대상으로 근육 두께, 각도, 길이 등의 정보를 이용해, 단거리와 장거리 선수의 20초간 사이클 파워를 예측했다. 연구결과 2018년에 진행됐던 첫 번째 연구결과와 마찬가지로 넙다리곧은근이 운동능력과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넙다리곧은근의 정보를 활용해 87% 수준의 정확도로, 단거리와 장거리 사이클 선수의 20초간 사이클 파워를 예측할 수 있었다. 그중 단거리 선수는 순간적인 힘을 발휘하는 데 관련 있는 ‘근육다발의 길이’가, 장거리 선수는 지구력과 관련이 있는 ‘근육다발의 각도’가 중요한 요소였다. 이번 연구를 이끈 김희진 교수는 “일반 사람들이 자전거를 더욱 잘 타기 위해서는 단순히 다리 근육만 강화하지 말고, 배와 허리의 근육도 강화한다면 더욱 향상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김 교수는 “운동선수 근육의 기능적 역할과 경기력 예측을 위해서는 근육발달에 대한 정보와 형태학적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선수를 가르치는 지도자들이 단거리, 장거리 사이클 선수에 맞게 근육을 훈련한다면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건강생활
    • 운동
    2021-07-22
  • [사진] 스포츠 클라이밍 하며 손·발 힘 키운다
    [현대건강신문]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12, 13일 양일간 전북 군산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렸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인공 암벽 구조물에 설치된 홀드를 잡고 손과 발을 이용해 목표점까지 도달하는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 경기 결과, 남녀 리드, 볼더링 유스B 부문에선 송윤찬(경기, 도래울중학교), 오가영(인천, 남인천여자중학교) 선수가 2연승을 차지했고, 스피드 유스B 부문에선 송현우(광주, 일곡중학교), 오가영(인천, 남인천여자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 건강생활
    • 운동
    2021-06-16
  • 전동킥보드·전동휠 교통사고 서울시 최다, 사망자는 경기 최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지난 2년간 발생한 전동킥보드·전동휠 등 개인형이동장치 교통사고가 3.8배 증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발생한 개인형이동장치 교통사고 건수는 △2017년 117건 △2018년 225건 △2019년 447건으로 약 3.8배 증가했다. 전년 대비 사고건수가 2배 증가한 2019년에는 개인형이동장치 사고로 8명이 사망하는 등 사상자가 481명 발생했다. 최근 3년 11개월간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안전사고는 1,252건으로 운전미숙 및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804건이고, 고장 및 제품불량으로 인한 사고가 393건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비중(59.0%)이 높고, 10대의 비중도 12%에 달했다. 운행 중 사고가 804건으로 운전미숙 및 과속에 의한 사고 외에 가드레일에 부딪히거나 과속방지턱·싱크홀 등에 걸려 넘어지는 사례가 있어 전용도로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장 및 제품 불량으로 인한 사고가 393건으로 △배터리·브레이크 불량 △핸들·지지대·바퀴의 분리 또는 파손 등의 원인이 대부분이다. 특히, 최근 공유킥보드 등 개인용 이동장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사고발생률도 덩달아 증가했다 강기윤 의원은 “개인형이동장치로 인한 사고는 치명적인 외상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일반교통사고 보다 더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며 “지차체와 경찰청은 이를 감안해 개인형이동장치에 대한 교통안전수칙 홍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건강생활
    • 운동
    2021-04-13
  • 축구 한일전 ‘코로나19 방역 실종’...거리두기 없고, 도시락 먹는 관중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하루 2천명 수준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국가에서 관중이 있는 축구 경기가 가능할까? 답은 ‘가능하다’였다. 우리나라 방역 기준으로 하루 확진자 2천명이면 대유행 수준으로 모든 스포츠 경기는 중단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스포츠 관람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어제(25일) 기준으로 1,9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전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일부 관중들은 다닥다닥 붙은 채 경기를 관람했고, 경기 중 도시락을 먹는 관중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이번 한일전은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에서 치러지는 스포츠 시설의 '부실한' 방역 관리 수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어제 기준으로 확진자가 430명 발생한 우리나라의 K리그 축구 경기장에는 마스크 착용은 기본이고 △관중 좌석 한 칸 이상 띄어앉기 △취식 금지 △의도적 고성 금지 등을 지키지 않을 경우 경기장 안전 요원에게 경고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회는 한일전을 앞두고 호텔, 훈련장, 경기장 외 출입은 엄격히 제한 등의 구체적인 방역 기준이 담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발표했다.
    • 건강생활
    • 운동
    2021-03-26
  • 골다공증 예방, 추워도 비타민D 생성 위해 걷자
    [현대건강신문]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낮고 때로는 차가운 바람에 빙판길이 생기기도 한다. 한껏 움추린 어깨, 주머니에 손을 넣고 추위를 피해 종종걸음을 걷는 모습은 요즘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하는 사고가 빙판길 낙상이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는 뼈가 약해져 있기 때문에 경미한 낙상사고도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골다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07만 9,548명이다. 여성이 남성 환자보다 약 15배 많았고, 전체 환자 중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최중찬 원장(영상의학과 전문의)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골밀도를 측정해보고 낙상 등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골다공증은 평소 증상이 거의 없어 폐경기 이후 여성과 50대 이상 남성이라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춥다고 손을 주머니에 넣은 상태에서 자칫 보행 중에 균형을 잃어 넘어지게 되면 경미한 사고라도 골다공증환자는 중상을 입을 수 있다”며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비타민D 흡수를 위해 햇볕을 적당히 쬐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만54세와 만66세 여성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을 통해 골밀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추위로 주머니에서 손을 빼기 어렵다면 장갑을 끼고 바른 보행을 하자. 평소 칼슘과 비타민D 섭취에도 신경을 쓰자. 겨울을 건강하게 나려면 뼈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한다.
    • 건강생활
    • 운동
    2021-01-15

실시간 운동 기사

  • [사진] 건강한 웃음 ‘화합 올림픽’...양궁 남자 단체전 셀카 화제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Power of AsiA(아시아의 힘)’ ‘아시아의 힘’이란 제목으로 아시아양궁연맹(World Archery Asia) 페이스북(www.facebook.com/WAAsiaofficial)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은 지난 26일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시상을 마치고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 오진혁이 찍은 사진으로, 금은동 메달을 수상한 한국, 대만, 일본 선수들이 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이 아시아양궁연맹 페이스북에 올라간 뒤 한 누리꾼은 ‘So beautiful Peace(너무 아름다운 평화)’란 댓글을 달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 건강생활
    • 운동
    2021-07-29
  • 배·허리 근육 강화하면, 자전거 잘 타는데 도움
    단거리는 다리근육 ‘길이’, 장거리는 다리근육 ‘각도’ 중요 “허벅지 근육 향상에 주력하되, 배 부위와 몸통 근력도 함께 강화해야” [현대건강신문]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빠르게 타는데 필요한 근육은 단순히 다리근육이 아니라, 배 주위와 척주기립근과 같은 몸통 근력도 함께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단거리를 잘 타려면 순간적인 힘을 발휘하는 데 관련 있는 ‘다리근육의 길이’가, 장거리를 잘 타려면 지구력과 관련이 있는 ‘다리 근육의 각도’가 중요한 요소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한국학생사이클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연세대 치대 김희진 교수와 해부학교실 이형진 교수팀, 한국체육대학교 이용우 교수팀, 일본 카노야 체육대학교 타케시 쿠로카와 교수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결과는 ‘초음파를 통한 하지 근육 구조와 사이클링 파워 간의 상관관계 분석’이라는 주제로 최근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IF 4.379)에 게재됐다. 일반적으로 운동선수는 종목에 따라 부위별로 근육이 발달해 있고, 근육의 기능도 종목 특성에 맞게 최적화돼 있다. 구체적으로 사이클 종목은 △엉덩 관절 △무릎 관절 △발목관절의 굽힘과 폄이 지속해서 일어나며, 해당 관절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근육이 잘 발달해 있다. 김희진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 앞서 2018년 국제저널인 임상해부학에 ‘사이클리스트의 사이클링 파워와 근육 두께의 상관관계’라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연구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 소속 사이클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장거리와 단거리 사이클 선수들의 배, 허리 등 몸통과 넓적다리 앞 부위의 근육 두께를 비교했다. 사이클 선수의 단거리 능력 지표인 5초간, 30초간 사이클 파워 그리고 장거리 능력 지표인 3분간 사이클 파워를 이용해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근육을 분석했다. ‘사이클 파워’는 페달의 회전수와 페달에 가한 힘의 조합으로 측정되며, 일정한 시간 동안 얼마만큼 페달을 세게 그리고 많이 밟았는지를 나타낸다. 분석결과, 단거리 사이클 선수의 모든 부위의 근육 두께가 장거리 사이클 선수보다 두꺼운 양상을 보였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단거리·장거리 선수의 근육 두께 차이는 넙다리곧은근과 흔히 코어 근육이라고 불리는 배 부위의 근육에서만 관찰됐다. 또한, ‘다리 근육’인 넙다리곧은근, 가쪽넓은근 그리고 ‘몸통 근육’인 배곧은근, 척주세움근이 두꺼울수록 단거리 능력과 장거리 능력이 향상됐다. 그리고 이번에 진행된 연구에서는 첫 번째 연구에서 밝혀진 근육의 세부적 정보를 이용해 ‘사이클 파워를 예측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했다. 연구팀은 한국체육대학교와 일본 카노야 체육대학 소속 단거리 12명, 장거리 12명 등 총 24명의 사이클 선수들을 대상으로 근육 두께, 각도, 길이 등의 정보를 이용해, 단거리와 장거리 선수의 20초간 사이클 파워를 예측했다. 연구결과 2018년에 진행됐던 첫 번째 연구결과와 마찬가지로 넙다리곧은근이 운동능력과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넙다리곧은근의 정보를 활용해 87% 수준의 정확도로, 단거리와 장거리 사이클 선수의 20초간 사이클 파워를 예측할 수 있었다. 그중 단거리 선수는 순간적인 힘을 발휘하는 데 관련 있는 ‘근육다발의 길이’가, 장거리 선수는 지구력과 관련이 있는 ‘근육다발의 각도’가 중요한 요소였다. 이번 연구를 이끈 김희진 교수는 “일반 사람들이 자전거를 더욱 잘 타기 위해서는 단순히 다리 근육만 강화하지 말고, 배와 허리의 근육도 강화한다면 더욱 향상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김 교수는 “운동선수 근육의 기능적 역할과 경기력 예측을 위해서는 근육발달에 대한 정보와 형태학적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선수를 가르치는 지도자들이 단거리, 장거리 사이클 선수에 맞게 근육을 훈련한다면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건강생활
    • 운동
    2021-07-22
  • [사진] 스포츠 클라이밍 하며 손·발 힘 키운다
    [현대건강신문]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12, 13일 양일간 전북 군산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렸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인공 암벽 구조물에 설치된 홀드를 잡고 손과 발을 이용해 목표점까지 도달하는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 경기 결과, 남녀 리드, 볼더링 유스B 부문에선 송윤찬(경기, 도래울중학교), 오가영(인천, 남인천여자중학교) 선수가 2연승을 차지했고, 스피드 유스B 부문에선 송현우(광주, 일곡중학교), 오가영(인천, 남인천여자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 건강생활
    • 운동
    2021-06-16
  • 전동킥보드·전동휠 교통사고 서울시 최다, 사망자는 경기 최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지난 2년간 발생한 전동킥보드·전동휠 등 개인형이동장치 교통사고가 3.8배 증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발생한 개인형이동장치 교통사고 건수는 △2017년 117건 △2018년 225건 △2019년 447건으로 약 3.8배 증가했다. 전년 대비 사고건수가 2배 증가한 2019년에는 개인형이동장치 사고로 8명이 사망하는 등 사상자가 481명 발생했다. 최근 3년 11개월간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안전사고는 1,252건으로 운전미숙 및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804건이고, 고장 및 제품불량으로 인한 사고가 393건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비중(59.0%)이 높고, 10대의 비중도 12%에 달했다. 운행 중 사고가 804건으로 운전미숙 및 과속에 의한 사고 외에 가드레일에 부딪히거나 과속방지턱·싱크홀 등에 걸려 넘어지는 사례가 있어 전용도로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장 및 제품 불량으로 인한 사고가 393건으로 △배터리·브레이크 불량 △핸들·지지대·바퀴의 분리 또는 파손 등의 원인이 대부분이다. 특히, 최근 공유킥보드 등 개인용 이동장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사고발생률도 덩달아 증가했다 강기윤 의원은 “개인형이동장치로 인한 사고는 치명적인 외상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일반교통사고 보다 더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며 “지차체와 경찰청은 이를 감안해 개인형이동장치에 대한 교통안전수칙 홍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건강생활
    • 운동
    2021-04-13
  • [사진] 가상공간서 피트니스 센터...KT, 스튜디오 체육관 구축
    [현대건강신문] 코로나19로 태권도 학원, 요가 학원, 피트니스 센터 등 실내 체육시설 이용이 제한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누구나 가상공간에 체육관을 차려서 스포츠 코칭 사업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구축됐다. KT는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아프리카TV와 혼합현실(XR)에 기반을 둔 실감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스포츠 코칭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스포츠 코칭 스튜디오’를 구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스포츠 코칭 스튜디오’는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추진된 것으로 KT와 아프리카TV가 태권도, 요가, 피트니스 등 3개 종목을 위한 비대면 스포츠 코칭 플랫폼 구축에 참여했다. 우선 KT는 서울 강북구 미아, 경기도 부천·하남 지사에 전용 스튜디오를 구축한다. 이 스튜디오에서는 확장현실 매트릭스뷰 기술을 활용해 운동을 하는 모습이나 특정 자세는 210도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영상에는 3차원 관절 정보가 추가로 입혀져 비대면 환경에서 운동을 하는 자세를 자세를 기존보다 더 섬세하제 전달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에 기반을 둔 무선 촬영 시스템과 실시간 영상분석 키오스크를 갖춰서 고가의 장비 없이도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 및 녹화방송 형태로 송출할 수 있다. 실시간 방송은 1대 1 강의 형태로 송출되며, 1명의 강사가 여럿을 대상으로 강의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KT는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안정화와 기능 강화 등을 계속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KT는 4K 무선독립형 가상현실(VR) 단말을 통해 약 1만여 건의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상품을 제공 중이다. 최근에는 학교,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실감미디어 상품을 개발해 유통 확산을 지속하고 있다. KT 영상사업담당 배기동 상무는 “비대면 스튜디오 구축을 계기로 올해부터 다양한 비대면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비대면 스포츠 코칭 스튜디오를 통해 실내 체육업체의 빠른 디지털 전환(DX)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 건강생활
    • 운동
    2021-03-30
  • 축구 한일전 ‘코로나19 방역 실종’...거리두기 없고, 도시락 먹는 관중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하루 2천명 수준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국가에서 관중이 있는 축구 경기가 가능할까? 답은 ‘가능하다’였다. 우리나라 방역 기준으로 하루 확진자 2천명이면 대유행 수준으로 모든 스포츠 경기는 중단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스포츠 관람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어제(25일) 기준으로 1,9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전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일부 관중들은 다닥다닥 붙은 채 경기를 관람했고, 경기 중 도시락을 먹는 관중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이번 한일전은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에서 치러지는 스포츠 시설의 '부실한' 방역 관리 수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어제 기준으로 확진자가 430명 발생한 우리나라의 K리그 축구 경기장에는 마스크 착용은 기본이고 △관중 좌석 한 칸 이상 띄어앉기 △취식 금지 △의도적 고성 금지 등을 지키지 않을 경우 경기장 안전 요원에게 경고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회는 한일전을 앞두고 호텔, 훈련장, 경기장 외 출입은 엄격히 제한 등의 구체적인 방역 기준이 담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발표했다.
    • 건강생활
    • 운동
    2021-03-26
  • 골다공증 예방, 추워도 비타민D 생성 위해 걷자
    [현대건강신문]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낮고 때로는 차가운 바람에 빙판길이 생기기도 한다. 한껏 움추린 어깨, 주머니에 손을 넣고 추위를 피해 종종걸음을 걷는 모습은 요즘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하는 사고가 빙판길 낙상이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는 뼈가 약해져 있기 때문에 경미한 낙상사고도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골다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07만 9,548명이다. 여성이 남성 환자보다 약 15배 많았고, 전체 환자 중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최중찬 원장(영상의학과 전문의)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골밀도를 측정해보고 낙상 등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골다공증은 평소 증상이 거의 없어 폐경기 이후 여성과 50대 이상 남성이라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춥다고 손을 주머니에 넣은 상태에서 자칫 보행 중에 균형을 잃어 넘어지게 되면 경미한 사고라도 골다공증환자는 중상을 입을 수 있다”며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비타민D 흡수를 위해 햇볕을 적당히 쬐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만54세와 만66세 여성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을 통해 골밀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추위로 주머니에서 손을 빼기 어렵다면 장갑을 끼고 바른 보행을 하자. 평소 칼슘과 비타민D 섭취에도 신경을 쓰자. 겨울을 건강하게 나려면 뼈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한다.
    • 건강생활
    • 운동
    2021-01-15
  • [사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 마술 공연 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
    [현대건강신문] 지난 7일 광주시 북구 운암동 남양휴튼 아파트 옥상공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열린 찾아가는 발코니 버스킹 공연에서 마술과 풍선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주 북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일상의 피로가 누적된 주민들에게 즐겁고 흥겨운 음악을 선물함으로써 활기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마술과 풍선 공연을 시작으로 싱앤싱어즈에 혼성 팝페라, 더블루이어즈의 색소폰의 연주에 맞춰 보컬 공연 등, DJ의 K-POP 리믹스 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 건강생활
    • 운동
    2020-11-09
  • [사진] 가을 등산시 마스크 착용 어려워
    “스포츠 중 식사 또는 뒤풀이 모임 통해 코로나19 전파”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지난달 31일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운길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산행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 옆으로 ‘등산로 이용시 마스크 착용 바랍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방역 주체가 되어주세요’라는 남양주시의 안내 펼침막이 눈에 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등산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지만, 등산객 중 일부는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입만 가린 채 산행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이상원 위기대응분석관은 “스포츠 모임 중 식사나 뒤풀이를 하면서 코로나19가 전파되는 경향이 있다”며 “야외스포츠는 위험이 덜 하지만 그 이후 모임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있어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건강생활
    • 운동
    2020-11-02
  • 재단장한 손기정 체육공원서 달리기 배운다
    월계관 등 유물·영상 총망라 ‘손기정 기념관’ 러너들의 신 거점공간 ‘러닝러닝센터’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를 기념하는 공간이지만 그동안 근린공원 정도로만 운영됐던 ‘손기정 체육공원’이 30여년 만에 ‘러너의 성지’로 재탄생했다. 2년여의 공사 끝에 28일 재개장해 시민들을 맞는다. 노후한 시설과 빈약한 전시 내용으로 하루 평균 한자리 수 관람객에 그쳤던 ‘손기정 기념관’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다. 손기정 선수가 썼던 올림픽 월계관과 마라톤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필리피데스 조각상 실물 등 214점이 상시 전시된다. 러닝트랙이 새롭게 깔리고, 뛰면서 배우는 러너들의 위한 신(新) 거점공간 ‘러닝러닝센터’도 생겼다. 손기정 체육공원은 △손기정 기념관 △러닝러닝(running, learning)센터 △러닝트랙 △다목적운동장 △어린이도서관 △게이트볼장 등으로 구성된다. 손기정 체육공원은 손기정 선수의 모교인 양정보고 부지에 1990년 근린공원으로 조성됐고, 이후 1997년에는 체육공원으로 변경 지정됐다. 그러나 20여년 넘게 축구장 중심의 동네공원으로 사용되며 공원조성의 취지가 퇴색됐다. 서울시는 ‘손기정 체육공원’이 품은 장소의 가치를 되살리면서 역사와 문화, 체육이 공존하는 거점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2017년부터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재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서 5월에는 인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러닝트랙 △다목적운동장 △어린이도서관 △게이트볼장을 우선 개방한 바 있다. 손기정 기념관은 손기정 체육공원의 핵심시설이다. 바닥에 표시된 트랙을 따라 2개 전시실을 걸으며 베를린 올림픽 금메달 수상시 머리에 썼던 월계관부터 영상 다큐, 손기정 선수와 관련된 각종 기록물 등 다양한 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손기정 체육공원’에서 걸어서 3분이면 닿는 서울로7017에는 구(舊) 서울역사 옥상으로 바로 연결되는 공중보행길이 같은 날 개통했다. 주차장이었던 서울역사 옥상은 2,300㎡ 규모의 루프탑 정원으로 변신해 서울역 일대를 조망하면서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난다.
    • 건강생활
    • 운동
    2020-10-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