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6(월)

건강생활
Home >  건강생활  >  웰빙소비

실시간뉴스
  • 신생아 기저귀, 가격 비싸다고 성능 좋은 것 아냐
    [현대건강신문] 밴드형 신생아 기저귀 제품별로 가격 차이는 물론 흡수성능 등 품질차이가 있어 꼼꼼히 비교해보고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소비자원이 육아 필수품인 신생아 일회용 기저귀(밴드형) 10개 제품을 비교한 결과, 성능과 가격 등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었고 편의기능인 소변 알림줄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제품도 있었다.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으나 일부 제품은 성분명 등의 표시가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제품마다 사용 단계와 몸무게 표시가 제각각이어서 아기 몸무게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주요 시험·평가 결과 순간흡수율, 역류량 등 흡수 성능은 제품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이 기저귀 표면을 따라 흘러내리는 소변을 순간적으로 흡수하는 정도를 시험한 결과, 시험 대상 10개 제품 중 △마미포코 에어핏밴드형 △슈퍼대디 리얼소프트 밴드 △킨도 프리미엄 기저귀 올데이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등 4개 제품이 빠르게 흡수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흡수된 소변이 기저귀에서 아기 피부로 되묻어 나오는 정도인 역류량을 시험한 결과, 시험 대상 10개 제품 중 5개 제품이 △1회 소변 △2회 소변 모두에서 묻어나오는 소변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우수’했다. 또, 기저귀의 방수막을 통과하여 바깥으로 새어 나오는 소변의 양을 시험한 결과, 시험 대상 전 제품이 0.1g 이하로 환경표지 인증기준에 적합했다. 기저귀가 1회 소변을 완전히 흡수할 때까지의 시간은 1초 이하부터 1.9초까지로 나타났고, 시험 대상 10개 제품 중 8개 제품의 흡수시간이 1초 이하였다. 기저귀가 최대로 흡수할 수 있는 소변량을 시험한 결과, 시험 대상 모든 제품의 최대흡수량이 300g 이상으로, 신생아 10회 소변량 이상을 흡수할 수 있어 일상적인 사용에 충분한 흡수량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부드러운 촉감은 마르거나 젖은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께 측정 결과, ‘베베몬 에코네이버’가 4.2mm, ‘킨도 프리미엄 기저귀 올데이’가 6.3mm로 제품 간 최대 2.1mm의 차이가 있었으며, 제품마다 사용 단계와 몸무게의 범위가 달라 아기 몸무게를 확인 후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저귀의 온라인 최저 가격은 ‘마미포코 에어핏밴드형’이 개당 180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킨도 프리미엄 기저귀 올데이’는 366원으로 가장 비싸 제품 간 최대 두 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있었다.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기저귀 안감의 부드러움을 평가한 결과, 마른 상태에서는 △마미포코(에어핏밴드형) △슈퍼대디(리얼소프트 밴드) △하기스(네이처메이드) 제품이, 1회 소변(30mL)을 흡수한 후인 젖은 상태에서는 △슈퍼대디(리얼소프트 밴드) 제품이 시험 대상 10개 제품 중 가장 부드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변 흡수 후에도 소변 알림줄의 색이 변하지 않는 제품도 있었다. 기저귀 내부가 습해지면 색이 변하면서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편의기능인 소변알림줄의 색변화를 확인한 결과, ‘킨도 프리미엄 기저귀 올데이’ 제품은 소변을 2회 흡수한 후에도 색이 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포름알데히드 등 15종의 유해물질과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아크릴산 단량체 잔류량을 시험한 결과, 시험 대상 전 제품이 관련 안전기준에 적합했다. 소비자원은 “제품 표시사항 확인 결과, ‘네이쳐러브메레 매직 소프트 핏 밴드 기저귀’는 제품은 성분명을 표시하지 않아 기준에 부적합했다”며 “또 공식 판매몰의 온라인 상품정보 확인 결과, ‘리베로 터치’, ‘베베몬 에코네이버’ 등의 제품은 코튼이 함유되지 않았음에도 ‘코튼 함유’를 표시하거나, KC 마크 표시 대상이 아님에도 ‘KC’를 표시하는 등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3-01-31
  • [사진] 실내 마스크 해제 첫 날...지하철 승객 대부분 승강장서도 ‘마스크 착용’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지난 3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 승강장(플랫폼)에서 지하철에 탑승하는 승객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부터 “대중교통시설인 지하철 승강장이나 버스 승강장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조항은 권고로 바뀌었지만 지하철과 버스를 탑승하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직 지하철 승강장에서 마스크 해제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승객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한 승객은 “벗었다 썼다 하기가 불편해 계속 착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0일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언제쯤 완전한 일상 회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측하냐”는 질문에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을 안 해도 되는 때는 아마 이번 5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개인적인 생각은 갖고 있다”고 답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3-01-31
  • 커피 미끼상품 유인, 온라인쇼핑몰 ‘엄마가게’ 소비자피해주의보 발령
    [현대건강신문]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온라인쇼핑몰 ‘엄마가게’ 관련 소비자불만이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엄마가게 맘앤마트’는 2022년에 배송‧환급 지연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일부 쇼핑몰과 판매방식, 피해유형 등이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업체는 커피류를 미끼상품으로 소비자를 유인하고 주문한 상품의 배송 또는 환급을 지연하는 등의 소비자피해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맘앤마트에서는 시중가 28,000원짜리 상품을 64% 할인한 10,000원에 판매한다고 광고하기도 했다. 지난해 비슷한 방식으로 소비자피해를 유발한 ‘스타일브이’는 라면 등 주요 생필품을, ‘오시싸’는 주로 의류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작년 12월 한 달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엄마가게’ 관련 상담은 총 455건이고, 같은 기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건은 총 9건으로 신청 사유는 모두 배송‧환급 지연이다. 특히 업체와 연락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소비자피해의 확산이 우려된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상품을 시세보다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광고하는 쇼핑몰 이용에 주의하고, 상품을 주문할 때는 현금보다 가급적 신용카드를 이용할 것과 현금결제만 가능한 경우에는 거래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해당 업체의 배송‧환급 지연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은 1372소비자상담센터로 문의해 대응 방법을 안내받고, 신용카드로 결제한 경우는 즉시 신용카드사에 결제 취소 등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이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3-01-06
  • 핸드크림 용량당 가격 최대 11배 차이...내게 잘 맞는 제품은?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다. 값이 싼 물건은 품질이 나쁘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닌 듯하다. 한국소비자원이 핸드크림을 시험한 결과, 용량당 가격은 제품 간 최대 11배 차이를 보였지만, 싼 제품이 오히려 보습 성능이 뛰어난 경우가 많았다. 남현주 소비자원 화학환경팀장은 2일 '핸드크림' 비교정보 생산결과를 발표했다. 남 팀장은 "위생을 위한 잦은 손 씻기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거칠어진 손의 보습을 위한 핸드크림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핸드크림 10개 제품을 시험했다"고 밝혔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3-01-02
  • 화장품 대폭 할인 ‘뷰티히어로’ 소비자 피해주의하세요
    [현대건강신문] 한국소비자원과 서울시는 화장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인터넷쇼핑몰 ‘뷰티히어로(beautyhero.co.kr)’와 관련된 소비자불만이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업체는 홈페이지 회원에게만 가격을 공개하면서 소비자의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있으며, 거래 이후 배송 및 환급 처리를 계속해서 지연하고 있음에도 연락이 원활하게 닿지 않는 상황이다. 통신판매업 신고 소재지와 인터넷쇼핑몰에 표시한 사무실 소재지에도 업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월부터 이번 달 11일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뷰티히어로’ 관련 상담은 총 325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같은 기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도 27건에 달하며 피해 유형은 모두 ‘배송·환급 지연’이다. 현재까지도 ‘뷰티히어로’ 쇼핑몰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배송 및 환급 지연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은 1372소비자상담센터나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문의해 대응 방법을 안내받고, 신용카드로 결제한 경우 즉시 신용카드사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과 서울특별시는 소비자들에게 △시중보다 높은 할인율과 낮은 가격을 광고하는 쇼핑몰 이용에 주의할 것, △비대면으로 상품을 거래할 때는 가급적 현금보다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쇼핑몰에서는 거래하지 않을 것 등을 권고했다. 상품 구매 전후 소비자 주의사항 △상품 구매 전 사이트 정보 확인하기.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공정거래위원회, 포털사이트 블로그,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해 소비자불만이 다발하는 업체인지 확인한다. △상품 구매 시 현금보다는 가급적 신용카드로 결제한다 △주문내역, 결제내역 등 거래 관련 증빙자료를 보관한다. △대금 결제 후 배송이 지연되거나 계약이 원활하게 이행되지 않을 경우 주문·결제 내역 등의 거래 증빙자료를 확보하고 즉시 판매자와 신용카드사에 계약해제 의사를 명확히 밝힌다. △내용증명 우편, 온라인·유선 연락, 문자메시지 송부 등으로 계약해제 의사를 밝힌 후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보관한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2-12-14
  • 헬스케어...동성제약 ‘이지엔’ 글로벌 유통 채널 1만개 돌파 외(外)
    [현대건강신문] 동성제약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은 올해 이례적인 유통 채널 확대를 이뤄 냈다고 밝혔다. 동성제약 이지엔(eZn)은 한류의 영향력이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인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만을 비롯 중동, 호주, 캐나다, 유럽 등의 국가에서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제품을 선보였다. 이례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총 10,000개 이상 글로벌 유통망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2021년 국내에서의 탄탄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국, 싱가포르 시장에 성공적으로 수출을 개시하여 글로벌 H&B 유통인 중국 왓슨스(전 매장 4,500개)와 중국 대형 전자상거래 채널(7,000여개), 말레이시아 가디언스(350개), 필리핀 왓슨스(300개) 등을 통해 해외 1만여 개 이상 온오프라인 채널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해외에서의 뜨거운 현지 반응 및 소비자 만족도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만에서는 이지엔 브랜드의 전 품목에 대한 계약을 완료하여 대만의 대표 헬스앤뷰티(H&B) 채널 POYA 전 매장에 푸딩 염색약과 헤어케어 라인인 닥터본드 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이다. 미국, 유럽, 인도 시장의 경우 아마존을 주력 판매채널로 플랫폼 내 이지엔 브랜드관을 개설하여 적극적인 판매 및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동성제약 이지엔(eZn)은 주력 제품 ‘푸딩 헤어컬러’ 염색약을 필두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 K 팝 아티스트로서 오랜 시간 해외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소녀시대 ‘태연’과 글로벌 앰버서더 계약을 체결해 해외 시장에 브랜드 관심도를 증대 시켰다. 해외 MZ 세대를 대상으로 태연의 푸딩염색 스타일 따라 하기, 광고를 보고 따라 하는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하고 재밌는 방법으로 전 세계 고객들과 소통하였고, 각국의 랜드마크 지역에 옥외광고와 버스 광고, 라디오 광고, 온라인 광고 등 로컬라이징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했다. 한편, 동성제약 관계자는 “올해 연말 내 베트남, 일본으로의 신규 총판 계약을 앞두고 있어 내년에는 해당 국가를 필두로 이지엔의 수출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 ‘아시바트렙’ 안전성 및 가려움증 개선 효과 입증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잇칭크림 MD’ 출시기념 심포지엄 성료 아모레퍼시픽의 메디뷰티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지난 29일 JW 메리어트호텔반포에서 ‘가려운 피부 보호제 아토베리어 잇칭크림 MD 출시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려움을 동반하는 피부질환의 최신 지견과 ‘아토베리어 잇칭크림 MD’에 최초 적용된 아모레퍼시픽의 독자개발 특허성분인 ‘TRPV1(Transient receptor potential vanilloid subfamily, member 1) 길항제 아시바트렙(Asivatrep)’의 임상적 효능을 공유하고 가려움 매커니즘과 임상 사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좌장은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박천욱 교수가 맡았으며,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김혜원 교수의 ‘피부 질환과 가려움 치료의 최신 지견’을 시작으로 ▲아모레퍼시픽 박영호 R&I 센터장의 ‘아시바트렙 개발 경위’ ▲서울아산병원 원종현 교수의 ‘아시바트렙의 아토피 2b, 3상 임상 결과’ ▲서울대학교병원 이동훈 교수의 ‘아시바트렙의 소아 임상 결과’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의 조소연 교수의 ‘아시바트렙의 주사 등 피부 질환 적용 가능성’ 순서로 진행됐다. 아시바트렙 크림은 2b상 임상연구에서 성인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농도 및 시간 의존적인 효능을 확인하였고, 3상 연구를 통해 청소년까지 대상자를 확대하여 유효성을 확인했다. 임상연구2상과 3상 모두 아시바트렙 크림을 사용한 환자들은 대조군에 대비하여 아토피피부염 측정 지수인 IGA, EASI Score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었다. 무엇보다,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주요 증상인 가려움증은 투여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점차 더 개선되었고, 그로 인한 수면장애 또한 유의적으로 개선됨을 확인하였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의 박천욱 교수는 “가려움증은 아토피피부염, 주사, 소양증, 건선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서 동반되며, 수면장애, 발열, 통증 등을 유발해 환자들의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며,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TRPV1 길항제 아시바트렙(Asivatrep)은 환자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기존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가 갖는 부작용 문제를 낮추고, 장기적으로 사용해도 안전하며, 기존 항히스타민제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가려움증을 유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성분이라고 평가된다” 라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 박영호 R&I 센터장은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인 아시바트렙은 여러 임상을 통해 효능을 입증한 성분으로 해당 성분이 최초 적용된 아토베리어 잇칭크림 MD는 단순히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MD의 기능을 넘어 긁는 행위로 인한 2차 피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피부에 물리적인 막을 형성하여, 가려움을 동반하는 다양한 질환 피부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한다. 에스트라는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피부질환 환자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연구를 다방면으로 지속하여 여러 피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피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한 에스트라는 최근 피부 장벽 손상 부위와 가려움을 동반한 건조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창상피복재 의료기기 아토베리어 잇칭크림 MD를 최근 출시했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획득했으며, 주요 종합병원을 포함해 국내 4,000여개의 병의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국제약 ‘잇몸건강24 캠페인’, “신장 건강을 위해 잇몸병 꼭 관리하세요”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잇몸건강24 캠페인’의 11월 주제로, 신장건강과 잇몸병(치주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논문을 소개했다. 잇몸건강24 캠페인은 잇몸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활동으로, 동국제약은 이 캠페인을 통해 대국민 잇몸 건강 향상을 위한 잇몸 관리나 잇몸병과 전신질환의 관련성과 같은 다양한 정보와 함께, ‘잇몸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하다’는 메시지를 매달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한 연구는 최근 네이처(Nature)의 학술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실린 연구[1] 결과로, 국소 치주염과 만성콩팥병 사이의 관련성에 관한 것이다. 특히, 중년 및 고령층 위주로 다뤄진 기존의 신장 질환과 잇몸병의 관련성을 젊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살펴봤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연구이다. 연구에 따르면, 일부 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 중 잇몸병이 있는 경우 급성 또는 만성 콩팥병의 위험이 3.5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치주병인균에 의한 항체의 증가가 신장 기능 손상과 관련이 있고, 치주염과 그 합병증의 부산물에 장기간 노출되면 항상성 이상으로 신장 기능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치주염과 관련된 산화 스트레스[2]의 증가가 또 다른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초기 만성콩팥병의 증후를 보이는 이들의 잇몸병 치료가 신장질환의 악화를 막을 수 있음이 강조됐다. 따라서, 평소 건강검진에서 신장 기능 저하가 발견되었거나 가족력이 있는 등 만성콩팥병 고위험군인 경우 나이와 상관없이 잇몸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잇몸 건강을 위해서는 ▲올바른 칫솔질하기 ▲치과 정기적으로 방문하기 ▲의약품으로 잇몸 추가 관리하기 등 기본 구강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칫솔질과 치과 검진을 기본으로, 이와 병행하여 치조골 강화 및 항염/항균작용을 하는 인사돌플러스와 같은 잇몸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사돌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과 후박추출물의 생약복합성분으로 잇몸 겉(치은)에서는 주로 ‘후박추출물’에 의한 항염∙항균작용과 잇몸 속에서는 주로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에 의한 치조골∙치주인대 강화 작용을 통해 잇몸 겉과 속에 동시에 작용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2-12-02

실시간 웰빙소비 기사

  • 신생아 기저귀, 가격 비싸다고 성능 좋은 것 아냐
    [현대건강신문] 밴드형 신생아 기저귀 제품별로 가격 차이는 물론 흡수성능 등 품질차이가 있어 꼼꼼히 비교해보고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소비자원이 육아 필수품인 신생아 일회용 기저귀(밴드형) 10개 제품을 비교한 결과, 성능과 가격 등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었고 편의기능인 소변 알림줄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제품도 있었다.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으나 일부 제품은 성분명 등의 표시가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제품마다 사용 단계와 몸무게 표시가 제각각이어서 아기 몸무게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주요 시험·평가 결과 순간흡수율, 역류량 등 흡수 성능은 제품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이 기저귀 표면을 따라 흘러내리는 소변을 순간적으로 흡수하는 정도를 시험한 결과, 시험 대상 10개 제품 중 △마미포코 에어핏밴드형 △슈퍼대디 리얼소프트 밴드 △킨도 프리미엄 기저귀 올데이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등 4개 제품이 빠르게 흡수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흡수된 소변이 기저귀에서 아기 피부로 되묻어 나오는 정도인 역류량을 시험한 결과, 시험 대상 10개 제품 중 5개 제품이 △1회 소변 △2회 소변 모두에서 묻어나오는 소변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우수’했다. 또, 기저귀의 방수막을 통과하여 바깥으로 새어 나오는 소변의 양을 시험한 결과, 시험 대상 전 제품이 0.1g 이하로 환경표지 인증기준에 적합했다. 기저귀가 1회 소변을 완전히 흡수할 때까지의 시간은 1초 이하부터 1.9초까지로 나타났고, 시험 대상 10개 제품 중 8개 제품의 흡수시간이 1초 이하였다. 기저귀가 최대로 흡수할 수 있는 소변량을 시험한 결과, 시험 대상 모든 제품의 최대흡수량이 300g 이상으로, 신생아 10회 소변량 이상을 흡수할 수 있어 일상적인 사용에 충분한 흡수량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부드러운 촉감은 마르거나 젖은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께 측정 결과, ‘베베몬 에코네이버’가 4.2mm, ‘킨도 프리미엄 기저귀 올데이’가 6.3mm로 제품 간 최대 2.1mm의 차이가 있었으며, 제품마다 사용 단계와 몸무게의 범위가 달라 아기 몸무게를 확인 후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저귀의 온라인 최저 가격은 ‘마미포코 에어핏밴드형’이 개당 180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킨도 프리미엄 기저귀 올데이’는 366원으로 가장 비싸 제품 간 최대 두 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있었다.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기저귀 안감의 부드러움을 평가한 결과, 마른 상태에서는 △마미포코(에어핏밴드형) △슈퍼대디(리얼소프트 밴드) △하기스(네이처메이드) 제품이, 1회 소변(30mL)을 흡수한 후인 젖은 상태에서는 △슈퍼대디(리얼소프트 밴드) 제품이 시험 대상 10개 제품 중 가장 부드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변 흡수 후에도 소변 알림줄의 색이 변하지 않는 제품도 있었다. 기저귀 내부가 습해지면 색이 변하면서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편의기능인 소변알림줄의 색변화를 확인한 결과, ‘킨도 프리미엄 기저귀 올데이’ 제품은 소변을 2회 흡수한 후에도 색이 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포름알데히드 등 15종의 유해물질과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아크릴산 단량체 잔류량을 시험한 결과, 시험 대상 전 제품이 관련 안전기준에 적합했다. 소비자원은 “제품 표시사항 확인 결과, ‘네이쳐러브메레 매직 소프트 핏 밴드 기저귀’는 제품은 성분명을 표시하지 않아 기준에 부적합했다”며 “또 공식 판매몰의 온라인 상품정보 확인 결과, ‘리베로 터치’, ‘베베몬 에코네이버’ 등의 제품은 코튼이 함유되지 않았음에도 ‘코튼 함유’를 표시하거나, KC 마크 표시 대상이 아님에도 ‘KC’를 표시하는 등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3-01-31
  • [사진] 실내 마스크 해제 첫 날...지하철 승객 대부분 승강장서도 ‘마스크 착용’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지난 3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 승강장(플랫폼)에서 지하철에 탑승하는 승객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부터 “대중교통시설인 지하철 승강장이나 버스 승강장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조항은 권고로 바뀌었지만 지하철과 버스를 탑승하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직 지하철 승강장에서 마스크 해제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승객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한 승객은 “벗었다 썼다 하기가 불편해 계속 착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0일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언제쯤 완전한 일상 회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측하냐”는 질문에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을 안 해도 되는 때는 아마 이번 5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개인적인 생각은 갖고 있다”고 답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3-01-31
  • 커피 미끼상품 유인, 온라인쇼핑몰 ‘엄마가게’ 소비자피해주의보 발령
    [현대건강신문]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온라인쇼핑몰 ‘엄마가게’ 관련 소비자불만이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엄마가게 맘앤마트’는 2022년에 배송‧환급 지연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일부 쇼핑몰과 판매방식, 피해유형 등이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업체는 커피류를 미끼상품으로 소비자를 유인하고 주문한 상품의 배송 또는 환급을 지연하는 등의 소비자피해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맘앤마트에서는 시중가 28,000원짜리 상품을 64% 할인한 10,000원에 판매한다고 광고하기도 했다. 지난해 비슷한 방식으로 소비자피해를 유발한 ‘스타일브이’는 라면 등 주요 생필품을, ‘오시싸’는 주로 의류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작년 12월 한 달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엄마가게’ 관련 상담은 총 455건이고, 같은 기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건은 총 9건으로 신청 사유는 모두 배송‧환급 지연이다. 특히 업체와 연락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소비자피해의 확산이 우려된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상품을 시세보다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광고하는 쇼핑몰 이용에 주의하고, 상품을 주문할 때는 현금보다 가급적 신용카드를 이용할 것과 현금결제만 가능한 경우에는 거래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해당 업체의 배송‧환급 지연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은 1372소비자상담센터로 문의해 대응 방법을 안내받고, 신용카드로 결제한 경우는 즉시 신용카드사에 결제 취소 등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이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3-01-06
  • 핸드크림 용량당 가격 최대 11배 차이...내게 잘 맞는 제품은?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다. 값이 싼 물건은 품질이 나쁘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닌 듯하다. 한국소비자원이 핸드크림을 시험한 결과, 용량당 가격은 제품 간 최대 11배 차이를 보였지만, 싼 제품이 오히려 보습 성능이 뛰어난 경우가 많았다. 남현주 소비자원 화학환경팀장은 2일 '핸드크림' 비교정보 생산결과를 발표했다. 남 팀장은 "위생을 위한 잦은 손 씻기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거칠어진 손의 보습을 위한 핸드크림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핸드크림 10개 제품을 시험했다"고 밝혔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3-01-02
  • 화장품 대폭 할인 ‘뷰티히어로’ 소비자 피해주의하세요
    [현대건강신문] 한국소비자원과 서울시는 화장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인터넷쇼핑몰 ‘뷰티히어로(beautyhero.co.kr)’와 관련된 소비자불만이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업체는 홈페이지 회원에게만 가격을 공개하면서 소비자의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있으며, 거래 이후 배송 및 환급 처리를 계속해서 지연하고 있음에도 연락이 원활하게 닿지 않는 상황이다. 통신판매업 신고 소재지와 인터넷쇼핑몰에 표시한 사무실 소재지에도 업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월부터 이번 달 11일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뷰티히어로’ 관련 상담은 총 325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같은 기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도 27건에 달하며 피해 유형은 모두 ‘배송·환급 지연’이다. 현재까지도 ‘뷰티히어로’ 쇼핑몰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배송 및 환급 지연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은 1372소비자상담센터나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문의해 대응 방법을 안내받고, 신용카드로 결제한 경우 즉시 신용카드사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과 서울특별시는 소비자들에게 △시중보다 높은 할인율과 낮은 가격을 광고하는 쇼핑몰 이용에 주의할 것, △비대면으로 상품을 거래할 때는 가급적 현금보다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쇼핑몰에서는 거래하지 않을 것 등을 권고했다. 상품 구매 전후 소비자 주의사항 △상품 구매 전 사이트 정보 확인하기.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공정거래위원회, 포털사이트 블로그,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해 소비자불만이 다발하는 업체인지 확인한다. △상품 구매 시 현금보다는 가급적 신용카드로 결제한다 △주문내역, 결제내역 등 거래 관련 증빙자료를 보관한다. △대금 결제 후 배송이 지연되거나 계약이 원활하게 이행되지 않을 경우 주문·결제 내역 등의 거래 증빙자료를 확보하고 즉시 판매자와 신용카드사에 계약해제 의사를 명확히 밝힌다. △내용증명 우편, 온라인·유선 연락, 문자메시지 송부 등으로 계약해제 의사를 밝힌 후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보관한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2-12-14
  • 헬스케어...동성제약 ‘이지엔’ 글로벌 유통 채널 1만개 돌파 외(外)
    [현대건강신문] 동성제약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은 올해 이례적인 유통 채널 확대를 이뤄 냈다고 밝혔다. 동성제약 이지엔(eZn)은 한류의 영향력이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인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만을 비롯 중동, 호주, 캐나다, 유럽 등의 국가에서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제품을 선보였다. 이례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총 10,000개 이상 글로벌 유통망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2021년 국내에서의 탄탄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국, 싱가포르 시장에 성공적으로 수출을 개시하여 글로벌 H&B 유통인 중국 왓슨스(전 매장 4,500개)와 중국 대형 전자상거래 채널(7,000여개), 말레이시아 가디언스(350개), 필리핀 왓슨스(300개) 등을 통해 해외 1만여 개 이상 온오프라인 채널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해외에서의 뜨거운 현지 반응 및 소비자 만족도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만에서는 이지엔 브랜드의 전 품목에 대한 계약을 완료하여 대만의 대표 헬스앤뷰티(H&B) 채널 POYA 전 매장에 푸딩 염색약과 헤어케어 라인인 닥터본드 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이다. 미국, 유럽, 인도 시장의 경우 아마존을 주력 판매채널로 플랫폼 내 이지엔 브랜드관을 개설하여 적극적인 판매 및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동성제약 이지엔(eZn)은 주력 제품 ‘푸딩 헤어컬러’ 염색약을 필두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 K 팝 아티스트로서 오랜 시간 해외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소녀시대 ‘태연’과 글로벌 앰버서더 계약을 체결해 해외 시장에 브랜드 관심도를 증대 시켰다. 해외 MZ 세대를 대상으로 태연의 푸딩염색 스타일 따라 하기, 광고를 보고 따라 하는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하고 재밌는 방법으로 전 세계 고객들과 소통하였고, 각국의 랜드마크 지역에 옥외광고와 버스 광고, 라디오 광고, 온라인 광고 등 로컬라이징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했다. 한편, 동성제약 관계자는 “올해 연말 내 베트남, 일본으로의 신규 총판 계약을 앞두고 있어 내년에는 해당 국가를 필두로 이지엔의 수출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 ‘아시바트렙’ 안전성 및 가려움증 개선 효과 입증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잇칭크림 MD’ 출시기념 심포지엄 성료 아모레퍼시픽의 메디뷰티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지난 29일 JW 메리어트호텔반포에서 ‘가려운 피부 보호제 아토베리어 잇칭크림 MD 출시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려움을 동반하는 피부질환의 최신 지견과 ‘아토베리어 잇칭크림 MD’에 최초 적용된 아모레퍼시픽의 독자개발 특허성분인 ‘TRPV1(Transient receptor potential vanilloid subfamily, member 1) 길항제 아시바트렙(Asivatrep)’의 임상적 효능을 공유하고 가려움 매커니즘과 임상 사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좌장은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박천욱 교수가 맡았으며,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김혜원 교수의 ‘피부 질환과 가려움 치료의 최신 지견’을 시작으로 ▲아모레퍼시픽 박영호 R&I 센터장의 ‘아시바트렙 개발 경위’ ▲서울아산병원 원종현 교수의 ‘아시바트렙의 아토피 2b, 3상 임상 결과’ ▲서울대학교병원 이동훈 교수의 ‘아시바트렙의 소아 임상 결과’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의 조소연 교수의 ‘아시바트렙의 주사 등 피부 질환 적용 가능성’ 순서로 진행됐다. 아시바트렙 크림은 2b상 임상연구에서 성인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농도 및 시간 의존적인 효능을 확인하였고, 3상 연구를 통해 청소년까지 대상자를 확대하여 유효성을 확인했다. 임상연구2상과 3상 모두 아시바트렙 크림을 사용한 환자들은 대조군에 대비하여 아토피피부염 측정 지수인 IGA, EASI Score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었다. 무엇보다,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주요 증상인 가려움증은 투여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점차 더 개선되었고, 그로 인한 수면장애 또한 유의적으로 개선됨을 확인하였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의 박천욱 교수는 “가려움증은 아토피피부염, 주사, 소양증, 건선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서 동반되며, 수면장애, 발열, 통증 등을 유발해 환자들의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며,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TRPV1 길항제 아시바트렙(Asivatrep)은 환자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기존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가 갖는 부작용 문제를 낮추고, 장기적으로 사용해도 안전하며, 기존 항히스타민제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가려움증을 유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성분이라고 평가된다” 라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 박영호 R&I 센터장은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인 아시바트렙은 여러 임상을 통해 효능을 입증한 성분으로 해당 성분이 최초 적용된 아토베리어 잇칭크림 MD는 단순히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MD의 기능을 넘어 긁는 행위로 인한 2차 피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피부에 물리적인 막을 형성하여, 가려움을 동반하는 다양한 질환 피부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한다. 에스트라는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피부질환 환자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연구를 다방면으로 지속하여 여러 피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피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한 에스트라는 최근 피부 장벽 손상 부위와 가려움을 동반한 건조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창상피복재 의료기기 아토베리어 잇칭크림 MD를 최근 출시했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획득했으며, 주요 종합병원을 포함해 국내 4,000여개의 병의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국제약 ‘잇몸건강24 캠페인’, “신장 건강을 위해 잇몸병 꼭 관리하세요”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잇몸건강24 캠페인’의 11월 주제로, 신장건강과 잇몸병(치주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논문을 소개했다. 잇몸건강24 캠페인은 잇몸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활동으로, 동국제약은 이 캠페인을 통해 대국민 잇몸 건강 향상을 위한 잇몸 관리나 잇몸병과 전신질환의 관련성과 같은 다양한 정보와 함께, ‘잇몸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하다’는 메시지를 매달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한 연구는 최근 네이처(Nature)의 학술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실린 연구[1] 결과로, 국소 치주염과 만성콩팥병 사이의 관련성에 관한 것이다. 특히, 중년 및 고령층 위주로 다뤄진 기존의 신장 질환과 잇몸병의 관련성을 젊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살펴봤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연구이다. 연구에 따르면, 일부 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 중 잇몸병이 있는 경우 급성 또는 만성 콩팥병의 위험이 3.5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치주병인균에 의한 항체의 증가가 신장 기능 손상과 관련이 있고, 치주염과 그 합병증의 부산물에 장기간 노출되면 항상성 이상으로 신장 기능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치주염과 관련된 산화 스트레스[2]의 증가가 또 다른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초기 만성콩팥병의 증후를 보이는 이들의 잇몸병 치료가 신장질환의 악화를 막을 수 있음이 강조됐다. 따라서, 평소 건강검진에서 신장 기능 저하가 발견되었거나 가족력이 있는 등 만성콩팥병 고위험군인 경우 나이와 상관없이 잇몸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잇몸 건강을 위해서는 ▲올바른 칫솔질하기 ▲치과 정기적으로 방문하기 ▲의약품으로 잇몸 추가 관리하기 등 기본 구강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칫솔질과 치과 검진을 기본으로, 이와 병행하여 치조골 강화 및 항염/항균작용을 하는 인사돌플러스와 같은 잇몸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사돌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과 후박추출물의 생약복합성분으로 잇몸 겉(치은)에서는 주로 ‘후박추출물’에 의한 항염∙항균작용과 잇몸 속에서는 주로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에 의한 치조골∙치주인대 강화 작용을 통해 잇몸 겉과 속에 동시에 작용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2-12-02
  •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시 식품·의약품·화장품 구입 주의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세계적인 대규모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소비자피해주의를 우려하는 당부가 나왔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의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로 연중 최대 할인이 시작되는 날로, 올해는 25일이 블랙프라이데이이다.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은 23일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 직구 성수기에 맞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요령을 발표했다. 최근 2년간 11~12월에 소비자원에 접수된 해외 직구 온라인 물품 구매 관련한 소비자불만은 모두 3,230건으로 가장 많은 품목은 46.7%로 의류와 신발이었지만, 식품·의약품·화장품 등 건강에 관련된 것도 6%를 차지했다. 불만 유형은 ‘취소·환불 등 지연·거부’가 848건으로 가장 많았고 △위약금 수수료와 가격불만이 631건 △미배송·배송지연이 615건 순이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폭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광고하는 쇼핑몰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소비자원은 “해외직구 성수기에는 해외 브랜드 상품 등을 큰 폭으로 할인한다는 SNS 광고로 소비자를 유인한 후 구매한 물품을 배송하지 않거나, 소비자와의 연락을 차단하는 등 사기의심사이트의 피해가 많이 발생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실제, A씨는 해외 유명 선글라스를 90% 할인한다는 SNS 광고를 보고 B쇼핑몰 사이트에 접속하여 선글라스를 주문하고 11만원을 지급했지만, 직후 사기사이트로 의심되어 주문을 취소하고자 했으나 주문 취소가 불가능했고 사업자와 연락이 되지 않았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2-11-23
  • [사진] 마음 건강 위한 ‘치유와 위안의 이야기’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개장하여 한 해 동안 서울시민의 큰 사랑을 받아 온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가 ‘치유와 위안의 이야기, 우리 시대 내면의 상처’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곽금주 교수의 저서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길을 잃고 헤매는 이가 있다’를 중심으로 우리 시대 보통 사람들의 상처와 우리라는 집단 속에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서울광장을 찾은 사람들은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책’을 보기도 했다. 서울시는 “치유와 위안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책 한 권이 우리에게 큰 위안이 되도록 일상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 2백여권을 선정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비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이태원 참사 관련 시민을 포함해 마음건강 돌봄이 필요한 청년 12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1대1 채팅 상담소를 운영한다. 지난 1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18시부터 21시 사이에 뜻밖의 상담소의 전문 상담가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비대면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태원 참사와 같은 외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정서적으로 마음 돌봄을 원하는 시민과 청년들을 위해 ‘청년 마음건강 온라인 1대1 채팅 상담소’를 운영한다. ‘청년 마음건강 온라인 1:1 채팅 상담소’는 상담 신청자와 뜻밖의 상담소의 전문 상담가가 1대1로 연계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상담이 50분간 무료로 진행될 계획이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2-11-14
  • 강승애 작가 “절대자와 동행, 마음 건강에 도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마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절대자와 동행하는 작품 세계를 추구하고 있다” 한국여류화가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강승애 작가는 지난 12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린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 수상식에서 이렇게 밝히며 ‘마음 건강’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수 십 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강승애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동행’이란 주제로 작품을 출품했다. 전시회를 찾은 사람들은 강 작가의 작품을 보며 “밝은 배경에 색감이 좋아 앞으로 진전과 발전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 작가는 “이번 작품 주제는 동행으로,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주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대중 음악도 있듯이 어려울 때 다리가 되어주는 절대자와 동행한다는 뜻이 관람객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한 강 작가는 “처음에는 회상, 휴가, 여름 이런 주제를 가지고 작업을 했는데, 지금은 평화, 생명 등으로 바뀌었다”며 “이후 그림을 그리며 마음이 편안하고 절대자가 마음 건강을 지켜주신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강 작가는 “현대인의 마음속에 어렵고 불편한 부분이 있는 것도 마음의 평화가 없기 때문”이라며 “전시 기간 동안 기독교를 주제로 한 작품을 보며 많은 분들이 평안함 마음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2-10-18
  • [표] 코로나19 여파 군인 금연교육 줄고 흡연률 증가
    [현대건강신문] 코로나19 유행 이후 군에서의 금연교육 및 금연홍보 활동이 줄어들면서 장병들의 흡연률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성일종 의원(국민의힘)이 국방부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병 흡연율은 △2017년 41.4% △2018년 39% △2019년 37.9%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유행한 △2020년 40.7% △2021년 41.2%로 상승 추세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19세 이상 일반 남성의 흡연율 현황은 △2017년 38.1% △2018년 36.7% △2019년 35.7% △2020년 34%로 감소 추세를 보이며 코로나19 유행 이후에도 계속 감소세였다. 국방부에서 함께 제출한 ‘군내 금연교육 및 홍보 참여 인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금연교육에 79,656명, 금연 홍보에 67,915명이 참여하였으나, △2020년에는 금연교육에 68,181명, 금연홍보에 32,120이 참여하며 참여 인원이 줄어들기 시작, △2021년 금연교육에 64,802명 금연홍보 30,770명에 그치며 참여 인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성일종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라도 군이 금연교육과 홍보를 코로나19 전보다 더 강화해야 한다”며 “금연 관련 이행실태를 1년 단위로 국방부장관에게 직접 보고하게 되어있는 ‘군 건강증진 업무 훈령’ 제7조에 의거하여 국방부가 적극적으로 흡연율 관리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2-09-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