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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한국병원약사회 남궁형욱 수석부회장(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 부친상
    한국병원약사회 남궁형욱 수석부회장(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 부친 故남궁상님(84세) 3월 28일 별세. 빈소: 전북 김제장례식장 별관 발인: 2024년 3월 30일(토) 07시 30분 장지: 서남권추모공원 잔디장 연락처: 010-2511-4180(남궁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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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부고] 동성제약경영지원실 안창국 상무이사 장모 별세
    동성제약 경영지원실 안창국 상무이사 장모김분임 여사가2월 22일 별세했다. 발인은 2월 24일 토요일에 엄수된다.장례식장은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413 무주 보건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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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부고] 대원제약 관리본부장 김연섭 부사장 빙부상
    ▲故 이정대 님 별세 (향년 80세) ▲발인 : 2024년 2월 15일 (목) ▲빈소 : 서울시 노원구 노원로 75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2호실 (02-970-2114) \ ▲장지 :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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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부고] 이빈나 한독 커뮤니케이션실 팀장 부친상
    ▲이상욱씨 별세, 이빈나 한독 커뮤니케이션실 기업커뮤니케이션 팀장 부친상 - 빈소 : 보람의정부장례식장 VIP 3호실 - 발인 : 2023년 12월 29일 오전 7시 - 장지 : 서울시립승화원 - 전화 : 010-4258-5377(이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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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7
  • [부고] 한국병원약사회 손현아 사무국장 모친상
    ▲한국병원약사회 손현아 사무국장의 모친(故강영희 님) 12/26(화) 별세 빈소 : 경남 창원시립상복공원 장례식장 제7빈소 발인 : 12/28(목) 09:30 연락처 : 010-3324-1981(손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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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6
  • 차광렬 학술상에 분당서울대병원 이정렬 교수·한양대 계명찬 교수 선정
    [현대건강신문]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대한생식의학회(KSRM) 제85차 추계학술대회에서 3회 ‘KSRM-CHA(차광렬 학술상)’ 수상자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와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계명찬 교수를 임상과 기초 부문에서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이정렬 교수는 서울대의대를 졸업해 동 대학원 석박사 후 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과장으로 재직중이다. 이 교수는 산화질소 방출 나노입자를 이용, 허혈 손상에 의한 난소 기능 저하를 개선하는 신기술 개발, 체외수정 수술 시 이식할 최적의 배아를 인공지능(AI)으로 선별하는 기술을 개발해 임상연구에 적용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임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계명찬 교수는 한양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해 동 대학원 석·박사 후 현재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계 교수는 분자 수준의 생명활동에서 거시적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특징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정자와 환경호르몬의 연구를 통해 생식의학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차병원은 국내 생식 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자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우수한 연구 실적의 적극적 전파를 위해 대한생식의학회(Kore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KSRM)와 아시아태평양생명의학연구재단과 공동으로 ‘KSRM-CHA(차광렬 학술상)’을 제정해 올해 3번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생식의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회인 미국생식의학회(American Society of Reproductive Medicine, ASRM)에서도 ‘차광렬 줄기세포상’을 2011년 제정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2013년 이후 올해까지 10회에 걸쳐 1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차광렬 줄기세포상은 미국생식의학회가 줄기세포 및 난임 분에서 차광렬 차병원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이 이룬 세계적 공헌을 높이 평가해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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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6

실시간 동정 기사

  • 건협 채종일 회장, 서울서부지부 방문 ‘신뢰성 강화’ 당부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 채종일 회장과 조재현 사무총장은 지난 7일 서울 화곡동 건협 서울서부지부를 초도방문하고 2019년 사업계획 및 기타사항을 보고 받았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채종일 회장과 조재현 사무총장이 서울서부지부 △2018년 사업 추진내용 및 성과, △2019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건의료 동향분석 및 대응방안, △미래 투자계획안에 관하여 보고받았다고 밝혔으며, 업무 보고 후에는 전층 라운딩을 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채종일 회장은 업무보고에서 “서울서부지부가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신뢰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항상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며 “사회기여형 기업으로서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환원검진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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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방탄소년단 뷔 팬클럽, 실명 위기 저소득층에 희망 선물
    [현대건강신문] 방탄소년단 멤버 뷔(김태형)의 한국 팬클럽 퍼플태형에서는 지난 2월까지 자발적 기부모금 활동을 통해 모금된 1,230만원을 한국실명예방재단에 뷔의 이름으로 기부하였다. 뷔의 자작곡 ‘풍경’이 사운드클라우드에 발표되고, 1억 스트리밍에 이르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자 이를 기념하는 기부모금행사를 펼친 것으로, 뷔는 아름다운 풍경과 같은 선율을 팬들에게 선물하였다. 뷔의 팬들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눈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하고 싶어, 불우한 가정에서 실명위기에 처한 어린이와 저소득층에게 재단법인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눈 수술비를 지원함으로서 다 함께 밝게 보는 아름다운 선행에 동참했다. 이와 같은 팬클럽의 활동이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온정으로 이어져 성숙한 팬덤 문화로 정착되고 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세계적인 뮤지션 방탄소년단의 릴레이 선행이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어 더 많은 분들에게 빛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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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화촉] 일동제약 CHC CM그룹장 이동한 상무 장녀 이예지 양 결혼
    ▲ 일시 : 2019년 3월 31일 일요일 낮 12시 30분 ▲ 장소 : 라마다 서울 호텔 2층 신의 정원 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10) ▲ 연락처 : 02-620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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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부고] 한국애브비 강소영 부사장 시부상
    - 고인: 고 최연수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 상주 : 최소영, 강소영 외 - 발인 : 2019년 3월 7일 - 연락처 : 02-3010-2000(아산병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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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부고] 한준희 GC녹십자셀 경영관리실 상무 부친상
    ▲ 한상욱씨 별세, 한준희(GC녹십자셀 경영관리실 상무) 제희(개인사업) 진희(고희선그룹 전무) 부친상, = 3월 4일(월),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 2층 25호실(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49번길 46 (원천동)), ☎(031)-219-6654, 발인 = 6일(수) 수원시 연화장승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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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비만 치료 메카 바뀌나...강재헌 교수 강북삼성병원으로
    강북삼성병원서 미래헬스케어추진단장 맡게 돼 [현대건강신문] 강북삼성병원은 의료의 질 향상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가 1일 자로 부임했다고 5일 밝혔다. 강재헌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나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소장, 백중앙의료원 기획실장을 역임하였고 대한가정의학회 총무이사, 대한 비만학회 법제이사 등을 맡고 있는 비만 치료의 전문가이다. 강 교수는 서울백병원 소아청소년비만예방관리사업단를 맡아 소아 비만 교실을 운영하면서 비만 관련 다양한 통계를 발표하고 비만 치료 성과를 냈다. 성균관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와 강북삼성병원 미래헬스케어추진단장을 맡게 된 강재헌 교수는 “가정의학과 교수로서 비만치료 임상과 연구에도 계속 매진할 예정”이라며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여 헬스케어서비스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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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부고] 국제약품, 음영국 고문 빙모상.
    국제약품, 음영국 고문 빙모상(이인옥 향년 85세) 발 인 : 2019년 02월 23일(토요일) 빈 소 :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 호실 장 지 : 광릉추모공원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연락처 : 010-8851-0636(음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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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 [부고] 보령제약 지왕하상무 모친상
    고인명 : 조점순 (98세) 영면일시 : 2019년 2월 6일(수) 오전 07시 30분 빈소 : 서논산장례식장 특2호 (041-733-4040) 발인 : 2019년 2월 8일(금) 오전 08시 30분 장지 : 충남 부여군 초촌면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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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7
  • 데이케어센터 모델 확립한 최종녀 원장, ‘올해 간호인상’ 수상자로 선정
    [현대건강신문] 대한간호협회는 ‘올해의 간호인’ 수상자로 최종녀 함춘너싱홈 원장(56)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19일 거행되는 간호협회 제86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회식에서 있게 된다. ‘올해의 간호인’상은 지난 1년 동안 사회적으로 간호전문직 위상정립에 크게 기여했거나, 귀감이 될 만한 선행과 봉사활동을 통해 간호정신을 구현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수상자인 최종녀 원장은 1985년부터 2002년까지 한양대병원과 의정부 백병원 간호사를 거쳐 이후 6년간 포천 자혜의집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또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청운실버센터 원장과 마추미실버케어 응암점 원장으로 재직하며 다른 기관의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모델 역할을 통해 현재 서울형 데이케어시설이 189개로 확대되는데 기여했으며, 이 사업이 서울의 10대 우수 사업에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최 원장은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2014년 설립한 서울요양원에서 3년간 팀장 겸 총괄케어매니저 활동을 하면서 케어매니지먼트를 활용한 관리와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전산화해 입소자들에게 효과적인 케어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공헌했다. 또한 서비스 유형을 신체·인지 기능에 따라 치매전담형, 일반형, 간호전담형 등 3종류의 유니트로 구분, 배정해 4개 영역의 프로그램을 11종의 서비스로 나누고, 기능 상태에 따라 70개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3U4P11S(3type unit, 4type program, 11type service)’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간호사 역할 확대와 장기요양 발전에 기여했다. 최 원장은 이후 글로벌휴먼스 본부장을 거쳐 92세의 노모를 모시기 위해 2018년 11월부터는 함춘너싱홈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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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0
  • 김복동 할머니 별세로 ‘위안부’ 피해 생존자 23명 남아
    생존 할머니 평균 나이 91세, ‘위안부’ 문제해결 속도 높여야 신용현 의원 “정부는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28일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별세함으로 ‘위안부’ 피해 생존자가 23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한 정부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29일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신용현 의원(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은 “‘죽기 전에 일본 아베 총리의 진심어린 사죄를 받고 싶다’던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께서 어제(28일) 별세하셨다”며 “고(故)김복동 할머니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김복동 할머니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실제 모델로 ‘위안부’ 피해를 공식적으로 세상에 알린 인물이다. 1992년 최초로 유엔 인권위원회에 파견돼 ‘위안부’ 사실을 증언하고 ‘93년에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인권대회에 참석했으며, 2000년에는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 국제법정에서 원고로 참석해 피해 사실을 증언한 인권운동가이기도 하다. 어제 오전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인 한분이 돌아가시고, 오후에는 김복동 할머니마저 돌아가시면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이제 23분밖에 남지 않았다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를 전격 발표했을 때만 해도 46분의 생존자가 있었지만 3년 새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신용현 의원은 “생존한 할머니의 평균 나이 91세” 라며 “시간은 속절없이 가고 있지만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속도는 너무 더디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다행히 지난해 정부가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공식 발표했다”며 “하지만 아베총리는 ‘국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국가와 국가 간의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위안부’ 합의이행을 계속 고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이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역사적 과오를 뉘우치고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해야 한다”며 “이것이 한일협력관계를 굳건히 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신용현 의원은 “정부는 고령의 피해자 할머니들이 더 돌아가시기 전에 애초부터 잘못된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와 실질적 화해치유재단의 해체를 선언해야 한다”며 또한 “피해자 중심주의에 기반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주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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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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