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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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저출생 반전 위한 도약...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인구협회)는 ‘저출생 반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슬로건으로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인구협회는 지난 4~5월 동안 ‘인구변화·저출산 대응’을 주제로 △사진 △영상 △정책제안 등 공모를 진행했다. 수상작은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전시된 이후 지역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공모전 수상작 시청, 시상식 등이 열렸다. 인구협회 이삼식 회장은 “오랫동안 (인구를) 연구한 학자로 올해 합계 출산율이 최저점이 될 것”이라며 “올해를 저점으로 한국 사회가 다시 출산율을 반등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회장은 “전환점 시작은 저절로 이뤄지지 않고 정부, 국회, 시민단체 등 국민 모두가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페스티벌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보건복지부, 전국 16개 지자체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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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메디체크 건협, 우울증 등 마음건강관리도 나서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는 마음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사회적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3월 4일부터 시범적으로 일부 기업 근로자들에게 ‘메디체크(MEDI CHECK) 마음건강검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개월간 삼성생명을 비롯한 130개 기업 750명이 메디체크 마음건강검진을 받았으며, 직무스트레스에 노출된 근로자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관련 보호-취약 요인 등을 종합 평가하여 현재 개인의 마음건강상태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제공함으로써 수검자들과 기업의 만족도를 높였다. 메디체크 마음건강검진은 △우울증상 △자살위험성 평가 △수면문제 평가 △번아웃 측정 △마음헤아리기 능력평가 △회복탄력성 등 6개 분야에 대한 89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가 진행과 결과보고서 제공은 자동화 로직 시스템을 통하여 개인 모바일로 비대면 진행된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직무스트레스가 높으면 직무 만족도가 떨어질 뿐 아니라 업무능률도 저하될 수 밖에 없다”며, “마음건강상태 분석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근로자들의 마음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건협은 일부 기업에서만 시범적으로 진행한 근로자 대상 마음건강검진을 내년부터 전체 기업고객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메디체크 마음건강검진은 근로자 외에도 누구나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경찰청 범죄피해자 바우처검진에도 올해 신규항목으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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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사진] 보건노조 “공공병원 죽이며 필수의료·지역의료 살릴 수 없어”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 10일 국회 앞에서 △올바른 의료개혁 △공공병원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 등을 촉구하며 조합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그동안 정부는 수익성이 낮아 민간이 기피하는 지역의료·필수의료를 공공병원에 맡겨놓고 방관하는 무책임한 행태를 거듭해 왔다”며 “정부는 지금 지역의료·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의료개혁을 추진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정부가 말하는 의료개혁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지역에서 필수의료를 담당한 공공병원의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과 실행력에 의해 판가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다른 감염병이 오기 전에 공공병원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게 국가가 책임지고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나서야 한다”며 “‘공공병원이야말로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인프라’라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공공병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이 하루빨리 마련될 수 있도록 투쟁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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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사진] 장기요양기관 최초 구강보건실 설치한 건보공단 서울요양원
    [현대건강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서울요양원은 요양원 내에 국내 최초로 구강보건실을 설치했다. 서울요양원의 구강보건실 운영에 필요한 치과치료용 유니트 체어 등 기구와 설비는 스마일재단 산하 ‘스마일돌봄위원회’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받았다. 고치범 건보공단 서울요양원장은 “서울요양원 구강보건실이 입소 어르신들의 구강 관리를 통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나아가 전반적인 건강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요양원은 장기요양급여 제공 기준 개발 및 장기요양급여비용 적정성 검토를 통한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수준 향상과 장기요양기관 표준모형 제시를 목적으로 2014년 서울 강남구에 개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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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사진] 내일의 나를 돌보는 요양보호사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130여 명의 요양보호사들이 지난 6일 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에서 요양보호사 인식 개선을 위한 ‘내일의 나를 돌보는 요양보호사, 지구도 돌봄’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경숙 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장기요양 현장의 열악한 환경이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 많다”며 “캠페인을 통해 돌봄의 사회적 중요성을 알리고, 처우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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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가나 등 9개국 보건정책과정 연수생, 건협 검진시스템 견학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는 지난달 20일 아프리카 가나를 비롯한 총 9개국에서 방문한 보건정책 분야 전문가 13명을 대상으로 건협의 기생충 퇴치 경험을 공유하고, 최첨단 검사 자동화 시스템과 검진 시스템을 소개했다. 건협은 연수단에게 중앙검사본부의 검사 장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특수화학·특수면역학·질량분석 등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검사와 병리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개소한 개방형 연구실인 메디오픈랩의 최첨단 연구 장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기생충박물관 견학을 통해 한국의 감염병 관리 및 정책, 개발도상국 기생충 관리사업, 주요 기생충 표본 등을 소개했으며, 서울서부지부 건강증진의원에서는 영상의학센터, 여성의학센터, 소화기 내시경센터 등 우수한 검진 시스템과 쾌적한 검진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연수생 대표인 가나 보건부 소속 카와쿠(Mr. Kwaku)씨는 “건협 견학을 통해 한국의 전문성과 경험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라며 “각국의 건강증진 활동과 정책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익한 토론과 통찰력 교환, 관계 구축을 기대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연수생들이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우수한 보건의료 기술과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글로벌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및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는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초청 연수 프로그램이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밀알 굿윌스토어 물류센터 봉사활동 실시 서울동부지부 “적극적인 사회 공헌활동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건협 서울동부)는 지난달 28일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 위치한 밀알 굿윌스토어 물류센터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밀알 굿윌스토어 물류센터는 장애인들에게 경제적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직업 적응 능력과 직업 재활 훈련의 과정을 통해서 일자리를 제공하고 능력을 개발해 궁극적으로 일반사회에 통합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건협 임직원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11명은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함께 의류 선별 및 정리 등 협동 작업을 진행하였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하는 시간을 가져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적극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및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함께 나누는 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중식 배식 봉사활동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건협 서부)는 지난 3일 급식소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과 메디체크 어머니 봉사단이 방문하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해드리고 설거지 및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한편 건협 서부는 강서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급식소 배식 봉사활동을 7년째 진행 중이며 세대별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강서구 의료취약계층 ‘갑상선암 조기발견사업’,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얻는 환경정화 활동 ‘어스체크플로깅’ 등 사회공헌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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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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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저출생 반전 위한 도약...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인구협회)는 ‘저출생 반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슬로건으로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인구협회는 지난 4~5월 동안 ‘인구변화·저출산 대응’을 주제로 △사진 △영상 △정책제안 등 공모를 진행했다. 수상작은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전시된 이후 지역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공모전 수상작 시청, 시상식 등이 열렸다. 인구협회 이삼식 회장은 “오랫동안 (인구를) 연구한 학자로 올해 합계 출산율이 최저점이 될 것”이라며 “올해를 저점으로 한국 사회가 다시 출산율을 반등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회장은 “전환점 시작은 저절로 이뤄지지 않고 정부, 국회, 시민단체 등 국민 모두가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페스티벌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보건복지부, 전국 16개 지자체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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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메디체크 건협, 우울증 등 마음건강관리도 나서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는 마음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사회적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3월 4일부터 시범적으로 일부 기업 근로자들에게 ‘메디체크(MEDI CHECK) 마음건강검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개월간 삼성생명을 비롯한 130개 기업 750명이 메디체크 마음건강검진을 받았으며, 직무스트레스에 노출된 근로자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관련 보호-취약 요인 등을 종합 평가하여 현재 개인의 마음건강상태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제공함으로써 수검자들과 기업의 만족도를 높였다. 메디체크 마음건강검진은 △우울증상 △자살위험성 평가 △수면문제 평가 △번아웃 측정 △마음헤아리기 능력평가 △회복탄력성 등 6개 분야에 대한 89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가 진행과 결과보고서 제공은 자동화 로직 시스템을 통하여 개인 모바일로 비대면 진행된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직무스트레스가 높으면 직무 만족도가 떨어질 뿐 아니라 업무능률도 저하될 수 밖에 없다”며, “마음건강상태 분석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근로자들의 마음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건협은 일부 기업에서만 시범적으로 진행한 근로자 대상 마음건강검진을 내년부터 전체 기업고객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메디체크 마음건강검진은 근로자 외에도 누구나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경찰청 범죄피해자 바우처검진에도 올해 신규항목으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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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보건노조 “공공병원 죽이며 필수의료·지역의료 살릴 수 없어”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 10일 국회 앞에서 △올바른 의료개혁 △공공병원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 등을 촉구하며 조합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그동안 정부는 수익성이 낮아 민간이 기피하는 지역의료·필수의료를 공공병원에 맡겨놓고 방관하는 무책임한 행태를 거듭해 왔다”며 “정부는 지금 지역의료·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의료개혁을 추진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정부가 말하는 의료개혁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지역에서 필수의료를 담당한 공공병원의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과 실행력에 의해 판가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다른 감염병이 오기 전에 공공병원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게 국가가 책임지고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나서야 한다”며 “‘공공병원이야말로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인프라’라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공공병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이 하루빨리 마련될 수 있도록 투쟁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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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장기요양기관 최초 구강보건실 설치한 건보공단 서울요양원
    [현대건강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서울요양원은 요양원 내에 국내 최초로 구강보건실을 설치했다. 서울요양원의 구강보건실 운영에 필요한 치과치료용 유니트 체어 등 기구와 설비는 스마일재단 산하 ‘스마일돌봄위원회’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받았다. 고치범 건보공단 서울요양원장은 “서울요양원 구강보건실이 입소 어르신들의 구강 관리를 통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나아가 전반적인 건강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요양원은 장기요양급여 제공 기준 개발 및 장기요양급여비용 적정성 검토를 통한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수준 향상과 장기요양기관 표준모형 제시를 목적으로 2014년 서울 강남구에 개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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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사진] 내일의 나를 돌보는 요양보호사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130여 명의 요양보호사들이 지난 6일 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에서 요양보호사 인식 개선을 위한 ‘내일의 나를 돌보는 요양보호사, 지구도 돌봄’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경숙 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장기요양 현장의 열악한 환경이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 많다”며 “캠페인을 통해 돌봄의 사회적 중요성을 알리고, 처우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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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가나 등 9개국 보건정책과정 연수생, 건협 검진시스템 견학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는 지난달 20일 아프리카 가나를 비롯한 총 9개국에서 방문한 보건정책 분야 전문가 13명을 대상으로 건협의 기생충 퇴치 경험을 공유하고, 최첨단 검사 자동화 시스템과 검진 시스템을 소개했다. 건협은 연수단에게 중앙검사본부의 검사 장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특수화학·특수면역학·질량분석 등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검사와 병리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개소한 개방형 연구실인 메디오픈랩의 최첨단 연구 장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기생충박물관 견학을 통해 한국의 감염병 관리 및 정책, 개발도상국 기생충 관리사업, 주요 기생충 표본 등을 소개했으며, 서울서부지부 건강증진의원에서는 영상의학센터, 여성의학센터, 소화기 내시경센터 등 우수한 검진 시스템과 쾌적한 검진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연수생 대표인 가나 보건부 소속 카와쿠(Mr. Kwaku)씨는 “건협 견학을 통해 한국의 전문성과 경험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라며 “각국의 건강증진 활동과 정책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익한 토론과 통찰력 교환, 관계 구축을 기대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연수생들이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우수한 보건의료 기술과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글로벌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및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는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초청 연수 프로그램이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밀알 굿윌스토어 물류센터 봉사활동 실시 서울동부지부 “적극적인 사회 공헌활동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건협 서울동부)는 지난달 28일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 위치한 밀알 굿윌스토어 물류센터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밀알 굿윌스토어 물류센터는 장애인들에게 경제적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직업 적응 능력과 직업 재활 훈련의 과정을 통해서 일자리를 제공하고 능력을 개발해 궁극적으로 일반사회에 통합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건협 임직원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11명은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함께 의류 선별 및 정리 등 협동 작업을 진행하였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하는 시간을 가져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적극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및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함께 나누는 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중식 배식 봉사활동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건협 서부)는 지난 3일 급식소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과 메디체크 어머니 봉사단이 방문하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해드리고 설거지 및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한편 건협 서부는 강서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급식소 배식 봉사활동을 7년째 진행 중이며 세대별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강서구 의료취약계층 ‘갑상선암 조기발견사업’,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얻는 환경정화 활동 ‘어스체크플로깅’ 등 사회공헌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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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의사 집단행동에 뿔난 국민들, 4일 서울 종로 보신각서 모인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유방암환우총연합회·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오는 4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올해 2월 19일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촉발된 의료공백 사태가 넉 달 이상 지속되는 상황에서, 환자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와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며 “연대해 집회를 열어 지금까지 이어진 정부와 전공의·의대교수·대한의사협회의 소모적인 논쟁을 규탄하고 환자의 요구를 담은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촉구대회에는 유방암환우총연합회 13개 지부,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소속 80개 단체,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속 9개 단체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촉구대회를 주최한 환자단체연합회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뿔난 국민들은 누구나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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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 [행사] AI 신약개발 융합인재 양성 ‘제2기 LAIDD 멘토링 프로젝트’ 가동 외
    AI 신약개발 융합인재 양성 ‘제2기 LAIDD 멘토링 프로젝트’ 가동 멘토에 김상수, 남호정, 이주용, 황대희 교수·염민선 연구소장 등 참여 [현대건강신문] AI 신약개발 분야의 선도적인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교육생들에게 실무 지도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AI 신약개발 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설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AI신약융합연구원은 ‘도전 LAIDD, AI 신약개발 멘토링 프로젝트’를 개설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교육 및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LAIDD 멘토링 프로젝트는 AI 신약개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LAIDD 멘토링 프로젝트는 ▲신약개발에 AI를 활용 중이거나 직무 전환을 고려 중인 제약바이오기업 재직자 ▲AI 신약개발을 학습하고 싶은 AI 개발자 ▲AI 신약개발 관련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멘토와 멘티들은 인공지능(AI), 생물학, 화학, 약학, 의학 등을 바탕으로 파이썬(Python), 파이토치(Pytorch), R프로그래밍, 리눅스 등을 활용한 AI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멘토들은 산업계의 수요가 높은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 팀 프로젝트 형식의 멘토링을 지원한다. 주제별 멘토는 ▲유전역학 기반 복잡질환 신약 타겟 발굴 및 검증(김상수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저분자 화합물 생성 및 표적 단백질에 대한 활성 예측(남호정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단백질-리간드 결합 자유에너지 예측 모델(염민선 나무ICT 연구소장) ▲딥러닝을 활용한 저해제 후보물질 거대 가상 스크리닝 실습(이주용 서울대학교 교수) ▲멀티오믹스 데이터 통합분석을 통한 암치료 약물 타겟 발굴(황대희 서울대학교 교수) 등이다. 교육생은 서류 심사, 프로젝트 주제별 기초역량 테스트와 면접 등을 통해 멘토 1인당 각 10명,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온라인 및 오프라인 역량 강화 교육 후 멘토의 지도 아래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에 따른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프로젝트 우수 사례를 선정해 오는 10월 31일 개최하는 ‘2024 AI Parma Korea Conference’에서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젝트를 완수한 교육생에게 재직자의 직무전환과 취준생의 AI 신약개발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직무능력인증서와 디지털 배지를 발급할 계획이다. LAIDD 멘토링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면 오는 7월 12일까지 AI 신약개발 교육 플랫폼 LAIDD 홈페이지 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략적 거점국 보건의료 진출 지원사업 참가기관 모집 7월 12일 까지 서류접수, 타당성조사·법률/회계 자문 등 집중 지원 [현대건강신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한국 보건산업의 해외진출 여건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거점국 보건의료 진출 지원사업’ 참가 기관을 모집하고, 이에 대한 국제협력·사업추진경비 등 지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진흥원은「전략적 거점국 보건의료 진출 지원사업」 참가 기관 선정 계획을 공고한다고 7월 1일 밝혔다. 한국의료 해외진출 영토 확장을 위해 걸프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 이하 GCC) 6개 회원국 또는 아세안 7개국*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중점 협력국가를 다변화한다. 이번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 및 보건산업체는 7월 12일까지 사업신청서 및 필수 구비서류 일체를 진흥원에 제출하여 심사를 받으면 된다. 사업신청서는 서류평가, 대면 평가를 거쳐 신청기관에 개별적으로 심사 결과 안내하고 오는 8월 9일까지 참여기관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기관은 연말까지 정부의 우선지원 대상이 되며, 사업 타당성 조사, 법률·회계 자문, 현지 홍보 등 해외사업 추진을 위한 최대 1억 원의 경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부 간 보건의료 협력 활동을 통한 측면지원과 함께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선정된 참여기관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진흥원 임영이 의료해외진출단장은 “한국의료 해외진출 선두주자를 육성하여 GCC 회원국과 아세안 국가에 한국 보건산업 수출 거점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지원단,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중요성 홍보 [현대건강신문]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지원단(단장 임도선, 이하 지원단)은 7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에 참가해 직장인의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중요성을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1983년에 처음 개최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안전보건 전문 전시회로, 기업의 보건·안전·시설관리자와 정부·공공기관 및 연구·교육기관 관계자가 참가해 안전보건 관련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지원단은 직장인의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방법을 홍보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직장인이 겪을 수 있는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한 예방 사업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이 이번 홍보 활동의 주요 주제다. 전시회 기간 지원단은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안내 △리플릿, 부채 등 홍보물 배부 △복부비만 지표인 허리둘레 측정 체험 등의 부스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고 개선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바쁜 업무로 보건소 방문과 규칙적인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대사증후군 5가지 위험요인(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검사, LDL 콜레스테롤 및 체성분 검사, 맞춤형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서울시 보건소의 대사증후군 예방 사업이다. 임도선 지원단장은 “도시 직장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개인 삶의 질을 넘어 사회 전체의 생산성과도 직결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직장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일상에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단은 지난해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도 참여해 약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을 상대로 홍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서울시의 독자적인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프로그램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지원단은 이에 부응해 다양한 건강관리 정보와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지원단은 앞으로도 더 많은 서울시민이 스스로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및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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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휴진 앞둔 서울아산병원 찾아간 환자단체 “남은 의사 고맙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속 활동가와 환우들이 휴진을 중이거나 휴진을 예고한 서울 대학병원을 찾아 ‘환자 곁을 지켜준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는 손팻말 시위를 펼쳤다. 이들은 지지와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려대안암병원 순으로 병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그 와중에 고려대병원이 자율적 무기한 집단휴진 결정 소식이 전해져 마음이 무겁다”면서 “비응급·비중증 일반환자 대상의 휴진이라고 하지만 비응급·비중증이어도 필요한 때에 병원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연) 등 환자단체들은 오는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환자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환연 관계자는 “올해 2월 20일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촉발된 의료공백 사태가 130일 이상 지속되는 상황에서, 환자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와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며 “지금까지 이어진 정부와 의료계의 소모적인 논쟁을 규탄하고 환자의 요구를 담은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집회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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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중소기업도 중대재해 예방 교육 절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는 중소 제조업, 정보통신업 등이 한 건물에 밀집해 있는 지식산업센터에 공동 안전관리자를 배치하는 것이 산업안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한보총)와 한국지식산업센터연합회(한지연)은 21일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 옴니버스파크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의 중대재해 예방과 지식산업센터 정책 수립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양 협회는 한보총에서 추진하는 공동안전관리자 사업을 한지연에 소속된 지식산업센터 입주사에 무료 제공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지식산업센터 정책수립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지식, 기술, 정보의 활용 및 교류 △공동안전관리자 무료 배치 등 안전보건 분야와 관련된 업무 협력 △지식산업센터의 정책건의, 발전방향 등에 관한 상호 협력을 추진 등이다. 이 자리에서 한보총 정혜선 회장은 “중소 제조업, 정보통신업 등이 한 건물에 밀집해 있는 지식산업센터에 공동안전관리자를 배치함으로써 안전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협약 의미를 밝혔다. 정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사업장들이 산업안전 교육에 문호를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보총은 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 법인으로 기업에 부담 없이 산업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지연 이용복 회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여 중소기업 사업주가 안심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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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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