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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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의료계, 백혈병 환우에게 헌혈증서 기증
    [현대건강신문] 겨울철 방학 기간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런 가운데 의료계가 헌혈 참여를 높이기 위해 백혈병 환자들에게 헌혈 증서를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호조무사협회)가 ‘임직원 신년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 증서를 지난 30일 한국백혈병환우회(백혈병환우회)에 기증했다. 이번에 전달한 헌혈 증서는 모두 110여장으로 각 단체 중앙회 뿐 아니라 시도 지부들까지 동참했다. 기증식에 참석한 이필수 의협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부족 현상이 심화되어 응급환자나 중환자를 위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헌혈은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을 살리는 데도 중요한 일”이라며 “힘든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환우들이 수혈비용을 면제받아 고액의 의료비 부담을 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뜻을 모아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한 곽지연 간호조무사협회 회장은 “의협과 간무협의 공동 헌혈캠페인이 원활한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국민들에게 헌혈과 헌혈증서 기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헌혈 증서를 받은 안기종 백혈병환우회 대표는 “코로나19로 헌혈자가 현저히 줄어 백혈병 환자들은 헌혈증이 부족할 경우 치료에만 전념하기도 부족한 시간을 쪼개 직접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헌혈증서 기증은 환우들에게 직접적으로 경제적 지원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힘이 되기 때문에, 의협과 간호조무사협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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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설 명절 맞아 사회공헌 사업 외(外)
    [현대건강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진폐환자’ 등 서울과 강원 지역의 소외계층 대상 사회공헌 집중시행기간을 운영하여 서울강원 관할 38개 지사 ‘깡총깡총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각 지역마다 위치하고 있는 38개 지사의 이점을 살려 서울과 강원의 지역사회 곳곳 자매결연세대 및 소외계층을 찾아 수요처 맞춤형 생필품을 후원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 어르신 정서지원 등의 활동을 펼쳤다. 건보공단은 매월 임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또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진심을 모아 진행되었다. 서울강원지역본부 원인명 본부장은 19일 ‘광산진폐권익연대 강릉지회’를 찾아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계묘년 새해에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도약하는 해가 되길 기원하며, 지역 곳곳의 건강보험 지사들이 우리 동네의 가장 가깝고 든든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심평원 대전지원, 설 명절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지역관내 아동복지시설 찾아 성금과 물품 전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은 2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관내 아동복지시설‘돈보스코의 집’을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 실천 행사를 펼쳤다. 이날 대전지원은 소외아동 거주시설인 대전 서구에 위치한 ‘돈보스코의 집’에 성금과 시설에서 필요한 물품을 나눠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대전지원은 2008년부터 15년간 매년마다 돈보스코의 집을 찾아 음식만들기, 청소·세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왔다. 박한준 대전지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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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서울 지자체 건강소식...양천구, 고위험 임산부·난임부부 의료비 지원 외(外)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울 양천구는 고위험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을 응원하고 치료비 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우선순위가 높은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을 중심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이면서,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을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이다.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은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등이 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00만 원 한도에서 고위험임산부 입원치료비 중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지원받게 된다. 단, 상급병실 입원료, 식대, 보조기 등 고위험임신질환 치료와 관련 없는 진료비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며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광진구 ‘꾸미팡팡 키즈카페’ 2호점, 3월말 개소 예정 건대입구역 자이엘라에 서울형 키즈카페 2호점 공사 시작 적은 비용으로 마음껏 즐기는 실내 놀이공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꾸미팡팡 키즈카페’ 2호점을 조성한다. ‘꾸미팡팡 키즈카페’란 광진구의 서울형 키즈카페로, 실내공간에 어린이 놀이기구를 설치하여 저렴한 비용에 전문적이고 안전한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울시가 만든 실내형 공공 놀이터다. 광진구는 작년부터 중곡3동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3층에 442㎡ 규모의 ‘꾸미팡팡 키즈카페’ 1호점을 운영해 왔다. 이어 2호점 개관을 위해 올해 3월 말 완공을 목표로 지난 28일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위치는 건대입구역 자이엘라 3층(능동로 87)이며, 면적 464㎡에 달하는 실내 놀이공간이 들어서게 된다. 이용대상은 24개월 이상의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로, 2시간에 2,000원이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2호점 외에도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광장동에 약 649㎡에 규모의 키즈카페 3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동작구 ‘임신·출산 패키지’ 확대 지원 산후조리비·동작출산축하금 2022년 7월 1일생 소급 적용 서울 동작구는 올해부터 임신·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동작구형 임신·출산 지원 패키지’를 확대한다. ‘동작구형 임신·출산 지원 패키지’ 지원 사항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비(산후조리비) 본인부담금 △동작출산축하금 △출산축하용품 △태아 기형아 검사 등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박일하 구청장이 지난해 7월 민선8기 비전선포식에서 밝힌 공약사항 중 하나로, 정부에서 지원하지 않는 임신·출산 비용까지 빠짐없이 챙기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먼저 출생일 기준 1년 이전부터 관내 거주한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비(산후조리비)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본인부담금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종료 후 1년 이내 보건소로 신청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200만 원 바우처를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에 더해 ‘동작출산축하금’과 ‘출산축하용품’을 추가 지원한다. ‘동작출산축하금’은 관내 6개월 이상 거주 중이면 부모가 신청할 수 있다.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 100만 원, 넷째 이상 200만 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올해 1월 출생아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도 제공한다. 중구, 새해부터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지원 서울 중구가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2023년부터 산후조리비용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급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고 자녀의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로,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상 중구에 거주한 것이 확인되어야 한다. 결혼 이민자도 동일한 조건이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다. 지원금 신청은 출생신고 시‘출산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통해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배우자 및 8촌 이내 친인척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주민등록등본, 신청인 통장 사본, 위임장을 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자녀의 수와 관계없이 산모 1명당 1회만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구보건소 지역보건과 모자보건팀 (02-3396-6357, 519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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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직업건강협회 회장 “사업자 안전보건 문제 대응 기술지원” 외(外)
    [현대건강신문] 직업건강협회는 지난 2일 서울 서초동 협회 본부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위 사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이번 시무식에는 직업건강협회 김숙영 회장을 비롯한 본부 임직원, 소속기관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2022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코로나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회복하는 해였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물가 인상, 금리 인상 등, 지속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근로자 건강을 지키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회원과 협회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정부의 ‘중대 재해 감축 로드맵’ 발표에 맞춰 근로자들과 사업장이 ‘자기 규율 예방체계’를 갖추고 위험성 평가 교육 및 훈련을 강화하여 소규모사업장이 스스로 안전보건 문제를 파악하고 대응하도록 기술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3년은 ‘자기점검’과 ‘자기돌봄’에 중요한 해이며, 협회 임직원들과 보건관리자들이 자기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보건관리자의 제도 개선, 전 업종에 보건관리자가 배치, 근로자 수 대비 적정인원의 보건관리자가 배치되도록 ‘산업안전보건법’개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 김 회장은 “안전한 사업장, 건강한 근로자,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직업건강협회의 노력에 함께 해주기를 부탁하며, 새해에는 멀리 도약하는 토끼처럼 모두 목표하시는 바를 이루시고, 힘찬 기운으로 한 해를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김증호 전무는 “조직의 명성을 쌓는 데는 수십 년의 세월이 걸리지만, 조직을 무너뜨리는 데는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며 “직장 내 따돌림, 괴롭힘, 갑질 형태 근절을 위한 ‘존중받는 직장을 만들자’, ‘소통의 기본은 존중과 배려에서부터’시작”이라고 밝혔다. 건협 회장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시장 대응 위해 최선” 올해 ‘건강검진 가치 높이기’, ‘고객가치에 집중’ 목표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는 지난 2일 서울 등촌동 본회 현촌홀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갖고 한 해의 업무를 시작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오른쪽 사진)은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가 계속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엔데믹 상황에 놓였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시장에 대응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건강 친화적인 직장 내 문화, 환경 조성과 더불어 맡은 업무에 열정을 다하고, 직원 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한다면 더 건강한 직장, 인정받는 의료기관으로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건강검진의 가치 높이기 △고객가치에 집중하기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기 △메디체크 브랜드 가치 강화하기에 주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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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3
  • [사진] “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에 김치 나눕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지난 2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김치 98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안수민 본부장은 “나눔 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성금을 통해 진행됐다”며 “노숙인 급식소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세대에 직접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복지기관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는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상생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행사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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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걸으면 건강해져...건협 임직원 워크온 챌린지에 1,823명 참여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는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는 환절기에 직원들의 체력 증진 및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직원, 워크온(Walk On) 챌린지’를 실시했다. ‘온직원, 워크온 챌린지’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도전에는 건협 임직원 1,823명이 참여했다. 건협은 개인별로 31일간 15만보 또는 30만보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또한 본부 및 지부별로 재직인원 대비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최다 참여 지부’와 30만보를 가장 많이 달성한 ‘최다 달성 지부’를 각각 선정하여 건강지원금을 전달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성인의 경우 일주일에 최소 150분을 빠르게 걷는 것이 건강증진에 매우 중요해, 이번 챌린지는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진행했다”며 “직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준비하여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친화기업 인증 시범사업’에서 공공기관 부문 스포츠 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건협은 △직원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스트레스 교육 및 마음건강평가 △직원 및 직계가족 건강검진 지원 △지역사회 스포츠대회 후원 △스포츠동호회 운영 △사내 헬스장 및 운동시설 설치 △온직원 워크온(Walk On) 등 다양한 스포츠 친화 제도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소외 이웃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이미화 본부장 “어려움 겪는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11월 지역사회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김장 나눔 행사에 후원하였다. 지난달 17일 강북소방서에서 열린 ‘119 사랑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에는 후원금을 전달하였고, 지난달 30일 용신동 주민센터에서 주최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는 김장김치 433상자를 전달하였다. 사랑의 김장 행사는 겨울철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 위해 돕는 나눔 행사로 건협서울동부는 매년 직접 참가하여 김장김치를 담그거나 행사 후원을 통해 참여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이미화 본부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협 서울동부는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및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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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실시간 행사 기사

  • [사진] 의료계, 백혈병 환우에게 헌혈증서 기증
    [현대건강신문] 겨울철 방학 기간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런 가운데 의료계가 헌혈 참여를 높이기 위해 백혈병 환자들에게 헌혈 증서를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호조무사협회)가 ‘임직원 신년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 증서를 지난 30일 한국백혈병환우회(백혈병환우회)에 기증했다. 이번에 전달한 헌혈 증서는 모두 110여장으로 각 단체 중앙회 뿐 아니라 시도 지부들까지 동참했다. 기증식에 참석한 이필수 의협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부족 현상이 심화되어 응급환자나 중환자를 위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헌혈은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을 살리는 데도 중요한 일”이라며 “힘든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환우들이 수혈비용을 면제받아 고액의 의료비 부담을 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뜻을 모아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한 곽지연 간호조무사협회 회장은 “의협과 간무협의 공동 헌혈캠페인이 원활한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국민들에게 헌혈과 헌혈증서 기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헌혈 증서를 받은 안기종 백혈병환우회 대표는 “코로나19로 헌혈자가 현저히 줄어 백혈병 환자들은 헌혈증이 부족할 경우 치료에만 전념하기도 부족한 시간을 쪼개 직접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헌혈증서 기증은 환우들에게 직접적으로 경제적 지원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힘이 되기 때문에, 의협과 간호조무사협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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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시민, 생명·건강 지키는 개, 음주 운전도 적발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반려견, 구조견이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 몫하고 있다. 반려견 순찰대가 음주 운전자를 발견하고, 인명 구조 현장에 투입되는 ‘새내기’ 구조견이 활동을 앞두고 있다. 지난 2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소속 반려견 순찰대는 서울 성동구에서 순찰 중 스쿨존 내 시설물을 파손하고 비틀비틀 주행하는 차량을 목격하고 이를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성동경찰서 지구대 경찰관들이 해당 차량 운전자에 대한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치인 0.08%였다. 이날 반려견 순찰대는 영하 10도가 넘는 강추위에도 방범활동을 했고, 음주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운전자를 발견한 것이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해 5월부터 시작돼 현재 9개 자치구 284개팀이 △주민생활과 밀접한 범죄 취약요소인 공원 내 청소년 우범지역, 무인점포, 둘레길 순찰 △공사장 안전 조치와 방범 시설물 점검 △공동생활가정 내 보호아동 정서지원 등의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5일 재난 현장에서 인명 구조 활동을 할 119구조견 ‘구구’가 119특수구조단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라브라도리트리버 종인 구구는 119구조견 전문훈련과정을 수료했으며 국가공인 산악·재난 등 복합임무 1급 자격을 취득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신임 119구조견은 구조대원이 진입할 수 없는 붕괴매몰 현장, 주야간 산악사고 현장에 투입되어 인명탐색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119특수구조단은 구구, 태양, 태주 등 모두 3마리의 구조견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최근 3년간 119구조견은 각종 재난현장에 221건을 출동해 64명의 구조대상자를 발견해 구조했다. 이중 산악사고 구조출동이 185건으로 전체 출동건의 83.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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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설 명절 맞아 사회공헌 사업 외(外)
    [현대건강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진폐환자’ 등 서울과 강원 지역의 소외계층 대상 사회공헌 집중시행기간을 운영하여 서울강원 관할 38개 지사 ‘깡총깡총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각 지역마다 위치하고 있는 38개 지사의 이점을 살려 서울과 강원의 지역사회 곳곳 자매결연세대 및 소외계층을 찾아 수요처 맞춤형 생필품을 후원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 어르신 정서지원 등의 활동을 펼쳤다. 건보공단은 매월 임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또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진심을 모아 진행되었다. 서울강원지역본부 원인명 본부장은 19일 ‘광산진폐권익연대 강릉지회’를 찾아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계묘년 새해에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도약하는 해가 되길 기원하며, 지역 곳곳의 건강보험 지사들이 우리 동네의 가장 가깝고 든든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심평원 대전지원, 설 명절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지역관내 아동복지시설 찾아 성금과 물품 전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은 2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관내 아동복지시설‘돈보스코의 집’을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 실천 행사를 펼쳤다. 이날 대전지원은 소외아동 거주시설인 대전 서구에 위치한 ‘돈보스코의 집’에 성금과 시설에서 필요한 물품을 나눠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대전지원은 2008년부터 15년간 매년마다 돈보스코의 집을 찾아 음식만들기, 청소·세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왔다. 박한준 대전지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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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서울 지자체 건강소식...양천구, 고위험 임산부·난임부부 의료비 지원 외(外)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울 양천구는 고위험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을 응원하고 치료비 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우선순위가 높은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을 중심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이면서,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을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이다.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은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등이 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00만 원 한도에서 고위험임산부 입원치료비 중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지원받게 된다. 단, 상급병실 입원료, 식대, 보조기 등 고위험임신질환 치료와 관련 없는 진료비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며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광진구 ‘꾸미팡팡 키즈카페’ 2호점, 3월말 개소 예정 건대입구역 자이엘라에 서울형 키즈카페 2호점 공사 시작 적은 비용으로 마음껏 즐기는 실내 놀이공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꾸미팡팡 키즈카페’ 2호점을 조성한다. ‘꾸미팡팡 키즈카페’란 광진구의 서울형 키즈카페로, 실내공간에 어린이 놀이기구를 설치하여 저렴한 비용에 전문적이고 안전한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울시가 만든 실내형 공공 놀이터다. 광진구는 작년부터 중곡3동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3층에 442㎡ 규모의 ‘꾸미팡팡 키즈카페’ 1호점을 운영해 왔다. 이어 2호점 개관을 위해 올해 3월 말 완공을 목표로 지난 28일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위치는 건대입구역 자이엘라 3층(능동로 87)이며, 면적 464㎡에 달하는 실내 놀이공간이 들어서게 된다. 이용대상은 24개월 이상의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로, 2시간에 2,000원이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2호점 외에도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광장동에 약 649㎡에 규모의 키즈카페 3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동작구 ‘임신·출산 패키지’ 확대 지원 산후조리비·동작출산축하금 2022년 7월 1일생 소급 적용 서울 동작구는 올해부터 임신·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동작구형 임신·출산 지원 패키지’를 확대한다. ‘동작구형 임신·출산 지원 패키지’ 지원 사항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비(산후조리비) 본인부담금 △동작출산축하금 △출산축하용품 △태아 기형아 검사 등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박일하 구청장이 지난해 7월 민선8기 비전선포식에서 밝힌 공약사항 중 하나로, 정부에서 지원하지 않는 임신·출산 비용까지 빠짐없이 챙기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먼저 출생일 기준 1년 이전부터 관내 거주한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비(산후조리비)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본인부담금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종료 후 1년 이내 보건소로 신청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200만 원 바우처를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에 더해 ‘동작출산축하금’과 ‘출산축하용품’을 추가 지원한다. ‘동작출산축하금’은 관내 6개월 이상 거주 중이면 부모가 신청할 수 있다.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 100만 원, 넷째 이상 200만 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올해 1월 출생아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도 제공한다. 중구, 새해부터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지원 서울 중구가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2023년부터 산후조리비용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급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고 자녀의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로,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상 중구에 거주한 것이 확인되어야 한다. 결혼 이민자도 동일한 조건이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다. 지원금 신청은 출생신고 시‘출산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통해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배우자 및 8촌 이내 친인척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주민등록등본, 신청인 통장 사본, 위임장을 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자녀의 수와 관계없이 산모 1명당 1회만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구보건소 지역보건과 모자보건팀 (02-3396-6357, 519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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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직업건강협회 회장 “사업자 안전보건 문제 대응 기술지원” 외(外)
    [현대건강신문] 직업건강협회는 지난 2일 서울 서초동 협회 본부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위 사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이번 시무식에는 직업건강협회 김숙영 회장을 비롯한 본부 임직원, 소속기관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2022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코로나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회복하는 해였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물가 인상, 금리 인상 등, 지속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근로자 건강을 지키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회원과 협회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정부의 ‘중대 재해 감축 로드맵’ 발표에 맞춰 근로자들과 사업장이 ‘자기 규율 예방체계’를 갖추고 위험성 평가 교육 및 훈련을 강화하여 소규모사업장이 스스로 안전보건 문제를 파악하고 대응하도록 기술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3년은 ‘자기점검’과 ‘자기돌봄’에 중요한 해이며, 협회 임직원들과 보건관리자들이 자기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보건관리자의 제도 개선, 전 업종에 보건관리자가 배치, 근로자 수 대비 적정인원의 보건관리자가 배치되도록 ‘산업안전보건법’개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 김 회장은 “안전한 사업장, 건강한 근로자,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직업건강협회의 노력에 함께 해주기를 부탁하며, 새해에는 멀리 도약하는 토끼처럼 모두 목표하시는 바를 이루시고, 힘찬 기운으로 한 해를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김증호 전무는 “조직의 명성을 쌓는 데는 수십 년의 세월이 걸리지만, 조직을 무너뜨리는 데는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며 “직장 내 따돌림, 괴롭힘, 갑질 형태 근절을 위한 ‘존중받는 직장을 만들자’, ‘소통의 기본은 존중과 배려에서부터’시작”이라고 밝혔다. 건협 회장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시장 대응 위해 최선” 올해 ‘건강검진 가치 높이기’, ‘고객가치에 집중’ 목표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는 지난 2일 서울 등촌동 본회 현촌홀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갖고 한 해의 업무를 시작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오른쪽 사진)은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가 계속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엔데믹 상황에 놓였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시장에 대응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건강 친화적인 직장 내 문화, 환경 조성과 더불어 맡은 업무에 열정을 다하고, 직원 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한다면 더 건강한 직장, 인정받는 의료기관으로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건강검진의 가치 높이기 △고객가치에 집중하기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기 △메디체크 브랜드 가치 강화하기에 주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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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3
  • [사진] “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에 김치 나눕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지난 2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김치 98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안수민 본부장은 “나눔 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성금을 통해 진행됐다”며 “노숙인 급식소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세대에 직접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복지기관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는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상생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행사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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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걸으면 건강해져...건협 임직원 워크온 챌린지에 1,823명 참여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는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는 환절기에 직원들의 체력 증진 및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직원, 워크온(Walk On) 챌린지’를 실시했다. ‘온직원, 워크온 챌린지’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도전에는 건협 임직원 1,823명이 참여했다. 건협은 개인별로 31일간 15만보 또는 30만보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또한 본부 및 지부별로 재직인원 대비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최다 참여 지부’와 30만보를 가장 많이 달성한 ‘최다 달성 지부’를 각각 선정하여 건강지원금을 전달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성인의 경우 일주일에 최소 150분을 빠르게 걷는 것이 건강증진에 매우 중요해, 이번 챌린지는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진행했다”며 “직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준비하여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친화기업 인증 시범사업’에서 공공기관 부문 스포츠 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건협은 △직원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스트레스 교육 및 마음건강평가 △직원 및 직계가족 건강검진 지원 △지역사회 스포츠대회 후원 △스포츠동호회 운영 △사내 헬스장 및 운동시설 설치 △온직원 워크온(Walk On) 등 다양한 스포츠 친화 제도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소외 이웃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이미화 본부장 “어려움 겪는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11월 지역사회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김장 나눔 행사에 후원하였다. 지난달 17일 강북소방서에서 열린 ‘119 사랑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에는 후원금을 전달하였고, 지난달 30일 용신동 주민센터에서 주최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는 김장김치 433상자를 전달하였다. 사랑의 김장 행사는 겨울철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 위해 돕는 나눔 행사로 건협서울동부는 매년 직접 참가하여 김장김치를 담그거나 행사 후원을 통해 참여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이미화 본부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협 서울동부는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및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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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영상] 대학생 인구토론대회...‘사유리 비혼 출산’ 놓고 찬반 격돌
    [현대건강신문=영상 편집=김형준 기자] 지난달 29일, 30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양일간 이어진 전국대학생 인구토론대회 본선 결과 서울대 컨센서스팀이 대상을, 한성대·아주대·한국외대 연합인 유치원경영난팀이 2등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사를 주최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여러분이 인구 문제 해결의 주역이 될 세대로 토론을 통해 하나의 해결책을 마련해가는 방법을 배운 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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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건협 회장 “코로나19로 인한 보건의료 환경 변화 적응에 최선”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는 지난 23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22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 성과와 내년도의 사업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건협은 △의료소외계층 25만 9천여 명에 대한 사회공헌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장애인특화차량 제작 지원 △학대피해아동 지원 등의 후원사업 △직원과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건강환경가꾸기 △1사 1촌 농촌일손돕기 △헌혈참여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해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건강검진을 진행했으며, 5,900여 명의 암을 발견하여 협력기관인 상급의료기관으로 전원했다. 또한 △당뇨위험군 집중관리프로그램 △식습관평가 프로그램인 메디체크 케어플러스 등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방촬영의 정확한 판독과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방암 인공지능(AI) 판독보조시스템을 도입했다. 건협은 건강검진‧건강증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사회공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실현에 중점을 두고 공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건강검진의 품질관리를 위한 우수내시경실 재인증 △영상화질평가 등의 내외부 평가 및 분야별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검진의 신뢰도 제고 △MRI, 내시경장비, 생화학분석기 등 검진장비를 보강할 계획이다.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만율 증가, 신체활동량 저하 등이 나타나고 있어 만성질환 및 당뇨위험군 관리를 중점으로 운영하고, 국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검진 및 감염병분야의 조사연구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건강검진을 확대하고, 건협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화캠페인 등 참여형 친환경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탄자니아 코메섬 보건환경 개선을 통한 아동 건강증진 사업(KOICA 민관협력사업),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mHealth를 활용한 비전염성질환 관리사업(KOICA 민관협력사업), 카메룬 중앙주 식수위생환경 개선(KOICA 민관협력사업)을 통한 소외열대질환 관리사업(KOICA 민관협력사업) 등을 올해에 이어 진행할 계획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로 보건의료환경도 변화되고 있다. 2023년에는 그동안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시장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공헌활동을 실천하여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는 등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노원구 백사마을에 ‘사랑의 연탄’ 나눔 에너지 빈곤 사회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 전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건협 서울동부)는 지난 15일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1,000장을 후원하고, 노원구에 위치한 ‘백사마을’에 연탄 배달봉사를 진행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직원들과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은 지게를 매고 연탄 1,200장을 독거노인,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였다. 백사마을의 한 어르신께서는 “추운 날씨와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우비를 입어가며 연탄을 날라줘서 고맙다”며 “덕분에 물도 끓여 먹고 따뜻하게 잘 수 있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미화 본부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협 서울동부는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건협 서울 동부지부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및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건협 서울 서부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차재구 본부장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건협 서울서부)는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시행하는 인정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여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이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제로웨이스트 자연 순환 캠페인, 지구의 날 주간 탄소 중립 활동, 일회용 컵 탈출캠페인, 어스체크플로깅 환경정화캠페인,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및 배식 봉사활동, 1사 1촌 봉사활동, 수질개선을 위한 건강 환경 가꾸기 사업, 어린이 사회공헌 검진, 헌혈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차재구 건협 서부 본부장은 “우리 협회가 해온 사회공헌사업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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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코로나19 때 어르신 돌본 요양보호사 왜 파업하나?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코로나 3년동안 최선을 다해 어르신을 돌봤는데, 재정이 어렵다며 일방적으로 구조조정 계획안을 발표하고 요양보호사를 해고했다” 서울 시립 중계노인전문요양원 요양보호사들은 지난 29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을 선택할 수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중계요양원분회 황예숙 분회장은 “어르신 돌봄 기관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파국만은 면해보려 노력했지만 요양원측은 교섭회피와 거부로 불성실하게 교섭하더니 타결안을 끝내 제시하지 않았다”며 “경영악화로 체불임금의 고통도 감수하고, 모두가 함께 살기 위해 무급휴직까지 수용했는데 부당해고 등으로 25명의 노동자가 요양원을 떠났다”고 밝혔다. 황 분회장은 “서울시는 민간에 요양원 운영을 위탁한 이후 경영 악화를 이유로 요양보호사들이 줄줄이 해고되고 있지만 감독 기관인 서울시는 손을 놓고 있다”며 “이로 인해 어리신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분회에 따르면 중계요양원은 최근까지 △요양보호사 25명 해고 △저임금인 요양보호사에게 23만원의 임금 삭감 조치를 했다. 공공운수노조 김태인 부위원장은 “코로나 시기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돌봄을 제공했지만 돌아온 댓가는 구조조정과 저임금”이라며 “돌봄노동자들의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수많은 돌봄 노동자들이 떠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중계요양원분회원들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3일간 진행한 결과, 89.8%가 찬성해, 30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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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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