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7(금)

뉴스
Home >  뉴스  >  행사

실시간뉴스
  • [사진] 환자의 날 맞아 김성주 의원·이인제 변호사 표창 받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환자의 날을 맞아 환자 권익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 변호사 등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연)는 6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제3회 환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고(故) 김동희 어린이 사망 사건 후 응급의료법 개정한 김성주 의원 △환자안전법 제정 등 다수 법률 제개정 기여한 이인제 변호사 △개별 환자단체에서 추천한 환자 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기념행사에서는 ‘환자기본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도 열렸다. 환연 안기종 대표는 “2014년 12월 29일 환자안전법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 8년 만에 환자의 투병과 권익 증진에 관한 내용을 담은 ‘환자기본법 제정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환자의 날은 환자 중심의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환연이 2020년 제정해 매년 10월 6일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
    • 행사
    2022-10-07
  • [행사] 오뚜기, ‘제7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 후원
    [현대건강신문] ㈜오뚜기는 오는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한국식품과학회 주최 ‘제7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된다. ‘카레·향신료로 맞이하는 100세 시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외 대표 전문가들이 카레 주 원료인 강황을 포함해 후추, 생강, 로즈마리 등 다양한 향신료의 생리활성 및 건강 개선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카레 및 향신료 역사와 함께 다양한 향신료와 관련 제품도 전시된다.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카레와 향신료에 의한 만성질환 조절’ 세션에서는 한양대학교 최제민 교수가 ‘커큐민의 면역조절 효과’를 주제로 커큐민이 T세포, B세포 증진을 통해 체액성면역을 강화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연세대학교 변상균 교수는 ‘생강 및 후추의 류마티스 관절염과 암에 대한 치료 효과’를 주제로 생강의 류마티스 관절염 억제 효능과 후추의 표적 항암제 가능성 연구 결과를, 대만국립대학교 Min-Hsiung Pan 교수는 ‘질병에 대한 향신료의 화학적예방 효과’를 주제로 강황, 생강, 로즈마리, 흑마늘의 생리활성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향신료 폴리페놀에 의한 건강 증진’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최영진 교수가 ‘폴리페놀류의 안정성과 생체이용률 향상을 위한 새로운 운반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피커링 에멀젼 기술을 이용한 커큐민의 안정성과 흡수율 향상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Yuan-Kun Lee 교수는 ‘폴리페놀이 풍부한 카레 섭취가 장내미생물 변화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카레 섭취에 의해 장내미생물 균총이 건강하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재개되는 행사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오랜만에 모여 카레 및 향신료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가 크다”며 “카레 등 건강에 미치는 효능을 공유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건강한 삶과 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뚜기 후원으로 지난 2008년부터 격년마다 개최되고 있는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은 국내외 카레 및 향신료 연구의 지적 교류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뉴스
    • 행사
    2022-10-04
  • 연예 경험 있는 젊은 여성 10명 중 4명 ‘데이트 폭력’ 당해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연예 경험이 있는 젊은 여성 10명 중 4명이, 젊은 남성 10명 중 3명이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인구협회)는 2022년도 제1차 저출산인식조사 ‘청년의 연애, 결혼 그리고 성 인식 조사’ 토론회를 지난 27일 서울 당산동에 위치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청년들의 연애·결혼·성인식 등의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성·재생산건강권 보장 및 다양한 가족구성 지원 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비혼 청년 1,04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혼 청년들의 △연애경험 △성 인식 △성 경험 실태 조사했다. 데이트 폭력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여성 58.4%, 남성 66.8%는 ‘없다’고 답했고, 여성 41.6%, 남성 33.2%는 ‘있다’고 답했다. 데이트 폭력의 유형은 △행동제한 26.8% △정서적 폭력 16.3% △신체적 폭력 5.9% 순으로 나타났다.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인구협회 정유리 연구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마주한 부담감을 경감시킬 수 있는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 등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와 가족의 다양성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재생산건강 관련 교육 시행과 자기결정권 보장’과 같은 성·재생산 건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여자대 정재훈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애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센터장 △김수연 서울대학교 연구교수 △손원재 한국외국어대 대학원생 △방수진 숭실대 대학원생 등이 패널로 참여해 각각 △청년의 생애과정 변화와 연애·결혼·출산의 의미 △청년들의 안전한 성건강권보장을 위한 정책 방안 등을 발표하였다. 특히 청년 당사자로 참여한 손원재, 방수진 씨는 △남성청년이 생각하는 연애와 결혼 △여성청년이 생각하는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우리 시대 청년 당사자가 가지고 있는 비연애, 비혼에 대한 생각을 발표해 사람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남겨주었다. 김창순 인구협회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청년들의 연애·결혼에 대한 생생하고 구체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 였다”며 “토론회 내용을 바탕으로 가족의 다양성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재생산 건강 등 청년의 삶의 질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이 제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행사
    2022-09-29
  • 행사...제약 스마트공장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 16일 개최 외(外)
    제약 스마트공장 우수사례 공유 및 구축 전략 세미나 16일 개최 실질적인 전략 소개 등을 통한 산업계 스마트공장 구축 활성화 기대 [현대건강신문]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은 오는 9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약 스마트공장 우수사례 공유 및 구축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IMCo가 지난 3년간 수행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이 효율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스마트공장은 설비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적용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고 제어하는 공장을 의미한다. 제약바이오산업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용과 전 공정의 생산 물류 추적 등 까다롭고 유기적인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스마트공장 도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스마트공장은 도입 수준마다 차이는 있지만 생산성을 높이고 원가절감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 2020년 업종별특화(의약품업종)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참여한 32개 회사에서 생산성 40.2% 증가, 불량률(공정, 검사, 완제품) 72.3% 감소, 원가(작업공수) 52.9% 감소가 확인됐다. 다만 기업 입장에서는 스마트공장 도입 과정에서 추산되는 고비용과 관련 전문가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KIMCo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 상황에 맞는 구축 전략을 제시하고, 효율적으로 제약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정책 및 향후 방향(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양홍석 보급확산실장) ▲국내 4개 제약바이오기업(대웅제약, 보령제약, 한미약품, 일동제약)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사례(각 사 담당자) ▲제조실행시스템(MES) 솔루션 활용 전략 방안(LG CNS 정승수 책임) ▲MES 인터페이스 운영 사례(루텍 황어진 부장) ▲LG 스마트공장 추진 사례(LG생산기술원 이현주 팀장) 등의 발표와 간단한 질의 응답으로 구성했다. KIMCo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로 제약바이오기업 실무자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전략적 지식 증진과 인식 개선이 이뤄져 스마트공장 구축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KIMCo는 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사례와 성과 등을 공유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DRA 혁신정책연구센터, 2022년도 제1회 바이오헬스 정책포럼 개최 신약개발 생산성 제고 방안 및 선결과제’를 주제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 산하 정책연구기구인 혁신정책연구센터(InnoPol, 회장 최영현)는 “2022년도 제1회 바이오헬스 정책포럼”을 오는 9월 29일(목) 서울 코엑스 1층 A홀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바이오대전환 대응 AI, 빅데이터 디지털플랫폼 활용 신약개발 생산성 제고 방안 및 선결과제’를 주제로 날로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정책, 기술환경 하에서 타 기술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한 시장가치 창출이 요구되고 있는 바이오 대전환기에 AI, 빅데이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 생산성 극대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은 이노폴 최영현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세션 1에서는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성장을 위한 핵심분야별 접근전략’을 주제로 △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의 기회와 도전과제(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강재우 교수) △ AI, 빅데이터 신약개발 글로벌 현황(인트라링크스 김선식 대표) △ AI, 빅데이터 활용 신약개발 접목 사례 분석(심플렉스㈜ 조성진 대표) △ AI, 빅데이터 활용 신약개발 생산성 제고를 위한 문제점 및 개선 방안(㈜파미노젠 김영훈 대표) 등 총 4개 핵심분야별 이슈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방안을 다룬다. 세션 2에서는 AI, 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정책을 제언하고자 제약·바이오헬스 산·학·연·관 전문가로서 ㈜스탠다임 김진한 대표, ㈜큐어세라퓨틱스 김태호 대표,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대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 방영식 과장 및 발표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패널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약조합 조헌제 본부장은 “최근 신약개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제약·바이오헬스업계의 AI 도입 및 빅데이터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말하고, “정부에서 110대 국정과제로 글로벌 바이오·디지털헬스 중심국가로의 도약을 발표함에 따라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의 글로벌 접근 동향과 실제 연구개발 접목사례를 통한 성과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실제 산업에 적용함으로써 신약개발 생산성 제고 목적 달성을 위해 요구되는 문제점 및 선결과제, 향후 정부·민간차원에서의 추진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정책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정책포럼과 연계 개최하는 ‘CPhI Korea(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 2022’는 9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에 걸쳐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CPhI Korea는 국내외 제약산업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글로벌 제약전시회로 CPHI(원료 및 완제의약품), ICSE(수탁서비스 및 아웃소싱), PMEC(제약설비· 실험실 장비· 패키징), bioLIVE(바이오의약품), Hi(건강기능성식품 원료 및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며, 연구개발부터 제조, 유통, 전반을 아우를 예정이다.
    • 뉴스
    • 행사
    2022-09-14
  • [사진] 가을·겨울 앞두고 트윈데믹 우려...독감 예방접종하세요
    [현대건강신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 13개 시도지회 가족보건의원에서 9월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34주차인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환자는 4.2명으로, 2017년 5.2명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다. 코로나19 발생이후 지속적인 감소세였던 독감 의심환자의 증가는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대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의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는 3년만의 거리두기 없는 추석으로 명절 이후 대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국민 개개인의 철저한 개인방역이 필요한 시점으로, 전문가들은 트윈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방역뿐만 아니라 독감 백신을 접종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정부의 독감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고위험군인 △만 65세 이상 노인 △생후 6개월~만13세 어린이 △임신부에 한하여 무료접종을 실시하며, 일반인 대상의 유료접종도 진행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가족보건의원 김은정 원장은 “독감 바이러스는 겨울부터 봄까지 유행하기 때문에 유행 시작 전인 9~11월에 접종을 완료하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족보건의원은 독감 예방접종을 안전하게 실시하기 위해 △백신보관 관리 △접종 후 관찰 △오접종 방지를 위한 직원교육에 힘쓰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협회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매년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와 독감의 트윈데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올해도 예방접종을 통해 국민건강을 지켜나가는 데 더욱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행사
    2022-09-07
  • [행사] 제약바이오 CEO 워크숍·식약처장 초청 간담회 9월 2일 개최
    [현대건강신문]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오는 9월 2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초청 간담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특강 등 다양한 내용으로 회원사 CEO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아침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CEO 워크숍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가치와 회원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유경 식약처장을 초청, 식약처의 규제혁신 및 업무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도 갖는다. 산업계에서는 식약처가 보건안보와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걸림돌이 아닌 신호등이자 도움닫기 역할을 하는 ‘규제과학’ 부처로서의 의지를 밝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또 제약바이오산업의 새 흐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ICT 등과의 융·복합 현황, 디지털 헬스케어의 의미와 전망 등을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준회원사를 포함해 회원기업 CEO라면 누구든 참가할수 있지만 장소 문제와 효율적 진행 등을 위해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또 사전 신청한 협회 CEO들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며, 식약처와 참석자들의 허심탄회한 문답과 논의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 뉴스
    • 행사
    2022-08-23

실시간 행사 기사

  • [사진] 환자의 날 맞아 김성주 의원·이인제 변호사 표창 받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환자의 날을 맞아 환자 권익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 변호사 등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연)는 6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제3회 환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고(故) 김동희 어린이 사망 사건 후 응급의료법 개정한 김성주 의원 △환자안전법 제정 등 다수 법률 제개정 기여한 이인제 변호사 △개별 환자단체에서 추천한 환자 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기념행사에서는 ‘환자기본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도 열렸다. 환연 안기종 대표는 “2014년 12월 29일 환자안전법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 8년 만에 환자의 투병과 권익 증진에 관한 내용을 담은 ‘환자기본법 제정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환자의 날은 환자 중심의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환연이 2020년 제정해 매년 10월 6일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
    • 행사
    2022-10-07
  • [행사] 오뚜기, ‘제7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 후원
    [현대건강신문] ㈜오뚜기는 오는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한국식품과학회 주최 ‘제7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된다. ‘카레·향신료로 맞이하는 100세 시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외 대표 전문가들이 카레 주 원료인 강황을 포함해 후추, 생강, 로즈마리 등 다양한 향신료의 생리활성 및 건강 개선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카레 및 향신료 역사와 함께 다양한 향신료와 관련 제품도 전시된다.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카레와 향신료에 의한 만성질환 조절’ 세션에서는 한양대학교 최제민 교수가 ‘커큐민의 면역조절 효과’를 주제로 커큐민이 T세포, B세포 증진을 통해 체액성면역을 강화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연세대학교 변상균 교수는 ‘생강 및 후추의 류마티스 관절염과 암에 대한 치료 효과’를 주제로 생강의 류마티스 관절염 억제 효능과 후추의 표적 항암제 가능성 연구 결과를, 대만국립대학교 Min-Hsiung Pan 교수는 ‘질병에 대한 향신료의 화학적예방 효과’를 주제로 강황, 생강, 로즈마리, 흑마늘의 생리활성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향신료 폴리페놀에 의한 건강 증진’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최영진 교수가 ‘폴리페놀류의 안정성과 생체이용률 향상을 위한 새로운 운반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피커링 에멀젼 기술을 이용한 커큐민의 안정성과 흡수율 향상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Yuan-Kun Lee 교수는 ‘폴리페놀이 풍부한 카레 섭취가 장내미생물 변화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카레 섭취에 의해 장내미생물 균총이 건강하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재개되는 행사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오랜만에 모여 카레 및 향신료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가 크다”며 “카레 등 건강에 미치는 효능을 공유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건강한 삶과 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뚜기 후원으로 지난 2008년부터 격년마다 개최되고 있는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은 국내외 카레 및 향신료 연구의 지적 교류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뉴스
    • 행사
    2022-10-04
  • 연예 경험 있는 젊은 여성 10명 중 4명 ‘데이트 폭력’ 당해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연예 경험이 있는 젊은 여성 10명 중 4명이, 젊은 남성 10명 중 3명이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인구협회)는 2022년도 제1차 저출산인식조사 ‘청년의 연애, 결혼 그리고 성 인식 조사’ 토론회를 지난 27일 서울 당산동에 위치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청년들의 연애·결혼·성인식 등의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성·재생산건강권 보장 및 다양한 가족구성 지원 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비혼 청년 1,04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혼 청년들의 △연애경험 △성 인식 △성 경험 실태 조사했다. 데이트 폭력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여성 58.4%, 남성 66.8%는 ‘없다’고 답했고, 여성 41.6%, 남성 33.2%는 ‘있다’고 답했다. 데이트 폭력의 유형은 △행동제한 26.8% △정서적 폭력 16.3% △신체적 폭력 5.9% 순으로 나타났다.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인구협회 정유리 연구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마주한 부담감을 경감시킬 수 있는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 등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와 가족의 다양성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재생산건강 관련 교육 시행과 자기결정권 보장’과 같은 성·재생산 건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여자대 정재훈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애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센터장 △김수연 서울대학교 연구교수 △손원재 한국외국어대 대학원생 △방수진 숭실대 대학원생 등이 패널로 참여해 각각 △청년의 생애과정 변화와 연애·결혼·출산의 의미 △청년들의 안전한 성건강권보장을 위한 정책 방안 등을 발표하였다. 특히 청년 당사자로 참여한 손원재, 방수진 씨는 △남성청년이 생각하는 연애와 결혼 △여성청년이 생각하는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우리 시대 청년 당사자가 가지고 있는 비연애, 비혼에 대한 생각을 발표해 사람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남겨주었다. 김창순 인구협회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청년들의 연애·결혼에 대한 생생하고 구체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 였다”며 “토론회 내용을 바탕으로 가족의 다양성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재생산 건강 등 청년의 삶의 질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이 제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행사
    2022-09-29
  • 행사...제약 스마트공장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 16일 개최 외(外)
    제약 스마트공장 우수사례 공유 및 구축 전략 세미나 16일 개최 실질적인 전략 소개 등을 통한 산업계 스마트공장 구축 활성화 기대 [현대건강신문]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은 오는 9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약 스마트공장 우수사례 공유 및 구축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IMCo가 지난 3년간 수행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이 효율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스마트공장은 설비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적용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고 제어하는 공장을 의미한다. 제약바이오산업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용과 전 공정의 생산 물류 추적 등 까다롭고 유기적인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스마트공장 도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스마트공장은 도입 수준마다 차이는 있지만 생산성을 높이고 원가절감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 2020년 업종별특화(의약품업종)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참여한 32개 회사에서 생산성 40.2% 증가, 불량률(공정, 검사, 완제품) 72.3% 감소, 원가(작업공수) 52.9% 감소가 확인됐다. 다만 기업 입장에서는 스마트공장 도입 과정에서 추산되는 고비용과 관련 전문가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KIMCo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 상황에 맞는 구축 전략을 제시하고, 효율적으로 제약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정책 및 향후 방향(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양홍석 보급확산실장) ▲국내 4개 제약바이오기업(대웅제약, 보령제약, 한미약품, 일동제약)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사례(각 사 담당자) ▲제조실행시스템(MES) 솔루션 활용 전략 방안(LG CNS 정승수 책임) ▲MES 인터페이스 운영 사례(루텍 황어진 부장) ▲LG 스마트공장 추진 사례(LG생산기술원 이현주 팀장) 등의 발표와 간단한 질의 응답으로 구성했다. KIMCo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로 제약바이오기업 실무자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전략적 지식 증진과 인식 개선이 이뤄져 스마트공장 구축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KIMCo는 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사례와 성과 등을 공유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DRA 혁신정책연구센터, 2022년도 제1회 바이오헬스 정책포럼 개최 신약개발 생산성 제고 방안 및 선결과제’를 주제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 산하 정책연구기구인 혁신정책연구센터(InnoPol, 회장 최영현)는 “2022년도 제1회 바이오헬스 정책포럼”을 오는 9월 29일(목) 서울 코엑스 1층 A홀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바이오대전환 대응 AI, 빅데이터 디지털플랫폼 활용 신약개발 생산성 제고 방안 및 선결과제’를 주제로 날로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정책, 기술환경 하에서 타 기술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한 시장가치 창출이 요구되고 있는 바이오 대전환기에 AI, 빅데이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 생산성 극대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은 이노폴 최영현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세션 1에서는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성장을 위한 핵심분야별 접근전략’을 주제로 △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의 기회와 도전과제(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강재우 교수) △ AI, 빅데이터 신약개발 글로벌 현황(인트라링크스 김선식 대표) △ AI, 빅데이터 활용 신약개발 접목 사례 분석(심플렉스㈜ 조성진 대표) △ AI, 빅데이터 활용 신약개발 생산성 제고를 위한 문제점 및 개선 방안(㈜파미노젠 김영훈 대표) 등 총 4개 핵심분야별 이슈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방안을 다룬다. 세션 2에서는 AI, 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정책을 제언하고자 제약·바이오헬스 산·학·연·관 전문가로서 ㈜스탠다임 김진한 대표, ㈜큐어세라퓨틱스 김태호 대표,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대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 방영식 과장 및 발표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패널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약조합 조헌제 본부장은 “최근 신약개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제약·바이오헬스업계의 AI 도입 및 빅데이터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말하고, “정부에서 110대 국정과제로 글로벌 바이오·디지털헬스 중심국가로의 도약을 발표함에 따라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의 글로벌 접근 동향과 실제 연구개발 접목사례를 통한 성과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실제 산업에 적용함으로써 신약개발 생산성 제고 목적 달성을 위해 요구되는 문제점 및 선결과제, 향후 정부·민간차원에서의 추진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정책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정책포럼과 연계 개최하는 ‘CPhI Korea(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 2022’는 9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에 걸쳐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CPhI Korea는 국내외 제약산업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글로벌 제약전시회로 CPHI(원료 및 완제의약품), ICSE(수탁서비스 및 아웃소싱), PMEC(제약설비· 실험실 장비· 패키징), bioLIVE(바이오의약품), Hi(건강기능성식품 원료 및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며, 연구개발부터 제조, 유통, 전반을 아우를 예정이다.
    • 뉴스
    • 행사
    2022-09-14
  • [사진] 가을·겨울 앞두고 트윈데믹 우려...독감 예방접종하세요
    [현대건강신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 13개 시도지회 가족보건의원에서 9월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34주차인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환자는 4.2명으로, 2017년 5.2명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다. 코로나19 발생이후 지속적인 감소세였던 독감 의심환자의 증가는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대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의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는 3년만의 거리두기 없는 추석으로 명절 이후 대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국민 개개인의 철저한 개인방역이 필요한 시점으로, 전문가들은 트윈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방역뿐만 아니라 독감 백신을 접종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정부의 독감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고위험군인 △만 65세 이상 노인 △생후 6개월~만13세 어린이 △임신부에 한하여 무료접종을 실시하며, 일반인 대상의 유료접종도 진행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가족보건의원 김은정 원장은 “독감 바이러스는 겨울부터 봄까지 유행하기 때문에 유행 시작 전인 9~11월에 접종을 완료하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족보건의원은 독감 예방접종을 안전하게 실시하기 위해 △백신보관 관리 △접종 후 관찰 △오접종 방지를 위한 직원교육에 힘쓰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협회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매년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와 독감의 트윈데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올해도 예방접종을 통해 국민건강을 지켜나가는 데 더욱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행사
    2022-09-07
  • 의료기기 회수에 관한 공표 (위해성 정도2)
    • 뉴스
    • 행사
    2022-09-01
  • [행사] 제약바이오 CEO 워크숍·식약처장 초청 간담회 9월 2일 개최
    [현대건강신문]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오는 9월 2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초청 간담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특강 등 다양한 내용으로 회원사 CEO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아침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CEO 워크숍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가치와 회원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유경 식약처장을 초청, 식약처의 규제혁신 및 업무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도 갖는다. 산업계에서는 식약처가 보건안보와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걸림돌이 아닌 신호등이자 도움닫기 역할을 하는 ‘규제과학’ 부처로서의 의지를 밝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또 제약바이오산업의 새 흐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ICT 등과의 융·복합 현황, 디지털 헬스케어의 의미와 전망 등을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준회원사를 포함해 회원기업 CEO라면 누구든 참가할수 있지만 장소 문제와 효율적 진행 등을 위해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또 사전 신청한 협회 CEO들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며, 식약처와 참석자들의 허심탄회한 문답과 논의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 뉴스
    • 행사
    2022-08-23
  • [사진] 폭우 피해 수재민 대상 ‘무료진료·복구지원’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8월 초순부터 이어진 폭우러 비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복구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서울의료원은 18일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수재민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이번 수재민 무료진료는 서울시가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위해 추진해 온 의료복지 정책인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의료원이 소속 의사와 간호사 등 7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구성, 지원 활동에 나섰다. 진료 상담을 받은 많은 수재민이 피해 복구 과정에서 겪은 근육통과 피부질환 등을 호소하였고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감과 불면증 등 심리치료가 필요한 사람도 상당수 있었다. 특히 고령층에서는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기존에 복용 중이던 약이 침수로 인해 손실되어 증상이 악화한 경우도 많았다. 수재민을 진료한 서울의료원 가정의학과 이수형 과장은 “수해로 인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환자가 많아 앞으로 추가적인 상담과 관리가 시급하다”며 “노인과 어린이 환자 대상의 처방약 공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해 복구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던 수재민들도 의료진을 향해 감사를 표시했다. 한 수재민은 “다치거나 아파도 병원 갈 시간도 없어 더 속상했는데 직접 무료진료를 나와 주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사평가원)은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기 광명 지역을 방문해 수해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봉사단은 원주본원 및 서울·인천·수원지원 임직원으로 구성해 활동했고, 광명시 내 침수 등 피해상가 복구를 위해 파손된 물품정리, 세척 등 수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 외에도 피해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 성금 모금도 진행 중이며 향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기호균 기획조정실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국민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행사
    2022-08-19
  • 바이오·제약 산업 전 밸류체인 아우르는 전시회 열려
    산업계가 주도하는 가장 포괄적인 바이오산업 전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8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BIOPLUS-INTERPHEX KOREA 2022-이하 BIX)가 다채로운 전시로 개막한다. 이번 BIX 전시회는 ‘인터펙스(INTERPHEX)’ 브랜드로 유명한 글로벌 전시전문업체인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주최하며 15개 국가에서 참가하는 200개 기업, 350개 부스를 운영한다. 올 해 BIX 참관객은 컨퍼런스, 전시 및 파트너링 참가 인원이 7,0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바이오•제약 산업의 전 밸류체인을 모두 아우를 수 있게 구성된 이번 전시는‘World’s Most Tangible Healthcare Convention’ 이라는 테마에 부합할 만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준비되었다. 특히, `2022 특별관’에서는 올해 바이오·제약산업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CMO/ CDMO △디지털 헬스케어 △콜드체인 물류 △바이오소재·부품·장비를 소개한다. 이 중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및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전시 부스 운영이 특별히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파트너링은 신규 파이프라인을 찾고 있는 제약, 바이오기업, 헬스케어, 대학, 연구기관, 벤처, 스타트업 그리고 투자를 원하는 VC 등 400여개 기관이 총출동한다. 초청 해외 바이어와의 현장 미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도전할 수 있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한미약품, GC Cell을 비롯한 국내외 200여 참여기업을 파트너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오픈이노베이션 스테이지에서 진행하는 기업 발표를 통해 해외 최신동향 소개, 스타트업 신기술, IR등을 주제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카카오VX 골프 시타 코너도 흥행 요소가 될 전망이다. 주요 후원사로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hermoFisher Scientific), 사토리우스(Sartorius), 에스랩(S.lab), 싸이티바(Cytiva), 엔비로테이너(Envirotainer), UPS 헬스케어(UPS Healthcare), 쉥커 코리아(Schenker Korea), 아마존 웹 서비스(aws), 할야드(Halyard), 오라클(Oracle), 한국원자력의학원(국가RI신약센터), Lonza(론자), 머크(Merck), 액스셀(Xcell),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시들리(Sidley), 노바티스(Novartis), 주한 벨기에대사관 등이 참여하여 본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꾸밀 전망이다. 한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의 전시 참여기업 현황 등 상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와 전시회 디렉토리에서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한국바이오협회의 홈페이지, 링크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 뉴스
    • 행사
    2022-08-03
  • 세계모유수유주간...인구협회 “교육·지원으로 모유수유 증진”
    [현대건강신문] 인구보건복지협회(인구협회)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이하여 전국에서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매년 8월 1일부터 7일은 세계모유수유주간으로, 1992년 유엔총회에서 채택한‘모유수유의 보호, 권장 및 지지에 관한 이노첸티선언’을 기리기 위해 세계모유수유연맹(WABA)에서 제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세계모유수유연맹 슬로건인 ‘모유수유 증진, 교육과 지원으로’를 알리고 사회적으로 모유수유가 정착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세계모유수유주간 온라인캠페인은 릴레이캠페인 방식으로, 모유 수유 퀴즈풀기와 캠페인 내용을 SNS에 공유하는 방법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캠페인 공유글에 ‘나의 모유수유일지’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모유수유용품을 상품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구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구협회 전국 시도 지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모유수유의 장점을 소개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 인구협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모유수유 증진을 위해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을 통해 전문가, 전화상담을 제공하며, 수유시설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수유시설검색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쾌적한 수유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수유시설검색 누리집에 등록된 기관을 대상으로 수유시설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유시설을 운영하는 직장, 공중시설에 유축기, 모유수유티슈, 손 소독제 등 물품을 지원하는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구협회 김창순 회장은 “세계모유수유주간 캠페인을 통해 모유수유의 장점이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협회도 지속적으로 모유 수유 전문가 상담제공, 수유실 위치정보 등 신뢰성 있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유물품을 지원해 모유 수유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고 밝혔다.
    • 뉴스
    • 행사
    2022-08-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