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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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 ‘의대 정원 집행 정지’ 항고심 기각...정부 “의대 증원 마무리”
    [현대건강신문]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전공의와 의대생,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 등 18명이 보건복지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직접 상대방이 아니라 제3자에 불과하다고 판단해 신청을 각하한다고 밝혔다. 또,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이 적법한지에 대한 것에 대해서는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했다. 판결 직후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결정에 따른 대학별 학칙 개정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대학에서 반드시 따라야 하는 의무 사항"이라며 "아직 학칙을 개정 중이거나 재심의가 필요한 대학은 법적 의무에 따라 관련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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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캘리] 전 세계 비만인구 증가, 치료제 시장도 급성장
    [현대건강신문]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급증하면서 비만치료제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트(GLP-1) 비만치료제가 가장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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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캘리] 생활 곳곳 퍼진 환경호르몬, 성조숙증 유발
    [현대건강신문] 성조숙증은 성호르몬이 이른 시기에 분비되어 생식기 발달 등 올바른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태다. 주로 만 8세 이전의 여아, 만 9세 이전의 남아에게서 2차 성징인 사춘기가 발생할 때를 말한다. 이런 성조숙증을 겪는 소아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성조숙증 환자는 2018년 10만 1,273명에서 2022년 17만 8,585명으로 약 80%나 급증했다. 성조숙증은 유전적 요인과 서구화된 식습관, 스트레스, 소아비만 등 환경적 요인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난다. 그 중 ‘환경호르몬’이 성조숙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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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캘리] 부산서 백일해 환자 집단 발생
    [현대건강신문] 최근 부산에서 백일해 환자가 집단 발생했다. 백일해는 14일 이상 지속되는 발작적인 기침이 특징이고 낮은 연령일수록 사망률이 높다. 질병관리청은 백일해 예방 접종은 6세까지 총 5회이고 11~12세에 6차 접종을 당부했다. 지난해 11월 4일 기준으로 백일해 환자는 83명으로, 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가량 늘었다. 질병관리청은 환자 다수가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로 확인된 만큼 백일해 발병과 유행 차단을 위해 백일해 예방접종(DTaP)을 누락하였거나 추가 접종해야 하는 어린이의 적극적인 예방 접종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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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캘리] 봄이 반갑지 않은 ‘알레르기 비염’ 환자
    [현대건강신문] 봄철은 황사, 미세먼지와 더불어 꽃가루까지 날아다니면서 호흡기가 약한 사람들에게는 괴로운 계절이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봄 환절기에는 계절 변화에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호흡기 점막도 약해지면서 감기,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2022년 알레르기 비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월과 3월에는 약 73만 2천 명과 약 76만 5천 명 수준인데 4월에는 약 100만 명을 넘기며 3월 대비 35% 이상 증가했다. 또 이 기간 천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 역시 3월 약 14만 9천 명에서 4월 약 16만 1천 명으로 8.2%가량 늘어났다. 이런 증상은 사람마다 특정 계절에만 나타나기도 하고, 1년 내내 지속되기도 한다. 비염은 번거롭고 민망하고 괴로운 질환임은 분명하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기에 자칫 가볍게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생명을 지속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호흡’을 담당하는 코의 건강을 무시한 채 비염을 방치한다면, 축농증, 중이염,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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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캘리] 젊은 나이 유방암·대장암 진단 급증
    [현대건강신문]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국내 유방암 유병률은 30대와 40대에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또 35~64세 여성의 인구 10만명 당 암 발생률은 유방암이 185명으로 가장 많았다. 35~64세 남성에게는 대장암이 인구 10만 명 당 74.7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해외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49세의 젊은 대장암 환자가 인구 10만 명 당 12.9명으로, 조사 대상 42개국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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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실시간 캘리 기사

  • [캘리] 근거 없는 건강정보에 속지마세요
    [현대건강신문]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은 최근 국민이 궁금해 하는 온라인 건강정보를 조사한 결과, 비타민C 정맥주사의 항암효과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부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팔린 쏘팔메토 추출물에 대한 평가도 나왔다. 보의연은 “쏘팔메토 추출물이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결론을 뒷받침할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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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캘리] 기재부 출신 복지부 장관 지명...“돈 보다 생명 우선하는 정책 펴 달라”
    [현대건강신문] 윤석열 정부는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인 조규홍 전 보건복지부(복지부) 1차관을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조규홍 후보자는 공직에 몸담은 이후 줄곧 기획재정부(기재부)에서 일하며 예산을 다룬 인물로, 정부는 조 후보자를 예산·재정 분야에 정통한 경제 관료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인은 1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조 전 차관이 임명되며 관가에서 기재부 편중인사가 지적되고 있다”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기재부 인사편중에 대한 지적에 ‘조직이 굴러가야 하니까’라고 답했는데, 기재부 출신 인사 아니면 조직이 굴러갈 수 없다는 것은 편견이고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시민단체들은 더 구체적인 이유를 들며 반발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8일 논평을 통해 “이미 기재부는 복지부의 복지 강화를 위한 재정 확대요구에 반대해 여러 차례 예산을 삭감하며 긴축재정을 표방하고 있다”며 “복지국가적 대응이 무엇보다 필요한 지금, 복지부 장관이 될 사람은 그 누구보다 복지에 대한 이해와 철학을 가진 인물이어야 하지만 조 후보자는 복지 철학이 부재하다”고 우려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도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규홍 후보자는 공공의료기관·건강보험 기능축소와 민영화에 앞장설 것 △의료민영화와 각종 규제완화를 적극 추진할 인사 △윤석열 정부 코로나19 각자도생 긴축방역의 책임자라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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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캘리] 태풍 지나면 완연한 가을될 듯, 환절기 고혈압 주의해야
    [현대건강신문]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혈압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길 수 있어 고혈압 환자들은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환절기 고혈압이 무서운 이유는 고혈압 자체 보다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환절기 일교차로 인해 발생하는 혈압 상승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 실내외 온도 차가 많이 나지 않도록 조절해야 하며, 직장생활 시 냉방기기 사용이 활발한 낮시간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혈압을 앓고 있다면 새벽 운동 역시 자제하는 것이 좋다. 새벽은 혈압이 가장 높은 시간이자 일교차가 큰 시간이기 때문에 혈압이 순간적으로 상승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낮 혹은 저녁 시간대에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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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캘리]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 이미 ‘현재 진행 중’
    [현대건강신문] 지구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모르는 국가는 없다. 늦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떠한 시도나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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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캘리] “코로나19 위중증환자 치료비 폭탄 문제 해결해야”
    [현대건강신문] 코로나19위중증피해환자보호자모임(보호자모임) 환자보호자들과 보건의료시민단체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제대로 된 치료 대책과 지원을 촉구했다. 보호자모임 조수진 씨는 “코로나19 위중증으로 인한 후유증과 재활 등으로 치료 기간이 길어지자 수천만 원이었던 치료비가 ‘억’ 소리가 날 정도로 늘어난 환자들도 있다”며 “위중증 환자가 비용 걱정 없이 온전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격리기간으로 제한을 두지 말고 치료비를 전액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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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캘리] 폭우로 반지하 주민들 사망...여기에도 사람이 있어요
    [현대건강신문] 115년 만에 내린 폭우로 서울에서 숨진 6명 중 4명이 반지하에 살던 기초생활수급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8일 폭우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살던 일가족 3명과 동작구 상도동에 살던 50대 김모 씨가 숨졌다. 이들은 모두 기초생활수급자였으며 반지하에 살고 있었다. 통계청의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 약 33만 가구는 반지하에 거주한다. 이들 중 96%는 수도권에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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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5
  • [캘리] 강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낙동강 녹조
    [현대건강신문] 낙동강네트워크·대한하천학회·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대동면에 위치한 대동선착장에서 2박3일간 ‘국민 체감 녹조 조사’를 진행했다. 녹조가 강 전체를 뒤덮은 재앙적 상황이 매년 반복되는 가운데, 우리 국민의 먹거리인 쌀, 배추, 무 등 농산물에서 녹조 독소가 검출됐고, 수돗물에서조차 녹조 독소가 검출됐다. 조사단은 “마이크로시스틴을 포함한 녹조가 낙동강에서 대규모로 창궐하고 있다. ‘강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는 상식이지만, 국민건강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정부는 이런 상식을 외면만 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는 ‘환경재난’에 이른 상황임에도 별다른 대책 마련 없이 그대로 보를 유지하려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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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캘리] 8월초 온열질환자 급증...65세 이상 남성 야외활동 시 조심
    [현대건강신문] 지난해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전체 온열질환자 10명 중 6명이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발생했다. 온열질환은 주로 △남자 △실외 △12시~오후 5시 △65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했고 온열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0세~18세는 운동장 △30~64세 실외작업장 △65세 이상 논밭 나타났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더운 시간대에 야외활동을 할 경우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을 착용하고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고 △음주나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탄산음료는 탈수를 유발해 과음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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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캘리] 코로19 6차 대유행...과학·자율방역 실체 모호
    [현대건강신문] 사흘 연속으로 하루 확진자가 6만 명대를 기록했다. 어제(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만5,433명이고 △위중증환자는 146명 △사망자는 18명이다. 윤석열 정부 들어 과학방역을 강조하고 있지만, △방역지표 △의료체계 구축 △전문가 의견 수렴 등 이전 정부와 달라진 것을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자율방역’을 강조하고 있지만 확진자의 격리의무는 유지하면서 지원비와 치료비는 줄이는 방식이라 격리 의무 준수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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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캘리] “코로나19 재유행 이미 진행 중”
    [현대건강신문] 질병관리청은 8월 중순에서 8월말까지 약 20만명 또는 그 이상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방역 대책 목표를 감염 통제보다 참여 방역으로 고위험군 관리와 중증화 예방에 중점을 두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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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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