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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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 의정 갈등에 결국 환자만 고통
    [현대건강신문] 대한의사협회가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 정원 증원을 철회하지 않으면 18일 전면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휴진’을 시작으로, 18일 의협 소속 의사들의 ‘전면 휴진’이 이어지면 환자들의 불편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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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캘리] 담배회사 전략, 미래 ‘고객’ 청소년·여성 노려
    [현대건강신문] 김열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전자담배 회사들의 주요 타겟은 청소년들”이라며 “전자담배 기기를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제작하고, 냄새가 나지 않거나 향이 나는 식으로 청소년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전자담배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니코틴에 중독되고, 학업 집중력이나 감정 조절 등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며 결국 성인 흡연자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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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캘리] 조기발견 어려운 췌장암, 금연으로 예방
    [현대건강신문] 췌장암은 암 발생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워 조기 발견이 어렵다. 가족 중 췌장암 환자가 2명 이상이면 정기검진이 필요하고 금연만으로도 발생 위험이 크게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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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캘리] ‘의대 정원 집행 정지’ 항고심 기각...정부 “의대 증원 마무리”
    [현대건강신문]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전공의와 의대생,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 등 18명이 보건복지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직접 상대방이 아니라 제3자에 불과하다고 판단해 신청을 각하한다고 밝혔다. 또,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이 적법한지에 대한 것에 대해서는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했다. 판결 직후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결정에 따른 대학별 학칙 개정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대학에서 반드시 따라야 하는 의무 사항"이라며 "아직 학칙을 개정 중이거나 재심의가 필요한 대학은 법적 의무에 따라 관련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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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캘리] 전 세계 비만인구 증가, 치료제 시장도 급성장
    [현대건강신문]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급증하면서 비만치료제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트(GLP-1) 비만치료제가 가장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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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캘리] 생활 곳곳 퍼진 환경호르몬, 성조숙증 유발
    [현대건강신문] 성조숙증은 성호르몬이 이른 시기에 분비되어 생식기 발달 등 올바른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태다. 주로 만 8세 이전의 여아, 만 9세 이전의 남아에게서 2차 성징인 사춘기가 발생할 때를 말한다. 이런 성조숙증을 겪는 소아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성조숙증 환자는 2018년 10만 1,273명에서 2022년 17만 8,585명으로 약 80%나 급증했다. 성조숙증은 유전적 요인과 서구화된 식습관, 스트레스, 소아비만 등 환경적 요인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난다. 그 중 ‘환경호르몬’이 성조숙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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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실시간 캘리 기사

  • [캘리] 겨울철에도 꾸준한 걷기로 골다공증 골절 예방하세요
    [현대건강신문] 골다공증 환자는 겨울철에는 낙상사고로 큰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춥다고 실내에만 있지말고 꾸준히 걷거나 계단 오르기와 같은 근력 운동으로 근육 형성과 골밀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낙상을 피하기 위해 외출 시 그늘진 곳을 피하고 장갑을 착용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아야 한다. 대동병원 관절센터 이지민 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져있는 만큼 일반인 보다 골절 발생 위험이 증가하며 골다공증 골절은 1회 발생으로 그치지 않고 재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 골다공증과 이로 인한 골절에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초기에 골다공증 관리와 골절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골대사학회에서 발표한 2002-2022 50세 이상 골다공증 골절 및 재골절 발생 현황에 따르면 골다공증 골절이 2022년 434,470명으로 2002년 97,380명 대비 346.2% 증가했다. 또한 상완, 손목, 척추, 발목, 골반 등 골절 후 1년 내 재골절 발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2022년 기준 50∼60대에서는 손목, 발목 골절이 주로 발생했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척추, 고관절 골절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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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 [캘리] 2024년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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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2
  • [캘리] 독감환자 급증...백신 접종 중요
    [현대건강신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질병관리청을 통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독감 환자 현황을 살펴본 결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는 2021년 12,144명에서 2023년 20,659명으로 1.7배 증가했고, 독감 환자는 1,979,974명으로 134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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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6
  • [캘리] 편의점 도시락 먹을 때, 영양소 꼭 확인해야
    [현대건강신문] 편의점 도시락을 먹을 때, 가장 눈여겨 볼 것은 영양소 균형이다. 단백질, 탄수화물과 필수지방의 균형을 잘 맞추고 건강을 위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등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이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영양소의 부족 혹은 불균형은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독감, 코로나19, 백일해 등 올 겨울 감염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전 연령군에서 올바른 영양 섭취를 통한 면역력 저하의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대서울병원 영양팀 박현하 임상영양사는 “무조건 맛만 생각하며 도시락을 만들다 보면 소금과 설탕 등을 과하게 사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식품성분표 등을 확인하고, 요리를 할 때엔 소금과 설탕을 조절해 하루 나트륨 2~3g, 첨가당류 50g을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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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8
  • [캘리] 전문의약품 불법 유통 최대 피해자 ‘환자’
    [현대건강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을 온라인 등으로 불법 유통·판매한 의약품 도매상 전·현직 직원 5명을 포함한 총 7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적발된 의약품 중에는 진통제와 체중감량 목적으로 오남용되고 있는 이뇨제 등 전문의약품이 포함됐으며, 해당 이뇨제는 저혈량증이나 신부전 환자에게는 투여가 금지된 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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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1
  • [캘리]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환자 급증, 학동기 아동 주의해야
    [현대건강신문] 중국에서 창궐하고 있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국내에서도 확산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 환자는 10월 3주부터 11월 2주까지 최근 4주간 약 2배가 증가했다. 특히 소아를 포함한 학동기 아동이 입원환자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학동기 아동은 사춘기 또는 청년기에 들어가기 전인 6세에서 12세경까지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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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4
  • [캘리] 부족한 의사...정부 “의대 정원 확대”
    [현대건강신문] 보건복지부 전병왕 의학교육점검반장은 지난 21일 “이번 수요조사는 오랜 기간 누적된 보건의료 위기를 해결해나가는 여정에서 첫걸음을 뗐다는 의미가 있다”며 “대학이 추가 투자를 통해 현 정원 3,058명 대비 두 배 이상까지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 반장은 “복지부는 전체 의대정원의 수요, 규모를 파악해서 교육부에 넘기면 교육부가 학교별로 배정 계획을 정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복지부가 해야 되는 역할은 12월 말, 늦어도 1월 초까지는 지금 할 계획으로 있고, 그 이후에는 교육부가 그다음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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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7
  • [캘리] 우리나라 사람들 선호하는 건강기능식품은?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발간한 ‘2023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은 홍삼이 9,848억 원으로 전체 생산의 23.6%를 차지했고 △프로바이오틱스 6,977억원으로 16.7% △비타민 및 무기질 4,606억원으로 11.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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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 [캘리] 가습기살균제 참사 발생 12년 만에 대법원 판결
    [현대건강신문]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 9일 김 모씨가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사인 옥시로 알려진 옥시레킷벤키저와 납품업체 한빛화학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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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3
  • [캘리] 때 아닌 빈대 공포
    [현대건강신문] 유럽 주요 도시에서 빈대가 확산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빈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속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가 출현하여 피해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우선 빈대에 물렸다면, 우선 물과 비누로 씻고 증상에 따른 치료법 및 의약품 처방은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여야 한다. 사람마다 반응 시간이 달라 최대 잠복기는 10일로 각각 다를 수 있다. 그리고 집 또는 공동 숙박시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한다. 침대 매트리스나 프레임, 소파, 책장, 침구류 등 틈새를 살펴본다. 빈대의 부산물이나 배설물과 같은 흔적을 찾는다. 빈대를 발견한 지점을 중심으로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병행하여야 효과적이다. 물리적 방제는 스팀 고열을 이용하여 빈대 서식 장소에 분사한다. 화학적 방제는 빈대 서식처를 확인한 후 환경부에서 허가한 살충제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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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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