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차세대 콤보백신인 인판릭스 -IPV가 접종이 시작된다. 인판릭스-IPV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백신인 DTPa 백신과 소아마비를 위한 폴리오 예방백신인 IPV가 결합된 것으로, 두 백신을 각각 접종하는 것에 비해 총 접종횟수를 절반 가량으로 줄여주어 부모와 자녀의 접종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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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한번에 4가지 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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