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13(일)
 

심평원 건강정보서비스부 이지승 부장 밝혀

[현대건강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정보서비스부 이지승 부장은 8일 비급여 진료비 가격비교를 공개하면서 "비급여 가격고지가 표준화되지 못해 실효성이 부족하다"며 "의료기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항목 명칭이 다양하고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비급여 진료비 가격 공개로 인한 효과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부장은 "비급여 진료비 공개로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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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공개로 가격 떨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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