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13(일)
 

[현대건강신문]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오전 서울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서 "정부 재정 지출 분류지만 1백조원이 넘는 복지비 지출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모두 무거운 책임을 느껴야할 시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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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복지부 장관 "복지비 1백조 시대, 책임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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