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9(목)
 

한양대구리병원 이창범 교수 "비만인 경우 절반정도 대사증후군에 해당"

[현대건강신문]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18일 경기도 구리시 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으로 알려진 뱃살과 관련해 ‘중년 뱃살! 대사증후군 주의’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서 내분비내과 이창범 교수는 “대사증후군이란 개인에게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요인인 비만,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등이 같이 발병하는 것을 말한다”면서 “성인의 3명 중 1명 비율로 발병하며 비만인 경우에는 절반 정도가 대사증후군에 해당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교수는 "중년에서는 자연스럽게 뱃살이 나오는 것이라 치부하고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방치하는 분들이 많은데 당뇨병,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암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평소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며 대사증후군을 확진 받은 경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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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뱃살, 당뇨-심근경색 유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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