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9(목)
 

협심증, 왼쪽 가슴에 쥐어짜는 느낌의 통증
 
[현대건강신문] 협심증 환자 10명 중 9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노인층을 중심으로 협심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할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최근 5년간 협심증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진료환자가 2007년 45만여명에서 2011년에는 53만여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4.1%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기준 연령대별 협심증 진료환자는 5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88%를 차지하는데, 이 중 60대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여 전체 협심증 진료환자의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기준 연령대별 협심증 진료환자는 5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88%를 차지하는데, 이 중 60대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여 전체 협심증 진료환자의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령대별 인구수를 보정하는 경우 인구 10만명 당 협심증 진료환자는 70대가 가장 많았으며, 남성과 여성이 각각 6천2백여명과 5천2백명이었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협심증 진료환자 수는 연령대별로 다른 추이를 보였는데 30대 이하와 40대는 감소 추세인 반면 50대부터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80대 이상의 경우 매년 평균적으로 14.7%씩 증가하여 2011년 협심증 환자는 2007년에 비해 1.7배 증가한 4만1천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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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환자 10명 중 9명은 5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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