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가 자외선 차단제 신제품 ‘플러스 선블럭’을 출시했다.

스킨처럼 산뜻하게 완벽한 자외선차단...피부 진정효과까지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가 자외선 차단제 신제품 ‘플러스 선블럭’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자외선차단제는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마치 스킨처럼 끈적임 없는 발림성으로 피부 흡수가 빨라 편리하다. 가벼운 사용감에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하는 플러스 선블럭은 백탁현상 없이도 최적의 워터푸르프 기능을 제공해 야외활동과 스포츠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남성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전용 세안제 없이도 쉽고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어 편리한 신제품은 보습성분 AMP와 허브 추출물을 함유해 면도 및 자외선 노출로 민감해지기 쉬운 남성 피부의 보습과 진정효과를 함께 제공한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남성들의 야외활동 및 스포츠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꼼꼼한 자외선차단이 필수"라며 "이번에 출시된 우르·오스 신제품 플러스 선블럭은 기존의 끈적하고 무거운 발림성의 자외선 차단제에 부담을 느꼈던 남성들도 간편하고 완벽하게 자외선 차단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우르·오스 플러스 선블럭의 용량 및 가격은 25mL, 2만 2천 원이다.

한편, 2012년 3월 런칭한 우르·오스 남성 피부를 위한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스킨케어를 귀찮고 어려워하는 남성들을 위한 쉽고 간단하지만 제품력 있는 화장품을 시장에 소개하며 남성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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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화장품 우르·오스 자외선 차단제 '플러스 선블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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