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전남대병원 11일 환우 및 가족, 의료진 등 90여명 참여

전남대병원 이비인후과는 11일 오전 9시 '인공와우 가족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병원에서 인공와우 시술을 받은 청각장애 아동들의 사회적응 훈련을 돕고 가족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스쿨에서 이뤄진다.

80여명의 환우들과 환우가족, 교수 등 10여명의 의료진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임실피자만들기 체험, 동물농장, 전통놀이 체험, 썰매타기, 송아지 우유주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인공와우 이식 수술을 받은 가족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정보 공유를 통해 친목을 다질 계획이다.

한편, 전남대병원 이비인후과 인공와우센터는 호남에서 최초로 인공와우 이식술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179명의 환우들이 수술을 받았고, 인공와우 관련 요양급여기준의 확대로 최근 들어 매년 난청으로 고생하는 40여명의 환자들을 수술해 청력회복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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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와우 환자 가족나들이 - 11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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