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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기사입력 2013.05.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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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박사의 우리 아이 ‘영혼 솔루션’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EBS ‘60분 부모’에 출연, 명쾌한 해결책과 쾌도난마 같은 조언으로 엄마들을 열광케 했던 대한민국 대표 엄마 멘토 조선미 박사가 신간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를 출간했다.
 
그녀는 이 책에서 지금껏 부모들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행했던 잘못된 자녀 양육 행태를 낱낱이 지적하며 아이가 자존감을 높이면서도 사회의 일원으로 훌륭히 성장할 수 있는 자녀의 ‘영혼교육’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아이의 성적은 부모의 성적’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는 것처럼, 아이의 성적이 부모의 정보와 발품에 따라 결정되고, 어떤 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도 부모의 몫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이렇게 부모에게 저당 잡힌 아이들의 성적과 ‘인생에 대한 내공’이 꾸준할 리도 없다.
 
상급학교에 진학할수록, 또한 경쟁이 심한 사회에 더 깊이 발을 내딛을수록 온실 속에 자란 아이들의 적응도는 현저하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저자는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울 것을 주문한다. 어릴 때부터 실패를 견디고 일어서는 훈련이 되어 있는 아이는 성장할수록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대인관계, 학업성취도가 높을 뿐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사회에 적응도가 높고 행복지수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실패내성이 큰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의 목적을 이해하고, 인생의 목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는 공부도, 인생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 행동에 관한 20가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애착과 자율성’으로 아이 스스로 판단하는 법을 배우고, 타인과의 사랑과 갈등을 제대로 인식함으로써 원만한 ‘대인관계’를 배우며, 다음으로 시련을 성숙하게 이겨낼 수 있는 ‘좌절내구력’을 높이며,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어려워도 스스로 함으로써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며, 마지막으로 집단과 힘의 논리를 이해하는 ‘적응력과 유연성’을 갖춰내고 내공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상처는 아이를 쓰러뜨리는 게 아니고 그것을 딛고 넘어섬으로써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보듬을 수 있으며, 결국은 그것을 통해 영혼이 성장할 기회를 주는 것, 그것이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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