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사진기본크기1.gif▲ 환경부는 지난해 7월 국내 최초의 국립공원 지리산 천왕봉에서 식생토 나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리산 천왕봉 식생토 작업 전(왼쪽), 후(오른쪽).

[현대건강신문] 환경부는 지난해 7월 국내 최초의 국립공원 지리산 천왕봉에서 식생토 나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천왕봉 지역의 암반층 기반 얕은 토심에 키 작은 관목이 자라는 환경이 많은 탐방객이 꾸준히 몰리며 토양이 점차 유실되고 식생이 말라죽는 등 훼손됨에 따라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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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국립공원 지리산 천왕봉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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