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 오뚜기가 상큼한 유자와 깔끔한 흑초로 맛을 낸 ‘상큼한 유자흑초 초고추장’을 출시했다.

생선회, 미역 등 해산물 양념장 골뱅이 등 무침요리에 잘 어울려

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상큼한 유자와 깔끔한 흑초로 맛을 낸 ‘상큼한 유자흑초 초고추장’을 출시했다.

‘상큼한 유자흑초 초고추장’은 고흥 유자과즙과 현미로 만든 흑초, 발효식초, 고추장, 마늘 등 양질의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있는 전통 양념으로 유자의 상큼함과 흑초의 깔끔한 맛이 초고추장과 어우러져 음식의 맛을 더해주고, 입맛을 돋구어 주는 맛있는 초고추장 제품이다.

생선회, 미역 등 해산물의 양념장으로 좋고, 유자의 상큼함이 특유의 비린 맛을 잡아준다. 냉면, 쫄면 등의 비빔장이나 골뱅이, 오징어, 미나리, 도라지 등의 무침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국내 초고추장 시장은 2010년 기준 400여억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오뚜기를 비롯하여 해찬들, 대상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고급 재료인 몸에 좋은 흑초와 유자를 사용하고, 라벨 디자인도 고급스럽게 적용했다”며 “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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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유자흑초 초고추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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