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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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 도로는 벚꽃 구경에 나선 인파와 자동차들이 뒤엉커 북새통을 연출했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자 빨리 개화한 벚꽃을 보는 사람들의 표정에는 벌써 여름이 온 듯 환하지만 주변 교통 정리를 하는 경찰들은 엉킨 도로를 정리하기 위해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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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여의도 벚꽃축제 열리기 전인데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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