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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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서울 낮기온이 26도까지 오른 가운데 13일 오후 시원스레 물을 뿜는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 옆으로 반팔 차림의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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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대구 31도, 서울 26도...시원스레 물 뿜는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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