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 택배사업자별 피해구제 접수 현황.

소비자원, 택배 피해다발사업자 공개...피해구제건수 대한통운 최다

[현대건강신문=박범용 기자] 작년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택배 관련 피해구제 239건을 분석한 결과 대한통운㈜ 19.2%(46건), ㈜한진 14.6%(35건), 경동택배 12.9%(31건), ㈜동부익스프레스 9.6%(23건), 현대로지엠㈜ 8.8%(20건) 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소비자의 택배의뢰 건수(집화량) 1천만건당 피해구제 접수 건수를 보면 경동택배 7.75건, ㈜동부익스프레스 6.57건, KGB택배㈜ 4.62건, ㈜KG옐로우캡 2.16건, ㈜한진 2.10건 순으로 나타났다.
 
청구이유별로 보면 배송 도중 운송물의 훼손․파손 사례가 52.7%(126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분실 38.5%(92건), 부당요금 2.5%(6건)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피해보상처리율이 가장 높은 택배사는 CJ GLS(주)이며, KGB택배㈜, 현대로지엠㈜, 대한통운㈜, ㈜한진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택배 관련 소비자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택배 운송물이 훼손․파손되지 않도록 택배 운송에 적합하게 포장하고, 물품 가액을 운송장에 기재하여 분실 등 피해발생시 손해배상의 근거를 마련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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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택배, 택배의뢰건수 대비 피해구제 접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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