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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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서울대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연구실 주최로 17일 서울 혜화동 환경보건시민센터 사무실에서 열린 '공해병 인도네시아 수출 규탄' 기자회견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환경운동가들이 한국 환경운동가의 발표를 듣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 참여한 씨티 크리스티나씨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석면병이자 직업병 환자(맨 오른쪽)이다. 인도네시아 반둥 소재 산업보건시민단체 활동가인 디무씨(오른쪽 두번째)는 "석면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인도네시아 시민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사인 한다야니씨(왼쪽 두번째)는 석면질환의 진단을 위한 의학적 교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맨 왼쪽)은 이들이게 한국 석면산업의 인도네시아 이동에 대한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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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석면 공해병 인도네시아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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