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사진기본크기1.gif


[현대건강신문] 종근당이 대표 일반의약품 펜잘의 버스정류장 광고를 시작했다. 지난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앞의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MC 듀오 컬투의 사진을 지나가는 시민이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컬투의 유쾌함과 긍정적 에너지가 소비자들에게 웃음을 전달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두통을 책임지는 진통제 펜잘의 광고모델로 적합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펜잘은 ‘두통엔 펜잘큐, 생리통엔 펜잘레이디, 두통으로 잠 못들 땐 펜잘나이트’ 등 증상별 제품 라인업으로 진통제 시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버스 정류장에 등장한 ‘펜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