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올로스타’ 고혈압·고지혈증 치료 패턴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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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스타’ 고혈압·고지혈증 치료 패턴 바꾼다

기사입력 2014.07.1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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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대웅제약 이태연 PM은 “올로스타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1정으로 한번에 복용하여 복약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라며 “우수한 약효의 복합제를 특허 받은 이층정 기술로 약물상호작용을 최소화 했다”고 소개했다.

 

대웅제약 이태연 올로스타 PM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이점 알릴 것“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동반비율이 50%에 이르고, 이미 병용 처방율이 20%에 달합니다. 올로스타의 효과, 안전성, 복약순응도 등의 이점을 이미 많은 의사선생님들이 공감하고 있어 앞으로 처방 패턴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건강신문>은 ‘올로스타’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가고 있는 대웅제약의 이태연 올로스타 PM을 만나 올로스타의 장점과 시장 현황, 앞으로의 기대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대웅제약이 개발한 올로스타는 지난해 9월 특허가 만료된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올메사탄)’과 지난 4월 특허가 만료된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의 복합제다. 특히 각 계열에서 가장 효과가 우수한 제제 인정받는 약물의 복합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PM은 “올로스타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1정으로 한번에 복용하여 복약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라며 “우수한 약효의 복합제를 특허 받은 이층정 기술로 약물상호작용을 최소화 했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올로스타는 전국 23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된 임상 3상 연구에서 혈압과 콜레스테롤에 대한 효과는 물론 안전성을 증명했다.
 
이태연 PM은 “현재 출신된 ARB와 스타틴복합제 중 유일하게 복합제로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효과를 증명한 것도 차별화된 점”이라며 “이 연구에서 올로스타는 고혈압과 콜레스테롤 치료목표에 대해 70~90%의 도달율을 보여 올로스타만으로도 충분한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집계된 6월 처방액을 보면 한미약품의 로벨리토가 2억6천만원, 올로스타가 2억4천만원 수준으로 올로스타가 로벨리토에 비해 5개월 늦게 출시된 후발 주자이지만, 시장을 빠르게 석권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PM은 생각보다 빠르게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이 성장하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한다. 그나마 종합병원에서는 처방 형태의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데, 개원가의 경우 그 동안의 처방 패턴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또한 올로스타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이외에도 심혈관계 위험을 지닌 고혈압 환자에게도 특별한 이점을 준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심혈관계 위험을 줄여주는 것이다. 올로스타는 죽종 감소효과가 증명된 ARB와 스타틴으로 결국 죽상동맥경화증에 대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 PM은 “고혈압 환자 중 고지혈증을 동반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환자들의 복약순응도 등을 고려할 때 결국은 복합제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것”이라며 “또한 고지혈증 치료 패턴도 지속적인 치료로 바뀌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대웅제약이 올로스타에 거는 기대도 크다.
 
이 PM은 “향후 만은 ARB+스타틴 복합제가 출시될 예정”이라며 “이 시장에서 올로스타가 1위 브랜드로서 시장을 리딩하여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포지셔닝되기를 원한다. 올로스타의 가치를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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