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 아주대병원은 귀의 날을 맞아 9일(금) 오후 2시 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귀 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경기도 수원시 원천동에 위치한 아주대병원.

[현대건강신문] 아주대병원이 귀의 날을 맞아 9일(금) 오후 2시 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귀 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비인후과 정연훈・박헌이・임혜진 교수가 △귀의 구조와 역할 △노인성 난청 △보청기의 선택 △이명의 이해와 치료법 △어지럼증과 이석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귀의 날’은 9가 귀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는 것에 착안해 1958년에 매년 9월 9일로 지정되어, 줄곧 귀 질환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질환의 치료 및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토론,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 (031)219-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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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과 이석증 (건강강좌) - 9일 오후 2시 -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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