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상임이사가 1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 조생현 상임이사가 7일 서울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진행된 제 1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조생현 이사는 보령메디앙스 대표 재임 때인 2003년부터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장애, 미혼모, 입양, 결식 아동들에게 아동물품을 지원해 왔다.

또한 2008년 보령중보재단 상근이사로 부임하여 지역아동센터 아동, 다문화 가정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사회복지의 날’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 장려의 날로 매년 9월 7일 기념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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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재단 조생현 이사 '사회복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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