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사진기본크기1.gif▲ 2014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행사가 제천시 왕암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제천의 대표한방음식브랜드 약채락의 비빔밥이 대형솥에 6백인분 비빔밥을 비벼 관람객에게 비벼보는 체험과 맛으로 느끼는 즐거움을 제공했다.
 

[현대건강신문] 2014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행사가 제천시 왕암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제천의 대표한방음식브랜드 약채락의 비빔밥이 대형솥에 6백인분 비빔밥을 비벼 관람객에게 비벼보는 체험과 맛으로 느끼는 즐거움을 제공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대형솥에 대형주걱을 가지고 비빔밥을 비벼보는 색다른 체험과 직접 비빈 약채락비빔밥을 먹어보며 즐거워 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와 약채락협의회, 제천시우리음식연구회가 진행하는 이번 체험행사는 한방바이오박람회 기간 동안 치러지는 ‘2014 약채락 페스티벌’ 프로그램 가운데 한 가지다.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된 약채락비빔밥은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2008년부터 기술개발·전수·보급에 힘을 쓴 한방음식브랜드인 약채락의 첫 번째 성공메뉴로 7년이 지난 지금도 노다지맛집, 제주숯불갈비, 원뜰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약채락협의회의 박화자 회장은 “전국에서 제천의 한방을 느끼러 오신 관람객에게 제천의 대표 약채로 만든 약채락 비빔밥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제천의 한방을 알리는 동시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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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서 6백인분 약채락 비빔밥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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