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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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28일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건협 동부지부) 창립 50주년 기념 '건강한마당' 행사를 찾은 사람들이 조갑주름모세혈관현미경검사를 받고 있다.

조갑주름 모세혈관 현미경검사는 손톱 끝에 있는 모세혈관을 특수현미경으로 관찰하여 현재의 질병상태 또는 앞으로 예견되는 질환을 예측하는 것이다.

건협 동부지부 박정범 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50년동안 시민들의 꾸준한 신뢰와 사랑에 감사드리는 자리”이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동반자로서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질병예방사업에 주력하여 건강수명 120세를 달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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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세혈관 검사하며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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