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방송을 통해 발암 위험이 있는 베릴륨을 치과기자재로 사용한다는 보도뒤 논란이 일자 유디치과 네트워크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사정상 신분을 밝히지않은 치과기공사가 참석해 베릴륨 사용의 불가피성을 밝혔다.

이 치과기공사(동영상 발언)는 "베릴륨이 치과기공사에게 큰 위험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다"며 "사용을 하지않으려고 했지만 작업의 여건상 그것을 쓸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베릴륨 논란 속에 보도자료를 내고 베릴륨을 사용했더라도 완제품은 위험이 없다고 밝혔다.

이 치과기공사는 "앞으로 베릴륨이 함유된 금속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좀 더 좋은 합금이 나와서 치과기공사 쉽게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베릴륨 기준을 초과한 치과용 비귀금속합금 제품 ‘T-3'에 대해 전량 회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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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릴륨 위험 최근에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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