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사진기본크기1.gif▲ 광동제약은 23일 오후 광주 설월여자고등학교에서 착한 드링크 비타500의 광고 모델인 미쓰에이 수지가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비타500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수지, 광주 설월여고 깜짝 방문

[현대건강신문] 광동제약은 23일 오후 광주 설월여자고등학교에서 착한 드링크 비타500의 광고 모델인 미쓰에이 수지가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비타500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수능 D-21일을 앞두고 광주 설월여자고등학교를 깜짝 방문한 수지는 고3 수험생들에게 직접 비타500 제품을 선물로 나눠주었다. 또한, 수지가 비타500 홈페이지에 올라온 설월여고 학생들과 가족들의 응원 메시지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수지의 깜짝 방문은 광동제약의 고3 수험생 응원 이벤트인 '착한 수지가 간다!' 의 일환으로,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 고3 수험생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올린 고등학교 중 한 곳을 선정, 수지가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수험생을 응원하는 이벤트다.
 
작년보다 2배 가량 증가한 전국 2,000 여 개 고등학교가 참여, 경쟁이 더욱 치열했던 올해 ‘착한 수지가 간다!’ 이벤트에서는 인상 깊은 응원 메시지를 많이 보내고, 가장 많은 응모 수를 기록한 광주 설월여자고등학교가 1위를 차지하며 광동제약 비타500의 모델인 수지의 깜짝 방문을 받게 되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대입 수능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고3 수험생들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잠시나마 덜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광동제약은 착한 비타500과 함께 앞으로도 고3 수험생들의 건강하고 유쾌한 수험생활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동제약이 고3 수험생에게 비타500을 전달하는 이벤트는 2004년부터 10 여 년간 진행되면서 건강과 필승을 기원하는 ‘수능 문화’로 자리잡았다. 작년에는 부산동고등학교가 1위로 선정돼 수지가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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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모델 수지 '수험생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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