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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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세계뇌졸중기구와 코비디엔은 29일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뇌졸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2명에게 말하는데 2분이면 충분합니다(Take 2 Tell 2)'라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 초청된 방송인 문지애씨(왼쪽)가 서대문소방서 119 구급대원에게 심폐소생술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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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방송인 문지애 뇌졸중 환자 응급처치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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