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관동의대 명지병원 '귀의 날' 건강강좌 개최

[현대건강신문]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귀의 날’을 앞두고 오는 6일(화) 오후 3시 30분, 명지병원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 날 강좌는 이비인후과 송미현, 심대보 교수가 강의를 맡아 △난청과 보청기의 선택 △이명의 이해와 치료법 △어지럼증과 이석증 등 한 번 나빠지면 다시 정상으로 회복되기 어려운 청력 관리와 귀 질환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한편, 1962년 제정된 ‘귀의 날’은 우리 귀의 모습이 숫자 9와 비슷하다고 해 매년 9월 9일로 정해졌으며 관련 학회를 중심으로 귀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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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나빠지면 회복 어려운 청력 관리 (건강강좌) - 6일 오후 3시30분 - 명지병원 신관 7층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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