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사진기본크기1.gif▲ '메르스 재앙 확산시킨 박근혜 정부 규탄' 집회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마스크를 쓴 경찰들이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메르스 재앙 확산시킨 박근혜 정부 규탄' 집회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마스크를 쓴 경찰들이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공공병원 폐쇄로 메르스 재앙을 확산시킨 박근혜 정부는 대국민 사과를 하고 메르스 차단에 모든 역량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석운 범국본 공동집행위원장은 "메르스 2차 확산 근거지인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전면적인 역학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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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메르스 시민단체 집회...마스크 쓴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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