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 철저한 당뇨 관리로 유명한 탤런트 김성원씨가 13일 오전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일부 당뇨 환자들에 대한 약국본인부담금 인상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 한국당뇨협회는 10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보건복지부 앞에서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 철저한 당뇨 관리로 유명한 탤런트 김성원씨가 13일 오전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일부 당뇨 환자들에 대한 약국본인부담금 인상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펼치고 있다.

▲ 시위에 참여한 고령자들은 "당뇨병을 경증 질환이라고 생각하면 착오"라며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정기적으로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철저한 당뇨 관리로 유명한 탤런트 김성원씨가 13일 오전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일부 당뇨 환자들에 대한 약국본인부담금 인상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시위에 참여한 고령자들은 "당뇨병을 경증 질환이라고 생각하면 착오"라며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정기적으로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위를 주최한 한국당뇨협회 관계자는 "당뇨병을 경증질환으로 구분해 환자들을 1차의료기관으로 유도하는 것은 환자와 의료진에게 적잖은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당뇨협회는 10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보건복지부 앞에서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본인일부부담금의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 개정을 통해 지난 1일부터 종합병원을 이용하면 약가 본인부담률이 기존 30%에서 40%로, 대학병원(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할 경우 50%로 오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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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약국본인부담 인상 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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