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사진기본크기-세로.gif▲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박미선씨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과 의료진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대건강신문] “메르스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과 전국의 의료진들을 응원합니다”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박미선씨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과 의료진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명지병원 홍보대사이기도 한 박미선씨는 응원을 글을 든 사진을 병원측에 보냈다.

한편 명지병원은 지난 22일부터 병원 로비에 대형 응원게시판을 설치하고 '그린리본 응원캠페인'을 시작했다. 내원객들과 명지병원 의료진들은 정성어린 응원 메시지를 담는 글들을 게시판에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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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 "메르스와 싸우는 환자-의료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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