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사진기본크기1.gif▲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 권고안 문제없나'를 주제로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사람이 손을 머리에 얹고 생각에 잠겨있다.
 
사진기본크기2.gif▲ 토론자로 나선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처장은 "사용후핵연료 문제 해결 없이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사회적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원전 안전, 사용후핵연료 문제 등이 원전 소재 지역의 논의로 국한되지 않고 사회적 논의로 확대하기 위해서 원전 확대 에너지정책을 사회적 논의로 부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 권고안 문제없나'를 주제로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사람이 손을 머리에 얹고 생각에 잠겨있다.

토론자로 나선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처장은 "사용후핵연료 문제 해결 없이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사회적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원전 안전, 사용후핵연료 문제 등이 원전 소재 지역의 논의로 국한되지 않고 사회적 논의로 확대하기 위해서 원전 확대 에너지정책을 사회적 논의로 부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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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용후핵연료 처리 골치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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