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사진기본크기-세로.gif▲ 세계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가 열린 31일 한국드레가 관계자가 혁신적인 폐 모니터링 장비인 풀모비스타 500(PulmoVista 500)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기본크기-세로2.gif▲ 한국드레가 관계자는 "환자가 가슴에 벨트를 차고 있으면 벨트에 있는 센서가 환자의 호흡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에 영상화해 의료진이 정확한 폐 상태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응급상황에서 CT를 찍지 않아도 환자 상태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폐 모니터링 장비인 풀모비스타 500.
 


한국드레가, 세계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서 최신 폐 모니터링 장비 선보여

[현대건강신문] 세계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가 열린 31일 한국드레가 관계자가 혁신적인 폐 모니터링 장비인 풀모비스타 500(PulmoVista 500)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한국드레가 관계자는 "환자가 가슴에 벨트를 차고 있으면 벨트에 있는 센서가 환자의 호흡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에 영상화 해 의료진이 정확한 폐 상태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응급상황에서 CT를 찍지 않아도 환자 상태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드레가는 세계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인공호흡기 △환자맞춤형 모니터링 시스템 △이동형 인공호흡기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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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환자실 환자, 호흡 상태 영상 통해 실시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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