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07(월)
 
▲ ㈜오뚜기가 방앗간에서 직접 짠 고소한 맛을 그대로 담은‘오뚜기 옛날 참기름’을 출시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오뚜기가 방앗간에서 직접 짠 고소한 맛을 그대로 담은‘오뚜기 옛날 참기름’을 출시했다.

‘오뚜기 옛날 참기름’은 옛날 방앗간에서 압착식 방법으로 직접 짜고 전통방식 그대로 장작불로 볶아 만든 참기름으로 ㈜오뚜기가 직접 관리한 100% 통참깨를 갈아 만들어 더욱 고소하고 믿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터치 양조절 알뜰캡을 적용하여 사용이 편리하며, 각종 나물무침 및 볶음요리, 비빔밥, 미역국 등에 넣으면 참기름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국내 참기름 시장은 2010년 기준 총 1,200억원 규모로 ㈜오뚜기가 44%로 시장을 주도한 가운데, CJ제일제당, 사조해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오뚜기 참기름은 대한민국 대표 참기름으로 20년간 국내 참기름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원료 선별부터 품질관리, 최상의 고소함을 위한 원료포장, 전통 생산방식을 재현한 프리미엄 참기름’이라며,‘전통방식으로 생산한 더욱 진하고 고소한 참기름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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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참기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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