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 "서민·중산층 복지예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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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신상진 의원 "서민·중산층 복지예산 확대"

기사입력 2011.1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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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의원은 “일각에서 근거 없이 현 정부와 한나라당이 서민을 외면하고 복지예산을 줄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사실 집권여당으로서 책임 있는 예산집행과 함께 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지속적으로 있어왔고 예산반영을 위해 당정이 꾸준히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상진 의원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무료 지원"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국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서민·중산층의 복지예산 확대를 위한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간사인 신상진 의원은 “복지를 필요로 하는 서민에게 선별적으로 예산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경로당에 난방비, 양곡비를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으며, 국가가 책임지고 우리 자녀들의 필수예방접종을 책임지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저소득층에게 장제비 지급을 하고, 안정적 보육환경을 제공과 함께 보육교사의 처우개선도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기자회견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신 의원은 “일각에서 근거 없이 현 정부와 한나라당이 서민을 외면하고 복지예산을 줄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사실 집권여당으로서 책임 있는 예산집행과 함께 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지속적으로 있어왔고 예산반영을 위해 당정이 꾸준히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민·중산층의 복지예산 확대를 위해 선정된 주요 과제는 △경로당 난방비·양곡비 지원을 위한 예산마련 △저소득층 장제비 확대지급과 화장로 무료이용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무료지원 △사회복지공제회 지원 △안정적 보육환경 제공과 보육교사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마련이다.

예산이 추가 확보된 사업을 살펴보면, 경로당에 난방비와 양곡구입비 지급을 확대하고자 777억원의 예산을 확대하였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사망시 국가가 지급하도록 한 장제비를 현행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조정하도록 135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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