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달인, 국수계의 신성 비빔국수와 소고기국수의 달인...미미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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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국수계의 신성 비빔국수와 소고기국수의 달인...미미국수

기사입력 2016.02.2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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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소고기 수육이 올라간 특별한 국수로 손님들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은 달인이 있다.

2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국수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최혜진 달인이 소개됐다.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미미국수란 이름의 작은 국숫집을 운영하는 최혜진 달인은 국수면 이외의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이집의 메뉴는 비빔국수와 소고기국수 단 두가지. 하지만, 한 번 맛 본 손님들은 그 국수맛을 잊지 못해 찾을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달인 국수의 첫 번째 비법은 바로 양지육수다. 국내산 소고기 양지를 무를 갈아 넣은 물에 삶아낸다. 이 때 멸치와 밴댕이를 볶아 다른 육수를 만든다. 멸치와 밴댕이를 볶은 후 끓여주면 풍미가 깊어지고 잡냄새는 없어진다. 여기에 다시마와 파뿌리, 표고버섯 등이 들어간 채소 육수 등 3가지 육수를 섞어 국수 국물로 사용한다.

삶은 양지는 얼음에 재빨리 식혀 얇게 썰어낸다. 이렇게 하면 육질의 부드러움을 살릴 수 있다고. 달인은 이렇게 따로 육수를 끓여내야 깔끔하면서도 풍미가 깊은 국물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비법은 또 있다. 바로 닭뼈를 석쇠에 올려 구워낸 후 간장에 조려주는 것. 이렇게 하면 감칠맛나는 간장을 만들 수 있다. 이 닭뼈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나는 맛있는 국수를 만들 수 있다.

비빔국수도 특별하다. 직접 담근 김치로 맛을 낸 비빔국수도 한 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다.

김치를 담가주는 달인의 친정엄마는 일주일에 한 번 찹쌀과 보리를 갈아 풀을 쑤어 김치를 담근다. 풀을 쑤는 물도 색다르다. 밴댕이와 다시마로 낸 육수와 양지육수를 섞어 끓이는 것. 이렇게 담근 김치는 감칠맛과 깔끔함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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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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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속의마신
    • 이곳 대박 미녀와 야수 전생에 나라르 구했을꺼야 남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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