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갑상선 수술 권위자 김훈엽 교수는 출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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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수술 권위자 김훈엽 교수는 출장중

기사입력 2011.11.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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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훈엽 교수는 “이번에 한국인 교수로는 유일하게 국제 신경 모니터링 연구 그룹 연례회의에 초청된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자 우리의 로봇술기가 그만큼 뛰어나고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이탈리아, 인도에서 갑상선 치료 연구 소개
 
고대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김훈엽 교수는 지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인도 고아에서 개최된 ‘제 2차 아시아 두경부 종양학회’에 초청받아 ‘분화갑상선암’세션에 패널로 참석하고, ‘갑상선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에 대해 아시아 및 세계의 저명한 내분비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했다.
 
또한, 인도 뭄바이의 국립 중앙 암병원인 타타 메모리얼 병원(Tata Memorial Hospital)에서도 ‘로봇갑상선 수술’에 대한 초청강의를 하는 등 바쁜 해외학회일정을 소화했다.

김 교수가 발표한 주요 주제는 로봇 갑상선수술에 관한 내용으로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갑상선 암에 대한 로봇 갑상선수술의 최신지견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한국의 앞선 갑상선수술의 술기를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전에도 김 교수는 지난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탈리아 페루쟈에서 열린 제 2차 이탈리아-러시아 국제 심포지움에 참석해 로봇 수술 세션의 공동 좌장으로서 해당 세션을 진행하고, 세션 중 ‘로봇 내분비 외과학’ 이라는 제목으로 로봇 갑상선 및 부신 수술에 대한 강의와 그동안의 수술 결과 및 경험을 발표했다.
 
한편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김 교수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된 제 6회 세계 로봇 수술 심포지움에 초청교수로 참석하여 ‘양측 액와-유륜 접근법을 통한 로봇 갑상선 수술의 경험 및 성적’을 비롯해 ‘비 반회 후두신경을 동반한 환자에서의 로봇 갑상선 수술’에 대해 발표하였다.
 
지난 7월 1일에는 이탈리아 바레세에서 열린 국제 신경 모니터링 연구 그룹 제 2차 연례회의에 초청교수로서 로봇 갑상선 수술에 관한 연제를 발표했다.
 
이처럼 김 교수가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하게 국제 신경 모니터링 연구 그룹에 참가하고 세계 정상급 학회에서 초청강의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동안 김 교수가 갑상선 분야에서 뛰어난 수술 실적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갑상선외과학에 관련한 교과서를 집필하고 저명한 논문들을 발표한 결과 탁월한 임상적, 학술적 업적을 높게 평가받은 결실로 풀이된다.
 
김 교수는 “이번에 한국인 교수로는 유일하게 국제 신경 모니터링 연구 그룹 연례회의에 초청된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자 우리의 로봇술기가 그만큼 뛰어나고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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